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무자일주"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역시 무자일주 분들의 성향부터 정리해 드린 후 그 뒤에 임인년 운세 이어가겠습니다)
무자일주 분들의 모습을 떠오려 본다면, 태산을 상징하는, 댐을 상징하는 무토~가, 자수라고 하는 물을 품고 있는 형상입니다.
그러니까, 호수를 품에 안은 태산~의 형상이라든가, 큰 절벽과 파도치는 바다의 절경 역시~ 떠올려 보시면 되는 분들이 바로 무자일주 분들이라는 건데요.
뭔가, "무토"라고 하는 태산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웅장하고 크고~ 멋진데.
여기에~ "포인트"로 "자수"가 추가되어, 무자만의 특색~이 완성된 느낌인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렇기 때문에 무자일주 분들의 성향~ 특징을 이야기할 때, 물론 기본값은 태산~이지만, 그보다는, 그 태산이 품은 호수와~ 바로 옆 바다~의 모습에 더욱 포커스를 두어야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 분들의 "특색"은 태산으로서의 무토~가 아닌, 아름다움을 배가시킨 자수~에 있다는 겁니다.
하여 무자일주 분들의 경우, 다른 무토일간 분들에 비해~ 무토스러운 성향이 그리 강한 분들이 아닙니다.
물론 당연히~ 태산이니까 스케일도 제법 크고, 뭔가~ 겉으로 보기에 단단해 보이는 모습이며~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을 내리는, "강단있는 리더"의 모습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
허나~ 이분들, 겉으로 보기엔 그렇게 보이려 노력하시지만, 사실 그 내면에는~ 의심과 불안이 꿈틀거리고 있더라는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태산으로서의 무토는 큰 그림을 잘 그리는 것에 비해 디테일에 취약한데, 무자일주 분들은 적절히~ 디테일도 따질 줄 아는 분들이니, 이런 부분은 또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러나, 사주가 특히~ 신약한 무자일주 분의 경우, 겉으로 센척~ 강한척~ 할 뿐, 꽤나 조심성이 많고~ 걱정도 많고~ 그러다 보니 괜한 일을 "사서~"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 이들이더라는 겁니다.
*여기에서 꼭 인지하셔야 하는 부분은, 능력의 유무는 하등 상관이 없는 상황이란 거에요. 그러니까 능력이 있어도~ 너무 여러 변수를 떠올리는, 그냥 기본적으로~ 늘 "변수의 변수의 변수~"까지 다~ 떠올리는 분들이더라는 거죠.
또한,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스스로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오지랍을 부리는 경우가 적지 않고.
또 과한 오지랍~을 넘어서서,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사실 그래서~ 의외로 이 분들, 말도 별로 없이, 묵직한 분들인데도~ 사람들과의 관계에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더라는 거죠.
그러니까 일단 무토의 특색인, "자기 주도적인" 성향이 과하게 표출되지만, 그것을 감당하기 버거워하다보니, 예민하게 굴고~ 또 타인의 의견을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더란 거에요.
그러니까 타고나길 무토일간분들은 아주 고요하게, 그러나 묵직하게~ 자기 주장의 그 "한 방"이 강한 분들이다보니,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아니~ 저 사람이 저럴 줄 몰랐는데~"싶은 상황이 만들어지기 쉽더라는 거죠.
즉,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고 해놓고~ 왜 저렇게 짜증을 내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쉽고, 내지는 믿고~맡겼는데 생각보다 실수가 많아서, 당황스러운 경우도 발생한다는 건데요.
그러니까 결국 이러한 무자일주 분들의 모습은~ 무토의 표면적인 모습 속~ 숨겨진 출렁출렁 흔들리는 자수의 기운~ 그 불안과 속을 알기 어려운 모습~등이 비춰진 것이다~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자수의 기운은, 디테일한 성향~ 감성적인 부분을 강화시켜준다는 긍정적인 점도 있지만 말이죠.
그리고 자수~를 품은 무자일주 분들은, 자수의 특징 중 하나인, "호기심 강하고, 무언가를 후벼파는 것~을 즐기는" 성향을 가졌는데, 그렇다보니 정작~ 자기 가족들, 정말 가까운 사람들은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더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일적으로, 엄청난 사회적 성공을 이루어낸 것과 반대로 "가정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무자일주 분들도 적지 않더라는 건데요.
