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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2022년 임인년 "기사일주" 운세

by ★맑은 하루★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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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임인년, 기사일주 분들의 운세입니다.

(먼저 기사일주 분들의 성향부터 간단히 정리한 후, 임인년 운세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그마한 텃밭으로 태어나, 그 바운더리 안에서 자신의 식물들을 소중히 키워내는 것을 갈망하는 기토일간이, 일지에 사화를 두었습니다.

자, 일단, 사화는 화의 기운으로 보아야 하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이런 뜨뜻한 기운을 깔고 앉은 기사일주분들, 딱 이 두개의 글자만 놓고 보면, 그 이미지가 "황무지" 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사주 나머지 글자들 속에서 수도 있고 목도 있고~ 하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뭘 키워볼만해 보이긴 하는데.

나머지 글자들을 배제한, 그냥 딱 기토+사화의 이미지만 놓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자라나지 않는 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이 드는 것이 바로 기사일주 자체의 이미지인 겁니다.

 

 

그래서 보통~ 기토일간 분들에 대해, "아주 좁은 바운더리 안의 내 사람을 위해, 매우 많은 애정을 쏟아붓는 이들"이라 말씀드리곤 하는데, 기사일주 분들은 좀 예외적인 느낌이 드는 거죠.

뭔가, 황무지의 느낌이니, "처절한 적자생존"이고, 아무리 내 사람이라 해도~ 무조건적으로 애정을 쏟아붓는 성향은 아닌 이들.

그러니까, 내 사람을 많이 도우려 하긴 하지만, 그 모습은 상당히 "삭막"하고, 뭔가 느끼기에, "냉정함"을 유지하며~ 훈련시키는 느낌이 드니, 이 분들의 이런 모습, 참 "알다가도 모를" 이들이더라는 거에요.

아니 다소 극단적으로, 자기 생각에 아니다 싶은~ 경우라면, "가족"조차도 "내 사람"의 바운더리에서 배제시킬 수 있는 분들이 이분들이니, 참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분들이 바로 이 분들이더라는 거죠.

 

메마르고 거친 황무지같은 텃밭으로 형상화 되는 기사일주 분들은, 그렇기에, 상당히 "스파르타"스러운 분들입니다.

보통의 기토는 텃밭이고, 텃밭에서는 뭔가 식물을 키워내는 느낌이 강하지만, 황무지같은 텃밭의 기사일주는, 그 땅에서 뭔가를 키워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치열하게, 자기 것을 챙길 줄 알아야 하며, 처절하게 이길때까지~ 도전을 반복하는 이들이며, 그렇게 해야,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다 생각하는 이들이기에.

이들의 실제 모습은, 첫인상은 외유내강이지만, 같이 지내다보면, 엄청난 전투력의 소유자, 부드러운 미소 뒤에 열정과 카리스마가 강력하게 자리하고 있음을 알아가게 되는 것이죠.

 

 

하여 기사일주 분들의 차별성의 가장 큰 이유, "사화"를 좀 더 분석해 보자면.

사화는 뱀의 형상이니, 아주 부드럽게~ 감싸 안는 듯 하다가 목을 확~ 졸라버리는 느낌이 느껴지기도 하는.

그냥 보기에는 엄청 부드러운~ 표피를 가진 듯 한데, 직접 뱀을 만져보면 그 표피가 상당히 차갑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그러니까, 뭔가 모르게 생각과 다른, 반전을 가진 이들이 바로 이 기사일주 분들이더라는 겁니다.

 

글자의 형태만 살펴 봐도, 기토도, 사화도 모두~ 꾸불꾸불~한 형태를 띄고 있으니, 뭔가 좀 유연하게~ 상황에 맞게~ 잘 변화할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는 거죠.

즉, 상황에 맞게 변모~할 수 있는 유연함이 유난히 강한 분들이 바로 기사일주 분들이라는 건데.

특히, 여기에서 사화는, 뜨거운 불덩어리를 품고 있는 존재이기에, 그 "욕망"이 상당히 큰 분들이라는 생각도 해 보셔야 합니다.

