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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2022년 임인년 "을해일주" 운세 알아보기

by ★맑은 하루★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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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을해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마찬가지로 을해일주 분들의 성향적 특징부터 살펴보고 그 뒤에 임인년 운세 이어갈게요)

 

기본적으로 낮게, 하지만 옆으로 쭉쭉쭉~ 뻗어나가며, 그 생명력을 자랑하는 을목이, 해수의 커다란 물~ 깊고도 광활한 물 위에 떠있는 느낌이 드는 분들이 바로 을해일주 분들입니다.

어쩌면~ 그저 떠다니는 나무에 불과할 지도 모를, 그러나 어떻게 생각해 보면 "연꽃"처럼 물 위에 떠서 자라나는 예쁜 꽃을 닮은 분들이 바로 이 을해일주 분들이라는 건데요.

 

헌데 제가 지금 말씀드린 을해일주분들의 이야기, 을목과 해수, 뭔가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 않으신가요??

바로, "퍼져나간다" 는 점 말이죠.

즉, 을목도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성질을 타고났고, 해수도~ 아주 깊기도 하지만 넓게~ 흐르는 물의 성질을 가졌다는 점 이에요.

그러니까, 당연하게도 기본 세팅이, "역마"의 기운을 타고났다 보셔야 하는 것이고, 그렇기에 이 "확장성"을 잘 써먹을 줄 알아야 삶이 좀 더 역동적으로 흐를 것~이라는 이야기인데요.

 

 

다만 제가 종종 말씀드리고 있고, 또 최근들어 유난히~ 계속~ 주구장창~ 말씀드리듯, 이렇게 수 기운이 강한(해수는 크고 깊은 물이죠) 분들에게는 당연히~ 따뜻한 온기가 절실하며~ 적절히 막았다 풀었다를 반복해줄 관리자로서의 토기운도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을목~을, 물 위를 떠다니는 나무라 해도 좋고, 연꽃이라 해도 좋은데, 뭐 어쨌든~ 이 을목이란 존재는, 해수~를 따라 열심히 흘러다니는 존재이니, 해수~를 적절히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하며, 그와 동시에, 계속~ 같은 형태로 떠다니기만 할 게 아니라, "성장"도 해야 한다는 이야기인 거죠.

 

하여 실질적으로 을해일주 분들의 사주에, 따뜻한 온기와 적절한 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좀 많이~ 떠다니는 삶을, 내지는 얼어붙어버린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이 적지 않고. (해외를 떠올리기도 쉽고, 이동이 잦은 일을 하실 수도 있겠죠)

그렇기에, 사주에든~ 운에서든~ 화와 토 기운이 좀 어느정도는 들어와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거죠. (이 기운들이 없다면, 갑목으로 "타고올라갈" 여지라도 두어야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화, 토기운이 다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일지에 놓인 해수~가 을목의 삶을 아주 많이~ 쥐락펴락하는 상황이다보니, 지지를 건드리는 글자들은 그리 썩 달갑지 않다는 이야기죠.

*예를 들자면, 충을 만드는 사화는 변화를 야기하는 글자이긴 하지만, 을목에게 너무 많은 영향을 끼치는 해수를 제대로 들이받는 글자이니, 그리 좋게 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실제로 사화가 들어올 때 엄청 흔들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요)

 

 

헌데 사실 제가 위에서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간, 을목과 해수의 공통점 말고도, 우리가 생각해 볼 "을목"의 특징이 있죠.

그건 바로, "을목"의 "유연성"인데요, 제가 위에서~ 을목은 옆으로~뻗어나가는 성질을 가졌고, 그렇게 퍼져나가며 자신의 생명력을 표출하는 이들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러니까, 자그마한 풀들이 온 땅을 장악하듯~ 뻗어나가고, 큰 나무를 타고 오르는 넝쿨이 되기도, 아스팔트 깨진 부분을 귀신같이 찾아내고 기어이 꽃을 피워 홀씨를 흩뿌리는 민들레를 떠올려 보시라는 거에요.

