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년 신축년

2021년 신축년 일주별 운세 - 임신일주

by ★맑은 하루★ 2020. 11. 19.
반응형

이번 포스팅은 임신일주 분들의 신축년 운세 입니다.

본디 임신일주 하면, 현실 보다는 이상을 꿈꾸는 분들이 많죠.

뭐라고 해야 할까요, 철학적, 예술적인 분야에 관심도 많으며, 또 능력도 출중하신 분들이 많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사실상 현실에서 부와 명예에 관심을 두더라도 그 구체성이나 집요함은 약한 편이기도 하죠.

이는 아마도, 기본적으로 일지에 깔고 앉은 신금 속 편인, 편관의 괴짜스러움과 이상주의적인 성향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분들이다보니 임신일주 분들은, 조직 내에서 함께 일을 하는 것 보다는, 홀로 작업을 하는 쪽을 선호합니다.

함께 일한다 해도, 뭔가 혼자만의 세계를 확고히 가진 분들이라고도 볼 수 있고.

또, 부나 명예 보다는, 이상향을 꿈꾸는, 그래서 공부도 잘 하고, 능력도 출중한 것에 비해, 비교적 현실적인 성공에는 관심이 적고, 실제로도 그만큼의 성취를 이루지 못해 아쉽기도 한데요.

허나, 매우 똑똑하고 또 생각도 깊다보니, 이분들, 신비함을 장착한 매력쟁이 분들이시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는 임수일간 특유의 너그러움, 또는 넉살스러움을 보이시니, 가끔 허당끼를 느끼게도 하지만.

아니다 싶은 순간에는 칼같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지 신금의 힘을 발휘하는 멋진 분들이시기도 합니다.

생각의 깊이를 알 수 없고, 상황에 따라 물러서지 않는 강인함도 보이며, 큰 스케일, 너그러움은 소심한 제가 매우 부러워 하는 분들이시기도 해요^^ㅋ

 

그렇다면, 현실보다는 이상을 더 꿈꾸는, 큰 그릇의 소유자, 임신일주 분들의 신축년은 어떨까요??

임신일주 분들의 신축년, 신금 정인이 축토 정관에 뿌리를 딱 내린 상황이죠.

이를 바꿔 말하자면, 신금의 힘이 축토에 의해 매우 강해졌으니, 정인의 성향이 매우 강해졌다는 이야기인데요.

임신일주 분들에게 정인 신금은, 학문에 몰두하게 하는 힘, 그리고 안정감과 보호받는 느낌을 강화시켜 줌을 의미하기도 하죠.

 

그런데 이 정인이, 정관에 뿌리를 두었으니, 비교적 자유롭고 홀로, 자신만의 이상향을 그리는 이분들이, 현실의 규칙과, 틀을 잘 받아들이게 되는 시기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허나, 애시당초, 신금 일지 지장간에 속해 있는 편관, 편인의 삐딱선 타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임신일주 분들이다보니, 이것이 매우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스스로 마음을 잘 가다듬을 필요도 있어 보이는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정인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을 의미하기도 하다보니, 기본적으로, 신금 일지에 편관, 편인의 괴짜스러움을 장착한 임신일주 분들에게 신축년은, 바르고 정도를 걷고자 하는 마음을 강화시켜주기도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를 활용한다면, 올해 임신일주 분들에게는 승진이나 취직 등 현실적인 성공, 성취를 얻게 될 것임을 기억해 주세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임신일주는 일지 신금 속 지장간에 편인, 편관스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축년, 정관에 뿌리를 둔 정인이 강해진 것은, "현실에서의 성취"를 이루어내는 장점과 더불어, "답답함과 짜증, 갈등" 그리고 "혼란"역시 야기할 듯 합니다.

그러니까 인성혼란이 발생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런 경우, 임신일주 분들은 신축년 한해 동안 꽤나 자주, 혼란을 느끼고, 생각을 정리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불안도가 조금 높아질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십이운성상으로 임수에게 축토는 쇠지에 해당합니다(사주에 기토가 있다면).

