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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2021년 신축년 일주별 운세 - 경인일주

by ★맑은 하루★ 2021.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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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경인일주 분들의 2021년 운세 입니다.

기본적으로 경금이 인목을 일지에 깔고 계신 경인일주 분들은, 인목의 에너지를 잘 쓰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경금이 인목을 잘 활용한다~는 말이기도 하며,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인목의 지장간 속, 무토와 병화, 갑목을 요리할 줄 아는 분들이기도 하단 겁니다.

 

그러니까, 경금 입장에서, 갑목이야 시원시원하게 베어낼 수 있으니~ 그만큼 사용 가능성이 높고, 이때의 인목은 경금에게 편재가 되니, 재물을 잘 벌어들이고 또 잘 쓰는~ 생활력 강한 모습으로 드러나는 것이고.

또, 경금에게 있어서 병화는, 아직 제련되지 않은 상태의 경금을 더욱 일 잘~하게 만들어 주는 원동력으로서 역할을 하니, 역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움직여야지!!"라는 힘을 주고 있단 거죠.

뭐, 경금입장에서 병화라는 글자는, 편관에 해당하니, 나쁜거 아니냐~ 하실 수 있지만, 사실 경금은 신금과 다르게, 제련이 필요한, 불이 필요한 분들이며, 불을 통해, "한단계 확실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분들이기에, 인목 속 병화의 쓰임도 매우 중요하달 수 있는 거죠.

 

다만 딱 하나 좀 우려되는 것, 인목의 지장간 속 무토입니다.

사실, 경인일주에게 무토는 인성으로서, 나를 보호하고 안정화 시키는 글자이니, 경금에게 좋은 것 아니냐~ 하실 수 있지만.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경인일주 분들의 성향은, 기본적으로 "분주하며, 생활력 강하고, 무엇이든 꼭 해 내야 한다!!는 의지와 활동력 강한 분들"이기 때문에, 인성으로서의 무토는,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성장하지 못하게~ 막을 수도 있단 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경인일주의 안정감을 채워준다는 점에 있어서는 좋은 글자이기도 하며, 자신의 브레이크가 되어주는 글자이기도 하니, 역시 잘 활용하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렇듯, 경인일주분들의 경우, 인목을 일지에 깔았다는 점 하나만 놓고 보아도, 그 힘을 잘 받고, 또 잘 활용할 줄 아는 분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우 활동적이며, 생활력 강하고, 무엇보다 도전정신 뛰어나며, 물불 안가리고 뛰어들 줄 아는 용맹함도 가지고 계신 분들인데요.

이 점을 잘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경금이 깔고 앉은 인목의 기운, 초봄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주는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 겁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을 만나도, 팔 걷어부치고 "덤벼봐!!!"라고 외칠 줄 아는 분들이 경인일주 분들이기에, 이 분들 참 "멋지다"는 생각이 안 들 수 없단 건데요.

어찌보면, 이런 성향은, 목을 일지에 깔고 있기에 더 잘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싶은 겁니다.

(잘 생각해 보면, 금에게 목은 "자꾸 활용하고 싶은"오행이고, 그러니 가만히 있지를 못하게 되는 셈이며, 그만큼 활동을 많이 하게 되며, 경험이 많아지니, 용맹해지는 것일 수 있더란 겁니다)

 

게다가 경인일주 분들의 경우, 경금 특유의 큰 스케일 역시 자신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굳혀주는데요.

실제로 경금 분들의 스케일은 상당히 크며, 이 스케일이, 인목을 깔아 용맹함을 갖추니, "큰 일을 맡아도 너무너무 잘 하는"모습으로 그려지더라는 거죠.

그러니까, 꽤 큰 스케일의 일을 맡는 것이 너무 잘 어울리고, 그만큼 이분들의 영향력은, 소수의 사람을 향한 것이 아니니, 그 스케일이 남달라 지더란 겁니다.

많은 사람들, 많은 단체들을 총괄하고, 그들을 진두지휘하는 모습, 딱 이것이 경인일주 분들의 모습이란 거죠.

