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2022년 신해일주 분들의 운세입니다.
(역시 신해일주 분들의 성향적인 부분 먼저 정리한 후, 임인년 운세 이어갈게요)
이미 완성된 보석이자, 잘 익은 열매를 상징하는 신금이, 차갑고 큰 물인 해수와 만났습니다.
뭐 일단, 스케일 적으로 보면 이 둘의 콜라보는, "아주 잘~ 맞는 조합"은 아니죠.
물론 수와 금의 관계는 상당히 괜찮은 관계니, 그렇게까지 "나쁘다" 말씀드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스케일 자체만으로도 신금은 해수에 압도당하기 쉬운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아주~ 잘 맞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사주 구조에 따라, 해수를 잘 써먹을 수도 있는, 그런 사주라 말씀드릴 수 있는 거죠.
뭐 동물로 치면, 신금의 하얗고~ 뽀샤시한 느낌이 해수 돼지~와 콜라보되면서, 흰돼지가 되는데.
그런데 사실, 신해일주 분들의 경우, 흰 돼지~라는 표현으로 부르기엔, 지나치게 "미모가 돋보이는" 분들이 많고, 특히~ 그 신금의 하얗고 빛나는 모습을 닮아, 희고 매끈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 참 많더라는 겁니다. (단 사주에 토 기운이 지나치게 많다면~ 금 기운이 토에 파묻힌 형국이니, 예외로 둡니다)
하여 기본적으로 하얗고~ 예쁘고~ 매끈한 피부~에, 진짜 딱 봐도, "금의 느낌" 그것도 아주 예쁘게 세공되어 매장에 디피되어 있는 보석의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이분들이 되는 겁니다.
게다가 이 분들, 외형적인 아름다움 뿐 아니라, 금과 수의 콜라보 덕분에, 빠른 두뇌회전으로 똑똑~한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단 토가 과하게 많은 신해일주 분의 경우 예외입니다)
헌데 이분들의 똑똑함은 "금과 수"의 "차가움"과 "맑음"을 기반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명확히~ 답이 나올 법한, 또는 이해력과 분석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발휘되곤 합니다.
게다가 그 와중에도 본인만의 철저한 기준과 계획이 있고, 그것을 넘어서는 것을 스스로 용납하지 못하는, "강박적" 성향도~ 드러나게 되는데요.
사실 그런 이유 때문에~ 이 분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해수~의 큰 스케일을 감당하기 어려워 하기도 하더라는 겁니다.
뭐 그래도, 일단 이 분들, "금과 수의 만남"이니 금생수~ 그리고 수생금~의 주거니 받거니가 어느정도는 가능하고.
그렇기에 신금의 날카로움은 더욱더~ 강력해 지는 셈 입니다.
그러니까, 신금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날이 서 있는, 칼이나 가위의 형상을 띄는데(물론 완성된 보석이기도 합니다), 이 녀석을 아주 예쁘게~ 갈고 닦았으니, 그 "예리함"이 어느정도겠냐는 거에요.
하여, 이 분들께서는 일적인 면, 그러니까 사회생활에 있어서~ 아주 철저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순간, 본인과 타인을 향해 높은 기준을 세워놓고~ 그 기준에 부합할 것을, 타인에게도 본인에게도 강요하니, 참~ 주변에서는 이 분들을 피곤하다 생각할 수 있을 거에요.(당연히 본인 스스로도 피곤하게 느껴질 테구요)
헌데 사실 이 분들의~ 이런 예리함~의 기저에는 "완벽하게 일을 잘 해 내고 싶고, 또 그 일을 하는 과정이 정정 당당하면서, 그 와중에 본인이 빛나고 싶다는" 마음이 깔려 있더라는 거에요.
뭐, 그냥 딱 봐도 잘났다~ 말할 수 있는 분들이, 타이트한~ 기준을 들이대며~ 무리해서라도 이기려 애쓰니, 이분들을 보면 딱, "악과 깡~"이 장난아닌, "만만치 않은"분들이란 표현이 떠오르는 겁니다.
그런데 사실, 이 분들의 이 "칼날"은 타인을 향하고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는 거에요.