즉, 이들의 마음에는 강한 욕망이 있고, 그것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라면, 정말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정말 극단적인 표현으로, 상황에 따라서는, "사람을 이용할 줄도 알고", 또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방안"을 그려낼 줄도 아는 이들이 기사일주 분들이라는 건데.

뭐 솔직히~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당연히 적당히 "이용"하는 거야, 누구나 다 하는 일이니 특별한 건 아니에요.

허나, 기사일주 분들의 경우, "사화 정인"을 일지에 두었기에, 이용의 정도를 넘어설 경우, 그것이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사화 정인은, 나를 아끼고 챙기는 이들, 나를 믿어주는 이들의 도움을 의미하며, 그런 사화를 일지에 둔 기사일주 분들께, 이들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데, 과도하게 사람들을 이용하는 상황이 반복될 경우, 후폭풍이 정말 장난이 아닐 수 있더라는 거에요.

즉 나에게 힘을 주는 이들~이 나를 공격하는 상황~으로 반전되지 않도록, "적당하게" 서로의 필요를 주고 받으셔야 한다는 점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기사일주 분들의 이런 욕망은, 다소 그 스케일이 비현실적으로 큰 경우도 적지 않다보니.

종종 지나치게 종교적, 철학적으로 파고들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그로인해, 철저한 종교적 색채를 띄는 직업을 가지기도 합니다. 

헌데 꼭 종교적 색채를 띄는 직업을 가지지 않더라도.

십성적으로 치면 "인성" 그것도 "정인"을 기반에 두었으니, 당연히 "나를 좋아해주고 도와주고 바라봐주는"이들이 많고, 이를 직업적으로 쓰시기 적합하다는 점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즉 직장생활을 한다면, 나를 밀고 끌어주는 존재가 분명히 있을 것이니, 구조에 따라 다르긴 해도~ 어느정도는 도움을 받고 나아갈 수 있을 것이며.

사업을 할 경우, 혼자 사업을 하는 개념이 아닌, 가족 사업의 개념, 그러니까 가업이라든가, 내지는 부모님이나 가족이 도움을 주는, 식으로 사업을 하셔야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니.

기사일주 분들께서는, 철저하게 "내 사람"과 함께 간다는 판단 하에, 적어도 "내 사람"에 대해서는 넉넉한 마음을 품으셔야 한다는 점,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자신의 욕망을, 원대한 포부를 이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람을 이용해야 하는 순간이 발생하더라도, 적어도 그 사람을 완전히 버릴~ 생각이 아니라면, 그런 행동은 하지 마셔야 한단 겁니다. 

또한, 속내가 잘 드러나지 않고, 또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오해를 사기도 쉽고, 그래서 실제로~ 이용할 생각으로 행동한 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되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적어도 그런 상황에서라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한다는 점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기사일주 분들과 참 많이 알고 지내고 또 일도 많이 해봤는데.

이 분들, 이미지만 가지고 판단해서는 절대 안되는 분들이더라구요.

그냥 보기엔 참~ 순둥해보이고~ 여유로워 보이는데, 함께 일하다보니, 완벽주의적 성향도 강하고, 경쟁심도 살벌하며, 무엇보다 본인 의사를 쉬이 꺽지 않는, 고집스러움을 갖춘 분들이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같이 일하기에 힘은 들어도, 결과물은 꽤 만족스러웠던 경험이 저에게는 많은데, 그런데 솔직히, 사적으로 친분을 쌓아가다보니, 뭔가 모르게 좀 "숨기는 게 많아보이는 사람"이었던 터라, 저는 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뭐, 제 경험상, 일적으로 함께 하거나, 아니면 아예~ 가족의 관계라면, 차라리 좋았을 것 같다 싶었던 분들이 바로 기사일주 분들이었는데요.

 

헌데 솔직히, 기사일주 분들의 엄청난 승부욕, 기어이 승리를 거머쥐는 그 정신력, 저는 너무 부럽더라구요.

