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과 신종 코로나(코로나19)
불과 며칠 사이, 신종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져가고 있다. 초반에는 좀 잡히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퍼져나가는 모습이, 정말 상상 초월이랄까. 사실, 경자년, 경금과 자수의 만남인 올해의 모습을 떠올리면, 춥고, 냉정하고, 위축되는 모양새다. 그냥 자수만 있었다면, 이정도의 위축은 예상되지 않는데, 여기에 경금이 붙어 있으니, 그냥 말 그대로 "얼음"상태라는 이야기. 다시말해, "활동이 저하되고 위축되는"시점이란 건데. 솔직히, 신종코로나 사태가 있기 훨씬 전, "경자년"에 대해 고민하다 "도대체 왜 활동이 저하되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던 적이 있다. 당시만 해도 그냥, 이유는 모르지만 경기 침체가 되려나, 하는 의심 정도였건만. 경자년 전후로, 신종 코로나 사태가 오락가락하더니, 며칠 사이, 미친 속도..
2020.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