그 칼날은 예외없이~ 본인을 향해서도 날아들어가니,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더라는 겁니다.
뭔가,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이 있고, 규칙 역시 지켜야 하는데, 그 기준과 규칙이 타이트하고, 그런 상황에서 경쟁을 해야 하는데 본인은 꼭 이겨야 한다~ 여기는 상황이니, 본인이 본인을 얼마나 달달~ 볶아대겠냐는 거에요.
뭐 능력도 있고 아주 세심하게 일을 처리한다는 점, 철저하게 공과 사를 구분한다는 점은 분명히 신해일주 분들의 긍정적인 성향일 테지만, 허나 이렇게 "높은 기준에 맞추느라 스스로도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과연 좋게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타이트한" 면모는, 거의 일상생활 전반~에서 드러나는 모습이니, 늘 좀 지쳐있고, 스트레스가 쌓여있는 상태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기에 우려스러운 분들이 바로 이 분들입니다.
허나 이렇듯~ 예리하고 세심한 성향, 그래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 분들은, 그렇기에 감수성이 풍부하고, 창의적인 부문에 소질을 보이기도 하죠.
다만, 예술 관련, 창의적인 부문을 본인의 직업으로 선택하는 신해일주 분들의 작품들~ 그 결과물들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성향"이 강한, "비판적인 느낌이 드는" 모습일 가능성이 높으니.
그 작업들을 함에 있어서~ 스스로 영향을 받아, 더욱 냉소적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자꾸 한 쪽으로 몰아 세우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이번에는 십성적인 개념으로 신해일주 분들을 살펴 볼게요.
신금에게 해수는 상관의 기운이니, 본인이 예측하기 어려운, 어디로 튈 지 모를, 감정의 갈피를 잡기 어려운, 그런 글자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즉, 신해일주 분들께서 가진 기본적인 성향이, "철저한 규칙과 계획"을 세우고 "아주 디테일하게, 예민하게, 세심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성향인 데에는, 바로 이런 "예측 불허의 상관" 해수의 역할이 컸다 보는 겁니다.
뭔가 불안도를 자극하는 글자~를 깔고 앉았으니, 그것이 설령 나를 발산케 하고~ 나 자체를 더욱 잘 드러나게~ 해주는 존재일 지라도, 그래도 "예상할 수 없기에" 본인 스스로를 자꾸 통제하고~ 주변에도 같은~ 통제를 하려 하는, 그런 모습으로 이어지게 되었다는 건데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신금 보석이 해수 거대한 물~에 휩쓸리지 않으려 애쓰는 그런 모습을 말이죠.
뭐, 상관의 기운 자체도~ 상당히 예측 불허고~ 어디로 튈 지 몰라 불안함을 가중시키는 녀석이지만, 물상적으로 생각해 봐도~ 신해일주 분들은,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도움을 받으면서도~ 스스로에게 제약을 거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분들이더라는 거죠.
물론 그래서~ 더욱 기민하게~ 일 처리를 하고, 그 능력을 인정받으며,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고 사는 것이지만, 그 삶이 얼마나 피곤하겠냐는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더라는 거죠.
그러니까 신해일주 분들께서는, 그냥 물상적으로도 그렇고~ 십성으로 따져봐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본인의 중심이 흔들릴 경우, 삶의 흐름~ 운명의 흐름에~ 휘말려, 결국 본인의 삶을 온전히 살아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에, 반드시 스스로에 대한 확고한 "이미지"를 마음 속에 제대로~ 새겨 두셔야 하는 겁니다.
불안감이 높기에~ 규칙과 기준을 준수하려~ 애쓰는 신해일주 분들에게, 그래서 식신과 상관~의 기운은,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기운인 셈이며.
