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임진일주 분들의 신축년 운세에 대해 정리해볼까 합니다.
일단 임진일주 분들은, 임수가 진토 편관을 뿌리에 둔 일주죠.
보통 일지에 편관을 두었다는 것은, 일간에게 상당히 큰 고난과 역경을 선사하며, 성공을 향해 나아가라 채찍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지에 편관 진토를 둔 임진일주 역시 어느정도 비슷하지만, 그 와중에 다른 점은, 임수의 기운이, 진토 속 수기운의 에너지를 받기도 한단 겁니다.
즉, 편관의 기운이 "무조건 나를 극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힘을 주기도 하니, 편관놈을 잘 써먹어 봄직한 일주~가 바로 임진일주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편관의 기운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보통~이 아니다!!라는 의미가 되는데.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편관의 의미는, 까칠하고~ 좀 제멋대로의 기준을 세우고, 그래서 만만하지 않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도 있지만, 그 신경쓰는 기준 자체가 나름 독특한, "예상이 어려운" 느낌이 강하다보니.
이런 기운에 뿌리를 둔 임진일주 분들 역시,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꼬장꼬장함을 가지고 있는, 양면성이 있는 분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편관이니 관성의 의미로서, 상당히 깐깐하고, 좀 규칙이나 기준을 잘 지키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그 규칙이나 기준이 자신의 기준에 최적화되어, 일반적이지 않은, 꼬장꼬장~한, 제멋대로의 기준을 지키는, 그런 분들이 바로 임진일주 분들이란 겁니다.
어떻게 보면, 자유로워보이는데, 또 그 자유로움을 관성이란 포장지로 잘 포장해 놓은 느낌이 드는, 그런 분들인 셈이죠^^;;
사실, 임수일간 자체에 대해서는, 굳이 말을 덧붙일 필요도 없을 만큼, "똑똑하다!!"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진토 편관을 뿌리에 놓은 임진일주 분들은, 그 똑똑함이, 독특하기도 하며, 상당히 "다방면으로 발달"해 있습니다.
뭔가 관심있는 것도 많고, 그래서 생각의 스케일도 크며,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점, 규칙 역시, 그만큼 큰~ 스케일에, 독창성을 내포하고 있단 겁니다.
하여, 실제로 이분들을 잘 보면, 일을 한번에 "하나씩"만 하지 않아요^^;;
관심있는 것도 많고 능력도 출중하며, 머리도 좋으니 한번에 여러개~의 일을 다 처리해내는, 멀티가 가능한 분들이 바로 임진일주 분들이란 겁니다.
뭐, 스케일~하면 병화 못지않게, 이분들 역시 어마무시하게 큰데.
우리가 임수 하면 딱 떠올릴 수 있는 것이, 큰 호수이며, 진토는 용띠를 의미하니, 호수에 사는 용~ 또는 승천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 용~ 뭐 이런 느낌이 든단 말이죠.
그러니까, 임수에 진토를 더한 임진일주 분들의 스케일이 어마어마한 것도 당연하고, 이분들의 성장 가능성 역시 상당히 크다는 점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단 겁니다.
하여 좋게 보면~ 이 분들의 스케일은, 사업을 해도 크게크게~ 사람들과 어울려도 그 바운더리가 넓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상당히 "그릇이 큰"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 이 큰 스케일이, 때론 자신의 삶의 굴곡을 더욱 크게~ 만들어 버리기도 하기에, 무조건 좋다고 보기는 어렵죠.
허나, 그럼에도 애시당초 그릇이 큰 이분들은, 어지간한 굴곡에도 잘 이겨내고 감당하며, 그 굴곡을 겪으며 성장해 내는, 대단한 분들이시기도 합니다.
또한, 편관을 일지에 깐 대다수의 분들이 그러하듯, 임진일주 역시~ 관성 다시말해 명예에 대한 관심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대단한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강하며, 그렇기 때문에 큰 스케일로 사람들을 이끌고 아우르는 것~을 좋아하고 잘 하는 셈이기도 하죠.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것 역시, 병화일간 분들과 비슷한데, 추진력이 엄청나고, 빠르게 결정하고 내지르는 것 역시 매우 닮아있으니, 스타일이 좀 다를 뿐~ 상당히 비슷한 성향의 두 일간 분들이지 싶습니다.
허나 단점이라 한다면, 이렇게 엄청난 추진력으로 내지른 일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더란 겁니다.
그러니까, 집요하게 뭔가 해결하려 애를 쓰긴 하는데, 해도해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 "아 몰라~~"하는 일도 많더라는 거죠.