허나 어쨌든 자수를 일지에 두었으니 학문에 대한 깊이가 있는, 즉 두뇌회전이 빠르고~ 무언가에 관심이 생기면 끝까지 파고드는, 엄청 목표지향적인 모습을 띄는 장점이 있죠.
학문적 성취를 이루고~ 사회적 성공을 거머쥐는 것이 가능한, 그 근원은, 물론 무토의 큰 스케일에도 있겠지만~ 디테일에 관심이 있고 끝없이 파고들고자 하는 자수의 기운 때문이 더 크니.
결국 이 "자수"라는 녀석에 대해 생각해 보셔야~ 무자일주 분들, 스스로의 성향에 대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어쨌든 수 기운은, 기본적으로 그 물 속 깊은 곳까지~ 침전하는 기운이며,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호기심이 계속계속~ 생겨날 수밖에 없는 기운이니.
그 와중에~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을 거부하기 쉽고~ 또, 가족에 소홀하기 쉬우며, 무엇보다~ 주변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드러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
그건 바로, 무자일주 분들의 "자수"가 십성적으로 "정재"라는 점 입니다.
그러니까, 자수의 몰두하고 파고드는 그 성질을 "정재"의 개념과 연계시켜 생각해 보아야 한단 건데요.
뭐 말 그대로, 자수 정재는, 정말 딱~ "인풋 대비 아웃풋"이 아주 적당해야 하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지독하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성향을 띄는 분들이며, 그런 와중에 "주변을 살피기 어려운" 보수적인 성향을 띄기 쉬운 분들이라는 건데요.
그런 와중에~ 무토는 자수 속 계수와 "합"을 이루고 있으니, 그야말로~ 그 "정재"에 대한 몰입도가 어마어마할 수밖에 없더라는 거죠.
즉, 정재~라고 하는 효율적인 결과, 합리적으로 납득 가능한 그 결과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이는 분들이 바로 무자일주 분들이며.
어떻게 생각해 보면, "인풋~ 대비 아웃풋~이 적당한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인풋과 아웃풋의 대비가~ 늘 잘 맞아 떨어지는 건 아니더라는 거죠.
뭐 때로는 손해도 보고~ 때로는 이득도 보는 것이 인생인데, 이 "인풋 대비 아웃풋"이 합리적이지 않다~ 여기면, 진짜, 끝까지 파고드는 모습을 보이니, 종종~ 사람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주변에서 보기에 "답답하다" 생각하는 이들도 적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결과"에 대해 믿음이 강한 이들이라는 것은, 그만큼~ "결과"에 대해, "재물"에 대해~ 욕심이 있음을 의미하며.
그와 더불어, 무자일주에게 자수~는 매우 귀한~ 존재라는 점을 떠올려 본다면, 자연스럽게~ 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재물/돈"이 되기 쉽다는 점~ 역시 인지해야 하는데요.
그러니까 뭐 보통~ 정재 하면, "안정적이고 납득이 가는 결과/재물"의 개념이니까, 아주 합리적이고~ 당연히 돈 욕심이 없는 것 아니냐~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기준을 "돈"에 놓고 바라볼 수 있는 이들이라는 점~ 역시 생각해 보셔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분들의 성향은, "재물을 다룸에 있어서 합리적이고 납득이 가는 기준을 중시"하며, 그러니 당연~ 돈을 관리하는 업무가 잘 어울리는 분들이라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여기에서 잘 어울리는 직업을 말씀드리자면, 돈을 다루는 업무~ 그러니까~ 은행 등의 금융권~에서 일하시는 게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분들이더라는 거죠.
또한~ 무자일주의 자수~가 침전하는 기운이며 파고드는 호기심~천국인 기운이니, 어떤 이론을 후벼파고~ 결론을 도출해내는 일도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예를 들자면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고 분석하는 등의 일, 화학적으로 계산을 하는 등의 일도 잘 어울리겠죠)
그렇다면 이렇듯, 겉으로 보기에 엄청 스케일 크고~ 강단있고 힘있어 보이는,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불안도 크고~ 조바심도 많기에, 늘 파고들고 분석하는 성향을 가진,
어찌보면 합리적으로, 납득하기 위해~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지나치게 "효율성"만 강조하는 게 아니냐~는 평가를 얻기도 하는 무자일주 분들.
이 분들의 임인년, 내년은 어떤 식으로 흘러갈까요??