그래서 을목의 포인트는~ 제가 위에서 해수와 세트로 묶어 말씀드린 "퍼져나가는"것 보다도, "어마어마한 생명력"과 "유연함"으로 뽑아볼 수 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너무도 당연히 이런 유연함~ 생명력~은, "어디에 가서도 다 잘~ 적응할 수 있는, 놀라운 적응력"으로도 발현 가능한데요.

이것이 제가 저 위에서 설명드린 "을목과 해수"의 공통점으로 꼽은 "퍼져나가는" 성질과 맞물린다면, 삶의 전반에서 어떤 상황에 놓이든, 잘 적응하고~ 그때그때 잘 맞는 선택을 하며 살아갈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거죠.

뭐 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이분들, 을해분들의 장점일 수 있지만, 그러나 그래서 더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어떤 상황에 잘 대처하고~ 예상 못한 사건사고에~ 적절히 맞춰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었다는 점은 높이 살만하죠.

허나, 그 과정에도 절대 놓아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자기중심"이라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인데요.

이 기준~하에서 융통성, 유연성을 발휘하여~ 상황에 대처하고, 갑작스런 사건사고에 대응해야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더라는 거죠.

그러나 을목도, 해수도 모두~ 흐르고 뻗어나가고~ 하는 성질을 타고났기에, 정작 확고한 자기 중심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는 겁니다.

 

사실상, 굳이 을해 분들이 아니더라도, 사주 자체에 수기운이 많은 분들께 저는 종종 이런 말씀을 드리곤 하지만, 그럼에도 본인 중심이 잘 서있는 분들께는, 그리 크게~ 걱정스럽다는 말씀을 드리진 않습니다.

허나, 을해분들의 경우, 을목이 해수~의 흐름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형태이다보니, 삶의 끝자락, 문득 공허함, 허무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종교에, 철학에 심취하는 을해일주 분들이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이 분들은, 자꾸~ 흐르고 뻗어나가며, 자신의 본래의 기준을 잃어가는 성질을 지녔기에, 그래서~ 늘 좀 "근원"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게 아닐까 싶은 겁니다.

 

어쨌든 을해일주 분들은 해수의 깊이와 흐르는 성질로 인해, 생각을 많이 하고, 품고 있는 고민들도 정말 많습니다.

뭔가, 해수~라고 하는 어마어마어마어마~한 큰 물(거의 바다로 상징할 수 있죠) 속에 담겨있는 그 모든 생각 때문에, 이리 저리 휘청이고 계신게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요.

제가 그래서 방금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을해일주 분들의 경우 특히나 더!!! "중심"이 확고해야 하기에,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가지셔야 한다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십성적으로 살펴보면, 을해일주 분들의 해수는 정인의 기운이니, 기본값 자체가 "학문적 뒷받침"입니다.

뭔가 공부도 참 열심히 하는 분들이고~ 상당히 깊이 생각하고 파고들고 연구하는 성질을 가진 분들인데, 그것이 정인의 기운이니, 누군가를 "가르치는"일에도 소질을 가진 분들일 수 있죠.

뭐 당연히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역마의 기운을 쓰는 직업을 가지기도 좋고, 또 종교적, 철학적 색채를 띄는 일을 하실 수도 있는데.

어쨌든 십성의 개념으로 정인의 기운을 타고난 분들이니, 연구하고 분석하고 후벼파고, 또 가르치는 일들이 잘 어울리는 분들이란 해석이 가능한 겁니다.

정인의 기운을 깔고 있으니 기본적으로 "자격증"등의 문서~를 기반에 놓고 일을 하셔야 더욱 성취가 좋을 것이라는 점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사실 이분들의 정인~ 해수는, "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정신"에 가치를 강하게 두기 때문에.

늘 이 부분에서 타인의 눈에는 좀~ 이해받지 못하는 구석이 있는 분들입니다.

허나, 참 아이러니하게도~ 해수는 그 속에 갑목이라고 하는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나를 끌어올려주기도 할 존재"와, 무토라고 하는 "결과이자 재물"이 담겨있기에.

충분히~ 자기 중심을 가질 수 있는 이들이며, 그 중심을 지키며 살아가다보니 결과를 내고 재물을 벌어들일 수 있는 흐름까지~ 충분히 이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분들이더라는 겁니다.