이건 아무래도, 임진일주, 그러니까 진토를 뿌리에 두어, 진흙탕에 발목이 잡힌~ 느낌이 강한데, 진토에게서 힘을 얻기도 하지만, 그만큼 발목이 잡히기도 하는, 두가지 영향을 고르게 받고 있는 거죠.
임수가 진토에 뿌리를 두어, 시원시원하게 일을 진행하고, 나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잘 해내긴 하지만.
진토에 발목이 잡히니, 하다하다~ 도무지 해결하지 못하겠다!! 싶은 순간에는, 다 내려놓고 싶어지는 마음에 "나몰라라"하게 되는, 그래서 뒷심이 약한 분들이 바로 임진일주 분들이더란 겁니다.
그래도 수 기운을 강하게 가지고 있고, 그 뿌리까지 내렸으며 스케일도 큰 임진일주 분들의 머릿속은 그만큼 체계적이며, 잘 짜여져 있습니다.
또한 그러면서도 한번에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멀티 가능한 두뇌를 가진 분들이니, 참 "일 잘한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분들이랄 수 있는데요^^
사실, 이런 똑똑함은, 자신이 잘 하는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으니, 정말 너무너무 부럽더라구요^^;;
자기가 잘 못하는 분야도 어느정도 알아야 자신이 하는 일이 해결된다면, 그 분야 역시 공부해서 제대로~ 해결해 내는, 진짜 생존력 하나는 끝장나는 분들이 바로 임진일주 분들이더란 거죠.
참, 매번 볼때마다 대단하고 부럽고~ 그런 분들이십니다 ㅎㅎ
하지만 수 기운이 강한데다, 진토를 깔았으니, 이 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기 어렵더라는 단점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수, 토 기운이 강한 분들의 경우, 도대체 뭔 생각을 하나~ 싶은데, 이 두가지가 콜라보를 이루고 있는 임진일주 분들이기에, 더더욱~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는 겁니다.
근데 사실 이 분들은 억울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의도적으로 숨기는 건 아니더라는"거죠.
그저, 이 분들은 편관을 일지에 둔 만큼 철저히 계획적인데, 심지어 수 기운이 강력하니, 그 깊이가 있고, 그 계획이 남들보다 좀 더 단계가 심화되어 있기에, 사람들의 이해를 얻기 어려운 거죠.
즉,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생각을 숨기는 것처럼 보여지게 되어버린~ 분들이 바로 임진일주 분들이란 겁니다.
생각해 보면, 임진일주 분들은, 그 큰 스케일, 멀티 가능한 두뇌를 통해, 명예를 얻기 위해 애쓰는 분들이기에.
그만큼, 돈 보다는, 명예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이렇게 "좋은 사람"이며 "대단해 보이는 사람"이길 갈망하는 임진일주 분들의 마음은, 종종 그 마음 때문에 빛좋은 개살구가 되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가족들에게는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닌 경우"도 많은 것처럼.
임진일주 분들이 딱 그런 모습을 띄며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더라는 거죠.
말 그대로!! 남 좋은 일 실컷 하는, 그런데 정신 차리고 보면, 내 손에 남은 것은 거의 없는 ㅠㅠ
스케일 크게 일을 벌여 놓았는데, 나중에 일이 터졌을 때, 해결못해서 손 떼버리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이런 단점을 가진 분들이 바로 임진일주 분들이기도 하더라는 겁니다.
스케일만큼, 뒷심이 받쳐주질 못하니, 일에 치여 정작 자신의 삶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분들이 바로 이분들인데요.
역시 이또한, 편관을 일지에 두었기에, 안그런 듯 해도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어쩔 수 없는 편관을 깔고 있는 분들의 공통적인 성향에서 발현된 것일 수 있어 보이네요.
뭐 어쩔 수 없이, 편관을 일지에 둔 분들 또는, 편관이 강한 분들의 삶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고 하지만.
타고나길 스케일이 크고, 또 추진력이 압도적인 임진일주 분들이기에, 그 여파는 너무나도 무시무시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편관을 잘 쓸 수 있는 힘을 가진 임진일주 분들이기에, 자신이 가진 편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보시라는, 나름의 숙제를 던져 드리고 싶습니다.
잘 쓰면 대성하는~ 하지만 잘못쓰면 나중에 "삶이 참 허무하네"라는 말을 하기 쉬운 분들이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민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이렇듯, 스케일 크고 시원시원하며, 똑똑한 두뇌로 일처리를 멀티로 해치우는~ 겉으로 보기엔 너무 멋진데, 때론 실속이 없어서 안타깝기도 한 임진일주 분들.