그리고, 일의 우선순위를 냉정하고 철저한 기준 하에~ 정리하고 그에 맞게 처리하는 이들의 모습은, 제가 본받아야 할 모습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였는데요.

 

잘 생각해보면 이러한 기사일주 분들의 성향은.

자그마한 텃밭인데, 황무지스러운 탓에 "아무 풀이나" 다 키울 수 없는, 그 기+사의 이미지 만으로도 이해가 갑니다.

철저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것들"만 키워내는, 스파르타스러울 수밖에 없는 기사일주분들의 모습.

포용하는 마음으로는 가치를 입증해 낼 수 없음을 스스로 알기에, 냉정하게 잘라내는, 공과 사의 구분이 지나치게 철저한 이들이 바로 기사일주 분들임을.

조금은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렇듯, 공과 사의 구분이 매우 명확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철저히 일을 처리하는,

때에 따라서는 능구렁이 스럽다는 표현을 듣고, 그 속내를 알 수 없다는 말을 듣는,

의도를 했든 안했든, 사람들을 이용한다~ 뒷통수를 친다~는 표현을 듣기에 억울하기도 한,

허나, 누구보다 일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넘쳐나며, 그렇기에 자수성가의 아이콘이기도 한 기사일주 분들.

이 분들의 임인년, 내년은 어떤 그림으로 그려질까요??

 

기사일주 분들께 임인년 임수 정재와 인목 정관이 함께 들어옵니다.

일단, 오행적으로 보면, 임수가 인목에게 수생목~을 해 주면서 들어오는 상황이긴 한데, 임수는 그 스케일이 크고 차가운 물이고, 인목은 그 스케일을 완전히 다 커버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니.

여차저차 "어설픈 수생목"을 하는 것이 바로 임인년~ 이 두 글자의 콜라보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니까 딱~ 보면, "수가 좀 많이 남고", 전체적인 온도가 좀 "차가운"시기가 바로 임인년인 셈이며.

그와 동시에~ "그래도 씨앗에서 싹이 틀 조짐을 보이는" 시기가 바로 임인년이 되는 거죠.

 

헌데, 한번 잘 생각을 해 봅시다.

기사일주는, 식물이 풍요롭게 자라나기에는, 물도 부족하고 뜨겁고, 씨앗도 별로 없는 황무지의 이미지인데.

그런데 온도도 좀 내려가고~ 물도 좀 남아돌고~ 씨앗도 좀 들어오는 것이 내년, 임인년의 느낌이란 말이죠.

그러니까 즉, 뭔가 "변화가 가능한" 시기로 볼 수 있겠고, 그 변화의 그림은, "관성과 재성"의 콜라보~로 들어오니, "얼래?? 이거 뭐지??" 싶은 기운이 내년에 들어온다고 보셔야 하는 겁니다.

 

 

 

말하자면, 황무지에 충분한 물이 뿌려졌고, 그래도 좀 수월하게 키워낼 만한 씨앗도 던져졌으니, "황무지가 황무지가 아닌" 그런 상황이 되었다는 건데요.

그렇기에 이 시기, 임인년의 기사일주 분들은, 평소 본인이 "어렵사리" 이루어냈던 일을, 비교적 수월하게 이루어내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즉, 황무지에~ 스프링클러가 장비된 비닐하우스가 덧씌워진 느낌이 든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런 그림이 "일"적으로, "돈"이나 "결과"와 관련하여~ 시너지를 그려내니, 일적인 성취가 매우 긍정적으로 그려지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말 그대로, 재생관~의 그림, 즉 "업무적인 성과로 승진을 한다거나, 더 좋은 프로젝트를 맡는 등" 상당히 긍정적인 흐름~을 예견해 봄직한 시기가 바로 임인년, 내년이 되는 건데.

사실 일적인 부분에서, 스스로 성취를 만들어 내고, 결실을 이루어 내겠다는 의지와 열정이 과다한 기사일주에게, 이러한 흐름은 매우 기대해볼만 한 거죠.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토일간이기에, 임수라고 하는 크~고 차가운 물의 기운은, 조심해야 하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즉, 기토는, 임수라고 하는 큰 물을 만나~ 흙탕물 내지는 진흙탕의 상황을 만들어 내게 되니.