 

 

뭐 경인이란 두 글자를 잘 떠올려 보면.

인목 입장에서는 경금이 참 무서운 존재이지만, 경금에게 인목은 "쫓아다니고 싶은" 글자가 되죠.

그런데, 이 글자를 물상적으로 생각해 보면, 호랑이를 쫓아 다니는 칼~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냥, 인목을 나무라 생각하고, 경금을 도끼라 생각하는 것과는 완전 달라지는 거죠.

호랑이를 쫓아다니는 칼~이니, 칼이 더 우위를 점유한 것으로 느껴질 수야 있지만, 솔직히, 호랑이를 칼 한자루로 어떻게 이기겠냔 겁니다.

그리고, 칼을 맞은 호랑이가 가만히 있겠냐는 이야기도 해볼 수 있는 건데요.

 

하여, 경인일주 분들은, 전체적인 상황을 내려다 보며, 큰 그림을 그릴 줄 알고.

그러면서도 빠른 눈치로 상황을 조율할 줄 아는, 그야말로 큰 조직을 이끌어 나가기 너무 좋은 분들이란 해석도 되는 겁니다.

물론, 호랑이, 인목을 "열받게"하면 그로인해 발생하는 여파가 어마어마하니, 그만큼 경인일주 분들을 대하는 것 자체가 쉽기만 한 일은 아닐테지만.

어쨋든, 이 분들은, 경금과 인목~이라는 목과 금의 관계로만 여기시면 안된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 보고 싶습니다^^

 

 

이렇듯, 스케일도 크고, 에너지도 어마무시하며, 빠른 상황 판단력과, 대처능력을 가진 경인일주 분들은.

인목을 일지에 깔았기에, 가만히 ~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인목이니 초봄의 에너지이고, 그만큼 "이리저리 많은 곳에 참견"을 하고 다니는 분들이란 건데요.

이를 바꿔 말하면, 역마가 발달한 분들이니, 가만히 계시지 못하고, 여기에 경금이라는 큰 스케일이 들어가니, 일을 해도, 전 세계적인 일을 하는~ 그런 분들이 많더라는 거죠. (뭐 무역이라든가, 외교라든가 하는 것들 이 그 예가 되겠네요.)

 

허나, 이렇게 가만히 있지 않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가진 경인일주 분들은, 그런 이유로 상당히 불안도가 높은 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인목 속 무토의 기운이 어느정도 안정성을 가져다 준단 점인데요.

그래도, 일단 불안함이 늘 깔려 있는 분들이며, 이는 "어마무시한 활동성"때문이란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뭐, 상황이 잘못 되어도, 경인일주 분들은 이를 극복하면서 더 큰 성장을 이루어내긴 할 테지만, 자신이 느끼는 불안함의 기저에, 자신의 "무엇이든 경험해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마음"이 깔려 있다는 점은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경인일주 분들의 경우, 인목을 일지에 깔고 있기에, 편재에 대한 갈망이 큰데요.

이 점은, 이 분들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그 스케일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위험부담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큰 재물에 대한 갈망이 크다보니, 자칫 사람들을 배신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또, 정말 중요한 순간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돈과 사람" 또는 "돈과 명예"의 기로에서, 우유부단하게 굴다가 사람들에게 실망을 만들기도 한단 거죠.

즉, "돈과 사람 중에 돈을 선택하자니, 지금껏 내가 쌓아온, 나에대한 이미지가 있는데, 그렇다고 돈을 선택하지 않기는 돈이 너무 크고.."뭐 이런 시긍로 갈등하는 모습을 은연중에 드러낼 수 있단 거죠.

 

헌데 문제는, 이 분들, 본인의 스케일 자체가 회사 생활 보다는 사업을 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리는데, 사업을 함에 있어서, 이런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경우, 구설에 오르기 너무 쉽다는 점입니다.