이 분들의 신축년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임진일주 분들에게 신축년은, 축토 정관에 신금 정인이 뿌리를 내린 형태로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바른 글자~그래서 좀 답답하기도 하고 너무 평균치라 특색이 잘 느껴지진 않지만, 안정적인 두개의 "정"이 들어오니, 편관을 일지에 깔고 있는, 임진일주 분들에게는 비교적 무난한 한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관 축토가 정인 신금에게 힘을 실어주니, 말 그대로, 인성의 부드러움, 따사로움, 보살펴주는 기운에 도움을 받게 된단 거죠.
기본적으로 신금 정인은, 임수를 매우~ 많이~ 사랑하며, 또 반대로 임수 역시 신금 정인을 너무 많이 애정하기에, 이 두 글자는 서로를 위해 매우 중요한 글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내 사주에(일간이 어떤 일간이든 상관없습니다), 신금과 임수가 함께~ 들어와 있다면, 둘의 콜라보가 매우매우~ 좋으니, 이 두글자를 쓰는 직업을 선택하시라는 추천을 드릴 정도로, 둘의 사이는 매우 좋고 돈독하거든요^^;;
어쨋든, 이런 까닭 때문에, 편관을 일지에 깔아, 매번 힘도 얻지만 스트레스도 받는 임진일주에게 신금 정인은, 따사로운 햇살같은 존재입니다.
자신의 야생성 강한 성향을 완화시켜 주는, 그래서, 평소보다 침착해지고, 차분해지며, 무엇보다 "미친듯한 추진력"을 잠재워주어, 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해 주는 것이 바로 신금 정인이랄 수 있는데요.
하여 이 글자가 축토에 의해 강화되어 들어오는 신축년은, 임진일주 분들에게 근사한 한해일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편관을 깔았기에, 좀 독특하게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 내에서는 자유로워 보이는 분들이 바로 이 분들인데.
이런 분들에게 신축년, 축토 정관이 또다시 들어온다는 점은, 일단 정편의 콜라보, 관성 혼잡을 야기하게 됩니다.
하여 관성 혼잡 탓에, 자신이 세운 기준과, 사회적 기준 사이에서 갈등하고, 괴리감을 느끼는 시기이긴 하지만, 신금 정인에 의해, 혼란이 길어지진 않는 시기이니,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그래도 일단 관성이 두개가 되어버리니, 다소 답답하고, 힘든, 책임감이 느껴지는, 그런 시기일 수는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뭐 그래도!! 정인의 서포트 덕분에, 관인상생이 자연스레 이루어지니, 결과는 좋을 것이란 말씀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편관에 의한 스트레스를 신금 정인에 의해 해소할 수 있으니, 그만큼 마음이 안정적으로 바뀌고,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역시 유해지는 시기이며, 무언가 일을 시작할 때에도, 스케일 큰 건 그대로지만, 좀 더 차분하게, 꼼꼼하게 생각하고 시작하니, "추진성"에, "세심함"까지 더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즉, 좀 더 안전하게,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특히 이러한 장점은, 사회생활에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며,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관인상생 덕에~ 자신의 "재능이나 학업, 지식, 정보"등이, 사회적 위치를 올려 주는~ 흐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직장생활 하고 계신 분들은 승진 가능성이 높고, 그 외의 분들 역시, 취업, 합격, 자격증 취득 등의 결과를 얻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물론, 그 와중에도, 관성 토가 두개가 되어 있으니, 어느정도의 치열함은 예상 가능하긴 합니다.
허나, 경쟁심 최강에, 능력 짱짱한 멀티 가능한 임진일주에게, 치열함이라는 것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이 되어줄 테니,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저, 하던대로, 열심히~ 하시기만 해도, 좋은 결과를 끌어올 수 있을 테니까요^^
십이운성적으로 따져 보면, 임수에게 진토는 묘지에 해당하죠.
묘지는, 저장하고 숨기고, 응축시키고,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 성향을 강하게 가지며.
그렇기에 임진일주는 자기만의 생각과 색깔이 확실하며, 그 마음을 바꾸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랄 수 있겠습니다.
어찌보면 자연스럽게 흐름의 변화가 자신을 밖으로, 나오게 하여 변화시킬 수 있을 뿐.