그렇기에 식신과 상관의 기운이 자체적으로 많은~ 분들이시라면 그 기운을 막아줄 "댐"으로서의 토~기운이나, 아니면 그 물을 빨아먹으며 결과를 만들어줄 "나무"로서의 목 기운이 중요한 기운이 된다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조가 어떻든, 일단은 "수 기운이 많은지~ 적은지"가 가장 중요하며~ 당연하게도 운에서 들어오는 수~기운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지, 본인의 사주 속 글자들을 통해~ 고민해 보셔야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렇듯, 금과 수의 만남으로 매우 청아하고~ 예리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러나, 수 기운에 압도되기 쉽기에, 스스로 중심을 잡아야 하는,
그래서 본인 스스로를 타이트한~ 기준에 집어 넣어 관리하고, 보호하는,
하여 다소 까칠하고, 예민한 성향 탓에 스트레스가 심할 수 있는 신해일주 분들.
이분들의 임인년, 2022년은 어떻게 그려질까요??
신해일주 분들에게 임인년은, 임수 상관과 인목 정재가 함께 들어오는 해입니다.
뭐 그냥 이 두 글자, 임수와 인목~만 놓고 본다면, 당연히 수생목~하여 나무를 키워낼 수 있는가~ 그리고 그 나무를 잘 가꿔 쓸모있게 다듬는 역할을 내가~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겠지만.
문제는, 신해일주 분들에게 수 기운은, 결코 쉽게~ 봐서는 안되는 기운이라는 점 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미 위에서 말씀드렸듯, 신해일주 분들께서는 해수와 어느정도는 콜라보를 유지하고 있으나, 해수의 큰 스케일을 본인이 완전히~ 커버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기에, 늘 "수"기운을 신경쓰셔야 하는데요.
헌데 임인년, 임수~ 상관이, 신해일주 분들의 해수 상관을 "제대로 분출"시키며 들어왔으니, 이제 정말~ "상관"의 기운~에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이 "수 기운" 그것도 "임수와 해수"의 막강한 에너지가 어떤 식으로 발현되고, 어떤 의미를 지닐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일단, 임수와 해수~는 그냥 스케일이 압도~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마치 바다~나 호수같이~ 많은 물~을 의미하며, 사실 그 물 속에는~ 영양분도, 흙도 꽤나 다양하게 섞여 있고, 여기에~ 신금이 들어갈 경우, 본인이 중심을 잡고 버텨내지 못한다면, 그 보석도~ 그냥 한낱 돌멩이에 지나지 않을 수 있더라는 겁니다.
아니, 더 나아가~ 그 물결에 휩쓸려~ 이리저리~ 흘려 다니는 모습을 보이기 쉬우니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그런데 이 두 녀석, 임수와 해수는, "상관"의 기운이며, 상관의 기운은 본디 예측하기 어렵고~ 그래서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그렇기에 더더욱 스스로를 옭아매며~ 스트레스를 추가하게 되는 녀석들이더라는 거에요.
뭐, 그래도 상관은 "억압으로부터 나를 분출시키는" 역할을 하고, 또 아주 독특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예술적~ 창의적인 에너지를 의미하기도 하니, 무조건 나쁘다 볼 수는 없어요.
다만, 신금이라고 하는 분들의 기본 성향이~ 워낙 좀 규칙과 기준~ 본인이 생각하는 틀이 확고한 분들이라, 그 기준을 지키지 못하면 불안해 하기에, 아예 "불안감"으로 몰아가며~ "자유롭게", "반항끼 넘치게" 만드는 상관의 기운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유롭게~" 풀려날 경우, 본인이 스스로를 감당하지 못하여 결국~ 이리저리 휩쓸리게 될 수 있기에, 스스로도 어느정도 상관의 기운을 견제하는 셈인데요.
그런데 이런~ 상관의 기운을 이미~ 일지에 두었고, 그 일지의 상관이 천간으로 들어오면서 발산되어 버리니, 정말 딱~ 그간의 스트레스~ 울분~ 짜증~ 분노가 터져나오는 시기가 바로 내년, 임인년이 아니겠냐는 겁니다.
물론, 그 "발산"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신금의 타고난 "틀"이 깨지는 개념이니, 중심을 잘 잡지 못하고 상관에 이리저리 휘둘리며~ 내키는 대로 선택하고 살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면, "내가 왜~ 이러고 있지?"할 수 있기에, 주의하셔야 한단 말씀을 드리는 것이구요.