물론 자신의 능력을 뽐내기에 너무 좋은 것이 사업이며, 당연히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한순간, 잘못된 선택을 하면서 확 고꾸라지기도 쉬운 분들이 이 분들이기에, 늘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한번쯤, 제가 위에서 예를 들어 말씀드렸던, "돈과 사람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이란 질문에 대해 스스로 대답을 해 보는 습관을 들여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큰 스케일만큼,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이지만, 그만큼 큰 굴곡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도전정신, 개척정신"강한 경인일주 분들.

이 분들의 신축년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경인일주 분들에게 신축년은, 축토 정인에 신금 겁재가 뿌리를 내린 채 강하게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즉, 경금 입장에서 매우 짜증스러운 존재인 겁재가, 하필 정인의 서포트를 받으며 들어오니, 상당한 부담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 시기라는 건데요.

하지만, 이것을 단순하게, 겁재~가 하필 정인에게 힘을 받아 들어오니, 내 것을 빼앗기는 것 아닌가~하는 마음으로만 바라보시면 안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좀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우리가 일반적으로 겁재라 부르는 존재는, 대부분 "내 것을 빼앗는 존재"라고 불리며, 그래서 겁재가 들어오는 세운, 대운에는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곤 하는데요.

일정부분 이 내용이 틀리진 않았지만, 정말로 이 "겁재"가 실존인물인지, 아니면 자신의 "약점"인지를 잘 판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을 써야 하는 해~로서, 겁재가 들어오는 것일 수도 있단 거죠.

 

 

하여, 경인일주 분들의 경우, 위에서 제가 경금은 불에 의해 제련되어야 더 강해지고 쓰임이 좋아진다 말씀드렸듯~ 일정 부분 자신이 잘 못하고, 약한 부분이 존재하며, 신축년엔 그 부분을 강화시키는 시기라는 해석도 가능하단 이야기인데요.

물론 실제로 경쟁상대가 있고, 그와 경쟁을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 결과가, 무조건 "나쁜"것이 아니라는 점을 일단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즉, 경인일주 분들에게 신금 겁재가 강화되어 들어오는 신축년은, 자신의 약점, 자신이 잘 못하는 부분을 강화시키는 해일 수 있고, 그 과정에 실제로 경쟁을 하게 될 수도 있지만, 종국에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고, 그만큼 자신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한해일 수 있단 거죠.

그러니까, 실제 경쟁상황이든, 아니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온전히 마주하게 되든, 불편함, 짜증스러움,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나쁜 결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니, 최선을 다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대처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를 제가 드리는 이유는, 경인일주 분들에게 신축년은 천을귀인이 들어오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즉, 축토가 들어오면서 나를 돕는 기운이 들어오는데, 이 것이 신금에게 힘을 실어주며,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도록, 나를 성장케 하는 동력이 되어줄 가능성이 높단 거죠.

허니, 무조건 "빼앗기는 거 아냐?"하기 보다는, "성장을 위한 전쟁"을 치른다~ 생각하시고, 본연의 용맹함을 발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축토 정인이란 존재는, 경인일주 분들이 일지 지장간 속에 가지고 계신 무토 편인과는 다른 존재죠.

편인은, 인성은 인성이지만 좀 치우친 인성~으로 "자기 맘대로 잘해주는 행동"을 의미하는데요, 사실 "잘 해주는 것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 주는 것이 잘~해주는 것"이지만, 편인은 "자기 기준에서 잘해주는 행동"이기에, 상대방은 그것을 불편해 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보통 우리가 인성을 엄마~라고 보는데, 엄마가 "자식이 편할 수 있도록, 자식이 원하는 바를 잘 채워주는 것"이 정인이라면, 편인은 "엄마 방식대로 자식에게 잘 해주는 것"을 의미한단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편인을 지장간에 가지고 있는 경인일주 분들은, 일정 부분은 안정감을 느끼지만, 일정부분은 불만족과 부담을 느끼기도 하니, 인성의 도움을 온전히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여기에~ 신축년 축토 정인이 들어오는 겁니다.

