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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임인년 2022년 "정미일주" 운세

by ★맑은 하루★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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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미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역시 정미일주 분들의 성향을 먼저 설명드리고, 그 뒤에 임인년 운세를 정리해 드릴게요)

 

모닥불이자 촛불, 달을 닮은 정화가, 여름의 땅, 사막이나 황무지를 닮은 미토를 만난 분들이 바로 정미일주 분들이죠.

그러니까, 뜨거운 기운 + 뜨거운 기운이니, 어찌보면 바로 이전 포스팅인 병오일주 분들과 그 맥락은 닮아있는 셈인데.

허나, 정화이기에, 그리고 미토가 불 자체가 아닌 여름의 땅이기에~ 성향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다르게~ 형성될 수 있겠다~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일단, 정화는 모닥불이자 촛불, 달~의 모습이라고 말씀드렸죠.

뜨겁기도 하고, 빛나기도 하지만, 그 스케일은 상대적으로 작은 화의 기운.

그러니까 병화가 태양이라 여기 저기 가리지 않고 다 비추는 것과 달리, 정화는, 주변에 위치한 존재들에게만 온기와 빛을 몰빵한다는 점 자체만 봐도 성향이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는데요.

뭐 말하자면, 인간관계, 사회생활의 폭이 좁은 편이고, 본인이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에너지를 몰빵하는 성향을 가졌다~고 해석해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오해하시면 안되는 것은, "주변에 위치한 존재"가 꼭 "가족"이나 "친구"가 아닐 수 있더라는 점 이에요.

그러니까 이 분들은 본인의 "레이더망"에 딱~ 걸린 분들에게 에너지를 몰빵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며.

이를 바꿔 말하면, 나머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냥 기본~만 하는 정도~라, 그 갭이 좀 크게 나타날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죠.

 

 

뭐 이런 정미일주의 "온 마음과 에너지를 몰빵하는" 모습~은, 종종 "오지라퍼"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사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달을 보고, 촛불을 바라보고 소원을 빌듯, 이 점은 정말 딱~ 종교적 색채가 강한 정화일간 분들 그 자체~를 표현한 것 같더라구요.

헌데 그런 "정화 일간의 모습"을, 미토가 "현실로 끌어 당긴"셈이고, 그렇게~ 그 성향이 "현실적인 모습"으로 발현되는 게 아닐까~ 싶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오지라퍼"스러울 만큼 주변을 챙기는 모습, 안타까워 보이는 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향은, "주변 사람들"에게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을 받게 되는 그런 흐름으로 이어지는거죠.

하여 어찌 생각해 보면, 정화 자체의 종교적 색채, 소원을 들어줄 것 같은 달의 모습~이 현실화 된 분들이 바로 정미일주 분들이 아닐까~ 싶은 겁니다.

 

허나 겉으로 보기엔 세상 온화할 것 같은~ 달의 모습은, 현실화 되면서 조금 다른~ 느낌으로 변화됩니다.

즉, 촛불, 모닥불의 "순간적인 뜨거움"을, 미토~를 일지에 놓은 정미일주 분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는 건데요.

말하자면, 극단적으로~ 에너지를 "몰입도있게~" 써버리는, 그런 모습을 상상해 보시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화"의 전형적인 성향~ "다혈질", "열정 가득", "조급함", "욱~하는 성향"등으로 현실화 되기도 하는데, 이런 성향이 다른 정화분들보다 훨씬더 강하게~ 표출되는 분들이 바로 정미일주 분들이더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은근스럽고~ 은은한~ 성향의 정화일주분들 중에서도, "자기주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분들이 바로 정미일주 분들인 것이고.

때때로 분노 폭발~!!! 급한 성격~!! 욱~하는 모습~ 등으로 드러나기도 하니, "참 많이 다르구나~"싶더라는 거죠.

 

 

이번에는 십성적인 개념으로 정미일주 분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일단, 정미일주 분의 일지, 미토는 "식신"의 기운이죠.