무자일주 분들께 임인년, 임수 편재와 인목 편관이 들어왔습니다.
뭐 그냥 딱~ "편"의 기운, 그러니까 한 쪽으로 치우친 기운으로서, 예상하기 어렵고~ 뭔가 "극단적인" 성질을 띄는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게 되는.
그래서 평소의 합리적인 마인드~ 중심을 잘 잡는~ 그 성향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가 바로 이 "편"이 강화되어 들어오는 시기라는 건데요.
일단 이 두 글자, 두 "편"의 기운은 서로~ "어설픈 수생목"을 이루며 들어오고 있죠.
그러니까~ 편재로서의 임수가 편관으로서의 인목에게 수생목을 해 주고 있는데~ 본디 임수의 차갑고 스케일 큰 물의 기운을, 인목은 홀로 다~ 감당하기 버거워한단 말이죠.
그리고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 인목은 어디에든 뿌리를 내리고 버텨내야 하며, 더 나아가~ 성장을 통해~ 그 물을 "잘 써먹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는데요.
그런데 제가 꽤나 자주~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기에서의 인목~ 고군분투해야 하는 이 녀석은 "편관"의 기운이더라는 거에요.
즉~ 편관이라는 녀석은, 나를 눈치보게 만들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기 쉬운, 힘에 따라 바뀌는 규칙과 기준을 따라야 하는 성질을 가진 녀석이니.
이런 편관의 기운이 꽤나~ 나를 건드리며~ 내 옆구리를 쿡쿡~ 찔러대며~ "편재"라고 하는 임수~를 머리위에 짊어진 채~ 유혹의 손길을 뻗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편재+편관으로 이루어진 임인년은, 무자일주 분들의~ 불안을 매우 크게 자극하고~ 흔들어대며, 그러면서도 "매우 큰~ 가능성"이 있음을 어필하는 상황이니.
이를 잘~ 써먹는다면, 자수의 스케일이 아닌 무토의 스케일~ 그 본연의 스케일을 확~ 드러낼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를 제대로 써먹지 못할 경우, 그 불안이 너무 심해져서~ 이도 저도~ 아닌 것이 되어버릴 수 있는.
정말 모 아니면 도~의 복불복~이 되기 쉬운 시기일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이미 두개의 "편"이 들어왔다는 점 만으로도 이미~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 부분인데.
다만, 여러분들께서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지금 이 스케일을 벗어날 때가 된 것 같은데~"싶으시다면, 과감하게~ 도전하고~ 스케일을 키우기 좋은 시기가 바로 임인년일 것이니.
저는 좀 "극단성"을 띄는 시기이지만~ 그래도 임인년 자체를~ 이 "편"으로 도배되어 예측하기 어려운~ 이 시기를, 무작정 나쁘다 보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뭐 어떻게 생각해 보면~ 무토가 무토스러운~ 스케일로~ 삶을 잘 이끌어 가는 첫걸음을 떼는 시기일 수도 있는 것이고.
그로인해~ 스스로~ 괜스레 조바심 느끼게 만들었던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하는 시기일 수 있으니.
이를 꼭 나쁘게만 볼 일이 있겠냐는 거에요.
다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무자일주이기 때문에~ 아무 근거 없이~ 준비 없이~ 스케일만 키운다고, 그 결괏값이 "대성공"일리 없으니.
사실상 이 시기~ 그 무엇보다 "내 스케일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한 판단" 그리고 "불안을 감수하고라도 스케일을 키울 용기가 있는지"에 대해~ 떠올려 보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시기~ 여러분들께서 이루어낼 것~ 기어이 그릇을 키워~ 성취해 낼 수 있는 것은, 명예적 성취와 재물적 성취~ 이 두가지이니, 결코 만만하게~ 생각하시면 안되는데요.
사실, "정"이 붙은 녀석들은~ 그 스케일이 작지만~ 그래도 안정적이고 예측이 가능하니~ 불안감이 크지 않은 도전들인 것과 다르게.
"편"이 붙은 녀석들은 기본적으로 스케일도 크고~ 그래서 예측하기 어려운, 불안함이 어마어마한~ 도전들이니.
두개의 "편"을 달고 들어온 편관과 편재~를 끌어 안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리스크~ 역시 감수해야 하지 않겠냔 거에요.
