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신유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신유분들의 성향 말씀드리고 그 뒤에 임인년 운세 이어가도록 할게요)
이미 완성된 상품으로, 진열장에 디피되어 있는 각종 악세사리, 보석 등의 귀금속류.
신유일주를 설명하기 가장 확실한~ 물상적 표현이 바로 이 표현 아닐까 합니다.
그냥 가끔씩 닦아 주고, 적절히~ 빛나게 해 주면 되는, 이제 정말 판매되고, 쓰임을 찾아가면 되는, 그런 종류로서의 신유일주의 포인트는, 그래서 "완성"입니다.
사실상 관리야 해줘야 겠지만~ 형태를 바꿀 일은 거~~의 없는 것이 바로 신유일주이고.
그만큼 "완성되어 있으니", 스스로에 대한 확신도, 자아도 확고한 이들이 바로 이분들이더라는 거죠.
하여 실제로 이분들, 성향 자체가 매우~ 확고하며, 고집이 있고, 쉬이 의견을 바꾸지 않는 분들입니다.
이미 제품으로 완성되었는데 뭐~ 더 바꾸고 고칠 일이 있겠냐는 거에요.
그래서 본인이 생각한 것에 확신을 가지며,그 확신을 가지고 자신이 하는 일을 은근스레~ 끈기있게 밀어붙이는 이들 또한 바로 이 분들이죠.
뭐, 좋게 보면~ 일적으로 "완벽주의"를 추구하며 더~더~ 잘하려 애쓰고, 또 끝끝내~ 원하는 바를 이루겠다다는 끈기로 똘똘 뭉친 성향이긴 한데.
허나 여기에, "차갑고 냉정한" 성향이 더해지면서, "복수심"쪽으로도 "완벽주의적' 성향을 띄니, 세상~ 무서운 이들이 바로 이 신유일주 분들이더라는 거죠.
하여 실제로 이런 성향은, 인간관계에서도 아주 잘 드러나는데.
일단 이 분들, 인간관계가 상당히 좁고 깊은 성향을 띕니다.
그러니까~ 다양한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그런 성향이 아니라, 그냥 소수이지만 마음이 잘 맞는 이들과~ 적절한 선을 넘지 않으며, 우정을 유지하고 의리를 지키는 분들이더란 거에요.
하여 실제로 비슷한 성향을 가진 이들과 친해지는 경향이 꽤 많은데, 그래서 그런건지, 이분들~ 정말 어지간히~ 깊게 친해진 경우가 아니라면, 자신의 속마음은 거의 이야기하질 않으니, "진짜 친한건가??"싶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신유일주는, 츤츤거리면서도 정말 친하다 생각하는, 아끼는 친구에게는 은근스레 다 퍼주고~ 살뜰히 챙기는 바보스러운 이들이기도 합니다.
뭐, 서로간에 좀 서운한 행동이 나타난다 해도, 그또한 이해하려 애쓰는 이들이기도 하다는 건데요.
하지만, 그렇게 아끼는 친구라 하더라도, "믿음"을 져버린다거나, 자신을 "이용하는"느낌이 든다면, 그것도 여러번~ 그런 감정을 느낀 상황이라면, 정말 단칼에 쳐내기도 합니다.
그만큼 믿음, 신의를 중시하는 이들이며, 그 믿음, 그 신의가 배신으로 돌아온다면, 정말, 피의 복수~를 다짐하는 이들이라는 거에요.
자신이 생각하기에, "내 사람"이라 여겼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던 그 믿음이 무너진 것은 물론이고.
그렇게 생각했던 자기 자신에 대한 자책이 날카로운 칼과 바늘이 되어 자기 스스로를 찌르기도 하니, 여러모로 괴로움을 느끼는 거죠.
결국 이들의 성향은,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에서도, 또 그것을 유지하는 상황에서도, 그 관계가 무너지는 이유에서도, 또 그 후에까지도~ 온전히 "금"의 "숙살"적 냉정함이~ 드러나는 겁니다.
