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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정보/건강정보

저칼로리 술안주 추천, 살 덜 찌는 안주 찾기!?

by ★맑은 하루★ 2020.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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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불금~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벌써 20년 가까이 한결같이, 치맥 타임이 떠오릅니다.

물론, 꼭 안주가 "치킨"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술 역시 "맥주"여야 하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홀로~ 가볍게 먹고 마시기엔 치맥이 딱~ 적격^^

실제로, 꽤 오랜 시간동안, 불금=치맥이란 공식으로, 거의 매주~ 치킨 한마리를 시켜 놓고, 맥주를 마시며 여유를 즐겨왔는데요.

헌데,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먹는 족족~ 살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니, 이젠 정말 술안주 역시 칼로리를 계산해 먹고 마셔야 겠단 생각이 드는 겁니다 ㅋㅋ

 

그래서 오늘은, 보편적으로 우리가 잘 알고 마시는 여러 종류의 술~들의 칼로리를 대략 살펴보고.

여기에, 함께 먹으면 좋은 술안주들 중에, 고칼로리, 중칼로리, 저칼로리의 안주들을 각각~ 정리해볼까 합니다.

(또한, 걔중에서 그나마 살이 덜 찔만한, 살 덜찌는 안주들을 좀 찾아볼까 하니, 여러분들도 함께 확인해 보시죠^^)

 

맥주, 소주, 막걸리 등등, 술의 칼로리는??

가장 먼저~ 맥주 칼로리부터 정리해보도록 하죠^^

맥주의 경우, 보통 우리가 생맥주를 마신다 가정하면, 500cc에, 180kcal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헌데, 이때 한가지 주목할 것은, 생맥주가 아닌 병맥주의 경우, 500cc 기준, 오히려 칼로리가 높은, 240kcal라는 점!!

즉, 병맥주의 칼로리가, 동량 기준 생맥주 칼로리보다 상당히 높~다고 하니, 병맥보단 생맥을 선택하시는 센스~ 발휘하시라는 말씀^^

 

그 다음은 소주의 칼로리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소주의 경우, 한병을 기준으로 한다면, 칼로리는 대략 400kcal 정도.

즉, 우리가 평소에 먹는 밥 한공기의 칼로리보다 더 높게~ 나온다는 이야기인데요^^;;;;

문제는 우리가 소주를 딱 한병만 마시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안주도 여러개 추가해 먹는다는 점이 되겠네요 ㅠㅠ

솔직히, 소주 칼로리가 이리 높으리라고는~ 저도, 여러분도 상상하지 못하셨을 듯 ㅠㅠ

 

 

이번에는, 막걸리의 칼로리를 생각해 보도록 하죠^^

막걸리는 사실, 굳이 따로 생각하지 않아도~ 칼로리가 꽤 높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 녀석인데요.

실제로 막걸리의 칼로리는, 역시 한병 기준 대략 420kcal정도라고 해요.

물론, 한병의 양이, 소주보다 많긴 해도, 칼로리만 놓고보자면, 칼로리가 가장 높은 술이라고 봐도 무방해 보일 지경인데요;;

 

 

그렇다면, 그 외에 다양한~ 술들, 보드카나 와인, 위스키 등의 칼로리는 어느정도일까요??

일단, 와인의 경우, 100ml 한잔을 마신다고 가정하면, 대략 70kcal정도 입니다.

물론,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이 아주 약간~ 칼로리 차이가 나지만, 거의 같다고 보셔도 무방하니, 대략 70~75kcal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죠^^

그리고, 보드카의 경우, 한잔 30ml 기준 대략 90kcal정도.

즉, 적은 양이지만 칼로리는 상당히 높단 사실을 확인할 수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보드카는 한번에 몇병씩 마시고 할 수 있는 술이 아니니 이정도면 양호~하달 수 있겠죠^^

또한, 위스키의 경우, 역시 한잔 30ml 기준으로 70kcal정도의 칼로리를 포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양으로 따져보면, 위스키도 그리 낮은 칼로리는 아니지 않나 생각해 봄 직 하네요.