"기토인 나는 돈/결과로서의 재성에 홀려, 나 자신의 주체성을, 자신이 바라던 목표를 잊어버리게 되는" 그런 그림이 그려질 수 있다는 거죠.

 

즉, 원래~ 기사일주인 본인이 생각했던 평생의 목표로 가는 길에, 갑자기 "유혹의 다른 목표"가 꼬리를 흔들어대는 것이 바로 임인년의 모습이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름대로 평생~ 그려온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해 가며 살아왔는데.

갑자기 되게~ 탐이 나고, 진짜 막~ 저 쪽으로 가면 뭐든 다~ 내 것이 될 것 같아 보이는, 그런 길이 보이는 시기가 바로 내년 임인년이더라는 거죠.

 

그리고 참 어이없게도, 기토가 임수와 섞여 혼탁해졌으니, 그 길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도 너무~ 홀려 버린듯, 의심 한번 없이~ 끌려갈 가능성도 적지 않더라는 건데요.

평소라면 절대~ 누군가의 말에 현혹되지 않는, 강단을 가진 기사일주에게, 이 시기는, 아주 큰 유혹으로, 삶을 크게 흔들어 놓을 수밖에 없는 "선택지"가 보이니 참 난처하다는 겁니다.

 

게다가 자연스럽게~ 여기에 연결되는 글자의 조합, 바로 "인사(신) 형살"의 그림 역시 그려지는 것이 임인년이니.

진짜, "유혹"에 이끌려~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하고 질질 끌려들어갔다가~ 자칫 "내 의도와 상관 없이 오해를 사고, 그것이 자칫 법적인 다툼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는 거에요.

뭐 솔직히 "형살"이라고 꼭~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건 아니니, 무조건 "법적인 다툼"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지만, 다만 오해를 사고~ 그로인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엄청 큰 다툼~이 발생할 수 있다~ 정도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답답함"을 너무 많이 느끼시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게, 자칫 건강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특히 신경성 질환 조심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인사신 삼형살에 걸리는 분들은 더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십성적으로 기사일주 분들의 임인년을 정리해 보자면.

임인년, 기사일주 분들께 정재와 정관이 콜라보하며 들어오는 해죠.

그래서 제가 위에서 재생관~의 그림이 그려지는 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러나 한편으로 "어설픈 수생목"이니, "어설픈 재생관"이라는 점을 잊으시면 안되죠.

즉, 재생관~ "내 성취가~ 내 커리어적 업그레이드"를 끌어당겨 주긴 하지만, 이 과정이 매우~ 순탄하고~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건 아니라는 거에요.

뭐 이 이야기 역시~ 기토가 임수를 만나 흙탕물/진흙탕이 되어버리는 과정, 인사형살~등을 통해 위에서 설명드리긴 했었는데.

그러니까, 황무지~로, 어렵사리~ 생존력 강한 풀들만 키워내던 기사일주 분들께, 새로운 환경이 주어지고~ 그 환경에 적응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 이야기를 약간 쉽게~ 풀어 드려 보자면.

왜 우리가 식물을 키울 때, 그 식물의 성향에 따라~ 사용하는 흙도 다르고, 물을 주는 주기도, 햇볕을 얼마나 보게 해야 하는지가 다르듯.

기사일주 분들께서는 그동안 자신이 일을 해온 방식,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셔야 한다는 겁니다.

좀 많이~ 순한 맛의~ 식물들을 "물을 적절히 잘 줘야 하는" 식물들을 심었으니, 막 황무지~에서 키웠던 식물처럼, "스파르타"식으로 키우시면 절대 안된다는 거에요.

헌데, 익숙치 않은 방식이니~ 분명 시행착오를 거치실 것이고, 그래서~ 아주 스무스~하게~ 결과를 만나지는 못하실 테지만.

그래도 그 과정을 경험하면서 더 많이~ 성장할 것이고, 그 품이 더 넓어질 것이니, 저는 장기적 관점으로~ 자신의 성취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사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새로운 방식을 경험하는" 긍정적인 해라 생각합니다.