가을의 특징, 금의 기본 성향인, 숙살의 기운.
뭐 말하자면, 모든 것을 "거두어가는" 개념이 숙살의 기운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왜 우리가 농사를 지어, 수확을 하고, 그 수확이 끝난 땅에 남아있는, 식물의 줄기, 뿌리등을 갈무리하고~ 뒤집어 엎는 작업을 하는 것이, 바로 이 숙살의 개념이라 보시면 되는 거죠.
다가올 봄을 위해, 남아있던 것들을 깔끔하기 갈무리하는 과정, 끝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
이런 "늦가을"의 모습을 닮은 이들이 신금일간이며, 특히 신유일주는, 그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이들이라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끝내는" 성향은, 평소 이들의 모습에서도 그대로 드러나죠.
뭔가 다양한 것들로 예쁘게~ 꾸미는 느낌 보다는, 그냥 심플하게~ 꾸미는데 멋이 나는 이들 중에, 신유일주들이 상당히 많더라는 거에요.
뭐 실제로 사주 자체에 너무 토 기운이 중중한~ 경우만 아니라면 피부도 새하얗고, 뭔가 늘씬~ 길쭉~한 느낌이 드는 미남, 미녀 분들도 많구요.
뭐랄까, 냉미남~ 냉미녀~스러운 이들 중에 신유일주인 분들이 꽤 많으며, 그래서 연예인들 중에도~ 신유일주인 분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물론 워낙 예민하고 까칠하니, 연예계 생활을 하는 게 쉽지 않겠다 느껴지기도 하지만, 타고나길 보석~으로 타고났으니, 대중 앞에 서는 것이 한편으로는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듭니다.
헌데 생각해보면, 신유일주를 꼭 보석으로만 생각해 볼 일은 아니죠.
칼이나 가위의 날카로운 모습을 닮기도 했고, 또 단단히 여문 씨앗의 형상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니, 신유일주의 특징적인 부분은, 이런~ 또다른 물상을 통해 찾아볼 수 있더라는 겁니다.
뭐 칼과 가위~는, 너무도 당연히, 냉정하게, 잘라내는 숙살의 기운을 설명드리면서 위에서~ 이미 말씀드렸으니.
이번에는, 단단히 잘 여문~ 씨앗의 느낌에 대해서도 말씀드려 볼게요.
아주 잘 익은 과육 안에 들어찬 단단하게 여문 씨앗은, 다가올 봄~ 새로운 가능성을 품고 있는 존재죠.
허나, 지금 당장~ 싹을 틔우고 자라날 수는 없기에, 그 속에 많은 것들을 품고~ 몸을 웅크린 채, 때를 기다리고 있으니, 딱 이 모습이 신유일주의 모습이기도 하더라는 겁니다.
뭔가를 이루어 내겠다는 집념, 그 집념은, 때를 기다리는 끈기~로 그려지며, 절대 꼼수를 부리지 않는~ 모습으로 드러나기도 하니, 참, 어떻게 보면 답답~하게 느껴지는 이들이 바로 신유일주들이라는 건데요.
허나, 그렇기에, 이들이 완벽주의자인 것이고,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뭐 고집이 센 것은 단점이지만, 그 고집은~ 결과를 내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끈기"로 작동하기도 하니, 꼭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하여 이들의 이런 완벽주의적 성향은, 공적인 부분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데요.
뭐, 두말 할 나위 없이 일 너무 잘하고~ 완벽하게 끝을 보려 애쓰니, 가끔씩 "적당히 좀 하자~"는 핀잔이 따라오기도 하고, 또 본인도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자기 스스로를 달달달 볶아대니 얼마나 피곤하겠냐만은.
본인이 느끼기에, 완벽할 때까지~ 작업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들이기도 하니, 이 성향은 일적으로는 긍정적이겠다 싶은 겁니다.
다만 사적인 개념으로 보았을 때, 너무 예민하고 까칠하며, 주변 사람들만 볶는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볶아 대니, 얼마나 힘들겠냐는 거에요.
