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신축년 을유일주 분들의 운세입니다.
을유일주 하면 사실, 그 느낌이, 좀 안타까움 반~ 대단함 반~ 이런 느낌이 듭니다.
여리여리한 풀이 바위, 돌밭에서 자라나는 모양새가 바로 을유 일주 분들의 이미지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안타깝고, 위태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 돌밭,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는 모습이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는거죠.
그만큼, 약해 보이지만, 절대 약하지 않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피워내는 분들이 바로 을유일주 분들이라는 겁니다.
바위를 뚫고, 돌밭에서 애써 자리를 만들어 뿌리를 내리고 자라난, 을유일주 분들은, 그만큼 생명력 강하며, 추진력 있고, "안되도 되게 하라!!"라는 마인드가 강한 분들입니다.
시작은 미흡할 수 있지만, 끝은 창대한 분들이기도 하고, 또 그 방식 자체도, 독특함과 창의적인 성향이 있지만, 절대 "규칙을 어기지 않고", "명확한 정도를 걷는" 분들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이 것은, 을유일주 분들의 일지, 유금 편관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까, 을목의 유연함은 독특함과 창의적인 모습으로, 또 을목의 생명력은 강인함으로, 이것을 유지해주고, 또 키워내는 것은 유금의 단단함과 예민함으로 만들어 진 것이 바로 을유일주 분들의 삶이라는 거죠.
사실, 그런 이유에서 을유일주 분들은, 그냥 보는 것과 달리, 매우 철두철미하고, 강인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소리소문 없이 사람들을 압도하는 그런 분들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생각한 것, 결단내린 것이 있다면, 굽히는 법이 없는 거죠.
설령, 을목일간의 유연함을 가졌다 하더라도, 결정내리기까지에는 유연성을 발휘하겠지만, 결정을 내린 후에는, 자신의 의견에 대해 확고하게 밀어부치는 힘을 가지고 계십니다.
또한, 그만큼 어렵게, 뿌리내렸으니 당연히, 자신의 그 노력을 인정받지 못할 때, 분노하기도 잘 하는 분들이기도 한데요, 이런 성향은 역시, 편관 유금을 일지에 놓은 만큼,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모습과도 닮아있죠.
어찌보면, 자존심이 매우 세고, 그 자존심은 오롯이, 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니, 돈보다 명예~를 외치는 분들이 바로 이 분들인 겁니다.
잘 생각해 보면, 을목의 여린 풀이, 유금 칼 위에 놓여있는 느낌이 드는 것이 을유일주 분들인데요.
그래서 "발을 바닥에 대지 못하는" 모양새로 보이기도 하죠.
그러니까, 상당히 예민하고 까칠하며, 늘 좀 불안감이 심하고, 그래서 예술감각 뛰어난, 창의적인 분들이란 해석도 가능해 지는데요.
실제로, 을목에게 유금 일지는 도화의 기운이니, 이 또한, 물상 그대로의 모습을 닮아있기도 하네요.
허나, 이렇듯, 예민, 까칠, 불안감은, 어쩔 수 없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편관을 일지에 깔았으니, 늘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그만큼 가슴속에 맺힌 것이 있으니, 그 맺힌 것을 풀어내야 하는데, 그 풀어내는 방법 조차, 사람들 앞에 "대단히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유금 바늘을 콕콕~ 자신에게 찔러대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도 가끔 한번씩 찔러대는 방식으로, 표현하게 되는 겁니다. (말하자면 엄청 아프게 팩폭~을 날리는 느낌이 든달까요??)
뭐 당연히,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자신의 곁에 남는 이가 많지 않을 수밖에 없는 것이구요.
그래도 유금을 일지에 두었다는 것은, 일 처리가 매우 깔끔하단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유금이라는 것은, "끝마무리가 매섭다"라는 의미를 지니기도 하는데, 그러니 디테일하게 마무리하는 일이 잘 어울리는 분들이고, 그만큼 잔머리가 잘 돌아가니, 일 처리를 "효율적"으로 할 줄도 아는 분들인 거죠.
