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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담기/일상 이야기

진해원진 덕에 강제 휴식중??

by ★맑은 하루★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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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 제로에 해수를 쓰는 신금에게 임진월은,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어도, 어쩔 수 없이 진해 원진의 여파가 미치는가 보다.

소화기관 올 스톱 상태라니 -_-;;

오래간만에 위장 문제로 이틀째 굶었는데, 배가 안 고프다 ㅎㅎ

입원해서 1박 휴식을 취했으니 슬슬 괜찮아지겠지 싶긴 하지만..

거 참, 너무 방심했던 탓인가 ㅎㅎ

 

*물론 저와 같은 조건의 신금이라 해도, 모두 다 위장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저는 워낙 위장이 타고나길 약해서, 이쪽으로 들이 받친 셈이거든요.

 

목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진토를 오히려 잘 써먹었을 지도 모를 일인데.

목도 없으니, 애초에 진토는, 맑은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 같은 존재~에 불과하고.

뭐 딱, 그 여파가 몸을 치는 쪽으로 들어 와 버린 셈이다.

(지난 대운 중 토가 강하게 들어온 대운 내내, 위장 문제로 응급실 단골이었던 걸 보면, 직빵~인듯 ㅋㅋ)

 

 

사실, 금 일간, 그것도 신금일간이라면 특히나 토 기운을 달갑지 않아 하겠지만.

그래도 목을 갖춘 신금일간들이라면, 진토와 임수를 고르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허니, 혹시 이 글을 읽고 임진월을 걱정하시는 신금 분들 계시다면, 무조건 걱정하진 마시라는 이야기)

진토는 목을 더 잘 자라게 해 줄 것이고, 임수는 금을 깨끗히 씻어 줄 테니~

어찌보면 속도전~을 제대로 치뤄낼 것이라 보는데.

 

근데 솔직히, 목도 토도 제로인 내 입장에서야 뭐, 하필 진토와 들어온 임수를, 잘 정화시켜 써야 하니.

바쁘고 또 바쁘고, 또또또 바쁠 일 밖에 더 있겠냐는 거다.

바쁜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야 있겠지만.

임수가 하필 진토 손을 잡고 들어왔으니, 정화시키는 번거로움이 있어 아쉽단 말이지 ㅠㅠ

 

 

이러니 역시, 같은 일간이라도, 같은 운을 만나도,

그 운의 흐름은 저마다 다르게 다가올 수밖에 없단 거다.

신금이라고 무조건 모두 다 이번달을 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목일간이라고 무조건 금 기운 강한 올해가 전부 다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

 

구조에 따라, 상황에 따라, 그 이야기는 조금씩 달라지게 마련이니..

매번 운세를 쓸 때마다, 말이 길어지고, 사설이 붙는 것도..

이런 맥락 아닐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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