뭐 적당히 타협하면 될~ 일인데, 그게 스스로도 용납이 안되니, 이게 바로 이들의 진짜 단점인 셈이죠.
그래도 이런 "완벽주의적"성향과, 꼼꼼하게 체크하는 성향,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향은, 무언가를 파고드는 직업에 잘 어울린다 볼 수 있어요.
무언가를 파고들고 연구한다거나~ 아니면 정밀한 기계들을 사용하는 직업, 철저하게~ 디테일을 따져야 하는 직업들, 뭐 예를 들면, 실험실 연구라든가 의사, 컴퓨터 관련 업종, 기계를 다루는 일, 회계일 등이 잘 어울린다 말씀드릴 수 있겠죠.
물론, 도화이자 홍염의 글자이니, 화사하게 빛나는 직업도 잘 어울리며, 또 예술적 성향도 빛을 발하니, 이런 특징들을 조합해 쓸 수 있는~ 성향 역시 직업으로 잘 어울린다 말씀드릴 수 있겠죠.
이미 형태가 굳어진, 단단한 상태이니, 강단있고 확고함이 있으며,
일도 잘하고,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기도 하지만,
예민하고 까탈스러우니 주변에 사람들이 많지 않고.
힘든 순간이 와도 홀로 모든 것을 감내하려 하니, 오히려 순식간에 무너지기도 하는 신유일주분들.
이 분들에게 임인년, 내년은 어떤 모습일까요??
신유일주 분들께 임인년, 임수 상관과 인목 정재가 들어왔습니다.
일단 신유는 음의 금이지만 금의 기운이니, 인목을 건드리고 싶어진 상태인데, 그러면서도 임수에게 금생수~로 힘을 실어주고 있고, 또 임수는~ 인목에게 수생목~ 해주고 있으니.
신유일주 분들께서는, 뭔가 결실을 맺기 위해 마음이 무진장~ 급하긴 한데, 또 그런 와중에 "단계"는 다 거치려 애쓰고, 그 단계 덕에~ 인목은 조금 더 보호받으며 크기를 키워낼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즉, 너무 급하게~ 일을 저지르려 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시기라는 해석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또는, 확실한 선택을 하고 난 후에 일을 시작해야 승산이 있는 시기라 해석할 수도 있겠구요.
그러니까, 보통 신금입장에서 임수는, 나를 깨끗히 닦아주는 존재이기도 하며~ 또, 신금 역시, 임수를 맑게 정화시켜주니, 임수 자체가 너무너무너~~무 많은 양의 물을 끌어온게 아니라면, 콜라보가 좋은 글자들이더라는 거에요.
뭐 너무 당연하게도~ 사주 자체가 뜨거워서, 제대로 신유~의 기세를 펼치지 못하던 신유일주라면, 더더군다나 임인년~ 기대해봄직 하다는 건데요.
참 재미있는 것이, 사주 자체에 화기운이 많은 신유는, 그동안 계속~ 날개를 못 폈다가, 임인년~ 다른 신유일주 보다 더 빠르게~ 결실을 맺을 가능성이 있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유일주를 괴롭히던 화 기운이, 인목을 향해 방향을 틀어, 인목을 자라나게 하니, 신유에게 자유를 선사해주는 것이 임인년~이 되는 겁니다.
단, 신유일주 분들께 임수는 상관의 기운이며, 상관은 당연히~ 평소에는 떠올리지 못했을 법한 독특한 아이디어~ 예측 불허의 행동~ 거침없는 멘트 들을 의미하니.
상황에 따라서는 그 아이디어가 너무 독창적이어서~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확신이 서지 않을 수 있으며.
또 예측불허의 행동과 거침없는 멘트들은, 자칫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일 수 있기에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타고나길 날카로운 칼, 가위,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만년필 펜촉~을 닮은 신유일주 분이기에, 말에서도 글에서도~ 날카로움이 묻어나온다는 점, 기억하시고, 내년에는 특히나 더~ 말과 글~ 실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헌데 솔직히, 상관이라고 하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인목 정재~를 키워내고, 그것을 가지치기하며 가꿔 나가는 신유일주 분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임인년이기에, 저는 내년을 비교적 긍정적인 한해일 것이라는 생각합니다.
