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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2021년 신축년 일주별 운세 - 신사일주

by ★맑은 하루★ 20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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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신사일주 분들의 2021년 신축년 운세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신사일주라 하면, 사화를 기반으로 둔 신금의 형태가 되니, 정관의 힘이 강한 사주가 되겠네요.

정관이 강하니, 자기 관리 철저하면서, 주관도 확실한 분들이 많고.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반듯한 이미지를 고수하려 애쓰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신금이 사화의 관리(약간의 제어)와 도움을 받으니, 예민함 탓에 종종 "강한 승부욕"으로 불타오르는 경우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신사일주 분들.

기본적인 성향이야 정관의 "올바름",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며 반듯해 보이려 애쓰는" 성향을 가졌지만.

사화의 영향으로, 때론 발끈도 하고, 지독한 승부욕을 보이기도 하는, 반전매력을 가진 분들이라 할 수 있죠.

 

 

말하자면 일반적인 "올바른" 정관의 이미지를 가졌지만, 엉뚱하게 도전정신이 불타 오르기도 한단 겁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사화 속 경금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어쨋든 기본 성향과 다른 모습을 보이니, 주변 사람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하나 싶은 일이 많은 것이구요 ㅎㅎ

그러니까,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 기본인 신금 이면서도, 변화가 좋은 양면성을 가진 분들이 바로 이분들이라는 것^^;;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관의 힘, 그리고 신금 특유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향이 어우러지니.

신사일주 분들의 특징은 정말 딱, "날카로운 칼"과도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본 성향 자체가 엄청 예민하면서, 날카롭고, 매섭고. 

정말 딱, 일 맡기기에 너무너무 좋은 분들이 바로 신사일주 분들이 되는 건데.

다만, 같이 일하는 분들은 상당히 고생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물상적으로 신사일주를 떠올려 본다면, 아주 잘 벼려진 칼날과 같은 모습을 상상하시면 되는데요.

어떻게 보면, 완벽한 음의 금으로 똘똘 뭉친 신유일주보다도 더, 날카롭고 예민한 분이 바로 신사일주 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사화를 깔고 있다보니, 남들의 눈에 매우 잘~ 멋지고 바르게~ 보여야 한다는 마음이 강박적으로 드러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모습이 과해 보이긴 하지만, 상당히 세련됨, 센스있음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또한 이분들의 매력이랄 수 있겠죠^^

 

이렇듯, 일적으로 똑부러지고, 자기 관리 잘하며, 세련되기도 하고, 촉과 눈치도 빠른 신사일주 분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과의 충돌이 자주 발생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신사일주 분들의 "내사람" 범주에 들어서기만 한다면, 엄청난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니.

이분들 전형적인 "내사람"에 있어서는, "모 아니면 도"의 모습을 보이는, 신금일간 그 자체라고도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완벽주의자에, 일처리 똑부러지고, 신금 치고는 변화를 즐기는 신사일주 분들.

이 분들의 신축년은 어떻게 흘러 갈까요??

 

기본적으로 신사일주 분들에게 신축년은, 신금 비견이 축토 편인에 뿌리를 내린 시기가 됩니다.

사실상, 신사일주분들 역시, 축토의 힘을 받게 되니, 그야말로, "나도 강해지고 경쟁자도 강해지는" 형태로 한해가 흘러가게 되는데요.

여기에 한가지 더, 사(유)축 금국의 형성이 이루어진다면 그야말로 더 예민해지고 촉이 발달하게 되니, 정말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한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말로 큰 상처를 줄 수도 있어 보이는데요.

 

이러한 성향은, 신축년의 축토가 편인이기에 더더욱 강해질 수 있어 보입니다.

축토 편인은 기본적으로 편인이기에, "한쪽으로 치우친 성향"을 의미하며, 다소 편파적인 성향으로 비판을 하고 또 한쪽만 옹호하는 극단성을 보이기 쉽습니다.

하여, 자신이 옳다 여긴 것에 대한 확신이 평소보다 더 강해지는 것, 그래서 고집도 만만치 않게 셀 것이라는 것, 이 두가지가, 이분들에게 찾아올 변화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신사일주의 경우, 사화 속 경금이 신금 비견과 만나게 되니, 타고나길 비겁 혼잡인 상태이고.

게다가 사화 속 무토가 축토 속 기토와 만나는 신축년은 인성혼잡까지 유발하는 상황.

