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경진월, 차갑고도 날카로운.
사실 신묘월은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그냥저냥 흘러가는, 밋밋한 달이었습니다. 물론, 사람 사는데 있어서, 평탄함, 밋밋함이 주는 안정감은 결코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롤러코스터를 한번 타야, 한번의 도약과 발전이 가능하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신묘월에는 일단 노곤노곤~하니 늘어져서, 한템포 쉬어가며 기본기를 다지는 데, 시간을 썼고. 그렇게 신묘월의 끝무렵, 이제 정말 경진월로 들어서려는 조짐이 느껴지기에, 간략하게나마 경자년 경진월을 맞이하는 느낌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일단, 올해는 경자년이고, 이제 곧 경진월이 시작되죠. 대략적으로 살펴보니, 4월 5일부터 경진월이 시작되는 듯 한데, 경자년 경진월의 시작과 식목일이, 참 뭔가 어울리는 듯 안어울리는 듯 아리송한 느낌입니다. 식물을..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