게다가~ 무토일간으로서~ 자수라고 하는 불안감 때문에~ 늘 그 스케일을 빠르게 쉽게~ 키우지 못해왔던 무자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확실히 "다른 시야"가 준비되어 있으니, 진짜~ 좀 "무토스러워"지기 쉬운~ 시기가 아닐까 싶은 겁니다.
즉, 무자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단순히~ "편"의 글자들만 들어왔다~로 끝이 아니라.
탁 트인 시야~까지 준비된 상황이니, 정말 본인 스스로도 "보는 눈"이 달라졌음을~ 느끼실 텐데요.
이를 바꿔 말씀드려 본다면.
지금까지는 그냥 "리스크"만 잘 막아가면서~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자~고 생각했던 무자일주 분들께서, 뭔가 좀 스케일을 키워갈 수 있는~ 도전적인~ 아이템들을 떠올리게 되는, 딱 그런 시기가 임인년이라는 겁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분들께서 겁없이 도전하시는 건 절대 안될 일이죠.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듯, "준비"가 잘 되어있는지를, 실제적인 준비, 마음적 준비 모두 다~ 되어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하셔야 한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그만큼 스케일 큰~ 일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다소 복불복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불안감이 커지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허니, 그 무엇보다도 편관의 압박감~을, 자꾸 옆구리를 찔러대는 이 유혹의 손길을, "적절히 쳐내고~ 적절히 써먹을 줄 아는" 그런 준비가 되었는지, 스스로를 냉정하게 평가하셔야 겠습니다.
편관이라고 하는 인목이, 편재와 정재의 수생목을 받으며 들어온다는 것은, 그만큼~ "내 중심을 흔들어 대는"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이며, 이 과정에서 여러분은 엄청난 불안과 걱정을 끌어안고~ 그런 리스크 속에서 계속 선택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니.
그야말로 임인년, 절대 만만하게 볼 수 있는 해는 아니라는 거에요.
하지만, 임인년을 통해, 스스로의 그릇을~ 스케일을 키워낼 수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니.
스스로 중심 딱 잡고, 어디까지 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그리고 절대 쉽게~ 포기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십이운성으로 보는 무자일주분들의 임인년은?
십이운성적으로 무토일간 분들께 자수는 "태지"의 기운이죠.
태지를 인간의 생으로 계산해 본다면, 딱~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잉태"되는 그 순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그러니까, 당연히 매우 작고 연약한 존재로, 누군가의 보호~없이는 생존하기 어려운, 불안이 가득한 상태~로서의 성향을 띈다고 보셔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통 태지의 성질을 타고난 분들의 경우, 세상에 대해 호기심도 많고~ 뭔가 막 세상을 "좋은 것"이라고, 엄청 이상적으로 생각하지만.
그러나~ 사실 그렇지 않다는 점을 깨닫게되면, 지나치게~ 세상에 대해 두려움~ 불안감을~ 표출하는, 아주 극단적인 변화를 보이기 쉬운 분들이기도 하더라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좀 양면성이 있는 것 같다~ 싶을 정도로, 미래를 꿈꾸면서도 미래를 두려워하는~ 분들이 바로 이 분들이더라는 건데요.
헌데 사실 이 분들이 이런 성향을 가지는 것 역시, 주변의 상황, 변화들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태아의 연약함을 떠올려 보면 말이죠.
그런데 이런 "태지"의 성질을 가진 무자일주 분들께, 임인년, "장생지"의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자, 장생지도 역시 인간의 생으로 비유해 보자면, "잘 자라난 아기가 세상 밖으로 태어나는 그 순간"을 의미하는데요.
그러니까 뭐 여전히~ 연약한 존재이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점은 비슷하지만.
그러나, 어둠에서 빛으로~ 엄마로부터 신체적 독립을 이루어낸, 이런 큰 변화~를 통해, "자아를 찾는 여정"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면서~ 또 "나름대로 목적을 가지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점은, "태지"와 아주 큰~ 차이를 보이는 거죠.
즉, 지금까지는 태지의 상태로~ 현 상황을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만만치 않다 여겨온 무자일주 분들께~ 임인년의 "장생지"의 기운은, 두렵고 불안하지만, 그래도 분명 변화를 시작하는 시기이며~ 그와 동시에 나름의 목적을 찾아~ 자아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그런 면으로 본다면 당연하게도 임인년, 무자일주 분들의~ "도전"이, 버겁고~ 감당하기 어려울 지라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에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꼭 기억하셔야 하는 점은, 이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분명 나를 도와주는 이들이 존재하며, 홀로 나아가긴 어려워도~ 함께 할 때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즉, 내가 막 주도적으로~ 상황을 끌어가려 하기 보다는, 사람들~ 상황들~의 뒤에 숨어~ 직격타를 맞지 않으면서 나아가는 것이 안전할 것이란 이야기인데요.