 

 

이렇듯, 다양한 술들이~ 대부분 꽤 높은 칼로리를 자랑하고 있건만, 우리 대부분은 "술을 많이 마신다고 살이 찌는 건 아니야"란 착각을 하고 있죠;;

저 역시도 그래왔고, 그래서, 너무 당연하듯~ 불금이면 어김없이, 맥주 한잔에 치킨 또는 그 외 다른 안주들을 소소하게 즐기며 수다타임 또는 혼자만의 영화 타임~을 가지곤 했던 셈^^;;

하지만 알고보면 모든 술들이 저마다 꽤 높은 칼로리를 자랑하고 있고~ 또 우린 여기에 안주도 추가해 먹으니, 살이 안찌려야 안 찔 수 없겠다는 결론!!

 

그래서 이번에는, 술안주로 우리가 즐겨 먹는 다양한 음식들의 칼로리를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기왕이면, 칼로리에 따라 나누어 떠올려 보아야 하니, 고칼로리 술안주, 중칼로리 술안주, 저칼로리 술안주로 나누어 정리해보기로^^

 

먹는 족족 살이 찌는, 고칼로리 술안주는??

가장 먼저 제가 가장 애정~하는 치킨느님 등판하십니다 ㅋㅋ

치킨은, 후라이드든 양념이든 그 외 다양한 소스 범벅~의 치킨이든, 일단 부동의 고칼로리 술안주 1위입니다.

1인 1닭 시대로, 후라이드든 양념이든, 홀로 한마리를 술안주삼아 다 먹을 경우!!

후라이드의 경우 2100kcal, 양념의 경우 2700kcal정도의 어마무시한 칼로리를 자랑하다보니, 이건 정말 살이 찌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지경인 셈이죠.

뭐, 한마리를 둘이 나눠 먹는다 해도 1300kcal정도를 섭취하는 셈이니, 맥주+치킨의 콜라보는, 완전 엄청난 다이어트 실패의 주범이 되는 겁니다 ㅠㅠ

(전 거의 몇년을 치맥으로 불금을 보냈으니, 제 살의 9할은 치킨 살임에 분명합니다 ㅋㅋ)

 

 

그 다음으로 또~ 제가 애정하는 고칼로리 술안주는, 삼겹살 입니다.

뭐 사실 삼겹살 하면, 싫어하시는 분이 몇이나 될까 싶을 만큼,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는 국민 술안주~가 아닐까 싶은데요.

요녀석의 칼로리 역시, 상당히 높은 편에 해당합니다.

진짜 혼자서 딱 200g정도의 삼겹살만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칼로리는 대략 660kcal정도.

뭐 솔직히 우리가 딱 200g만 먹는 것도 아니고, 각종 반찬들과 밥, 술, 찌개, 냉면까지 먹어치운다고 가정한다면, 이건 뭐, 살이 어마무시하게~ 찔 수밖에 없는 상황 ㅠㅠ

그래서 저는 그나마 목살을 선택하고 있긴 합니다만, 사실 이 경우에도 200g 기준 대략 530kcal정도 되니, 살찌는 건 기정사실인 셈이네요 ㅠㅠ

 

 

이번에는, 그나마 조금~ 안전해 보이는, 족발과 보쌈 차례 입니다.

뭐 요즘은, 족발 파는데서 보쌈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니, 기왕이면 세트메뉴로 즐겨~야 하는 녀석들인데요.

요 녀석들 역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치킨 저리가라 할 만큼 애정하고 계신 술안주가 아닐까 싶어요.

하여, 족발과 보쌈의 칼로리는 어느정도인지, 대략 알아보니!!

일단 족발의 경우 100g기준 250kcal정도, 보쌈의 경우 100g 기준 300kcal정도의 칼로리를 자랑합니다.

즉, 다른 녀석들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높은~ 칼로리를 차지하는 녀석들이더란 겁니다 ㅠㅠ

솔직히 우리가, 100g만 먹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반찬들과, 쌈도 싸먹을 것이고, 막국수도 먹고 하면, 이건 뭐, 칼로리 폭주 그 자체 ㅎㅎㅎㅎ;;;;;

 

*그런데!! 이때 반문하실만한 점이 있다면, 족발 속 콜라겐~은 괜찮지 않느냐 하는 점일 거에요.

허나 안타깝게도 족발의 경우, 양념이 상당히 함유되어 있고, 여기에 지방도 적지 않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칼로리를 무시할 수 없단 점입니다.