허니, 그 기운은 약해지고 있지만, 그러나 여전히 연륜과 경험치가 높기 때문에, 직접 진두지휘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충분히 노련하게 상황을  정리할 수 있을 텐데요.

기본적으로 인성혼잡이 발생하는 한해에, 축토가 쇠지인 것은, 그런 면에서 다행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직업적으로 따져보면, 임수에게 정관은 기토가 되죠.

사실, 스케일 큰 임수에게, 기토는 좀 답답하게 느껴지는 글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활동반경은 줄어들 수 있단 이야기이고, 그래도 안정감을 느낄 것이라는 이야기이기도 한데.

이는, 규칙, 모범적인 것, 틀에 맞춰진 것을  상징하는 정관의 장점을 경험할 좋은 기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남편에게 이런 감정들을 느낄 것이지만, 비교적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는 한해일 터.

만약 미혼의 분들이시라면 모범적인 남성을 만날 가능성 역시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재물적으로 살펴보면, 임수에게 정재에 해당하는 글자는 정화 입니다.

정화는, 사실 신축년의 축토를 만나면 묘지에 들어가는 글자인데요.

묘지라 하는 것은, 멈춤, 저장, 보호 등을 의미하는 굉장히 정적인 성향을 띠는 글자 입니다.

하여, 갑자기 큰 재물이 들어오거나 나가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테지만, 신축년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기반을 닦을 재물을 모을수는 있을 것으로 보이니, 투자 관련해서는 무리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립니다.

남성분들의 경우라면 아내의 성향이 차분해지고 안정적으로 바뀔 것이며, 다만 활동범위는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미혼의 분들이시라면 이런 여성분을 만나게 될 가능성 역시 있어 보입니다.

 

 

경자년도 그리고 내년인 신축년도 역시, 매우 차가운 시기입니다.

계절로 따져 보자면 겨울을 지나가고 있는 와중이라고 봐도 무방한 시간들인데요.

기본적으로 임수일간 분들의 계절 역시 겨울이고, 그 뿌리 신금에 의해 금생수~ 되고 있으니, 신축년까지도, "물"의 "차가운" 기운이 강합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자면 임수일간에게 자신과 동일한 계절, 동일한 오행이 들어오고 힘을 받는 것은 좋아 보이지만.

과도한 수기운은 우울증, 지나치게 자기 생각에 빠져버리는 한해를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사주에 화기운이 없다면)

 

허니,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들 처럼, 신축년에는, 자꾸 생각에 끌려다니고, 혼란을 느낀다 하여도, 최대한 애써서, 현실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경자년과 신축년은 유난히 춥고 냉정하고 매서운 시기라, 수일간 분들이 극신약에 뜨거운 사주가 아닌 경우라면, 마음 건강이 매우 걱정되거든요)

 

 

결과적으로 임신일주 분들의 신축년은, 바른 글자 정인이 바른 글자 정관의 힘을 얻어 매우 강하게 "정"의 영향을 받게 되는 한해입니다.

하여 어떤 면에 있어서는 답답함과 짜증, 갈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좋게 따져보자면 매우 안정적인 한해, 오래간만에 현실과 맞닿은 성취를 이루어낼 수 있는 한해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인성혼잡에 의해 혼란을 느낄 수 있으니,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명상도 많이 하시고, 침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당부드릴게요.

 

또한, 정인과 편인이 만나, 인성혼잡이 되었다 하여도, 그 과정에서 분명, 또다른, 색다른 독창적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이니, 무조건 인성혼잡을 "나쁘다" 생각하실 필요 역시 없습니다.

 

 

평소, 지나치게 큰 스케일, 이상향을 갈망하는 마음, 현실에 잘 어우러지지 못한다 느껴, 홀로 동떨어져 계셨던 임신일주 분들이시라면 신축년은 조금 다를 것입니다.

마음이 달라진 것인지, 상황이 달라지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평소와 다르게 현실적인 부분이 강조될 것이며, 그로써 안정적인 재물을 얻고, 취업이나 승진 등, 현실적인 성취를 이루어낼 것이니, 잘 준비하시고, 잘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잘못된 선택 하지 않도록, 마음 조절 잘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다음 포스팅은 계유일주의 신축년 운세 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