뭔가, 평소라면 인정받기 어려웠을 아이디어, 생각들이 받아들여지고, 그것이 심지어 결실을 맺는 시기이니 말이죠.
허나, 어떻게 보면, 이 "상관"의 기운은, 직장을 상징하기도 하는 관성을 공격하는 형태로 그려지기도 하니.
사주 자체에 상관의 기운이 강한 분이시라면, 정말 회사를 그만두는 형태로 그려질 수도 있겠고, 그렇지 않더라도 회사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성과를 낼 수 있고,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시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상관~의 자유로움은, 관성의 답답함~을 견디기 힘들어하게 마련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직장생활을 잘 버티시던 분들 중,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그것을 시도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이며.
반대로 취업을 준비하시던 분들이시라면~ 자신의 능력을 써먹어볼만한 곳에 취업할 수 있을 것이며, 물론 힘이야 들겠지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니.
이렇게 보든 저렇게 보든~ 변화의 시기이며, 그 변화는~ "나 자신을 찾아가는" 개념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렇듯, "나 자신을 찾아가는" 해로서 내년 임인년을 맞이할 신유일주 분들께서는.
직장을 그만두는 분들도~ 반대로 취업을 하는 분들도 모두 다, 자신이 선택할 그 길에 대한 "정당성"과 "안정성"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까,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기 어려워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려 하는데, 막상 그 일의 안정성을 알 수 없으니, 선뜻 선택을 하지 못하실 수 있겠다는 거에요.
뭐, 실제로 당연한 갈등이고 고민이긴 할 테지만, 너무 오래 고민에 시간을 할애하지 마세요.
지금 생각하는 그 일,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밑그림을 어느정도 그려낸 분이시라면 더더욱, 고민만 하지 마시고, 시작해 보시라는 거에요.
물론, 그냥 막연하게~ 딱히 정한 것 없이, 고민만 하시는 분이시라면, 시작하시면 안되구요.
즉, 내년 임인년,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 좋아하는 일이 있고, 그것을 차근차근 준비해오신 분들께, 한단계 껑충~ 뛰어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올해 월별 운세를 말씀드릴 때~ 꽤나 자주, 신금일간 분들께, "준비"에 대해 말씀드렸던 셈인데요.
허나 딱히 뭔가 "잘하는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지 못했는데, 지금 이 일이 너무 힘들고 하기싫다~는 이유만 가지고, 덜컥 그만두시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상관의 돌발적 성향이, 무조건적인 "대책"과 "결과"를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십이운성적으로 보는 신유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십이운성으로 따져보았을 때 신금일간 분들께 유금은 "건록지"의 기운입니다.
뭐 말 그대로~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사회인의 모습을 떠올리시면 된다는 건데.
적당히~ 자리를 잡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 하고 싶은 일, 나아갈 방향성도 무궁무진하니, 모험~에 대한 열정도 가득한 것이 바로 이 건록지의 성향이라는 거죠.
에너지도 넘치고~ 자신감도 충만하고~ 지금 당장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선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으니, 충분히 변화를 꿈꾸는 상태이긴 한데.
그러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려는 마음 또한 크기 때문에, 그 "시도" 역시, 상당히 보수적이고 유연성이 없는~ 그런 상태일 것이라는 거에요.
즉, 분명히~ 도전적으로 느껴지기는 하는데, 막상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보수적으로 도전하고, 그 도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크하는, 꼼꼼함이 느껴지는 변화를 탐탁치 않아하는~ 이중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 이들이더라는 겁니다.
헌데 이런 성향의 신유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태지"의 기운이죠.