즉, "내가 원하는 것을 표출하는 모습"을 의미하는 식신을 일지에 두었으니~ 어떻게 생각하면 본인의 의지를 그대로 쓰는 "자기주도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구조가 되는 셈이며.

그런 와중에, 식신은 "재주가 좋은", "예술적인", "창의력이 두드러진" 모습으로 해석되니, 그야말로 "본인이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내는", 정말 딱~ "전문가 포스~" 아니 "장인의 포스~"가 느껴지더라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정미일주 분들의 경우,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제대로 시작하게 되면.

처음에는 "무르익기까지" 유난히 많은 시간이 걸려도, 어느 순간~ 보면, 진짜 "전문가"그 자체~가 되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더라구요. 

뭐, 처음에만 어설프지, 엄청난 열정으로, 적극적으로~ 돌진하는 분들이니, 이 분들 진짜 장난 아닌 분들이란 거에요.

그냥 딱 "달~"이라고 하니까 은은하고 조용~해 보이지, 그 속은 끓어오르고 있다~고 보셔야 한단 겁니다.

 

 

허나 그렇기에 우려스러운 점도 적지 않은데요.

그러니까 식신이라는 기운 자체도 어쨌든~ "나로부터 발산"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한번 집중해서 몰빵하면, 정신 못차리고 빠져들어서 건강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또,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을 불사르는 분들이니, 뭐 하나를 하면 끝장을 보려 하고, 그 과정에서 꽤 많은~ 물품들을 충동구매하고, 또 사람들을 돕느라~ 본인 지갑 얇아지는 건 생각 않고~ 써버리는 모습을 보이기 쉽다는 점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인데요.

 

헌데 사실, 저는 이 두가지 안타까운 점~보다도.

본인이 원해서였든 아니든, 그렇게 사람들에게 베풀고 챙기고~ 열정을 쏟아 부었는데, 이 분들 곁에는, 아주 가까운~ 이분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존재들이 몇 안될 것이라는 부분이 더욱 마음에 걸립니다.

 

물론, 뜨거운 사막 어딘가~ 불타오르는 모닥불~은, 가까이 하기 어려운 존재니, 이해가 가지 않는 바는 아니지만.

도움을 받기 보다는 주는 것이 익숙한 이 분들 곁에, 진짜 "내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은 참, 안타까운 점이라는 거에요.

헌데 또 한편으론, 뜨거운 사막 어딘가~ 홀로 고행을 이어가는 수행자의 모습이 정미일주 분들과 오버랩되니, 타고난 이분들의 성향이 이런 건가~ 싶기도 합니다.

뭐, 딱 한마디로, "달라도 참 많이 다른~ 분들"이구나~ 싶더라는 거죠.

 

 

그렇다면 이렇듯, 정화일주의 모습을 현실화 하여, 유난히 자기주도성이 강한,

오지라퍼로 사람들을 챙기고, 베풀고, 그러면서도 때론 주변 사람들에게 집착하기도 하는,

강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 욱하는 성질~을 보이기도 하는 정미일주 분들.

이 분들의 임인년, 내년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정미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정관과 정인이 수생목~을 어렵사리 이어가며 들어오는 해죠.

그러니까, 일단 수생목~을 통해 인목을 키워낼 수 있는가~를 고민해 보아야 하는 시기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딱 보면 바로 눈에 들어오는 두개의 글자, 정화와 임수의 콜라보, "정임합"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겠죠.

뭐 말하자면 정화~는 임수를 만나면, 둘 다 서로의 "본연의 성질"을 약간 내려놓고~ 그 강한 특징을 좀 덜~ 발휘하게 되는데, 헌데 이렇게~ 정화와 임수가 만나면 목의 기운에 힘을 불어넣어주게 되니, 일단은 수생목~이 좀 더 잘~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겁니다.

 

헌데, 우리가 여기에서 간과하면 안되는 것이 있죠.