사실상, 상사로서, 일 잘하는 부하직원~의 느낌이 강한 분들이, 일지에 유금을 깔고 있는 분들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뭐 너무 일을 잘하니 가끔씩은, "내가 상사인지 쟤가 상사인지 모르겠다~"싶기도 하겠지만, 일 잘하는 부하직원을 선호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되고, 이를 바꿔 말하자면, "좀 피곤하게 까탈스럽고 깐깐한 성향이다"라는 표현이 어울리기도 하구요^^;;
이렇듯 여린듯 절대 여리지 않고, 설령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기준점을 둔다 하여도, 똑바로, 올바르게 살아가려 애쓰는 철두철미의 왕 을유일주 분들.
이분들의 신축년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일단, 을목에게 유금이 편관이며, 신축년 신금 역시 편관이죠.
말 그대로, 편관에 둘러 쌓인 형태가 되는 것이 바로 신축년이 되는 셈인데, 그렇다보니, 사실 일반적인 을목이었다면, 이노무 "편관"때문에 고생스럽고, 아프고, 힘든 것이 바로 신축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을유일주 분들은 유금 편관을 이미 너무너무 잘 알고, 심지어, 그 "편관이란 규칙속에 자신을 넣은"분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그 시선에 좋게, 멋지게, 제대로 보여지길 원하시는 분들이다보니, 의외로 신축년, 편관이 매우 강한 이 시기도, 오히려 긍정적으로 잘 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살펴 보다보니, 일단, 편재 축토에 편관 신금이 뿌리를 내려서 매우 금기가 강한 한해가 바로 신축년입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편관이란 것은, 억압, 강압, 규칙, 구속 등에 해당하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그 기운을 "쓸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정말 제대로 편관의 에너지를 자기 가방에 쓸어 담아서, 명예를 얻고, 리더가 되기 좋은 운이더란 거죠.
그리고, 많고 많은 을목들 중, 을유일주 분들은 바로 이 "유금"덕에, "편관"을 잘 끌어다 쓸 수 있는 분들이란 이야기가 되는데요.
그것도, 신금이 축토에 뿌리를 두어 매우 강력하게 들어오는 셈이니, 자신이 손에 쥐게 될 그 명예와 힘은 상당히 큰 것일 가능성 역시 높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게다가, 신축년의 경우, (사)유축 금국의 형성이 가능한 시기이니, 사실상 금기운을 듬뿍~ 끌어 모아 자신의 것으로 쓸 수 있게 되는 해란 이야기가 되는데요.
뭐 너무 당연하게, 금기운, 관성의 기운이 강해진단 것은, 그만큼 자신에게 권력이, 힘이, 명예가 주어진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관은 편관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구속받는 것, 압박, 규칙 등에 얽매이는 일이 발생하기는 할 텐데요.
이 기운들을 잘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 만 어떻게든 잘 해소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다면, 큰 무리없이, 자신이 바라왔던 "사람들의 눈에 대단해 보이는 것"이라는 꿈에 성큼~ 다가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신축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신축년을 만난 을유일주 분들은, 평소보다도 더 훨씬!!! 목표가 매우매우매우~~ 확고해 지게 되는데, 이게 좋게 보면, 목표를 이루기 좋다~고 보겠지만, 나쁘게 보면, 주변 상황이나 사람들은 의식하지 않는 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뭐, 자신이 똑부러지고 대단히 잘나서,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겠지만, 그 과정을 잘 살펴 보면, "절대 본인 혼자서 혼자만의 힘으로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의 곁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서포트해주는 이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너무 "목표에만 몰빵하다가 내 곁의 사람들을 등한시하지 않도록"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듯, 명예적으로, 사회적으로 매우 좋은 시기에 들어 서는 을유일주 분들이지만.
그러나 과도한 책임감, 압박감, 목적을 향해 내달리느라 챙기지 못한 건강, 스트레스 등을 잘 관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해낼 수 있는 것, 해내야 하는 것을 바라보고 내달리느라, 정작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소홀해 지기 쉽고, 그로인해 즐겁기도 하겠지만, 상하는 부분이 있을 거란 이야기인데요.
