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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신축년 을미월, 일간별 운세.

by ★맑은 하루★ 202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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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신축년 을미월의 전체적 느낌에 대해 말씀드렸죠^^

신축도 만만치 않고, 을미도 센 녀석이니~

얘 둘~의 대립구도에서, 목화토금수~ 아니,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각 일간별로 어떤 포지션에 위치하게 될지.

 

방금 올렸던 포스팅에 이어서~ 곧바로, 신축년 을미월의 일간별 운세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일간별 운세는, 글자 하나만으로 보는~ 운세이니, 참고하는 정도로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먼저, 목일간분들이 을미월을 만난 모양새를 떠올려보죠.

사실 목 입장에서, 올해의 추위는 자라나기보다는 버티기~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죠.

그러니까, 신축년 자체가 아주 매서운 겨울의 개념이니, 생명체로서의 나무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버티는 중이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워낙 추위가 심하니~ 봄이 왔을 때에도, 딱히 그 따스함을 느끼지 못하다가, 지난달인 갑오월부터 슬슬~ 눈치를 살피며 움직이기 시작했을 것이라는 거죠.

그리고 이번달, 을미월은, 뜨거운 땅에, 을목이라고 하는 풀들이 자라나기 시작했으니, "오!! 이제 좀 움직여 볼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은, 자신들이 뿌리내린 땅~이, 축미충~하여 흔들리고 있으니, 불안한 상황이기도 해요.

추위는 좀 가셨지만~ 땅이 지진~이 일어나는 느낌이 드는데, 멀쩡하게 뿌리내리고 쑥쑥 자라날 수 없고, 그러니 마구잡이로 뿌리내리고, 가지를 올리는 게 아니라, 눈치 살살~ 살피면서~ 간을 보는 시기라는 거죠.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갑목과 을목의 차이가 드러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갑목 일간은.

을미월~이니, 을목의 덩굴이 나를 타고 오르는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차가운 기운, 얼음장 같던 신축의 기운이 불편하더라도, 그래도 저 "을목"덩굴을 잘라내 주는 의미로서~ 신금의 기운이 반가운 거죠.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추위가 좀 가시고~ 뿌리내리고 가지 좀 올리려니~ 어부지리로 내 등에 올라탄~ 을목이 거슬리는 상황인데.

딱, 이 녀석을 잘라내 주는 것이~ 추위를 몰고 왔던 신축년의 신금이 하는 일이더라는 거죠.

그리고, 갑목일간에게 신금은 정관이니, 을목 겁재~를 가지치기하는 것은, 명확한 기준에 의거해~ 행해지는 일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찌 보면 너무~ 보수적이고, 융통성 제로~인 느낌이 드는 기준에 의해~ 내 피를 빨아먹는 을목을 잘라내는 과정~을 이 시기에 거치게 된다는 건데.

축미충에 의해 기반이 약한 상황이니~ 따뜻한 기운이 들어온 을미월임에도~ 완벽하게 뿌리내리는 것이 아닌, 간을 보는 상황이 반복되며. (물론 축미충이니 변화수와 이동수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나를 이용하려는 존재들~을, 다소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기준에 의거해 잘라낼 필요가 있는 것이 바로 이 시기라는 겁니다.

융통성 보다는~ 명확한 기준과 가치관을 고수하는 것~이 이 시기, 갑목일간 분들께 필요하다는 거죠.

물론, 겁재라고 해서 무조건 나를 힘들게만 하는 건 아니에요.

허니 스스로 확고한 기준에 따라, 겁재들 중~ 쳐낼 존재와 안고갈 존재를 고르셔야 한다는 점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그 다음으로 을목일간 입니다.

을목에게 있어서 올해 신축년은 참~ 생명에 위협을 느끼게 하는 존재죠.

물론 을목은~ 추위에도 잘 생존하는 풀이긴 하지만, 그래도~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축토에 뿌리를 내려 서릿발같이 매서운~ 모습을 보이는 신금이기 때문인데요.