바로 정미일주의 일지, 미토는 사막이자 황무지~의 메마른 땅~의 개념이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미토는 화의 기운을 그 속에 담아 뜨겁게~ 열기를 발산하는 그런 토의 기운이니, 솔직히, "나무"가 자라나기 쉽지 않은~ 땅이더라는 겁니다.

헌데, 정화가 임인년을 만나 정임합~을 통해 정화의 뜨거움이 약간은 줄어들면서, 임수와의 콜라보로 목의 기운을 끌어올리고, 그렇게 인목이 잘 자라나려 하는데, 땅이 너무 뜨거워서 "오래 버티기 어려운" 그런 상황이니, 이게 참 난처해 지는 거에요.

그러니까, 정화일간이 임수 관성과 손을 잡고 인목을 키우려 하는데, 미토 식신이 그 과정을 어렵게 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시기가 바로 임인년이 되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정화가 관성과 콜라보를 하니, 직장내에서 자리를 단단히 잡는 개념일 것도 같고, 또는 사업을 하는 분이시라면 공공기관과 어떤 계약을 맺는 개념일 것도 같은데.

이런 과정에서 "문서"가 자꾸 문제가 생기면서 틀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거나, 아니면 욱하는~ 마음이 생기는 정미일주 분의 성격 또는 너무 다 맞춰주고 퍼주려는 성향~ 이 양 극의 성격이, 문제를 야기하지 않을까 싶은 거죠.

(특히 너무 다 퍼주고 맞춰주려다가 손해를 보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좀 신경쓰셔야 하는 시기인 셈입니다)

뭐, 솔직한 얘기로, 그래도 뭔가 좀 "관인상생"도 약간은 가능하겠구나~ 싶었는데, 미토를 보면 "아~~ 애매하다~"라는 말이 나오는 그런 시기가 내년 임인년인 겁니다.

 

하여 사주에 토기운이 따로 또 한개 정도 더 있는 분이시라면, 그 토 끼리의 관계적 트러블이 발생할 수야 있겠지만, 그래도 목의 기운이 뿌리내릴 수 있으니, 어느정도 긍정적인 "관인상생"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사주에 화 기운이 지나치게 강한 정미일주 분이시라면, 정관인 임수의 고립, 더 나아가 고갈~이 예상되니.

직장에서 자리잡기도 어렵고, 스스로 책임감을 잃기 쉬우며, 그와 더불어 문서적인 문제, 내 사람들이 나를 떠나가는 악순환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너무 본인의 고집을 내세우려~ 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또한, 사주에 수 기운이 지나치게 많다면, 이또한 과도한 책임감에 스스로가 무너져내리기 쉬우니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사실 이런 순간~ 나에게 힘을 주는 존재가 인성의 기운이니, 곁의 사람들을 잘 챙기고, 또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내 능력을 과대평가 받아~ 그로인해 허덕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능력을 채우는 일을 게을리하지 마시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사주 자체가 어쨌든 기본 세팅이 "뜨겁고 메마른" 정미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기본적으로 수 기운이 적당히 보존되는 것이 핵심이고, 나무의 뿌리를 유지케 하는 것도 중요하니, 정말 딱 "중심"을 잡아야 하는 거죠.

 

특히 인성과 관성의 균형이 중요한데, 임인년 목의 기운, 사람들, 문서~의 기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다보니, 이 과정에서 그 균형이 깨지기 쉽다는 점 기억하셔야 겠죠.

뭐 말하자면, 내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데, 그 사람들이 과연 순수하게 "나를 좋아해서" 모여드는 것인지~ 어느정도는 경계를 하셔야 하는 시기란 겁니다.

그리고 이 점은 특히~ 목 기운이 발달하신 분들~께서 유념하셔야 하는 부분이며, 남녀 모두 이성을 만남에 있어,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겠습니다.

 

 

십이운성적으로 보는 정미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정화분들께 미토는 "관대지"의 개념이죠.