 

즉, 낯선 환경 때문에 적응하느라 힘이 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적응해 낼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품에 보듬고 키울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니, 힘은 좀 들어도, 잘 견뎌내시길 바라며, 무조건 "스파르타~"가 답이 아님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십이운성적으로 보았을 때 기사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십이운성적으로 기토일간에게 사화는, "제왕지"의 기운이죠.

자 제왕지~ 그냥 딱 단어만 봐도 "제왕"이니, 이거 그냥 느낌이 팍~~!! 오죠.

즉 사회적 성취를 이루어 낸, 그래서 아주 높이 올라선~ 그런 자신감 충만하고~ 확고한 자아를 갖춘 개념이 바로 제왕지의 개념이라는 겁니다.

뭐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성취를 이루어 낸, 높이 올라간 상태이니 긍정적이기만 할 것 같지만.

그러나 그렇기에, 자만하기 쉽고, 독단적으로 선택하기 쉬우니, 내 사람들이 자꾸 떠나가버릴 가능성이 높으며.

허세를 부리느라 실속을 차리기 어려운 경우도 많고, 자꾸 자기 사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니, 멀쩡히 잘 다니던 직장을 과감하게~ 던져 버리고, 사업을 덜컥 시작하는 분들도 적지 않더라는 거죠.

그러니까 딱 이런 성향을 가진 분들이 바로 기사일주 분들이라는 건데.

허나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유지해야 안정감을 느끼는 기사일주 분들께, 롤러코스터 같은 사업~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죠.

하여 되도록이면 직장생활 하시는 게 좋겠고, 사업을 하신다면 "내 사람" 철저히 믿고 갈 수 있는 "내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을 때, 진행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분들이 바로 기사일주 분들인데.

 

헌데 이런 기사일주 분들께 임인년, 인목은 "사지"의 기운입니다.

본디 사지는 인간의 생으로 떠올리자면 "죽음"을 의미하는 개념이니, 왠지 좀 걱정이 되죠.

허나 그렇다고 진짜 "죽는다"는 것은 아니고 다만, 뭔가 좀 많이 "멈춤" 상태로~ 이어지는 듯 한 시기가 바로 사지의 시기더라는 거에요.

아니 좀 더 정확히는 "겉으로 보기에" 움직임이 없어 보이는 시기가 바로 "사지"의 시기라는 건데요.

사실 잘 살펴 보면, 사지의 시기에 우리들은, 최선을 다해, 지금 멈춰 선 그 자리의 땅을 미친듯이 후벼파고 있습니다.

즉,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좀 더 공고히 하고,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땅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이 바로 사지의 시기라는 거죠.

공적으로 더 단단해 지는 시기이기에, 사실상 임인년~을 만난 기사일주 분들은, 더더욱 전문적인 모습~을 갖추어 나가게 될 텐데요.

즉,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더더욱 성장을 이루어내는 시기, 그렇기에~ 새로운 아이템을 떠올리거나, 사업을 덜컥~ 추진하시는 것은, 피하셔야 하는 시기가 바로 이 사지의 시기라는 겁니다.

 

 

 

직장 관련하여 기사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사주에 갑목이 있다면)

기사일주 분들의 직장 갑목에게 인목은 "건록지"의 기운이죠.

건록지는 인간의 생으로 본다면 사회생활을 어느정도 하고 있는, 그래서 완벽히~ 자리매김한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상태를 말하는데요.

그러니까 뭔가, "더 성장할 가능성"을 많이~ 내포하고 있으면서도, 지금의 상황 자체가 상당히 안정적인, 딱 그런 상황이 바로 건록지라는 겁니다.

스스로 느끼기에도 안정되었다 여기며, 그렇기에 "도전"을 해도 아주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기 쉽지만.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밖에서 분출해 내지 않을 경우, 집 안에서 가족들과 트러블이 많아질 수 있기에, 적절한 도전을 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한.