헌데 을목일간에게 을미월은, 따스한 기운이 들어오니 좋을 수도 있지만, 신금의 가위질에 연거푸~ 당하게 되니, 타격이 적지 않은 시기도 되는 겁니다.

나 혼자~ 당한다고 해도 그렇고, 나와 함께 하는 이들과 같이~ 당한다고 해도 그렇고.

어쨋든, 신금 가위질에 난도질 당하는 이번달은, 결코 만만한 달이 아니라는 거죠.

게다가, 지지에서는 축미충~이 발생하게 되는데, 사실 축토는 신금의 근원이고, 미토는 을목이 뿌리를 내린 땅이니.

이 둘의 충돌은, 신금과 을목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셈이죠.

그래서~ 현실적인 상황에서도 만만치 않은 사건들이 터질 것이고, 그로인해 스트레스~ 머리싸움~ 치열하게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번달이 되는 거죠.

즉, 혼란과 불안이 가중되는 한달이다 라고 볼 수 있는 건데요. (갑목이 하나 있다면, 타고 올라갈 수 있어서 도움을 받게 될테지만, 을목만 잔뜩 있다면, 서로 엉켜버려서, 그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겁니다)

여기에서 축미충을 형성하는 축토와 미토는 둘 다 재성 그것도 편재에 해당하니.

투자라든가, 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의 문제가 불거질 수 있기에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즉, 이번달 아니 솔직히는 올해까지는 되도록이면 투자는 소극적으로 하셔야 하며, 사업 역시, 안전제일주의~로 밀고 가셔야 한다는 점,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그 다음으로 화 일간 분들의 을미월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죠.

신축년의 추운~ 기운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 기운은, 기본적으로 반가운 기운일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딱~ 추운 계절이니, 그만큼 태양과 모닥불의 귀함이 커진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헌데 이건, 화 일간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화 기운에 대한 이미지죠.

즉, 화 일간 입장에서~ 신축년은, 참 힘들고 버겁고, 진 빠지는 해라는 겁니다.

그것도 가장 추운~ 겨울을 상징하는 신축년이니, 병화가 되었든, 정화가 되었든~ 여튼 힘이 드는 겁니다.

노력을 하고, 그 귀함을 인정받을 수야 있겠는데, 딱 거기까지란 거죠.

뭔가 개운~하지 않고, 답답한 상황이 너무 오래되니 지쳐있었다는 겁니다.

헌데~ 그런 화일간분들에게 을미월~ 뜨거운 기운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나에게 힘을 보태주는 뜨거운 존재들이 등장했으니, "함께 하면 뭔가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겠구나!!"싶은 마음이 슬쩍~ 고개를 디미는 거죠.

그래서 막~ 신나서 움직이려는데, 문득~ "축미충"의 지진이 눈에 들어오더라는 겁니다.

즉, 뜨거운 땅덩어리인 미토~가 축토와 충돌하면서~ 힘이 약해지고, 불안감을 조성해 버린 상황이죠.

그러니까, 미토랑 손 잡고~ 뭣~ 좀 해 볼까 했는데, 미토 힘이 약해졌으니 김이 새버린 것이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신금 역시 축토의 뿌리가 축미충~하여 약해졌으니.

화 일간들의 눈에~ 신금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겁니다.

 

 

그래서 병화일간분들의 경우.

축토 뿌리가 흔들린~ 신금은 아주 매력적인 존재로 비춰지게 되는 겁니다.

추위를 몰고왔던 신축~의 기운에서, 축토가 약해지니~ 신금은 예쁘게 빛나는 보석 그 자체가 되는 셈이고.

그 보석을 바라보다 홀려버린 병화일간은~ 세상을 따스하게 만들고~ 을목을 키우겠다~ 보다도.

신금 보석을 더 예쁘게~ 반짝이게~ 빛나게~ 비춰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는 거죠.

그렇게 오로지 한가지 신금 정재에 꽂혀 버린 셈이니, 이 시기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회를 떠올리는 시기가 되는 겁니다.