관대지, 딱 질풍 노도의 시기~ 뭔가 본인의 생각이 확고해지기 시작하지만, 실수도 많이하는 그런 시기, "청소년기"의 모습을 떠올려 보시면 되는데요.

사회에 뛰어들기 전 단계, 그러니까 사회 규범을 배우고 익히며, 지식을 채우고, 그렇게 미래의 꿈을 현실로 끌어오기 위해 노력하는 시기이니, 참 많은 성장이~ 기대되는 개념이기도 한 겁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한껏~ 기대감에 부풀기도 하고, 또 실수를 자주 하면서 풀이 죽기도 하며.

또 친구들과 관계를 만들어 가며, 다양한 것들을 배우게 되는,허나 "감정 관리가 서툰, 대인관계를 배워나가는" 딱 그런 모습이 그려지는 거에요.

그러면서도 본인이 잘 한다~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은근히 과시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베푸~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문제는 이게 진심이 아닐 경우도 있어서, 이를 이용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더라는 거죠.

그래서, 마치 사막에 홀로 떨어져 앉아있는, 그런 감정을 많이 느끼는 분들이 바로 정미일주 분들인데요.

 

이런 정미일주분들에게 임인년 인목은 "사지"의 기운입니다.

말하자면 "사지"는 "죽음"을 의미하고, 그래서 움직임이"멈추는" 딱 그런 개념으로 보아야 하는데요.

헌데 여기에서의 죽음을 진짜~ 죽음으로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바깥으로 보이는 변화는 크지 않으나, 정신적인 부분은 엄청나게 활성화되는 시기"의 개념이 "사지"의 개념이라 이해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시기는, "전문성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정미일주 분들께 신의 한수~같은 시기가 되어줄 텐데요.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정미일주는, 본인이 잘 하는 것을 하나 잡아서 후벼파면~ 엄청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분들인데, 딱 내년, 임인년에 이런 과정을 거치시면 좋겠다는 겁니다.

허나 문제는, 그 과정에, 사람들~이 많이 끼어들 것이라는 점이고, 그래서 자칫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고, "이용당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더라는 점이에요.

정리해보자면, 제대로~ 본인의 능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시기이지만, 주변에 많이 밀려들 사람들~ 때문에 그 일을 온전히 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 임인년이니,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냉정함~을 유지하시라는 당부 드려봅니다.

 

 

 

직장의 개념으로 정미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사주에 임수가 있다면)

정미 분들의 직장 임수에게 인목은 "병지"의 기운이죠.

병지, 말 그대로 "병이 드는 개념"이니, 진짜~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사지"의 개념과 일맥 상통하는 거죠.

말하자면, "밖으로 보여지는 변화는 크게 없고, 오히려 정신적으로 후벼파는 개념~"이라는 말이, 직장에서 강하게~ 드러나는 것이 임인년이더라는 거에요.

하여 내년 임인년, 정미일주 분들께서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셔야 하고,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센스~와 감각~을 발휘하는 일을 주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몸을 쓰는 일 보다는, 머리를 쓰는 일~을 하셔야 하고, 다행히 그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문제는, 정미일주 분들의 자체적인 성향이, 본인이 나서야~ 직성이 풀리는 "자기주도적" 성향이 드러나는 분들이더라는 거죠.

허나 "병지"의 개념이 직장에서 들어왔다는 것은, 자칫~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내가 너무 많은 일을 떠맡을 경우 균형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 기억하시고, 적당히~ 본인에게 맞는 일을 맡아 하시되, 오지랍은 부리지 않도록~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질적으로 건강에 무리가 생기기 쉬운 시기이니, 각별히 유의하시고, 체력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인이 있으신 분들, 결혼을 생각하고 아이를 낳을 계획을 세우는 한해가 될 듯 합니다.

단,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썩 내키지 않는 양보"를 해야 할 순간이 많이 있을 것이고, 그로인해 다툼이 잦아질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결혼하기에도 괜찮은 해이고, 아이를 낳아 키우기에도 나쁘지 않은 해이지만, 그 과정에서 본인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우려되는 시기가 바로 내년 임인년이란 거죠.