아무리 무토로서~ 내가 주도해야지~!!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도, 올해 만큼은 한 발 뒤로 물러서 주길 당부드립니다.
직장 관련하여 무자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사주에 을목이 있다면)
무자일주 분들의 직장 을목에 인목 "제왕지"의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제왕지, 뭐 그냥 딱~ 봐도 "사회적 성공"을 의미하는 글자가 들어왔으니, 일단, 사회생활에 있어서 상당히~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임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뭔가,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막~ 본인이 나서서~ 일을 진두지휘하고 싶어지는 시기라는 건데.
허나 제왕지의 시기는, 그래서 더 독단적이 되기 쉽고, 더 비타협적으로, 타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 쉽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외로움을 많이 느낄 수밖에 없는 시기이며, 특히~ 가정에서 다툼이 잦아지기 쉽고, 실제로 부부의 이혼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기가 바로 이 제왕지의 시기라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 설령 "제왕지"로 대단히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조금은~ "중심에서 벗어나"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즉, 팀 작업을 하면서~ 너무 내 주장만 내세우면 안된다는 건데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사실 제왕지의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자리를 잘~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너무 홀로 독단적으로 일을 진행하고 처리하고~ 결단을 내리다가는 그 자리를 지키기 힘들 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정말 외롭게~ 혼자 떨어져 나가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이니.
다른 무엇보다~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주변"을 살피는 여유를 꼭 챙기시길 당부드리며, 그와 더불어, 가족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려 최선을 다해~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애중인 분들, 관계가 틀어지기 쉬운 시기이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 시기 자체가, 일에 치중하고~ 사회 생활 속의 인맥에 신경쓰느라, 정작 가정에 소홀하기 쉬운 시기이며, 그와 더불어~ 상대방을 무시하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제가 위에서도 이미 말씀드렸던 것처럼, 관계 자체가 파탄나는 높은 비율의 시기가 바로 제왕지의 시기이며, 특히~ 태지의 성질을 타고난 무자일주 분들께 이런 상황은 "불안"을 가중시키기 더욱 쉬운 상황이니, 주의하셔야 한단 겁니다.
또한 돈을 써가면서 사람들을 곁에 불러모으기 쉬운 시기인데, 문제는 돈 때문에 내 곁에 모여든 사람들 중에, 진심인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는 점이에요. (헌데 제가 저~~위에서 말씀드렸듯, 무자일주 분들의 경우, 돈~이 삶의 기준이기 쉽다보니, 이 점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허니, 과도하게~ 사회적으로 에너지를 뿜어내지 마시고, 적절히 조율하시면서~ 가정과 사회생활에 비중을 잘 맞춰가면서~ 안정적으로 임인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싱글인 분들의 경우,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는 시기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상대방의 성향이 좀 강할 듯 하여, 오히려 여러분이 감당하기 힘든 인연일 수 있겠고, 그래서 그 인연을 오래 이어가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으니.
일단 성향적인 면이 너무 강하고~ 난폭하지 않은지 부터 따져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즉, 임인년,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인간적인 부분을 판단하는 것이, "사랑"보다 우선임을 기억해 주세요.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 무자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사주에 계수가 있다면)
무자일주 분들의 재물 계수에게 임인년은 "목욕지"의 기운입니다.
목욕지, 본디 목욕지를 인간의 생으로 놓고 본다면, 5세~10대 초반의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시면 되는데요.
그러니까, 호기심 넘쳐나고~ 막 사건 사고 저지르는 시기이며~ 주목받길 갈망하는 시기라는 겁니다.
뭐, 당연히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는 시기이니~ 유행에 민감해 지고, 그래서 꾸미는 데에도 관심이 많아지기도 하죠.