단, 정인인 임수가 매우 강력하게~ 자리하고 있으니, 이 임수는 "서포터이기도 하지만 나를 쥐락펴락하는" 학문적 성취에 대한 갈급함, 명예를 향한 갈증, 그리고 좀 과하게~ 나를 쥐고 흔드는 어머니를 의미한다는 점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뭐 어떻게 보면~ 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존재이기도 한 임수는, 그러나 자칫 나를 쥐고 흔들 수 있으니~ 여러모로 "중심을 잡으려" 노력하셔야 한단 건데요.

 

뭐 어떻게 생각하면 인성, 정인을 일지에 두었기에 부럽기도 한 을해일주 분들이지만.

그러나~ 그 영향이 너무 과하고, 또 을목의 장점인 유연성이~ 그래서 자칫 단점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좀 안타까운 부분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허니 을해분들, 적당히 맺고 끊을 줄 아는 강단과, 아무리 유연한 사고를 해도~ 반드시 자기 중심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 이 두가지는 꼭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듯, 타고난 유연함과 융통성, 강한 생명력을 삶에서 잘 사용할 수 있는,

그러나 이러한 장점들이 오히려~ 해수와 만나 자기 중심을 흐트러트릴 수 있기에 우려스러운,

해수 역마의 기운을 사용함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생각 깊고, 학구열 높으며, 스스로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기에 성장가능성이 큰 을해일주 분들.

이 분들의 임인년, 내년의 그림은 어떻게 그려질까요??

 

을해일주 분들께 임인년, 임수 정인과 인목 겁재가 어설픈 수생목을 이루며 들어오죠.

그러니까 인목이 임수의 스케일을 감당하기 버거워하면서, 수생목이 이루어지긴 하지만 그 수생목은 좀 어설프다~ 고 보면 되는데.

헌데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포인트는 오히려 임수에 의해 제대로~ 힘을 쓰는 "을해일주 분들의 해수"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해수 정인은, 분명 을해일주 분들께 서포터의 역할을 해주고, 살아가는 과정에 필요한 정보들, 학문적 성취들을 끌어다 주며, 더 나아가 무언가에 푹 빠지고 심취하게 해주는 존재인데, 이것이 좀 과하다보니~ 을목은 이리저리 휩쓸리기 쉽다고 위에서 말씀드렸었는데.

안그래도 강한~ 정인 해수가 임수로 천간에 투출되며 매우 강화되어~ "대놓고" 들어온 셈이니, 정말 좀 많이~ 휘둘릴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야 한단 거죠.

 

뭐 물론, 그래도 정인을 서포터로 보자면 매우 막강한 서포터~가 나에게 들어온다는 것이고, 문서로 치자면 나에게 매우 확실한~ 문서적 기반을 의미하며, 학문으로 치자면 제대로 깊게 파고드는 개념이니 긍정적일 수 있으나, 아무리 좋은 것도~ 과도하면 문제가 되게 마련이죠.

즉, 나에게 몰아치는 어마어마한 "수"기운을 어떻게 뽑아쓰고, 또 어떻게 막고, 어떻게 관리해서~ 요목조목~ 알차게 사용할지, 내년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최대한 "활동"을 이어가셔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을해일주에게 들어올 임인년을 좀 이미지화~ 시켜 머리로 그려보자면.

해수+임수의 엄청난 물~이 마치 홍수라도 난 듯, 하늘에서 때려붓고~ 땅에도 넘실대는 와중에, 을목은~ 그 물에 이리저리 떠다니기 쉬운 상황이고, 그 와중에 인목 나무를 부여잡고, 여차저차 버텨내는~ 모습이 그려지죠.

그러니까 진짜 아이러니하게도, 을목에게 들어오는 인목 겁재는~ "내 것을 탐하는 무시무시한 경쟁자"~가 아닌, 나와 한배를 타고~ 이 상황을 극복하고 잘 써먹어야 할~ "동료"가 되는 겁니다.

 

한번 상상을 해 보세요.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미친듯이 물폭포가 쏟아지고, 땅은 이미 홍수가 나서~ 오만 것들이 다 떠다니는 상황인데.