하여, 임인년, 신해일주 분들께서는, 그간의 자기관리의 틀에 틈이 발생할 수 있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뭐, 그 틈을 잘 막고~ 자기 중심 똑바로 세우면서, 본인의 삶의 큰 틀을 바꾸지 않으신다면야, 임인년은 그저~ 약간의 마음의 흔들림~을 느끼는 시기~일 것이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마치 임인년을 인생의 큰 전환점이라 착각하고, 엉뚱한~ 선택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으니.
임인년 한해 동안, 평소와 다르게~ 과감하고~ 도전적이고~ 맥락이 좀 없는~ 선택들을 하고 싶어 지는 분이시라면, 그 와중에도 적당한 선(본인의 삶을 흔들지 않는)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한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식신/상관의 기운이~ 자유롭게 나를 드러내고 표현하고 발산하며~ 엉뚱한 행동을 하게 하고~ 때론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 울분을 풀어내는 개념의 기운이라 하더라도, 본인의 타고난 성향~을 통째로 뒤흔드는 행동은 금물임을 기억하셔야 겠습니다.
헌데 사실 일반적으로는 신금은 임수를 좋아하고, 임수를 만나면, 본인의 또다른 매력을 드러낼 수 있기에, 마냥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신해일주 분들의 경우, 해수~ 상관이 이미 있다보니, 그 상관의 기운, 즉 수 기운이 강해질 경우~ 본인의 모습이 너무 한 쪽으로 쏠려버릴 수 있고, 또 결과를 내기 보다는~ 과정을 즐기는 데 치중하는, "실속없는" 행동을 하기 쉽기에 우려된다는 것이죠.
하여 신해일주 분들 중에서도 수 기운, 또는 금 기운이 과하게 강한 이 계시다면, "과정"도 좋지만, "결과"를 내는 데 좀 더 신경써 주세요.
또한, 일을 함에 있어서, 문서적인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하고, 또 지식적, 정보적인 부분이 혹시 부족하지 않은지, 점검하는 과정도 꼭~ 거치셔야 합니다.
그것이, 과하게 강해질 수, 금의 기운으로부터 목 기운을 보호하고, 또 본인의 중심을 흔들지 않는 중요한 작업임을 기억해 주시구요.
그래도 임수 상관을 귀히 쓰는 분께 내년 임인년은, 귀인도 들어오면서 아주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될 테니.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주의하실 점들" 잊지 마시고 잘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십이운성적으로 보는 신해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신금일간에게 해수는 "목욕지"에 해당합니다.
목욕지는 본디 6세~10대 초반까지의,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고 또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것들을 배우는 시기죠.
그리고 딱 이 맘때의 어린아이들이 그러하듯~ 주목받길 좋아하고~ 그래서 잘 꾸미고, 본인이 돋보이는 방법을 아주 잘 아는, 유행에 민감한 성향을 드러내게 되는데요.
뭐 실제로 잘 꾸밀 줄 알고, 본인의 매력을 잘 아는 분들이라, 신해일주 분들~ 제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예쁘고 멋진 분들, 참 많죠^^;;
어쨌든 이런, 목욕지의 성향을 타고난 신해일주 분들께서는, 그렇기에~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분들이며, 그런 와중에, 더더욱 "특별"해보이고 싶은 마음이 강한 분들이기도 합니다.
뭔가, 잘하기는 잘 하는데~ 진짜 제대로~ 잘 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으니, 열정이 넘치고~ 그러다 실수도 하지만, 또 그 실수를 통해~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려 애쓰는 분들이 바로 이 분들인데요.
헌데 사실 이 분들, 기본적으로 "참고 인내하는" 힘이 좀 약한 편이다보니, "술, 담배, 약물"등에 빠지기 쉽고, 때때로 이성관련 문제~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아, 가까운 사람이 곁에서 좀 관리를 해 줄 필요가 있더라는 겁니다. (이런 성향은~ 해수에 휘청이며~ 중심 못잡는, 그런 모습을 참 많이도 닮아있죠;;)
허나, 아무리 곁에서 도움을 주는 이가 있어도,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익혀나가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필요하다는 점 기억하시고, 마음을 잘 다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겠습니다.
