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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2021년 신축년 일주별 운세 - 정묘일주

by ★맑은 하루★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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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021년 신축년 운세, 정묘일주 차례입니다.

정화일간으로서 묘목을 일지에 깔고 있는 정묘일주는, 태양을 상징하는 병화와는 다른 "은은함"이 있습니다.

강렬하게 눈길을 사로잡는 병화와 달리, 보면 볼 수록 자꾸 눈길이 가는, 매력쟁이로서 정화일간은, 디테일에서 병화일간을 압도하는데요^^

여기에, 묘목을 추가했으니, 그 예리함, 촉, 디테일함, 센스가 더욱 눈길을 끄는 일주인 셈이죠.

 

은근스럽게 사람들을 홀리는 매력을 가진 정묘일주는, 그냥 딱 보기에는 그렇게 눈길을 끌진 않습니다만.

사실, 이들의 은근스러운 배려가, 마치 어두운 밤, 방안을 비추는 촛불과도, 밤하늘에 떠있는 달과도 닮아있기에, 소리없이 강한 "배려심 강한"이들의 모습을 닮아있기도 하죠.

하여, 종교적, 철학적인 방면에서 연구하고, 상담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들의 디테일함과 배려가, 특히 이런 직업적 특성에서 빛을 발하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허면, 이렇듯, 배려심 넘치는, 은근한 매력쟁이, 정묘일주 분들의 신축년은 어떨까요??

정화일간에게 있어서 신축년은, 편재가 식신에 뿌리를 내린 채 들어오는 해입니다.

즉, 예측 못한 재물성에 해당하는 편재가, 나의 재능이자 표현력 등을 상징하는 식신에 의해 발현되고 두드러지는 한해이니, 확실히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시기라는 이야기.

헌데, 그럼에도, 식신을 기반에 둔 편재이니,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큰 재물을 끌어 올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다만, 그 과정 자체는, 어느정도 시끌벅적함~을 동반할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천간에서 맞부딪치는 두 글자, 정화와 신금 때문입니다.

정묘일주의 정화가, 신축년 신금과 맞부딪치니, 충 작용을 통해, 꽤나 "스케일 큰 변화"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때의 스케일은, 실질적인 모습이 아니라, 내 가치관을 통째로 흔들어 재끼는 스타일의 변화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이네요.

 

 

말하자면, 정묘일주의 묘목이, 축토에 기반을 두어 더 강해진 편재 식신이 활용가능해지니, 가치관의 변화가 현실에서 "과도하게 독특하여 현실성 적어보이던" 편인 묘목을 바꾸어 놓는다는 거죠.

엄청나게 독특하여,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편인 묘목이, 축토의 힘을 받은 식신 신금에 의해 현실화 된다는 것은, 그 자체만 가지고도 어마어마한 변화를 야기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이구요^^

 

또한, 겨울의 얼어붙은 땅덩어리인 축토는, 그럼에도 토이기에, 묘목이 불편하긴 해도, 조금쯤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다만 정묘가 신축년의 전혀 상반된 에너지와 맞부딪치면서 얻게 되는 안정감이니, 내년 한해는 정묘일주 분들의 머릿속에, 지진이 일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라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변화를 통해 발전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 주시는 것이 더욱 좋겠구요^^

 

 

십이운성적으로 따져 보자면 정화에게 축토는 묘지에 해당합니다.

묘지라 함은, 본디 저장하려는 성질, 멈추는 성질, 무언가를 모으고 끌어 안는 성질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것을 바꿔 말하자면, 움직임은 거의 없고, 내공을 강화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죠.

허니, 현실에서는 엄청나게 변화가 크게~ 일어나지 않을 지 몰라도, 내년 한해는, 정묘일주 분들의 머릿속에, 가치관에,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는 시기임에 분명하단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할 것이며, 내공을 잘 쌓아나가게 되실 듯 한데요.

애초에 정묘일주 분들은, 변화에 잘 적응하는 노련한 분들이니, 충분히 성장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장에 대해 살펴 본다면, 정화일간에게 직장에 해당하는 글자는 수, 그중에서도 정관은 임수가 되는데요.

이때의 임수는, 신축년 축토 쇠지와 만나게 되니, 기운 자체는 약화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쇠지라 하여, 완벽히 현역에서 물러난 개념은 아니고, 노련미가 있는 경험 많은, 은퇴를 앞둔 선배의 이미지이기 때문에, 충분히,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터.

그러니까, 내년 정묘일주 분들의 직장운은, 다소 정적이긴 하지만, 자신의 내공으로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으니, 너무 겁내실 필요는 없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여성분들이시라면 남편 분들이 직장생활하는데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될 예정^^

 

또한 재물적으로 고민해 본다면, 정화일간 분들에게 재성, 특히 정재는 경금에 해당하게 되는데요.

이때 경금이 축토를 만난다는 것은, 움직임이 없는 묘지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재물적인 부분에 있어서 정묘일주 분들의 내년은, 큰 변화 없는, 어쩌면 좀 더 위축되는 양상을 띌 것으로 보이는데요.

따라서, 정재적인(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이나 월세 등) 개념 보다는, 예상못한 큰 돈에 해당하는 편재에 더 초점을 맞추시는 것이 좋다는 말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화일간은, 종교, 철학, 정신적인 분야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헌데, 내년인 신축년은, 정화일간의 가치관에 지진을 일으키는 정신충이 발생하는 해이니, 정신적인 부분에서의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가치관의 변화가 정화일간 분들에게 부정적인가 하면 그것은 아니며, 다만 좀 정신적인 스트레스, 황당함, 예상 못한 의견들을 만나 대처하느라 고생하는 등의 경험들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결과적으로는 정신적인 성장, 가치관의 업그레이드를 만들어 나가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평소였다면, 정묘일주, 인성의 힘을 받으니 좀 게으른 감도 없지않아 있은 분들이지만, 내년에는 꽤나 활동을 많이 하면서, 재물적인 성취 그리고 가치관의 성장 등을 이루어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허니,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본연의 유연성,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무진일주 분들의 신축년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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