그 상황에서~ 을목이 부여잡을 수 있는 한그루의 나무가 버티고 서있다면, 그 나무는 "적"이 아닌 "동료"일 수밖에 없지 않냔 거에요.

 

그래서, 솔직히 저는 겁재~의 기운을 매우 꺼려하고 불편해하며, 심지어 편관보다 더~ 두려워하지만.

을해일주 분들께 들어오는 임인년 인목은, "한줄기 동아줄"같은 기운이 될 것이라,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겁니다.

안그래도 중심 잡기 힘들어 하는, 과도한 융통성 때문에 오히려~ 자기 기준을 확실히 잡기 어려운 을해일주 분들께, 인목이라고 하는 "외부적 기준"을 토대로~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얼마나 다행인 일이냐는 거죠.

하여 임인년, 임수의 기운과 손을 잡고 막강해질 해수, 이 두 "정인"의 콜라보, 폭풍이 휘몰아치는 난리통에서, 설령 자기만의 기준을 도무지 잡지 못하겠다 싶어 이리저리~ 휘둘린다 해도, 그 어느 순간, 인목의 기준을 잡고~ 정신 번쩍~ 차리고,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니 주체성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헌데 사실, 제가 이미지화해서 설명드린~ 이 이야기들만 놓고 보면, 진짜 "전쟁통"같은 임인년을 상상하실 테지만.

그러나 실제로는, "정인"의 기운이 강세를 띄니~ 그 분위기는 겉으로 보면 아주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아늑합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한 건데, 말하자면 이런 거에요.

인성, 그것도 정인이니, 뭔가 생각에 빠지고, 학문을 분석하고, 시험을 준비하면서 계속 공부에 파고드는, 그러니까 "인풋"에 몰입~하는 시기가 임인년 내년인 셈인데.

아웃풋은 거의~ 없으니, 그 안에 갇혀서, 게으름을 피운다거나, 그냥 그래왔던 그대로의 삶을 이어가며, 변화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는 그런 그림이 내년에 그려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을해일주 분들께~ 명확한 기준점, 제대로된 목표~가 설정되기 어려운 상황이 내년에 가속화되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참, 씁쓸한 것이, 사람이 그냥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에 젖어들면, 그냥 그대로~ 살아가잖아요.

변화를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시키는 거 열심히 하면서~ 그냥 그대로~ 보통의 나날을 보내는 삶.

뭐, 이게 나쁜 건 아닌데, 내년에는 유난히 이런 상황이 가속화되면서, 점점 더~ 빠져나올 수 없을 만큼, 그 삶에 파묻히고, 그 흐름을 당연시 여기게 될 수 있더라는 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계속 흘러가는대로 내버려둔다면, 앞으로, 제대로된 목표를 가지고 변화를 시도하며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려는~ 그런 모습은 쉽게 보기 어려울 것이기에.

내년 임인년, 반드시~ 이 "고요한 폭풍"에서 빠져나오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바뀌어야 한다는 자각을 반드시 하셔야 하는 시기이며.

명확한 목표, 그것이 뜬구름 잡는 스타일의 목표가 아닌, 현실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눈 앞에 놓인 목표~여야 한다는 점 역시 기억해 주셔야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가는 동안, 정인의 편안함~ 안락함에 안주하려 하지 마시고, 제발, 겁재와 티격태격~하면서 서로를 성장시키며~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인목겁재는, 을목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코치의 역할을 해 줄 존재임을 기억하시고, 대놓고 "겁재"를 두려워하기보단 강화되어 들어올 "정인"과 그로인해 "편안함과 안락함"에 빠져 "게을러질" 스스로를 견제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삶이라는 건, 그냥~ 늘 똑같은 일의 반복, 매일이 그래왔으니~ 앞으로도 그래도되~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게 아닙니다.

어제보다 아주 쥐꼬리만큼이라도 나은 오늘의 나를 위해, 그리고 그보다 적어도 아주 조금이라도 스스로 성장했다 여길 수 있는 내일을 위해.

잠시 쉬어갈 지언정, 주저앉아 그 상황에 안주하면 안되는 것임을 기억하세요.