행동~을 했으면 딱 좋겠다 싶은 시기인데, 행동은 고사하고~ 가만히 앉아, 신금 하나만을 바라보며 여러 아이디어를 떠올리기만 하는 모습이니, 답답하고 게을러 보일 수도 있는 시기라는 거에요.

무언가 하나에 몰두하긴 하는데~ 그것이 "활동"의 개념이 아니라 "생각"의 개념이라는 거죠.

뭐 나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어떤 "성과"를 끌고 오는 개념이 아니라는 점은 아쉽다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에서~ 병화일간이 비추고 있는 신금은, 하필~ 을목을 자르는 존재죠.

그리고 을목은 정인의 기운이니, 이 시기, 돈과 사람~간의 관계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축미충~이 발생하는데, 그 축토와 미토는 모두 다 상관의 기운이니, 전혀 예측도 하기 어려운~ 사건이 터지는 시기이기도 하다는 겁니다.

하여 어떻게 보면~ 활동을 안하고 생각만 많이 하는 것이 나은 선택일 수도 있기는 합니다.

뭔가, 좋은 의도로 일을 시작했다가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시기이니~ 그냥 올 스톱!!도 나쁘지 않다는 건데요.

하지만 기왕~ 생각만 하실 것이라면, 혹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도 준비하고, 계획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움직였다가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타격이 있는 시기이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다고, 새우등 터지지 않는 것도 아니니, 잘 계획 세우고 철저히 준비해서~ 큰 타격 없이~이번달 스무스하게 잘 넘기시길 바랄게요.

 

 

그 다음으로 정화일간 입니다.

사실 병화는 신금~에 홀려서~ 우쭈쭈~ 하는 흐름으로 가지만.

정화는, 신금을 보면 "잡아먹을" 생각을 하는, 같은 화~이지만 많이 다른~ 성향을 띄는 녀석이죠.

게다가, 그동안은, 워낙~ 신축의 기운이 단단했기에, 도무지 건드릴 수 없었으니, 얼마나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겠냐는 겁니다.

그러다가 축토가 축미충~하면서 약화된 순간, "때는 이때다!!"하며 신금에게 덤벼드는 시기가 바로 을미월이 되는 거죠.

그런데, 문제는 신금이 약해진 만큼~ 화 기운도 약해졌고(축미충), 또 을목도 약해져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말하자면, 정화는 신금을 노리고~ 신금은 을목을 노리는~ 먹이사슬이 연결되어 있는 시기인데.

정화가 때는 이때다!!하며 신금에게 덤벼드는 것과 똑같이~ 신금은 을목에게 덤벼들 것이란 이야기죠.

그러니까, 천간도~ 지지도 온통 충과 극이 난무한, 혼란스러운 시기가 바로 을미월이 되는 겁니다.

하여 이 시기~ 정화일간분들의 머릿속은 팽팽~ 돌아갑니다.

해야 할 것도 많고, 신경쓸 것도 많고, 버텨야 하는 것도 많고, 불안도도 높고.

그러니까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으니, 더 힘이 들고 더 스트레스 받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라는 건데.

이 "줄다리기"가 지리하게 이어지는 상황이니, 모두 다~ 지쳐버리는 것도 당연한 일이죠.

또한, 축토와 미토~의 충돌은 식신간의 충돌이니, 지금까지 고수한 방식을 변화해야 함을 말하는데.

안그래도 머리 복잡한데~ 이것까지 하려니, 진짜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라는 거죠.

즉 변화가 많고~ 바쁜 시기인데~ 그 변화는 예측이 쉽지 않으니, 정말 만만치 않은 한달이라는 거에요.

하지만, 음의 화~인 정화일간 분들은, 그만큼 생각도 깊고, 나름대로 효율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줄 아는 분들이니!!

건강관리만 잘 하신다면, 힘든 상황들도 잘~ 대처해 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토 일간분들의 을미월입니다.

토일간 입장에서, 이번달의 가장 핵심은 "축미충"입니다.