태지, 말 그대로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잉태되는 딱 그 상태를 의미하는 시기이니, 상당히 불안정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뭔가, 안정성을 추구하며~ 엄청 보수적인 성향을 띄는 신유일주에게 그래서 임인년은 좀~ "도전적인" 느낌이 강한 시기가 되는 겁니다. (역시 상관의 기운은 이런 거죠)
허나, 도전적이긴 도전적이되, 주변 상황의 변화에 엄청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불안정한 상황이다보니, 실천력은 좀 떨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왜, 엄마 뱃속의 아기는, 보호를 받아야 하고, 또 엄마,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잖아요.
그러니까, 홀로~ 모든 것을 감내하고 나아가지는 못하지만, 미래를 꿈꾸는~ 모순된 성향을 보이기 쉬운 시기가 바로 이 임인년, 태지의 시기가 되는 건데요.
허나 임인년의, 분명히 곁에서 도움을 주는 존재가 있고, 함께~ 나아간다면 새로운 시작~이 가능한 시기이기도 하니,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부족한 부분, 불안정한 부분을 잘 채워나가며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봅니다.
직장 관련하여 신유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사주에 병화가 있다면)
신유 분들의 직장 병화에게 인목은 "장생지"의 기운입니다.
장생지,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난 아기가 태어난 그 순간을 말하는 장생지는, 태지의 상태보다는 안정적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홀로서기가 어려운 시기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엄마로부터 신체적으로는 독립을 했지만, 여전히 미숙하고 불안정한 상태라는 건데요.
허나, 태지에 비해서는, 두려움이 상대적으로 적고, 그 대신 목표 의식이 확고하니, 주변에서 조금만 도움을 줘도 충분히~ 나아갈 수 있는 성질을 가진 시기라는 거에요.
대인관계도 잘 할 수 있는 시기이며, 목표 의식도 확고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시기이니, 딱~ "내가 하고픈 일을 찾아 나설 수 있는" 긍정적인 시기가 되는 겁니다.
헌데 이 글자가~ 직장 관련해서 들어왔으니, 일적인 개념으로 "날개"를 달고 이제 막~ 날아오를 수 있는 시기가 되는 겁니다.
뭐, 아직 날갯짓이 서툴 수도 있고~ 그래서 주변에서 도움을 줘야 하긴 하겠으나.
그래도~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이 끌어주고 밀어주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시기이니, 긍정적이라는 거에요.
예민하고~ 날카롭고,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 사람들과의 관계가 그리 좋기만 하지 않던 신유에겐 어색한 상황일 것입니다만.
분명히 내년 임인년은, 귀인이 들어오는 시기이며, 그 귀인은 일적인 개념으로 들어올 것이니, 이를 잘 써먹어 보시라는 겁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연애중인 분들, 결혼하신 분들의 경우, 남편분, 남자친구분과의 관계가 그리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뭔가, 기존에는 그냥 그대로~ 넘어갔던 일들을, 그대로 넘기기 어려운 시기이며, 그로인해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이니, 관계를 잘 유지하려 애쓰셔야 하는데요. (특히 말 실수, 날카로운 멘트 들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실상, 일, 그리고 본인이 잘하는 것에 몰입하는 시기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연인, 그리고 배우자에게 신경을 덜 쓰게 되어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억하시고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싱글인 분들의 경우,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는 시기는 아닙니다.
물론, 나를 돕는 인연들이 들어오는 시기이긴 하나, 그 인연이 꼭~ 연인으로 이어지는 시기는 아니며.
오히려 일에 몰두하는 시기이니, 새롭게 연애를 하신다 해도~ 길게 이어가지 못하실 수도 있어 보입니다.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 신유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사주에 갑목이 있다면)
신유분들의 재물 갑목에게 인목은 "건록지"의 기운입니다.
건록지, 그러니까, 신유일주분들께서 타고나신 성질인 건록지가, 재물적인 개념에 들어왔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히 다시 설명드려 보자면, 사회생활을 하며 어느정도는 자리를 잡았으나, 그래도 여전히~ 열정이 넘치고~ 도전하고 싶은 것이 많은 시기, 하지만 그 열정에 "현실적 한계"가 강하게 자리하고 있으니, 보수적인 도전을 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가 바로 이 건록지의 시기라는 겁니다.