정인이 강화되는 내년 임인년은, 그래서~ "고요한 폭풍"인 것이고, 이 폭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여러분은 더 많이 몸부림쳐야 한다는 아이러니에 놓이는 시기이니, 이 점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십이운성적으로 보는 을해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십이운성으로 보았을 때 을목분들께 해수는 "사지"의 기운입니다.

사지, 그냥 딱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 "사지"의 개념이긴 한데, 뭐 그렇다고 실제로 "죽음"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죽음"의 속성~에 대해 이해하고, 사지의 특징을 파악하시면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좀 설명을 드려보자면.

일단 "사지"의 시기, 죽음의 개념으로 보았을 때 이 시기는 "멈춤"입니다.

그러니까, 겉으로 보기에, 표면적 변화~ 이동~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것이 바로 "사지"의 기운이란 거죠.

헌데 과연 "속"도 "변화나 이동"이 없을까요??

바로 여기에서 사지의 특장점~이 발휘되는 겁니다.

한 곳에 멈춰서서~ 그냥 겉으로 보기엔 머물러 있는 듯 보이지만, 알고보면 그 밑에를 미친듯이 후벼파고 있는~이들이 바로 사지를 일지에 놓은 이들의 성질이니.

그야말로 어떤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 일, 어떤 이론을 제대로 후벼파~ 기어이 어떤 결론을 내고, 그것으로 이론을 정립하는~ "학자"로서의 길을 나아가는 이런 모습들을 바로 "사지"를 일지에 둔 분들께서 보이시더라는 거죠.

즉, 겉으로 보기에야 세상~ 원만하고~ 잔잔하고~ 고요한, 마치 바람 한 점 안 부는 호수같지만, 그 속에서는 오만가지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성질을 타고난 분들이 바로 이 을해일주 분들이더라는 거죠.

 

헌데 이런 을해일주 분들께 임인년, 인목은 "제왕지"의 기운입니다.

제왕지, 뭐 말 그대로~ "사회적 성공"을 이루어냈다~ 보는 것이 바로 이 제왕지의 기운인데요.

허나~ 이 제왕지의 기운이 마냥 좋기만 하겠냐는 거에요.

사회적으로 정점~을 찍었다는 것은,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음을 의미하니, 얼마나~ 불안하고 조바심이 나는 상황이겠냔 겁니다.

그리고~ 어쨌든 사회적으로 가장 높이 올라섰으니, 지독히 독단적이고 비타협적인 모습을 보이기 쉽고.

그로인해, 외로움을 과하게 느끼는 시기이니, 이 시기를 무작정 좋게~ 볼 수는 없더라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인간관계에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시기가 "제왕지"의 시기이며, 이 상황은 가족들 간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뭔가 참 외로워서 그런지, 허세 부리고~ 여기저기 돈을 쓰고~ 뿌리고 다니는 경향이 나타나는 시기라, 좀,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헌데 사실 이 시기, 다른 것들은 다 집어치우고, 그냥 딱 한가지, "한 자리에서 꾸준히 그 자리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것" 이것 하나만 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뭐 허세 좀 부려도 좋고~ 낭비~ 적당히 해도~ 되지만, 지금 그 자리를 제대로 지켜내지 못했을 때의 타격이 가장 큰 시기이니, 다른 무엇보다~ 이 점 꼭 기억하시고, "안정"을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장 관련하여 을해일주 분들에게 임인년은. (사주에 경금이 있다면)

을해일주 분들의 직장 경금에게 인목은 "절지"의 기운입니다.

절지는 딱 그 느낌만 봐도 "끊어지고 잘라내는" 느낌이 들죠.

뭐 절지를 인간의 생으로 생각해 보면~ 인간이 죽고 무덤에 묻혀, 그 형태가 사라질 즈음~ 오로지 "다시 태어나겠다"는 의지만 남아~ 그 의지만이 강한 목적성을 띄는 상태~라고 볼 수 있으니.

그렇게 생각해 보았을 때 절지의 기운은, "마무리~"의 개념이 확실하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헌데, 한번 잘 생각을 해 봅시다.

마무리~의 기운이고, 다 절단내고 ~끝나는 기운이긴 한데, 그런데 이 절지의 기운은, "강력하게 다시 태어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니.