뭐, 그나마 굽는게 아닌 삶는 조리법을 택한 보쌈도 삼겹살에 비해서야 낮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고칼로리 술안주에 포함되는 녀석임엔 부정할 수 없더라는 겁니다 ㅠㅠ

 

 

고칼로리 술안주의 마지막을 자랑하는 음식은, 장어구이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장어 특유의 느끼함을 좋아하지 않아 즐겨먹진 않는 안주이긴 합니다만, 보양식으로 요녀석은 끝판왕에 해당하죠^^;;

하여, 장어구이의 칼로리를 알아보니 역시~ 1인분 180g 기준 대략 460kcal정도로 상당히 높은 칼로리를 자랑하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칼로리가 상당히 높긴 해도,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등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

허니 기왕~ 고칼로리 술안주를 택하시려면, 장어구이를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은데요~

장어구이의 경우, 가격 비싼 것 빼곤, 그래도 고칼로리 술안주 중엔 좋은 선택~에 해당한다는 결론^^;;

 

이정도면 그래도 안전빵, 중칼로리 술안주!?

제가 딱 엊그제 불금때 먹은 술안주, 바로 차돌박이가 중칼로리 술안주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일단 차돌박이는 그 양 자체도 많아 보이지 않고, 또 불에 올리면 오그라드는 것이, 대패삼겹살의 느낌도 나는 녀석인데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가볍게 술한잔 즐길때 먹기 딱 좋은 술안주가 바로 요 녀석이란 생각이 듭니다.

칼로리는 200g 기준, 430kcal 정도로, 사실 좀 높은 편에 해당하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추천드려볼만한~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그 다음으로 꼽아볼만한 중칼로리 술안주는 스테이크 입니다.

좀 더 명확히 말씀드리자면 소고기의 등심 부위~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듯 한데요^^

칼로리만 놓고 봐도 요 녀석은 200g 기준으로 300~360kcal정도의 칼로리를 자랑하니, 확실히~ 이정도는 운동으로 커버 가능한 칼로리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사실, 제가 엊그제, 차돌박이와 함께 시켜 먹은 녀석이 바로 등심 부위였는데, 확실히, 가볍게 느껴지는 차돌박이에 비해 약간의 묵직함이 느껴져서 배도 부르고 좋더라구요^^ㅋㅋ

 

 

또 하나의, 다른 느낌의 중칼로리 술안주는 바로 양꼬치 입니다.

사실 양꼬치는 제 취향에 맞는 술안주는 아니긴 합니다만, 칼로리만 놓고 보면, 상당히 낮은 칼로리를 자랑하는 고기~라고 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200g기준 290kcal정도의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칼로리 부담도 낮은 편이고.

무엇보다, 꼬치에 꽂아서 굽기 때문에, 기름이 상당량 제거되며, 무엇보다 칼로리 대비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 술안주에 해당하는데요^^

기왕 고기를 드실 계획이시라면, 단백질 함량 높은 양꼬치를 드시는 것 역시,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살 덜 찌는 안주, 저칼로리 술안주!?

뭐 사실, 저칼로리 안주라고 하면 딱 떠올리실만한 안주, 바로 그 안주가 첫번째로 등판합니다.

바로바로~ 생선회 종류가 바로 그러한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광어회를 먹는다고 가정해 본다면 200g 기준 200kcal정도의 비교적 낮은 칼로리를 자랑하는 술안주이니, 요 녀석을 선택하는 센스~를 발휘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게다가~ 역시 요 녀석도 단백질 함량이 높으니까, 술안주로 비교적 괜찮은 음식 아닐까 싶네요.

 

 

그 다음으로 꼽아볼 술안주는 제가 절대~ 안 먹는, 홍어 입니다 ㅋㅋ

애초에 코가 미친듯이 예민하다보니, 멀리서도 코가 찡한~ 느낌이 들어서 아예 건드리지도 못하는 음식이 홍어인데요;;

하지만 홍어의 경우 발효식품이다보니 생선회에 비해서도 칼로리가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0g 기준, 170kcal정도의 칼로리를 함유했을 정도인데다가, 홍어의 경우, 삼합이라 하여, 삼겹살에 묵은지를 곁들여 먹기 안성맞춤인 술안주랄 수 있죠^^

물론, 삼겹살, 막걸리의 칼로리가 높긴 해도, 한번에 엄청 많이~ 먹을 수 있는 술안주는 아니니, 요 안주 역시 추천드려 봅니다.

 

또다른 저칼로리 술안주로는, 두부 요리가 있습니다.

