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갑진일주 분들의 신축년 운세 입니다.
사실 갑진일주 하면, "비옥한 땅에서 자라는 큰 나무"를 떠올리게 되죠.
실질적으로 갑목에게 있어서 편재인 진토는, 물기도 있고, 영양분도 풍부한 봄의 땅, 그러니까 성장 가능성 높은, 좋은 땅~이라는 조건을 갖춘 셈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성공 가능성이 높고,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법한 이들이며, 그만큼 스케일 크고, 시원시원하고, 열정가득하며, 도전정신 투철한 이들이 바로 갑진일주 분들 아닐까 합니다.
뭐, 적극성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이 만땅 충전 완료한 상태고, 실질적으로 봄의 나무 기운을 닮아, 매우 쾌활하며, 순수한 면모를 지닌 분들이 바로 갑진일주 분들이신데요.
특히!! 이런 성향은 사회생활을 잘~하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니, 정말 딱 "조건만 좋으면 성공하기 너무 좋겠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는 겁니다.
사실 갑목이 진토를 갖췄다는 점만 보아도, 일단 "무언가를 시도했을 시, 성공 가능성이 실패 가능성보다 높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이 분들, 늘 좀 자신만만하며, 한두번 실패 쯤이야~ 또 도전하면 그 다음엔 성공할 거야!!라는 긍정마인드가 뿜뿜~하시는 분들이더라구요.
그리고 뭐 실제로 너무 말도 안되는 일을 벌이지만 않는다면야, 그리고 너무 자만해서 앞뒤 계산않고 뛰어나가지만 않는다면야, 거의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오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런 성향은 자칫, 지나치게 승부욕 뿜뿜!!하며, 과도한 승리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독불장군식으로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워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성향이 과도한 "추진력"으로 발현되어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입맛대로" 대하다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 부분만큼은 분명히 알고 계셔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기본적으로 능력 좋고, 성격 좋고, 추진력 끝판왕에, 긍정회로 빠르게 돌아가는 갑진일주 분들.
사실 이 분들, 기본적으로 주어진 조건도 나쁘지 않은데, 여기에 한가지 더!!! 여자라면 아버지의 도움, 남자라면 처가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은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편재의 도움을 받게 된단 건데, 기본적으로 갑목이 진토 편재에 뿌리를 내렸고, 그 진토가 갑목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는 그 모습이 현실적으로 이렇게 발현되는 겁니다.
편재를 통해 인복을 끌어 오게 되니, 좋다고 보긴 하겠지만, "도전적이고 열정적이며, 스스로 성장해 나가기 좋은 조건을 갖춘" 갑진일주 분들이, 자칫 편재의 안락함에 취해버리면, 도전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 부분 역시 스스로 경계하실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사실, 편재의 도움으로, 환경복, 인복 다 많은 갑진일주 분들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들은, 이 복~들에서 좀 벗어나야 좀 더 멋지게, 성장하고, 세상에 자신의 잘남을 뽐낼 수 있다는 점이 참 흥미롭습니다.
그러니까, 솔직히 저라면, "아 뭐 도전을 해~ 환경적으로 안정되고 인복도 있으면 걍 적당히 묻어가면서 살지!!"하는 생각을 할 텐데, 이 분들은, 열정과 에너지가 충만하다못해 넘쳐 흐르니, 들썩들썩~할 가능성이 높단 건데요.
그래서 갑진일주 분들 상당수가, 사회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경우도 적지 않더군요.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갖춰진 것들이 "안락함"을 줄 때, 보통의 사람은 그 안락함에 파묻혀 휴식을 취하건만, 이 분들은 그러지를 않는 경우가 많더라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갑목 나무의 곧게 자라나는 성향이 떠오르기도 하고, 부러지면 부러지지 휘어지진 않겠다는 의지도 느껴지기도 하고, 뭐 그런 기분이 드는 분들이 바로 갑진일주 분들이란 건데요.
실제로 이 분들,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면서, 도전적이고, 명예욕, 승부욕, 성취욕이 어마무시하다보니, 경쟁상대로서의 갑진일주 분들은, 떠올리기 참, 두렵기까지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순수하고 해맑아 보이는데, 알고보면, 보통~사람이 아니더라는~ 이야기도 저는 몇번 들어본 바 있는데요, 이건 아무래도, 갑진 백호의 에너지도 한몫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
이렇듯 순수함과 낙천적임, 그 이면에 숨은 전투적인 승부욕으로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갑진일주 분들.