특히, 예민하고 촉이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취약해질 수 있고, 스트레스 관련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단순히, 몸이 아프다~의 문제를 넘어서서, 우울증 또는, 만성피로 등에 시달리기도 쉬운 시기이며, 특히, 간기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 면역력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신경쓰셔야 하는 부분은, 바로 신축년의 축토 입니다.
축토 편재는, 사실상 예상치 못한 재물, 결과물로 떠올리시면 가장 이해하기 쉬운데, 이것이, 유금과 합을 하면서 신금 편관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이라는 점을 일단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을목 입장에서, 유금 위에 발 디디고 있기도 어려웠는데~ 문득 축토(얼어붙은 땅이지만), 땅이 들어오니, 축토에 발을 뻗고 싶어 지더라는 거죠.
하여 성급하게 발을 축토에다 뻗고 또 뻗는 모양새가 형성되는데, 이것이 바로, "편재를 얻으려 지나치게 성급한 행동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급하게 욕심부리다가 후회하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그 이유는 이 축토 편재는, 유금 편관과 손을 잡고 신금에게 힘을 실어주니, 사실상 이 시기, 신축년의 목표는, "편재"보다는 "편관"이 되기 때문이죠.
즉, 재물이나 결과물이 눈앞에 보인다고 해서 그것을 덥썩!!! 잡다가는, 정작 명예적인 부분을 놓치기 쉬운 것이 바로 을유일주 분들의 신축년이란 이야기가 되는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재물운이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평안하게 뿌리내릴 땅을 찾던 을목들에게 얼어붙은 땅이라도 땅에 해당하는 축토는 반갑고 탐나는 땅일 수밖에 없으니, 조바심이 나기 쉬운 시기라는 점을, 미리 체크하고 계셔야 겠습니다.
지나치게 성급하게 "앞만 보고"내달리다간 후회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신축년이기 때문이죠.
십이운성적으로 보았을 때, 을목에게 유금은 절지에 해당합니다.
절지니 엄청 불안도가 높고, 힘도 없으며,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갈팡질팡하기 쉬운 분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향성 만큼은 확고하기 때문에, 이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살아나가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극한의 상황에서 창의력이 뿜어져 나오더라"는 거죠.
그만큼, 극단적이기 쉽지만, 자신이 확신을 가진다면 결단내리는 에너지도 강하고, 그 에너지는 파괴력이 강하니, 모가 되든 도가 되든,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선택을 하게 되기 쉬운데요.
그런 까닭에, 절지 유금을 일지에 둔 을유일주 분들의 경우, 안타깝게도 삶이 상당히 역동적이기 쉽습니다. (좋았다가 나빴다가~하는 그 갭도 크고, 또 그 빈도수도 잦을 수 있단 거죠)
어쨋든, 이러한 을유일주 분들에게 신축년, 축토는 쇠지에 해당합니다.
그러니까 방향성 하나 믿고, 몰빵하고 내달리는 이 분들에게 쇠지, 즉 안정감있는, 여유있는, 담백한 마음이 생기는 시기가 바로 신축년인 겁니다.
이미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 힘도 충분한데, 여기에 성급함이 아닌 여유로움을 장착하게 되니, 차분하게, 자신의 능력을 "화선지에 물 스미듯" 뿜어내는 시기인 것이죠.
오롯이 홀로 우뚝 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믿고 자신을 돕는 사람들과 함께~ 견고한 탑을 쌓기 시작하는 시기이니!!!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너무 목표만 보고 달려가지 말고, 사람들을 아우르면서 나아갈 수 있는 유연함을 발휘하시라는 겁니다.
직업적으로 보았을 때. (경금이 있는 경우)
을유에게 정관은 경금, 경금에게 축토는 묘지에 해당합니다.
묘지라 함은, 자신이 가진 것을 다 끌어 안고, 품에 담아 숨기고, 모으며, 저장하고 갈무리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러니까, 무언가 요동치는~ 큰 변화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안정적으로 자신의 직업적 흐름이 상승세를 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자신의 자리가 더욱 확고해지며, 그 위치를 더욱 탄탄하게 굳혀나가는 시기가 바로 신축년이 되는 셈이니, 어쨋든,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승진하게 되는, 스카웃 제의를 받게 되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 아닐까 합니다.