그러니까~ 신금이 을목을 잡아먹으려 난리~가 났다~는 것 보다도 중요한 것이, "나와 동일한 기운의 글자들간의 충돌"의 여파라는 거죠.

즉, 무토라면 겁재끼리, 기토라면 비견끼리 아귀다툼이 일어나는 시기라는 건데.

지지에서, 신금과 을목 각각의 뿌리가 되어주는 토 기운끼리의 충돌이니.

토일간 본인이~ 여러 사건의 주체가 되고, 또 영향력을 크게 끼치는~ 존재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 화, 금, 수~는 어쨋든, 영향을 받는 입장인 것과 달리.

토 일간의 경우, 본인이 의도했건 안했건~ 그 변화와 그 충돌의 주체가 되는 셈이니, 그만큼 어깨에 묵직한 것을 짊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거죠.

말하자면 리더~의 행동 하나하나가~ 팀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치는~ 그런 뉘앙스라는 건데.

그래서 이번달의 토 일간은 특히나 더~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버렸습니다.

단순히~ 나 하나에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닌 셈이 되었으니 말이죠.

 

 

그래서, 무토일간분들을 살펴보면.

일단 무토에게 충돌을 일으키고 있는 축토와 미토는 겁재의 기운이죠.

그러니까~ 내 것을 빼앗아 먹으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겁재들이~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중인데.

여기에, 무토일간도 합세를 해야 하는 상황인 거죠.

누가 이길 지 알 수 없으니, 불안한 시기이고, 미친듯이 경쟁이 일어나는 시기에 해당하는데.

헌데 이때 무토의 눈에 신금 상관이 들어옵니다.

본디 신금은, 무토 입장에서는 묻어놓고~ 아껴 먹고 싶은 사탕~같은 존재이니.

무토는 열심히 신금을 묻으려 애쓰고, 그런데 신금 눈에는 을목~이 보이니, 자꾸 흙더미 끼얹는 무토가 거슬립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을목 입장에서는 무토가 참 고마운 존재가 되는 셈인데.

사실, 여기에서의 핵심은, 그래서 을목 정관을 지켜낼 수 있느냐~ 아니냐~ 하는 거죠.

뭐 을목이 워낙~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긴 했지만, 사주 자체에~ 갑목을 갖추고 있다면~ 을목은 갑목을 타고 올라, 신금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으니.

사주 구조에 따라~ 이 치열한 경쟁의 결과, 을목 왕관을 머리에 쓸 수 있는 무토 분들도 꽤 계실 것 같다는 거죠.

그리고 을목 정관은, 직장 관련된 경쟁, 예를 들면 취업~ 승진~ 관련된 부분의 경쟁이 되니.

을목을 잘 보호하고, 신금을 잘 감춘다면~ 승산이 있는 게임이라는 거죠.

즉, 신금 상관의 "튀는 행동"은 잘 넣어 두고~ 드러내지 마시라는 겁니다.

물론 타인에게~ 질투를 유발하는 행동도 금물입니다.

을목 정관이 모처럼 들어왔으니 탐이 나실테지만, 모든 무토분들께~ 정관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다음으로 기토일간 입니다.

기토일간 입장에서 축미충을 일으키는 축토와 미토는 모두 다 비견의 기운이죠.

비견이 강해졌고 그래서 뿌리가 강해진 기토는 일단~ 꽤나 입김이 세지고, 나름 중요한 위치에 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헌데, 문제는, 축미충~으로 지지부분이 계속 흔들리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내 말 한마디가~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치는 시기이며, 그래서~ 어깨가 더 많이 묵직할 것이란 이야기인데.

헌데 한번 잘 생각해 보면, 이렇듯~ 축미충으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은, 과감하게~ 위기를 타파해 나갈,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 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즉, 융통성 있게~ 상황에 맞게~ 현재 상황을 고수해야 할지, 바꾸어야 할지~를 고민해 보아야 하는 상황이고.

여기에서 내가 이리저리 흔들리면~ 그 여파가 상당히 크게 퍼질 수 있으니.