어떻게 생각하면 매우 강한 에너지이며~ 어떻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는 마무리의 에너지, 양 극에 놓여있더라는 건데요.

그래서 실제로 절지의 시기는, "복불복" 성향이 강하며, 운의 흐름 역시 매우 극단적으로 치달을 수 있기에 오히려~ 위험한 시기로 해석합니다.

즉, 어떻게 보면 마무리고 끝인데~ 어떻게 보면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기운이니, 강하게 확~ 몰아치기 전까진 약하다 해도~ 몰아칠 땐 막강한 상태이니, "복불복" 딱 그 자체라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이렇게~ 절지의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모든 상황에서 주의를 하셔야 하는데요.

이러한 "절지"의 기운이 직장관련하여 들어왔으니, 정말 좀 생각을 해보셔야 하는 겁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설명드리자면.

일단 회사에서 일을 하실 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마인드를 장착하셔야 합니다.

즉,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뭔가 반응도 좋고 흐름도 괜찮아서~ 이대로 가면 되겠네~ 싶은 상황에 방심하면, 갑자기 휙~ 고꾸라지기 쉬운 시기가 바로 이 시기라는 건데요.

그러니까, 정말 간을 쫄깃~하게 만드는 시기이다보니, 돌다리 수십번 두드려 보셔야 하는, 짜증나는 시기~라 해석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도, 정말 꼼꼼하게 잘 체크하시고~ 중반부만 어느정도 잘 넘기시면, 그래도 대체로 괜찮게 흐름을 이어가실 수 있으니, 딱 한가지!! "방심"만 하지 않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인이 있으신 분들 모두, 트러블이 있는 시기입니다.

뭐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트러블을 잘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는 분도 계실테지만~ 이 트러블이 상당히 감당하기 어려운~ 트러블일 수 있으니, 정말 관계에 있어서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데요.

절지라는 것 자체가 가져다주는 의미는, "관계의 끝" 내지는 "관계의 재설정"이니, 이런 극단성에 대해 잘 이해하시고~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잘 살펴보시면서, 좋은 선택, 좋은 행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싱글인 분들의 경우, 마찬가지로 절지의 기운이니~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단, 소개를 받으실 때에는, 너무 조급한 마음에~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본인의 상황과 컨디션에 잘 맞춰서~ 만나시는 게 좋으며.

결혼 역시 섣불리 결정하지는 마시고 천천히 사람 대 사람으로 경험해 보면서~ 선택하시고, 진행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뭐 연애를 시작하는 시기이지만~ 어쨌든 트러블은 있는 시기이니, 천천히~ 나아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 을해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사주에 무토가 있다면)

을해분들의 재물 무토에게 임인년은 "장생지"의 기운입니다.

장생지는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난 아이가 태어나는 그 순간을 의미합니다.

즉, 어두운 곳에서 밝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시작인 셈이고, 엄마에게서 "신체적"독립을 이루어내는 시기이며, 자아를 찾아가는 순간이 바로 "장생지"의 시기라는 이야기인데요.

허나, 뭐 마음은 굴뚝이겠지만, 현실적 한계, 신체적 한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시기의 모습이죠.

갖난 아기가 홀로 할 수 있는 게 뭐 얼마나 있을 것이며, 당연히~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생존조차 힘든 것~이 바로 이 시기이니, 바로 이러한 성향을~ 장생지의 기운에 빗대어 생각해 보시면 되는 겁니다.

뭔가 홀로 서기는 힘들지만~ 머릿속으로~ 마음속으로는 크고 원대한 꿈을 그려내 봄직한 시기.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주변에서 나서서 도움을 주는 시기.

헌데 이런 개념이 재물적으로 들어온 것이 바로 임인년이죠.

뭐, 너무 당연히~ 생각한 것만큼의 결실을 맺기 어려운 시기이니, 재물적인 개념도 영~ 만족스럽지 않은 시기인 겁니다.

당연히 재성은 어떤 일의 결과를 의미하기도 하니, 그런 면에 있어서는 그즉시~ 결실을 맺지 못한다는 해석 역시 가능해 지는데요.