싱글이신 분들의 경우,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는 시기이고~ 조급한 마음인지~ 결혼을 서두르실 수도 있는데.

다른 부분은 다 제외하더라도, 상대방이 너무 "권위적"이지 않은지, 또는 너무 "보수적"이지 않은지, 체크해 보실 필요는 있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나를 힘들게 한다면, 결혼을 서두르시는 건 안될 일입니다)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 정미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사주에 경금이 있다면)

정미일주 분들의 재물 경금에게 인목은 "절지"의 개념입니다.

"끊어짐"을 의미하는 것이 바로 절지이고, 이 절지의 개념은,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잉태되기 전 단계,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는" 그렇지만 어떤 "기운은 남아있는" 그런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면 되요.

뭐, 이를테면, 사람이 죽어 묘지에 묻히고, 그렇게 신체적인 부분은 자연으로 돌아가지만, "다시 태어나겠다는 목적의식은 분명한" 상태가 바로 절지의 개념이란 건데.

그래서 사실 절지의 개념이 재물에서 등장했다는 점은, "충동적인 선택"을 주의하셔야 함을 의미하는 거에요.

왜냐면, 그 에너지가 어떤 목적의식 하나에 포커스를 맞추고 앞뒤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그런 모습이 절지의 시기에 그려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재물적인 부분에서 정미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충동성을 주의하셔야 할 만큼, 복불복 개념이 큰~ 시기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충동성은, 비단 투자의 개념에서만 나타나는 게 아니라, 삶의 아주 중요한 선택~에서도 등장하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절지~의 시기에, 삶의 롤러코스터~가 시작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하는 겁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투자 관련하여~ 무리한 선택~ 누군가의 말에 현혹되어 하는 선택~을 조심하셔야 하며.

그 과정에서 흔들리는 본인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노력~ 역시 기울이셔야 겠습니다.

 

남성분들께서는, 결혼하셨든 연인이 있으시든, 기본적으로 "관계"가 극단적인 모습을 띌 수 있음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뭔가 별 것도 아닌 일로 갑자기 욱~하는 마음에 사건 사고~가 이어지고, 결국 이별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는 겁니다.

특히 화 기운이 강한 정미일주 분이시라면 더더욱~ 본인의 감정 컨트롤을 조심하셔야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중심 잘 잡을 수 있도록 애쓰셔야 겠습니다.

싱글인 분의 경우 새로운 인연운이 약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연애를 못한다~는 아니겠지만, 뭔가 그 인연의 끈이 약한 편이고, 그래서 만남과 헤어짐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시기라는 말씀 드려 봅니다.

 

 

 

결론적으로 정미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책임과 원함 사이의 균형"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사람들"이며, 그 사람들을 대하는 "나" 자신이니, 사주 자체가 한쪽으로 편중된 정미일주 분들께서는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사람들에게 휘둘리느라, 힘만 들고~ 실속 없는 한해가 그려질 수도 있는 시기이고.

또 어떻게 보면,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본인의 일, 책임에 집중하느라, 인간관계가 약해질 수 있는 시기이니.

결국, "균형잡기"가 관건인 시기가 바로 이 시기라는 겁니다.

 

헌데 솔직히, 불~의 기운인 정미일주 분께, 이런 "중심"을 잡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에요.

불이라는 것 자체가 가진 성질이~ 화르륵~ 커지는, "중간"이 잘 없는~ 개념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 께서 내년 한해 동안, 본인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어느 한쪽에 쏠리지 않고, 사람들에 휘둘리지 않도록, 확실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지키며, 본인의 능력에 집중한다면, 그래도 잘 버텨낼 수 있지 않겠냐는 거에요.

물론 이 또한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만.

그래도 잘 견뎌내시길 바라며, 내년 한해를 능력을 확실히 끌어올리는 기회의 한해로 사용하시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무신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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