이 시기의 기토일간 분들은, 되도록 본인이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 겁니다.

게다가, 을미월이니 을목~이 신금의 눈치를 보면서도, 여기저기~ 뿌리를 뻗기 시작하는 상황이라는 점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을목은, 축토 미토~그리고 기토에까지 뿌리를 뻗는 상황인데.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을목의 생명력은 어마무시하고, 그렇기에~ 아차~하는 순간, 장악당할 수 있다는 거에요.

즉, 이번달은~ 자칫 을목에게 장악당할 수 있기에, 오히려 신금~가위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리더로서 중심을 잡는다는 것은, 편관의 기운에 치중하는 것도~ 식신의 기운을 따라가는 것도 아닌.

이 둘 사이에 적절한 조화~를 찾는 것이니, 이 시기, 누군가의 말과~ 행동, 타인의 평가 보다, 내 생각을 더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축미충~으로 상황이 불안정하니, 중심잡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점을 잘 기억하시고,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신경쓰시라는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금일간 분들의 을미월입니다.

금일간분들에게 있어서 을미월은, 을목이라는 타겟팅이 확고한 시기죠.

그러니까, 경금이든 신금이든, 을목을 바라보는 시기라는 건데, 금일간에게 목은 재성이니, 재성에 대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시기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경쟁의 과정에~ 근원적인 문제가 되는 것은 인성간의 충돌, 즉 축미충~의 흐름이니.

문서적인 문제 혹은 사람과의 마찰~등이 "내가 나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존재"임을 인지하고 계시면 됩니다.

헌데, 금일간에게 을목은 재성이고, 재성은 현금의 순환이자, 기회이자, 결괏값이 되죠.

그러니까, 이번달~ 금일간분들에게 핵심이 되는 사건은, 대부분, 경제활동과 연관이 되어 있을 겁니다.

뭐 실질적으로 재물을 벌어들이는 개념일 수도 있지만, 그 재물을 벌어들이기 위한 가치창출의 기회~가 내 눈 앞에 휙휙~ 왔다 갔다 하는 시기라는 거죠.

그리고, 그것을 잡는 과정에서 인성들간의 충돌!! 다시말해, 문서적 문제~ 인간관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그 모습은, 경금과 신금~ 각각에게 다르게 나타날 것이며, 또 사주 구조에 따라서 더~ 많이 달라질 예정이지만.

어쨋든 이 시기의 포인트는,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리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람들과의 트러블 혹은 문서~상의 문제~로 골치아파지는 모습~이 되겠네요.

 

 

그리고 그 중에서 우선 경금일간의 경우.

경금에게 을목 정재는, 탐나는 존재죠.

즉, 을경합을 이루게 되는 상황이라는 건데, 문제는, 바로 옆, 신축년의 신금이~ 을목을 자를 준비를 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축토 정인에 뿌리를 내린 강한~ 신금이 을목 정재를 자르려 하니, 경금은 을경합~하여 을목을 보호하려 하지만, 그게 녹록치는 않은 거죠.

즉, 겁재가 정재를 앗아가려는 상황에서, 정재를 지켜내야 하는 것~이 바로 이번달 경금 분들이 하셔야 하는 일인 겁니다.

그리고, 어느 한쪽이 월등히 강하거나, 지나치게 약한~ 것이 아니다보니, 상당히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되는 시기인데요.

그 과정에서 인간관계상의 마찰~ 시기, 질투, 구설~등이 예상되며.

또, 문서적인 문제~가 불거질 수 있기에, 이 시기에 하는 계약 등은 특히 여러번~ 체크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허나 사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한 견제"인데요.

그러니까, 신금 겁재는 을목을 자르려 하고, 경금일간은 을목을 지키려 하는 과정이 지리하게 이어가니.

양쪽 모두 지쳐버릴 것이란 이야기죠.

하여 이 시기에는, 적당한 선에서 다툼을 끝내는, 그 "결단"을 내리는 게 필요합니다.