 

정인이 들어오면서 어찌보면 인성 혼잡이 발생하니 나쁜 것 아니냐~라고 볼 수 있지만.

사실, 이렇듯 정인의 안정감을 필요로 하던 경인에게, 신축년의 축토 정인은 반가운 글자라고 볼 수 있죠.

설령 약간의 혼란이 발생한다 하여도, 자신에게 안정감을 주는, 그래서 좀 평안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경쟁에 나설 수 있도록~ 자신을 다독여주는 시기가 바로 신축년이 된단 겁니다. (제가 위에서 신금 겁재가 들어와도, 충분히 그 결과가 나쁜 것이 아니니 걱정말라 말씀드린 것의 이유를 이 부분에서도 찾을 수 있는 거죠)

 

 

사실 경인일주 분들의 지장간을 살펴보면, 온전히 다 편~편~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편 이라는 글자는, 치우친 글자이기에 늘 긴장감을 유발하며, 가만히 있지 못하게 만드는 글자입니다.

뭔가 불안하고 긴장되며, 대비책이 필요하다 생각하게 만드는 글자이기에, 경인일주 분들의 활동성, 도전정신이 발현되는 것도 맞지만, 사실 경금 입장에서는 늘 좀 불안함을 느끼는 상황인 건데.

이런 것이 신축년을 맞이하면서, 축토의 기운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바뀌는 셈이니, 신축년이 겁재가 강하게 들어온다고 해서 무조건 경인일주 분들에게 나쁜~해는 아니란 겁니다.

 

더 나아가,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듯, 신금이라는 실제의 경쟁자~ 또는 내 내면의 부족한 부분~과 마주하고, 그로서 깨닫고, 발전하는 것이 생기는 해이니, 성장에도 도움되는 해이며.

그 와중에 축토 천을귀인의 도움을 얻게 되니, 무작정 힘들기만 하고~ 계속 경쟁만 해야 하는 것도 아닌~

뿐만아니라, 축토 정인의 기운으로 자신감을 찾게 되고, 안정감을 느끼니,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경인일주 분들의 신축년이 될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하여, 실제로 신축년의 경인일주 분들은 좀 마음이 너그러워 질 것이며.

그렇다보니, 사람들과 좀 더 잘 어울리고, 자신이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하며, 주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며, 일을 함께 처리해 나가는 즐거움을 맛보는 시기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평소 그렇게 잘 안해보신 분들이시라면 어색하겠지만, 그 과정 역시,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니, 한번쯤~ 여유를 가지고 사람들과 함께 일을 진행해 보시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소통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더 나은~ 더 멋진~ 경인일주 분들이 되실 테니까요.

 

 

십이운성적으로 보았을 때, 경금에게 인목은 절지에 해당합니다.

절지의 경우, 일단 그 형태가 없으니, 따지고 보면 힘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멈춰버린 느낌이 드는데요.

허나, 그 힘이 하나도 없는 것~이 아니라, 그 힘의 형태가 없는 것일 뿐, 자신이 자신의 내면 속 힘을 한데 모으기만 한다면, 명확한 목적지, 방향성을 이미 가지고 있기에, 결코 "만만한"분들은 아니란 거죠.

즉, 매우 극단적으로 쏠리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에,  그 결과는 복불복일 수밖에 없는데~

그만큼 경인일주 분들의 삶은 롤러코스터를 닮아있죠.

그리고 이를 바꿔 말하면, 자신이 어떻게 대처하고 해나가느냐에 따라 인생의 굴곡이 달라질 것이란 이야기인데.

따라서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방향성을 확고히 잡고, 그 방향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잘 가다듬고, 자신의 흐트러진 기운을 모아서 쏘아 올려야 한단 겁니다.

이것 저것~이 아니라, 하나의, 명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단 건데요.

그만큼~ 좋은 선택, 제대로 된, 올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해 보실 필요가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경인일주 분들에게 신축년은 묘지가 되죠.

묘지이니, 모으고 응축시키며 저장하고, 발산하지 않는~ 그런 에너지가 강한 시기입니다.