 

하여, 평소라면 자기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강하고, 어지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가진 신사일주 분들이, 신축년이 되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다소 부족해지면서, 쉽게 흔들리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기 쉽다는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본다면, 신사일주 분의 사화 속 병화 정관은, 신축년의 축토 속 계수 식신과 만나,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적절한 관리와 발산을 이루어 낼 것이란 점입니다.

그러니까, 지나치게 식신스러운 "표현"쪽으로 치우치지도 않고, 지나치게 정관스러운 "사람들 눈을 신경쓰는" 쪽으로 치우치지도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되니.

편인에 의해 고집부리는 특정 분야만 제외한다면, 오히려 다른 부분에서의 고집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사실, 내년 신축년은, 신사일주 분들에게 있어서 사(유)축 금국에 가까워 지는 한해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비겁의 기운이 강해지는 시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겁이 강해지는 경우, 비겁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오행을 가지지 못한 경우에는, 지나치게 경쟁할 일이 많아지거나, 지나치게 사람들의 의견에 휘둘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 쉬운데요.

만약, 사주에 식상(수)이나 관성(화)기운을 어느정도 조화롭게 가지고 계신 분들이시라면 강하게 들어오는 비겁 역시 잘 조율해 "내 힘"으로 끌어 쓰실 수 있을 것이니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십이운성상으로 보았을 때, 신금에게 축토는 양지에 해당합니다.

그러니까, 보호받는, 안정적인 기운이 기반이 되는 한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사실 보호받고 안정적이라는 것은, 대체로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긴 합니다만.

변화를 좋아하는 신사일주 분에게는, 그다지 반갑기만 한 글자들은 아니지 싶습니다.

또한, 경쟁자가 많아질 신축년이기에, 보호받기만 하는 것이 신사일주 분들에게 그리 좋기만 한 일일까 싶은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신사일주 자체가 신금이 사화를 깔았다는 점에서 "사지"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가만히 보호받고 있을 일이 아니라, 늘 자신을 몰아부치고, 갈등과 경쟁을 통해 이득을 얻어야 하는 환경이, 신사일주 분들의 환경이라는 이야기인데요.

허니, 어떻게 보면 신축년은 편안할 수 있겠지만, 스스로의 성향과 는 다소 맞지 않은 한해가 될 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요)

가만히 안주하고 있는다고, 그 예민함과 뾰족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말이죠.

 

 

직업적으로 따져 보면 신금에게 있어서 정관은 병화가 되며 병화에게 축토는 양지에 해당합니다. (병화가 있는 경우)

즉, 직업적으로 보호받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된다는 의미가 되는데요.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면 아마도 스무스하게, 평안한 직업적 성취를 얻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혼하신 여성분들이시라면 남편과의 관계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평안할 것이며.

다만, 솔로인 분들의 경우, 새로운 연인이 생기긴 어려워 보인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재물적으로 따져보면, 신금에게 정재는 갑목, 갑목에게 축토는 관대지가 되는데요.(갑목이 있는 경우)

관대지이기 때문에, 재물적으로 큰 기복이 예상되는 시기입니다.

즉, 너무 과하게 위험한 투자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신축년은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닦는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그 과정이 100% 완벽하진 않고, 실수도 하겠지만, 그래도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할 테니, 배우게 되는 것도 많은 시기일 것입니다.

결혼하신 남성분이시라면 아내와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고, 또 연인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관계가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솔로이신 분이시라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으니, 적극적인 대시를 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신축년의 신사일주 분들은, 양 극단으로 나뉠 것 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안정과 평안 속에 안주하며, 스스로의 내면을 갈고 닦는 분도 계실 것이고, 실패를 두려워하면서도 뛰어나가 도전하고 그 속에서 성장을 이루어 내시는 분도 있으실 것이란 이야기인데요.

사실 신축년은, 본인의 예민함이 강해지고, 촉도 발달하는 시기이기에, 되도록 "나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괴롭히기 보다는", 밖으로 나아가 활동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달시키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신축년 자체의 차갑고 매서운 기운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 역시 신사일주이니 만큼.

더욱 날카롭고 예민해지는 성향을 밖에서, 일을 통해 풀어내시면서.

나 스스로에겐, 그리고 내 사람들에겐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 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포스팅은 무인일주 분들의 신축년 운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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