다만 그래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기이니, 너무 무대뽀로 밀고 나가고~ 말도 안되는 투자를 올인~하는 행동을 하지만 않는다면, 그래도~ 징검다리 하나하나 밟아가듯, 천천히~ 재물운은 끌어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뭔가, 내 앞에 나아가는 사람들~의 시행착오를 보며, 조금은 실수를 줄여갈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라는 건데요.

그러나, 단박에~ 어떤 재물적 성취~ 내지는 결실~을 맺는 것은 어려운 시기가 바로 임인년이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급하게~ 먹으면 체하는 법이며, 생각대로 모든 일이 다~ 술술 풀리지 않는 것이 본디 "인생"임을 기억해 주세요.

 

남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애중인 분들,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셔야 하는 시기입니다.

뭔가~ 마음이 급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그래서 자칫~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선택을 하기 쉽고, 그래서~ 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평소보다 "생각"이 많아지고, "조바심"이 나는 분들이시라면 더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의 끝이~ 뭔가 새로운 도전, 변화~를 시도하려 하는 분들이시라면, 특히나 더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는 점~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싱글인 분들의 경우에도 역시, 인연운이 들어오는 시기이긴 하지만~ 조급해질 경우, 그 인연을 놓치기 쉽고, 또 연애를 한다 해도~ 불안해 보이는 모습에 연인이 떠나갈 가능성이 있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여러모로~ 인연운이 그리 좋은 시기는 아니라 볼 수 있겠으나.

그래도, 아예 연애가 불가능한 시기는 아니니, 급한 마음 내려놓고 차분하게 단계 밟아가며~ 인연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결혼~은 솔직히 올해는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결혼 과정에서의 트러블도 많은 시기이고 그로인해 결혼이 뒤집어지는 일도 많은 시기이니, 너무 급하게~ 끌어당겨서 결혼을 진행하지는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임인년은 을해일주 분들께, "고요한 폭풍을 빠르게 빠져 나와야 승산이 있는" 시기입니다.

즉, 오히려~ 너무 고요하고~ 너무 변화가 없기에, 그 여유로움에 사로잡혀, 뿌리가 썩어가는 줄도 모른 채~ 시간만 보낼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라는 건데요.

본디 삶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부딪치고 깨지고~ 흔들려야 하는 법임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을해는 타고나길~ 퍼져나가야 하는 글자인데, 을해일주가, 가만히~ 멈춰있다면, 그건~ 옳은 흐름이 아니지 않겠냐는 겁니다.

 

헌데 뭐 사실~ 저는 이런 "퍼져나가야"하는 이들이, 멈춰있는 것~ 고요한 폭풍 속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이, 다른 부분에도 문제를 야기하지만, 사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건강" 부분입니다.

제가 방금, "뿌리가 썩어가는 줄도 모른채"라는 말씀을 드렸듯, 이렇게~ 물이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 시기, 나무일간 분들은 좀 조심을 하셔야 하는데요.

그 첫번재 이유는~ 물이 너무 많아서 뿌리가 썩거나~ 아니면 뿌리가 뽑혀 이리저리 떠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두번째 이유는, 차가운 기운이 미친듯이 몰아쳐 들어왔으니, 의도적으로 움직이고 변화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 얼어붙어 버릴 것이기 때문 입니다.

즉, 수기운의 영향을 매우 많는~ 을해일주 분들이기에 임인년, 임수~의 기운까지 더해진 상황은, 단순히 인목 하나만~으로 벗어날 수 없기에, 더욱 주의하셔야 한단 겁니다.

 

특히 사주 자체에 수 기운이 막강한 분들이시라면 더더군다나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하며.

을목과 묘목이 사주에 많은 분들 역시, 임인년,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날 수 있으니, 마음 잘 다잡고 굳건히~ 나아가려 노력하셔야 겠습니다.

그 외의 분들의 경우, 그래도 임인년~ 차가운 기운과 겁재의 도움이 이어지는 내년은 제법 긍정적인 결실을 가져다줄 시기이니~ 특히나 더 움직이시길 당부드립니다.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깨지고 부딪쳐도, 나아가는 것을 선택해야 하는 시기임을,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병자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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