헌데 사실 이 시기의 가장 큰 특징은~ "호기심이 많고 열정이 넘쳐나니 엄청 일을 저지르고~ 실수도 많이한다"는 점 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도전을 하고~ 또 많은 실수를 하며~ 그렇게 다양한 것들을 배우며, 자신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딱 그런시기라는 것이죠. (이 시기의 실수들을 주변에서 도와주면서 더 큰 성장을 이룬다고 보기도 하니다)
허나, 문제는 워낙 호기심이 넘쳐나는 시기이고 잘 저지르는 시기이다보니,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점 인데요.
실제로 목욕지의 시기,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음주관련 문제, 약물관련 문제, 이성관련 문제입니다.
즉, 뭔가 참을성이 부족한, 쉽게~ 저지르고 쉽게 포기하는~ 성향 때문에, 통제가 필요한 시기라는 건데요.
그런데 이런 글자가, 무자분들의 재물~운으로 들어왔으니, 좀 우려가 되는 겁니다.
막~ 투자를 하는 데~ 유행을 따라가는 투자를 하기 쉬운 시기이며.
사업을 하는 분들의 경우에도 역시, 유행하는 아이템에 꽂혀서~ 잘 하던 사업 아이템을 변경하는~ 갑작스런 행동을 하기 쉽거든요.
게다가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하는, 끈기와 참을성이 부족한 시기이니, 뭔가~ 문제가 생길 때, 포기해버리거나, 손을 떼고, 모르쇠 하기 쉬워서, 주변 사람들이 더욱 힘들어 할 수 있으니.
투자를 하신다면, 유행에 너무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하며.
사업을 하시는 분들 역시, 과도한 변화~를 선택하지 않도록, 그리고 만약~ 확장이나 변화를 고민하는 분이시라면, 가족분들과 충분히 상의를 해 보셔야 한다는 점~ 기억하셔야 겠습니다.
남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애중인 분들, 뭔가 새로운 이성이 눈에 들어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상하리만치 목욕지의 시기는~ 마음이 널을 뛰는 시기이고, 그렇다보니, 새로운 사람에 눈길이 갈 수 있기에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뭐 솔직히~ 이미~ 이별을 생각하시는 분들의 경우에야 자연스러운 수순일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닌데, 호기심 때문에~ 현재 인연과 이별까지 이어지기 쉬워 우려스러운 시기입니다.
싱글인 분들의 경우 새로운 인연이 당연히~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뭔가 호기심 때문에 콩깍지가 씌이는 분들도 꽤 많을 듯 하고, 그래서 연애를 꽤나 빠르게 시작하실 가능성도 높은데.
사실 다른 건 문제가 되진 않지만, 평소~ 자신이 생각하던 이상형과 다른~ 모습의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면, 일단 최소 1년은 연애를 해 보시고, 그 뒤에 결혼을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그때의 감정으로 중요한 결정을 너무 가볍게~ 내리지 않으시길, 당부드릴게요.
결론적으로 임인년은 무자일주 분들께, "내 스케일을 키울 수 있는 시기이지만, 그 스케일에 압도당해 포기하기 쉬운" 그런 한해입니다.
그러니까 딱 이 시기는, "기대감"에 부푼 마음으로 "도전!!"을 외쳤는데, 그 스케일이 너무 커서~ 지레 겁먹고 포기할 가능성이 큰 시기라는 거죠.
헌데 또~ 그렇다고 해서 도전 자체를 안하기엔, 그로서 얻게 될 것이 너무도 값진 것이니, 도무지~ "도전"을 외치지 않을 수는 없는, 참 난처한 상황이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 시기, 제가 위에서도 여러번 말씀드렸듯,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어느정도일지를 정말 냉정하게~ 판단내리시는 게 우선입니다.
즉, 여러분의 도전에 그 "끝"을 정해놓고~ 달려가시라는 이야기인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너무 무리한 도전을 할 경우~ 복불복의 결과로, 리스크가 너무 커질 수 있으니, 스스로에 대해 판단을 내리고~ 그에 맞는 "목표"를 설정한 후~ 나아가셔야 한단 겁니다.
물론 무자일주 분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든 임인년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스케일을 키우는 시기이며.
다만 그 목표지점은, 스스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니, 시작하자마자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 않도록, 적정한 선을 잘 설정하셔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 스스로를 잘 아는 것~이 선제되어야 한다는 거죠.
또한, 그와 더불어~ 임인년 자체는 "편"이 강화되어 들어오는,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 사고가 펼쳐지는 시기라는 점 기억하시고, 조금은 자유롭게, 생각을 확장하려 스스로도 노력을 많이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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