그러니까, 신축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막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나가는 데 집중하셔야 한단 겁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진지하게 고민하시고, 그 과정에서 경쟁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불안을 끌어 올리기 보다는, 축토 정인의 에너지, 천을귀인의 힘을 믿고, 나아가시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데요.

이 과정을 통해, 신축년 한해, 경인일주 분들은 자신에게 숨겨져 있던 잠재력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니, 너무 겁내지 마셨으면 합니다.

 

 

직업적으로 보았을 때.(정화가 있는 경우)

경인에게 직업 정관은 정화, 정화에게 축토는 묘지가 됩니다.

즉,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상당히 정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굴하고, 경쟁을 통해 개발시키는 시기이며.

이직을 준비한다거나, 자신이 하는 일과 전혀 다른 일을 준비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은 시기랄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자신이 있는 자리를 지키고, 자신이 하는 일에서 좀 더 단단하게~ 자신의 입지를 굳혀나가는 것이 신축년, 경인일주 분들이 하셔야 하는 일이랄 수 있는데요.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고, 계획을 장기적으로 세워 보시는 것도 신축년에 해보시면 좋은 일일 것으로 보입니다.

결혼하신 여성분들의 경우, 남편의 사회생활이 다소 위축되는 시기입니다.

물론 위축된다고 해도,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은 큰 문제가 없으니, 그 속에서 내면을 더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것이 좋겠네요.

솔로이신 분들이시라면, 좋은 인연을 만나기 적합한 시기는 아닙니다.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을목이 있다면)

경인에게 재물 정재는 을목, 을목에게 축토는 쇠지에 해당합니다.

쇠지라 함은, 상당히 능력있고, 재능 있으며, 아직은 힘이 있는 상태이지만, 그것을 밖으로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한발 뒤로 물러서서, "조언을 해주는 위치"에 머무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신이 막~ 대놓고 투자를 하거나, 사업 확장을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는 것이 더욱 좋은 시기란 이야기인데요.

그러니까 경인일주 분들의 신축년, 재물의 향방은, 재물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 미래를 대비하는, 제대로된 탄탄한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도전적이고, 열정 넘치는 경인일주 분들이신 건 알지만, 신축년 한해 만큼은, 좀 재미 없어도~ 재물의 안정화에 포커스를 맞추시란 당부 드리고 싶네요.

결혼하신 남성분들의 경우, 아내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은 시기입니다.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그 외 함께 살아가면서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그 무엇도 좋으니,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솔로인 분들이시라면, 좋은 인연이 들어오는 시기는 아니지만, 썸을 타고 계신 분, 연인이 있는 분들이시라면, 그 관계를 안정화 시키는 것으로 목표를 잡아 보는 것도 좋겠네요.

 

 

결과적으로 경인일주 분들의 신축년은, 자신의 "약점"을 스스로 알고, 채워나가는 해 입니다.

물론 경인일주 분들, 능력있고, 똑소리나며, 에너지 넘치고, 스케일 큰 것은 당연히 알고 있죠.

하지만, 잘 들여다 보면, 이분들, 그 기저에 숨어있는 약점,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비로소 그 부족한 부분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신축년이며, 그 과정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더욱 성장하여, 자신의 기반을 좀 더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신축년임을 기억해 주세요.

 

어쩌면 경인일주 분들은,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이건 뭐 그리 중요하지 않아"라고 여겨왔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소한 것이, 어느순간 나라는 사람을 무너뜨릴 수 있음을 기억하시고, 신축년을 기점으로, 그 부분까지도 잘 메워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댐의 한 구석, 바늘구멍같이 작은~ 흠이 나있는 것을 무시했다가는, 댐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점, 절대 잊지 마시고, 자신의 기운이, 스케일이 큰 만큼,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대단하고~ 많은~ 큰 것들을 채우기 보다는, 사소해 보이는, 작지만, 어쩌면 내 기반일 수 있는 것에 주목하는 신축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포스팅은 무자일주 분들의 신축년 운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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