뭐 두부~ 하면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식품이랄 수 있는데요^^

두부의 경우, 두부김치로 드시면 딱~ 적당한 음식이며, 특히 소주와 잘 어울리는 술안주이기도 하죠.

두부의 칼로리는 100g기준 80kcal정도이며, 여기에 김치, 소주를 곁들여 먹을 경우에도, 그 칼로리가, 다른 술안주에 비하 상당히 적은 편이니~ 두부 역시 술안주로 강력추천 드려봅니다.

 

 

그 외, 술이 덜 찌는 저칼로리 술안주들을 간단히 이야기해보자면, 마른 생선류(시샤모)라든가, 마른 과일+견과류 등이 있으며, 보통 이런 안주들은 2차로 맥주집에서 간단히 즐기기 좋은 안주들이죠^^

저 역시, 예전에 호프집에 가면 꼭 시켰던 안주들인데요, 사실 안먹고 안마시는게 가장 좋긴 해도, 먹고 마셔야 한다면~ 요런 아이들로 추천 드려 봅니다.

 

이렇게 해서, 고칼로리 술안주, 중칼로리 술안주, 저칼로리 술안주 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제 기준에 의거해서~ 나름 칼로리를 계산해서 포스팅으로 정리해 본 내용인데요^^

사실 정리하면서 약간 의아했던 음식 두개가 있어서, 요 녀석들은 개별적으로 따로 생각해 보십사 하는 마음으로, 지금 간단히 추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의외의 칼로리를 자랑하는 술안주들??

일단 제가 가장 먼저 놀란 술안주는 곱창, 특히 소곱창 입니다.

보통 곱창~ 하면 칼로리가 어마무시할 것이라 생각하게 마련인데요, 소곱창의 경우, 200g 기준 280kcal정도로, 다른 고칼로리 술안주에 비해 비교적 낮은 칼로리를 자랑하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소곱창을 자주 드시라~ 고 말씀드릴 수 없는 까닭은, 아무리 그래도 건강에는 좋지 않은 술안주이기 때문이며, 또 가격도 싸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의외로 비교적, 생각한 것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편인 녀석이라,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간단하게 언급해 보았습니다.

 

또다른 의외의 칼로리를 자랑하는 술안주는 바로 닭똥집!!

닭똥집 하면, 뭔가 지방 많고~ 그래서 칼로리 되게 높을 것 같단 이미지를 자랑하는 녀석입니다만.

요녀석 의외로, 200g 기준, 180kcal정도의 저칼로리에 해당하는 술안주입니다.

물론 닭똥집 역시 튀겨버리면~ 칼로리가 확 높아질 수 있는 술안주일 테지만, 구워서 먹는 경우라면 예외에 해당한다는 말씀!!

개인적인 취향을 말씀드리자면, 닭똥집을 구워서 기름장 찍어먹으면 또 이게 소주랑 찰떡 궁합이더라는^^;;;;

(그렇다고 많이 드시면 매우 곤란하겠지만요 ㅋㅋ)

 

 

이렇게 해서, 술안주 별 칼로리들과, 생각했던 것보다 칼로리가 낮은~ 의외의 칼로리를 자랑하는 술안주 역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아무리 그래도 고칼로리에 해당하는 모든~ 술안주들이 해당하긴 합니다만 ㅠㅠ

요즘,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술살인지 안주살인지~ 살이 잘 안빠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나름 열심히 정보를 찾아 정리해 보게 되었네요 ㅎㅎ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관리도 나름 하고 있으나, 여전히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까닭은, 나이, 그리고 불금~탓이 아닐까 싶은데요^^;;

 

허니 여러분들도, 좋아하시는~ 즐겨 드시는 술안주와 술의 칼로리들 잘 체크해 보시고.

칼로리에 맞게 양 조절 해서 드시거나, 아니면 그만큼 운동량을 늘리시거나, 나름의~ 다이어트 방법을 강구하시길 당부드려봅니다^^;;

저또한 여름을 맞아 뒤늦게 부랴부랴 다이어트 중이긴 합니다만, 올해는 이미 글러버려서, 옷으로 커버치는 중인데요;;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부랴부랴~ 관리 들어간다면, 한여름엔,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보는 중입니다 ㅎㅎ

허니 여러분도~ 저도 모두 다 화이팅 하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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