즉,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너무 오래 질질 끌고 가시지 마시라는 겁니다.

자칫 오래 이어지다가는, 더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신금일간.

신금일간에게, 을미월은, 명확히 "을신충"할 수 있는 존재가 설정된 시기죠.

그리고, 신축년~의 신금이 축토에 뿌리를 내렸으니, 나름대로 그 힘이 막강해 진 상황인데, 문제는, 축미충이 지지에서 발생하면서~ 을목도 약해지고, 신금도 약해진 상황이라는 거죠.

게다가~ 신축년에 신금일간이니, 축토 하나에 두개의 신금이 뿌리를 내려야 하고, 그러니~! 그 힘이 좀 더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하는데요.

그러니까~ 을목 하나를 향해 두개의 신금이 몰빵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혼자싸우나~ 둘이 싸우나~ 거기서 거기~더라는 거죠.

물론, 상황은 신금일간 분들께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건 맞지만, 그 속도는 더디고~ 생각보다 싸움은 오래 이어지면서, 주변만 맴돌고 핵심을 파악하질 못하는 상황이니.

차라리, 확실한 목표를 분명히~ "아주 좁게" 타게팅하고~ 에너지를 모아서 한방에 확~ 저돌적으로 승부를 보시는 게 좋다는 겁니다.

"언젠가는 무너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작은 돌을 수십개 던져가며 성벽을 부수는 게 아니라, 여럿이 힘을 합쳐 큰 돌 한두개를 가져다 놓고, 기계를 이용해 한방에~ 부숴버리는 게 더 나은 선택이 되는 것이죠.

허나 을미월, 을미 백호는~ 단순히 신금이 마음만 먹으면, 쉽게 잘라낼 수 있는~ 만만한 개념의 을목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단 지금은 목표만 분명히 설정하시고, 제대로 된 한방을 위해~ 계획하고 준비하시는 게 어떨까요.

준비만 잘 해 둔다면, 타이밍은 정말~ 금방 찾아올테니 말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 일간분들의 을미월입니다.

수일간에게 있어서 을미월은,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기에 해당하죠.

다만, 내 마음을 표현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산다고, 상황이 "긍정적"이라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그 표현이 나에게 독이 되어 돌아오기도 하니, 늘 그렇듯~ 중도를 지켜가면서~ 할 말~ 안 할 말~을 가려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 시기, 사실 그게 조금 힘이 드는 시기입니다.

이는, 임수도 계수도 비슷한데, 말하자면, 을목 식상이 미토 관성에 뿌리를 내린 상황이니, 적절히 조율하면서~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어 보이지만.

미토는 축미충~하는 상황이니, 관성의 기운이 온전히~ 유지되지 않는다는 데에서 문제가 생기는 거죠.

즉, 아차 하는 상황에 실수~가 나오게 되는 것이고, 그 실수~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임수분들이든 계수분들이든 기본적으로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말과 행동~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성급하게 결론내리는 것도 금물이고, 그에 따라 어떤 액션~을 취하는 것도 피해야 하는 시기라는 거죠.

어떻게 보면, 좀 답답하고 짜증날 수 있는 시기이긴 한데.

그렇다고 내 모든 생각을 말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은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 두셔야 겠습니다.

 

 

그중에서 임수일간의 경우.

특히 을목이 상관이니, 유난히 말실수 ,행동실수가 잦은 시기입니다.

그러니까, 평소라면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올 법한 말과 행동이라도, 이 시기에는 유난히~ 타이트한 커트라인에 걸려 버릴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어정쩡한 위치"에 놓였을 때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데요.

그러니까, 내가 어느 한쪽의 편을 들기 애매한 위치~에 놓이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어느 한쪽 편을 들기도 애매한 상황이니 말을 함부로 하기도 어렵고, 또 중간자로서 역할을 하기에도~ 을목 상관 때문에 감정표현이 욱~하고 나올 수 있으니, 힘이 드는 상황이 바로 이 시기의 모습이라는 건데요.