헌데 이런 성향의 신해일주 분들에게 임인년 인목은, "태지"에 해당합니다.
태지는 본디 엄마 뱃속에 잉태되는 딱 그 순간을 의미하는데요.
아무래도 어둡고 좁은 엄마 뱃속에 자리잡은 상황이니, 세상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 그리고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을 향해 겁없이 손을 뻗지만, 막상 그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으니, 스스로 답답해 하기 쉬운 것이 바로 태지의 시기라는 건데요.
뭔가 좀 이 부분을 현실적으로 해석해 보자면, 막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언가를 시작하는데, 딱 보니까, "좀 과한 목표" 내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목표"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에요.
즉, 지금 당장~ 내가 혼자만의 힘으로 해낼 수 없는 목표를 정하기 쉬운 시기이고 그래서 스스로 본인을 냉정하게 바라보며~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선택하도록 노력하셔야 하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가 되는 겁니다.
또한 혼자 모든 일을 다 해내긴 역부족인 시기이니,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다는 점 역시~ 기억하신다면.
다소 많이~ 흔들릴 수 있는 임인년을, 그래도 현명하게 잘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임인년은 신금일간 분들께 귀인이 들어오는 해이며, 확률적으로 "일과 관련하여" 귀인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니, 이 점 잘 기억하시면서, 새롭게 만나는 인연들 또는, 관계가 좀 더 돈독해진 인연들~을 잘 살펴보시길 바랄게요.
직장 관련하여 신해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사주에 병화가 있다면)
신해일주분들의 직장 병화에게 인목은 "장생지"의 기운입니다.
장생지, 그러니까, 이제 막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딱 그 순간의 어린아기의 모습을 의미하는 시기죠.
뭐 태지에 비해서는, 세상을 좀 더 잘~ 볼 수 있고, 그렇기에 좀 더 현실과 가까워지는 시기가 바로 딱 이 장생지의 시기가 되는데요.
포인트는, 본인이 나아갈 방향~ 그 목적지를 어느정도 가늠하고~ 설정할 수 있는 시기라는 점 입니다.
그러니까, 태지의 시기에는 그 목표가 너무~ 실현가능성이 낮은 목표인 것과 달리, 장생지의 시기에 떠올리는 목표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실현가능성이 있는 목표일 것이란 이야기죠.
뭐 그래도 아직은 홀로 목적지까지 나아가기 어려우니 도움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 어려움은 주변에서 커버해줄 것이니, 훨씬 더~ 긍정적인 방향성을 띄는 시기라는 건데요.
그러니까 이런 장생지~를 직장 개념에서 마주한 신해일주 분들께서는, 임인년인 내년, 뭔가 참 많은 일들을 시작하고~ 그 일들을 하나하나~ 경험해 나가며, 본인의 목표를 찾아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한방에~ 딱 맞는 목적"을 찾는 건 어려우니, 다양한 것들을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도움을 받으며 하나하나~ 추려나갈 것이며, 그래서 내년, 직장생활 혹은 일과 관련한 신해일주 분들의 사회생활은 매우~ 바쁠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어찌 보면 부딪치고 깨지고~ 직접 다 경험하며~ 찾아가는 개념이니 힘들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그러나 분명히 본인이 나아갈 길을 찾아낼 것이니,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라는 당부 드려 봅니다.
그리고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듯, 직장생활, 사회생활과 관련하여 귀인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으니~ 이 점 꼭 기억하시고, 인간관계를 예쁘게~ 잘 만들어 나가시길 바랄게요.
여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인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임인년, 관계에 우여곡절이 있을 듯 합니다.
그러니까, 뭔가 사소한 일로 부딪치는 일이 많아지는 시기라, 관계의 안정성이 좀 떨어질 수 있는 시기라는 건데요.
심한 경우(그 다툼이 쌓이고 쌓일 경우) 헤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으니, 관계에 좀 더 신경을 쓰시라는 당부 드려봅니다.
싱글인 분들의 경우, 인연 자체가 없는 시기는 아닙니다만, 그러나 그리 쉬운 시기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연애를 하시더라도~ 관계에 트러블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 그 인연의 끈이 길게 이어지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인데요.