그냥 자체적으로는 변화를 이끌어 가기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 분들인데요~
그만큼 이분들에게 중요한 것은, 대운이나 세운의 흐름을 잘 알고 활용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신축년, 축토의 기운은 임진일주에게 쇠지에 해당합니다.
쇠지라 함은, 가장 높은 곳에 있다가 이제 슬쩍 발을 빼면서, 양보하고 내려오는 시기입니다.
내 힘이 아주 약해진 상황도 아니고, 버티려고 하면 얼마든 버틸 수 있겠지만, 그 힘을 살짝 내려놓고, 뒤에 서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그런 모습으로 자리하게 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사실 이런 과정은, 명예를 나누는 개념으로 느껴질 수 있기에, 좀 불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허나, 명예를 나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지해줄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시기이기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가지 않으려 하는 임진일주에게 변화의 물꼬를 터주는 시기라는 해석도 가능하죠.
일단, 지금 당장 명예를 나누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들 조차, 자신에 대한 평가를 높이는 과정으로 이어질 것이니, 신축년의 성취는,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직업적으로 보면.(기토가 있는 경우)
임진일주에게 직업 정관은 기토, 기토에게 축토는 묘지에 해당합니다.
임수에게 진토가 묘지이듯, 직업적 상황 역시 묘지이니, 저장하고 모으고 응축시키며, 변화하지 않으려는 기운이 매우 강합니다.
임진의 엄청난 스케일과 미친듯이 질주하는 추진력이 다소 완화되는 시기이며.
그만큼 사회생활 자체가 안정적으로 스무스하게~ 성장세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소 밋밋해 보이는 일상일 수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서서히 성장하며, 자신이 원하던 명예를 얻어가는 시기이니, 위험성 높은 도전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왕성하게 활동하기 보다는,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상황을 바라보며, 필요한 상황에서 적당한 조언을 나누는 것으로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것을 신축년 한해~ 목표로 함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결혼하신 여성분들이시라면 남편의 사회생활 자체가 다소 정적으로 흘러가는 시기입니다.
체력이 약화될 수 있는 시기이며, 그만큼 왕성한 활동을 하지는 않는 시기이니, 이 참에 체력 보충을 도와주시는 것도 좋겠네요.
솔로이신 분들이시라면 새로운 인연운이 있는 시기는 아닙니다.
재물적으로 보면.(정화가 있을 경우)
임진일주에게 재물, 정재는 정화, 정화에게 축토는 묘지에 해당합니다.
이 부분 역시 직업부분과 비슷한데요, 말 그대로, 재물의 흐름 역시, 큰 변동 없이 원만하게~ 스무스하게 서서히 상승세를 타는 시기인 셈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 모습 자체는 다소 소극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너무 크게 일을 벌이고, 너무 위험한 투자를 감행하지만 않는다면, 큰 무리가 없는 시기임을 기억해 주세요.
아예, 평생의 재물 관련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좋은 시기랄 수 있겠네요.
결혼하신 남성분들이시라면, 아내의 체력이 약화되며, 그만큼 활동 반경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아내의 건강을 잘 신경써 주시면서, 동시에 자신의 체력도 함께~ 체크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솔로이신 분들이시라면, 새로운 인연운이 들어오는 시기는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임진일주 분들은 신축년에, 평소만큼의 스케일과 추진력을 보이지 않는 시기랄 수 있습니다.
사실, 스케일 크고 추진력 강한 것이 그리 좋기만 하진 않죠.
운이 좋으면야 그 결과가 확실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진짜 그 삶의 굴곡이 심하게 꺾이기 때문에, "운"을 잘 따져보는 것이 특히나 더 중요한데요.
딱 신축년이, 이 분들의 스케일과 추진력이 줄어드는 시기이니, 이 시기를 잘 활용해서, 좀 더 안정적인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임진일주 분들의 경우,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정인이 들어오면서 차분해지고 침착해지니, 규모와 속도는 줄이되, 결과는 알짜배기로 가져가시는 것을 목표로 하신다면 삶의 굴곡이 완만해질 것이며.
어쩌면 신축년이라는 해 자체가, 임진일주 분들에게 "안정성"을 부여하는 좋은 운이 들어오는 해일 수 있음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너무 큰 욕심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너무너무 평안하고 무탈한, 안정적인 한해가 될 것이니, 신축년 한해 동안, "내가 가진 진토 편관을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에 대해 고민해 보세요.
충분히 그 답을 얻어낼 수 있고, 그로서 삶의 굴곡을 완만하게 만들 수 있는 해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병술일주 분들의 신축년 운세 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