그래서 좀 딜레마에 심하게~ 빠지기 쉬운 시기가 바로 건록지의 개념이더라는 거죠.

현재 안정적으로 다져진 상황에 변수를 던져주기 싫은, 허나 그렇게~ 현실에만 안주해서는 안됨을 본능적으로 알고는 있는, 그래서 오락가락~ 하기 쉬운 시기로서의 건록지.

딱 이런 건록지의 시기가 직장 관련하여 들어온 겁니다.

뭐 어떻게 생각하면~ 직장생활과 가장 연관이 깊은 건록지가~ 직장 관련해 들어왔으니, 꽤 긍정적인 시기입니다.

그러니까, 안정을 찾아가며, 그래서 굳이 도전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 쉬운 것이 바로 기사일주 분들의 임인년이라는 건데.

문제는, 기사일주 분들의 욕망과 에너지를, 그냥 끌어 안고 있을 수는 없다는 겁니다.

하여, 실제로 이 건록지의 시기를 만난 분들께 저는, "다양한 방식의 자기개발"을 하시라 말씀드리곤 합니다만.

허나 그 와중에도, 기사일주 분들께서는 되도록이면, "지금 하고 있는 그 분야~를 더욱 공고히 할 만한 자기개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즉, 취미생활도 좋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다 좋은데, 그 모든 것에~ "지금 하는 일의 베이스가 되는" 내지는 "지금 하는 일의 바운더리를 확장케 할"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셨으면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 넘쳐나는 에너지도 쓸 수 있고, 변화해야 하는 시기를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테니 말이죠.

 

여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이시라면, 좀 서로간에 지루함을 느끼실 듯 합니다.

뭔가, 익숙해진 상황이 반복되면서, 자꾸 부딪침이 발생할 수 있기에, 각자 에너지를 발산할 취미 활동을 가져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연애중인 분들의 경우, 결혼을 고민하실 수 있는 시기이고, 실제로 결혼을 진행하실 수도 있긴 한데.

다만, 결혼을 선택하시기 전에, 그 상대방에 대해 좀 더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에너지 발산이 잘못~되기 쉽고, 또 자칫 "엮여 버리고 나면 끊어내기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나 더 신중히~ 결혼을 선택하시길 당부드리는데요.

실제로 결혼을 선택하고 추진하는 와중에도~ 자꾸 문제가 생기고,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이고, 그로인해 엄청 다툼이 거세질 수 있어서, 여러모로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길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

(결혼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객관적인 눈으로 보기 어려우시다면, 나를 아끼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 역시 저는 추천드립니다)

싱글인 분들, 연애를 시작하실 수 있는 시기이긴 한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 좀 더 면밀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정말, 위험한 행동을 하는 남자일 수 있고, 자칫 휘둘리고~ 홀려버리고~ 그래서 잘못된 선택을 하고, 벗어나기 힘들어 지는~ 그런 인연일 수 있으니, 정말 조심~ 또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마찬가지로, 내 주변 사람들의 객관적인 눈~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 기사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사주에 임수가 있다면)

기사일주 분들의 재물 임수에게 임인년은 "병지"의 기운입니다.

병지는 말 그대로 "병에 드는 개념"으로, 좀 "약해지는" 시기로 보아야 합니다.

즉 자신의 주관이 약간 흔들리는 시기이며, 그래서, 평소와 달리~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하기 쉬운 것이 바로 이 병지의 시기라는 건데요.

그래도, 몸이 아플 때 촉과 눈치가 발달하고~ 매우 예민해지듯.

이 시기의 선택에, "자기 확신"이 부족하다면, 눈치와 촉~을 잘 써먹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유난히~ 예민해지다보니, 감각적이 되고, 창의력이 강화되니, 독특한 아이디어를 뽑아 올리기 좋은 시기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헌데 이런~ 병지의 기운이 재물의 개념에 들어왔으니, "조심"해야 하는 겁니다.

즉, 뭔가 자꾸 자기 확신이 약해지면서~ 잘못된 선택을 하기 너무 쉬워지는 것이고.