하여 이 시기, 신유분들께서는 안정적인 재물을 만들어 가려 애쓰실 것이며, 그 과정에 기존에 자신이 잘 하던 것, 좋아하는 것들이 작용하니, "좋아하는 일로 안정적 경제활동을 만들어 가는" 시기로서 임인년을 바라보시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사업을 시작하신다면, 초반에야 약간 불안한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잘 조율한다면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등, "한 방에 안정을 찾는 건 아니지만, 천천히~ 안정성을 만들어가는 한해"로 생각하시면 된다는 겁니다.
뭐, 너무도 당연하게, "변화"를 시도하는 시기이니, 초반에는 불안한 점이 있을 것이라 받아들이시면 되고.
이 점을 차분하게 해소해 나간다면, 임인년은, "내가 하고자 했던 일로 안정적 경제기반을 닦아가는" 한해가 될 것이니, 급한 마음은 누르시고, 차분하게~ 본연의 꼼꼼함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남성분들의 경우, 연애중인 분들이시라면 어떤 결단을 내리시는 시기입니다.
즉, 결혼을 선택하실 수도 있겠고, 만약 도무지 아니다~ 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별을 선택하실 수도 있겠고.
어쨌든 뭔가를 "결정짓는 시기"가 바로 내년 임인년이 되겠습니다.
결혼하신 분들의 경우라면, 다툼이 있는 시기이긴 한데, 여성분들에 비해서는 그리 심각하진 않으니, 서로 조심하면서~ 너무 날카롭게 반응하지 않도록만 해 주시길 당부드릴게요.
싱글인 분들이시라면,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것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연애를 할 수 있을 법한 사람을 만나는 시기이니, 연애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기회들 놓치지 마시라는 말씀~ 드려봅니다^^
결론적으로 신유일주분들께 임인년은, "나 스스로의 틀을 깨고, 도전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
허나 사실, 신유분들~ 쉬이 생각을 바꾸지 않는, 다소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다보니, 그런 면에서 임인년은,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급하게~ 상황을 해결하고~ 정리하고~ 마무리하고 싶어 하실 듯 한데요.
허나, 내년은, 지금까지 생각만 해 왔던 것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시기이며, 그 현실화의 과정에는, 용기와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게 설마 가능하겠어~"싶은 것들의 밑그림을 디테일하게 그려 보시고, 그것들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다 해보세요.
그렇게 해 두어야 내년~ 임인년을 맞이했을 때, 그것을 현실화 할 방안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며, 용기내 도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신유일주분들의 임인년 운세를 작업하며, 썼다 지웠다를 다섯 번 반복했습니다.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지우기도 했고, 표현이 좀 아니다 싶어서 지우기도 했고.
그런데 그렇게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나도 역시 신유일주는 신유일주구나".
신유일주인 저에게도, 다가오는 임인년은, "두려움 반 기대 반"인 한해입니다.
분명히, 내년을 머릿속에 그리며, 작년부터~ 준비해 온 것들이 있고, 그것들을 이루어 내려, 애를 써왔는데도, 왜 이리 변화하는 것, 틀을 깨는 것이 두려운 일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아주 촘촘하게 짜 놓은 계획도, 벌써부터 추진중인 일들도 이미 있으니, 어차피~ 나아갈 길인데.
그런데도 틀을 깬다는 게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요즘 정말 많이 실감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상이 "틀을 깨려는 자"들에 의해 발전하듯, 우리의 인생 역시 "틀을 깨려는 시도"를 통해 발전할 것이란 점이죠.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따르려는 신유일주, 단단한 금속이자 보석인 여러분들께, 내년은~ 그래서 도전의 시기이며, 변화의 시기임을 기억하세요.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을 잘 활용하신다면, 충분히~ 그 두려움도 극복하고,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임술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