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중에 볼만한 웹소설 추천, 이번에는 귀염돋는 흑막여주+_+
여전히도, 자발적 집콕 하고 계신 분들 참 많으시죠?? 나름 집순이를 자부하는 저이지만, 솔직히, 집콕기간이 길어지니 다소 지쳐가는 요즘인데요;; 그 덕에 뭐, 좋아하는 책들도 죄다 섭렵했고, 웹소설까지 찾아 보고 있긴 한데, 솔직히 올해 초, 계획했던 것들이 모조리 틀어져 버려서 좀 씁쓸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 덕에, 새로운 공부도, 또 새로운 취미도, 새로운 일도, 나름대로는 찾아내고 자리잡으려 애쓰고 있는데요^^ 오늘 역시, 지난번에 집콕 중에 볼만한 웹소설로 추천해 드린 "마담 랭의 숙녀지침서"에 이어, 귀여워 미쳐버릴 것 같은 흑막 여주가 등장하는 웹소설 "흑막 여주가 날 새엄마로 만들려고 해"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목감기 작가님 작품이며, 이랑님 께서 너무나 사랑스..
2020.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