특히 이미 연애중인 분들, 또는 새롭게 연애를 시작하실 분들 모두, 결혼~에 대해서는 신중하셔야 합니다.
(진행 자체도 쉽지 않고~ 중간에 자꾸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재물 관련하여 신해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사주에 갑목이 있다면)
신해일주 분들의 재물 갑목에게 인목은 "건록지"에 해당합니다.
본디 건록지는, 사회초년생부터~ 어느정도 재정적 안정을 찾아가는 그 시기까지의 성향이 나타나기 쉬운 시기로, 그래서 비교적 "안정적인" 시기에 해당합니다.
말하자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큰 돈은 아니어도 꾸준히 월급이 들어오는 개념이고,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의 가능성을 가진, 상당히 긍정적인 개념으로 읽을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이 건록지의 시기라는 겁니다.
뭐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유연성이 좀 떨어지는, 상당히 보수적이고 독단적인 성향을 드러내기 쉽다는 점일 텐데요, 그래도 그만큼 "돌다리를 두들겨 가며" 일을 진행하다보니, 실패 확률이 제법 낮은 편에 해당하여 다행이랄 수 있겠죠.
헌데 이런 건록지의 기운이 재물운에 들어왔으니, 이 시기, 너무 크게 휘둘리지만 않는다면~ 결국 "재물적 안정"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물론, 다른 신금일간 분들에 비해, 해수~와 임수의 콜라보~의 여파로 재성을 보존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신해일주 분들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건록지의 가장 핵심적인 성질, "보수적인 성향"으로 "돌다리를 두들겨 가며" 일 처리를 하는~ 그 성질을 재테크를 하실 때~ 사용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즉, 상관의 기운에 휘둘리지만 않으신다면~ 재물적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하는~ 시작점이 내년일 것이니, 중심 단단히 잡고, 잘 버텨내시길 당부드릴게요.
남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애중인 분들, 아내, 여자친구 분들께서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사실상, 수 기운만 잘 잡아주신다면, 임인년~은 매우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 수 있는 시기이지만, 수 기운을 잘 감당할 수 있느냐에 따라~ 그 차이 또한 발생하는 시기거든요.
그래도 여성분들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에 해당하는 시기이니, 딱 방금 말씀드린 내용만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싱글인 분들이시라면,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는 시기이며, 그 인연은 결혼까지도 이어질 수 있으니, 역시~ 관계에서 서로가 불안한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어쨌든 결혼까지도~ 가능한 해라는 점, 기억하시고 본인을 본인 답게~ 잘 지켜내고, 가꿔 나가시길 바랍니다.
결과적으로 임인년은 신해일주 분들께, "문득 지금까지와는 다른 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요동치는" 해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똑뿌러지게 본인의 인생을 잘 살아내고 계셨던 신해일주 분들 마저도~ 임인년에는 다소 많이 흔들릴 수 있으며, 그래서 평소와는 많이 다른 행동을 보이기 쉬울 것이란 이야기인데요.
솔직히, 이렇게 막 "흔들리는" 상황은, 예술 관련 일을 하시는 신해일주 분들께서 그것을 "작품"에 투영하실 수 있으니 긍정적이라 하더라도.
그래도, 감정적인 부분이 널을 뛰고~ 삶의 큰 틀이 흔들리는 상황이니, 무작정 "그 변화를 즐기세요~!!"라고 말씀드릴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적당한~ 변화와 새로운 나~를 찾는 모습은 긍정적이지만, 이것이 지나치게 과해지는 시기가 임인년, 내년일 것이니, 특히 사주에 수 기운이 많은~ 신해일주 분들이시라면, 이 점 명심하시고, 내년에는 딱 하나!! 본인의 원래 모습을 그대로 지켜내는 것에만 신경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행스럽게도 힘이 드는 순간이 와도~ 나를 돕는 귀인이 들어오는 시기이며.
뭔가 하려고 할 때~ 그것이 나에게 이로운 일이라면, 그 일을 도와줄 귀인 역시 들어올 시기이니.
그저 "과한 수 기운"에 너무 많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 점만 잘~ 생각하시고, 임인년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임자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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