차라리 이럴 때에는, 명확한 기준, 보수적인, 상식적인 기준을 내세우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아예 이런 어정쩡한 상황에 놓이지 않는 게 최선이지만, 만약 어쩔 수 없이 이런 상황에 놓이셨다면.

감정은 배제하고~ 최대한 상식적인, 보수적인 기준으로, 냉정하게 결론을 내려 주는 게 좋다는 거죠.

감정을 드러낼 경우~ 아무리 중간자적인 위치에서, 상식적인 결론을 내렸다 해도~ 그것이 납득되기 어려우니, 참 쉽지 않은 시기라는 건데요.

그나마 다행인 건, 임수일간 분들은, 성급하게~ 행동하는 분들도 아니고, 눈치도 빠른 분들이란 거겠죠.

차라리 냉정하다~ 차갑다~는 말을 듣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철저하고 냉정한 기준에 맞게~ 결론을 내리고,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참, 쓸데없는 감정소모로 힘이 드는 한달이 예상됩니다ㅠㅠ

 

 

그 다음으로 계수일간 분들.

계수일간에게 있어 을미월은, 임수일간과 비슷하게~ 표현과 행동이 문제가 되는 시기입니다.

다만, 다른 점은, 이 시기의 계수일간은, 사람들 사이에서 중간에 낑겨 고생하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내 마음~을 너무 따라가다가, 오히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실속을 못찾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기, 계수일간 분들은, 특히나 "내 생각에 이게 최고야!!"하는 일을 선택하고, 몰빵~하게 되는데.

그게 사실은 그리 실속이 없는 일일 수 있다는 거죠.

말하자면 "나만~"좋아하는 건데, "대중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질렀다가~ 외면당할 수 있는 시기라는 건데요.

뭐 직장생활을 할 때에도~ 인정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제안한 아이디어가 외면당할 수도 있는 것이고.

엄청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만들어 놓은 것이 폄하당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계수일간 분들은, 되도록이면, "일반적으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것을 찾아 그것을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특색있고~ 개성있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이번달 만큼은~ 그 특색과 개성은 뒤로 미루시고, 보편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시라는 거죠.

그리고, 그것을 문서화(자격증)하는 것 역시 좋은 선택이니~ 이번달 만큼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것에 포커스 맞추시길 당부드릴게요.

신축의 차가운 기운 하에서는 눈치를 좀 덜 봐도 되었을 테지만, 하필 을미 백호~가 뜨거운 기세로 들어온 한달이니, 뭐 별 수 있나요, 눈치 좀 살피며~ 흐름을 따라가는 수 밖에요.

그래도 신축년의 전체적 느낌은 계수에게 불리하지 않으니, 다만 뜨거운 기운이 들어온 이 시기~에만 잠시 브레이크 밟는다~ 생각하시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신축년 을미월의~ 일간별 운세 정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달은, 신축의 강함에 대적하는 을미 백호의 센~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일 겁니다.

뭐 백호~를 잘 쓰는 분들께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의 달 일 수도 있겠고.

그게 아닌, 저같은 쭈구리는 그냥 몸 사리는 게 답일 수 있는 시기일 테지만.

그래도~ 포인트는, "쓸데 없는 것들"은 자르고 "액기스"만 남겨야 한다~ 아닐까 싶어요.

너무 많은 일을 벌여 두었다면, 포기할 것들은 포기해야 하는 시기~

이게 딱~ 신축년 을미월의 느낌인데.

 

글쎄요, 저는 도무지~ 뭐가 가장 중요한 지를 모르겠어서ㅠㅠ

매번 이렇게~ 월별 운세를 체크하면서도, 늘 당하고 있네요 ㅋㅋ

(그래서 주어진 사주 여덟글자보다~ 본인이 선택하고 변화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인 거죠)

 

휴가철이니 여행도 좋지만, 그래도 을미 백호가 신축과 대치하고 있다는 점 기억하시고.

적당히~ 너무 과하지 않도록~ 조심하시면서 움직이시길 당부 드릴게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고~ 평안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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