결단력이 약해지게 되니, 끊어야 하는 순간 제대로 끊어내지 못해, 손해가 더욱 커질 수 있기에 조심하셔야 한단 건데요.

그러한 상황이 재물로 들어왔음을 기억하시고, 너무 과한 투자~는 피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사람들의 말에 자꾸 휘둘리고~ 팔랑귀~가 되지 마시고, 일단은 "변화는 피하는"방향으로~ 생각하셔야 하는데요.

이는 재물적인 개념 뿐 아니라, 본인이 일을 함에 있어서 자꾸 성취를 내기 위해~ "아예 다른 아이템"을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으로 해석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즉, 제가 위에서~ 황무지에 스프링클러가 딸린 비닐하우스~가 씌워졌다 생각하시라고 말씀드리면서, 변화~를 이야기하긴 했지만, 이때의 변화는 "방식"의 변화~일 뿐이라는 거에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건 절대 금물이며, 오히려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을 더욱 단단히~ 굳혀 가려 애쓰셔야 하고, 그 방식을 다양화~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시라는 건데요.

즉, 내가 잘~ 아는 분야에서 방식을 바꾸는 정도로, 투자도, 재물 운용도, 아이디어도 생각해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남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이시라면 힘을 좀 빼는 게 좋겠습니다.

자꾸 혼자 모든 것을 다 감당하려~ 하지 마시고, 잠깐 잠깐~ 아내와 대화를 나누면서, 힘든 부분은 나누어~ 진행하도록 하세요.

건강적인 부분에 큰 이상이 생기는 게 아니라 해도, 체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이니, 이 부분 잘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또한 연애중인 분들, 결혼을 선택할 수 있는 시기이긴 합니다만, 만약~ 결혼을 해도 좋을지, 스스로 확신이 서지 않은 상황이라면, "억지로" 결혼을 추진하진 마세요.

결혼운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스스로~의 촉을 믿어야 하는 시기이며, 결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많이 일어나는 시기이니, "왠지 쎄~한 느낌"이 드신다면, 저는 결혼을 잠시 미루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싱글인 분들이시라면,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는 시기이긴 합니다만, 허나 처음 만난 순간~ "과연 나와 잘 어울리는 사람일까"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와 다른~ 성향의 여성일 수도 있겠고, 아니면 매력적이긴 한데~ 감당하기 어려운 모습들이 가끔 보이는~ 그런 사람일 수도 있다는 거죠.

즉, 연애는 하셔도 되지만, 무조건 "연애=결혼" 이런 생각도 금물이고, 너무 "급하게 결혼을 서두르는"것 역시 피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임인년은 기사일주 분들께, "바운더리를 넓히고,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시기"입니다.

사실상 기사일주는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듯~ 황무지에서 나무를 키워내야 하는 이들이니, 그 삶의 방식 역시, 아주 명확히~ 정해져 있다는 거에요.

"쉽게~ 이루어질리 없음"을 너무 잘 알기에, 그에 맞게~ 최적화 되어 있는 이들로, 그래서 곁에 있는 사람들도 종종 힘들어 하는 이들이 바로 기사일주 분들이라는 건데.

 

헌데~ 이런 생각의 틀이 고정되어 버린~ 기사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새로운 눈~이 하나 장착되는 시기인 거에요.

즉,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하나 더 추가되면서, 스스로~ 품어 안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니.

어찌보면 새로운 기회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나하나~ 해 나가는 시기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허나, 그 과정이 그리 스무스하게~ 진행되는 게 아니기에, 조급해 하지 마시라는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원래 자신이 하던 방식이 통하지 않으니~ 당황하실 수도 있고, 그 방식을 바꾸지 않으려다 시간을 괜히 더 많이~ 써버릴 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결국, 이 과정을 통해 많이 성장하실 것이고~ 더 커진 품으로~ 많은 것들을 포용하는 분이 되실 테니.

어색하고~ 낯선 임인년의 기운을, 좀 더 빠르고 현명하게~ 받아들이시고, 품에 잔뜩 끌어 안으시길 바라고,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경오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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