(이를 바꿔 말하면, 지금까지 해 온 일과 전혀 다른 일을 도전하기엔 좋은 시기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되기도 하겠네요)
결혼하신 여성분들의 경우, 남편분의 사회생활이 위와 같이, 안정적으로 흘러가겠지만, 다소 체력적인 부침이 있을 수 있는 시기라는 점, 기억해 주세요.
솔로인 분들의 경우, 신축년에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어려워 보입니다.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무토가 있는 경우)
을유에게 정재는 무토, 무토에게 축토는 양지에 해당하죠.
양지이니, 보호받고 안정적이며, 다소 해맑고, 즐거운 기운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재물적인 부분에 있어서, 무탈하게~ 재물을 모으기 쉬운 한해가 바로 신축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자신의 평생에 기반이 되어줄 재물을 모으기 쉬운 한해이며, 그 과정 자체가 비교적 순탄하게 흘러갈 것으로 보이니, 설령 신축년 축토 편재가 들어온다 하여도, 예상 못한 재물 보다는, 꾸준히 들어오는 안정적인 재물에 포커스를 맞추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편재 축토에 의해 들어온 재물이 있다면, 역시 안정적인 방식으로 보존하는 것을 선택하시라는 당부도 드리고 싶네요.
결혼하신 남성분들의 경우, 아내와의 관계가 상당히 무탈하고 평안하게 흘러가는 한해입니다.
특히, 연애중인 분이시라면 그 관계가 매우 평안하게 흘러가기 때문에, 결혼을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아 보이는데요.
단, 솔로인 분들의 경우, 새로운 인연이 있는 시기는 아닐 것으로 보이네요.
결과적으로, 을유일주 분들에게 신축년은, 자신이 이미 겪어본, 그리고 여전히 겪고 있는, 아니 어쩌면 힘들고 답답해도 그 틀 속에서 살아내는 것이 당연해진, 그 기운의 도움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관성, 특히 편관이란 녀석은, 결코 만만한 녀석이 아니며,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담금질하는 녀석이기 때문에, 신축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미 겪어 보셨고, 잘 알고 익숙해 지신 글자이니 만큼, 오히려 그 글자의 혜택을, 도움을 받아 볼 시기가 되지 않았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편관이 매우 강한 사주를 가진 입장이다보니, 편관이 들어온다고 하면 일단 겁~부터 나곤 했습니다만.
살아보니, 저는 제가 가지지 못한 다른 글자들이 더 두렵고, 힘들고, 고통스럽더라구요^^;;
심지어, 지독하게 자유를 갈망하는 제 삶은, "규칙 내에서의 자유"를 갈망하는 모습이었다는 점을 깨닫고 나니, "그렇게 거부하고, 불편해 하던 글자에 익숙해져버렸구나~!! 어쩌면 이 글자를 잘 쓸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이번해, 신축년이, 을유일주 분들에게 그런 한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차피 편관을 일지에 깔았으니, 편관의 답답함, 사람들의 시선, 구속, 규칙, 억압에 익숙하게 마련일 것이고, 그렇다면 아싸리 이 편관을 내 손에 쥐어보자~는 마음을 먹어 보는 겁니다.
실제로,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조심해야 할 점들이야 있겠지만, 을유일주 분들 중 상당수가 편관을 손에 쥐기 좋은 해란 거죠.
허니, 지레 겁먹고 움츠려 들지 마시고, 자신의 자리를 좀 더 확고히, 공고히 굳혀나가면서, 사람들을 더 끌어 안고 보듬고 나아가세요.
함께 나아가다보면, 편관의 두들김이 조금쯤 덜 아프게 느껴질 것이며, 어느 순간에는 자신이 그 편관을 활용하게 되는 날을 맞이할 것이니 말입니다.
여리지만 절대 여리지 않은, 강인한 을유일주 분들의 신축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신묘일주 분들의 신축년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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