이 분들의 신축년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갑진일주에게 신축년은, 정재 축토에 뿌리내린 정관 신금이 힘을 얻는 시기입니다.
본디, 갑목의 경우, 신강하신 경우라면, 신금을 통해 어느정도 가지치기를 해서, 그 힘을 중화시킬 필요가 있는데!!!
정말 딱 알맞게, 신금이 축토의 힘을 얻어 강하게 들어오니, 갑진일주 분들에게는, 상당히 긍정적인 한해가 바로 신축년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까, 위에서 잠깐 설명드렸듯, 갑진일주는, 기본적으로 진토에 갑목이 뿌리를 내려, 상당히 강하기~쉬운 일주인데, 몇번 이야기했던 것처럼, "내 기운이 강하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기"때문에, 신금의 등장이 반가운 겁니다.
물론, 신금은 정관이고, 정관 역시 아무리 착한 관성이라 해도 관성은 관성이니, 아주 100%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자면, 나에게 책임이 얹어지는 것이니, 스트레스가 생길 수도 있고, 자잘하게 자신이 신경쓸 일들이 늘어나니, 머리가 복잡해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것이 편관이 아닌 정관이니,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일들일 것이기에, 오히려 이 과정은 무난하게~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커버를 치고도 남을 정도로 평안하게 흘러갈 것이며.
그 결과는, 자신의 명예를 드높이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단 겁니다.
뭐, 그러니까~ 관성임에도, 신금이 들어오는 것을 반갑게 생각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 거죠^^
게다가 갑진일주이니, 이미 진토 편재를 깔고 있기 때문에, 축토 정재가 들어오는 것 정도는 충분히 감내하고도 남는 다는 겁니다.
뭐, 편재 기본인데 정재 들어오니 혼잡이 발생할 수야 있겠지만, 사실, 이또한 모두 예측 가능한 범위에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이 두개의 재성이 모두 다 신금 정관을 향하고 있으니, 그 결과는, 갑진일주 분들 대다수가 갈망하는 "명예를 얻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고무적이기까지 한 거죠.
그러니까 남녀 불문하고, 사회생활 중이신 분들이시라면 명예적으로, 지위적으로 성취를 이루어내실 가능성이 높은 것이 바로 신축년의 핵심 이란 거죠^^ (여성분은 괜찮은 인연을 만날 수 있겠네요^^)
게다가 신축의 축토 정재를 따로 떼어놓고 이야기를 해도 역시, 좋습니다.
정재니 안정적인 재물의 흐름이 이어진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자신의 기반을 닦는 것 역시 가능한 시기가 바로 신축년이란 이야기인데요^^
뭐, 기본적으로 진토 편재를 깔고있어서, "재성 정도는 매우 잘 다루는" 갑진일주 이기에, 예측가능한 범주 내의 정재 정도는 너무너무 쉽게 다루어 낼 것이니 이또한 긍정적이란 말씀 드릴 수밖에 없는데요^^
더불어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축토도 진토와 함께~ 수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으니, 뭐 갑목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본인의 사주에 화 기운이 없다면, 과도한 수 기운이, 자칫 갑목의 뿌리를 썩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뿌리가 썩을 정도의 과도한 수기운이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에 빠져 주변을 살피지 않는다거나, 고집이 지나치게 강해지다보니 그로인해 큰 실수를 할 가능성으로 발현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를 바꿔 말하면, 사주에 화기운 적절히 있는 분이시라면, 특히 병화 띄운 분이시라면, 그 성취가 기대된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는 거죠.
그만큼, 결실을 맺기 너무너무 알맞은 시기가 바로 신축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해야 할 것, 그건 바로 "돈에 대한 욕심" 또는 "허세" 입니다.
갑진일주는 기본적으로 진토를 깔았는데, 여기에 신축년 축토가 또 들어오니, 편재에 정재까지, 재성이 과도하게 많아지게 되는데요.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은, 돈을 너무 끌어안고 있으려고 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잘난척 하면서 허세 부리면서~ 돈을 쓸데 없는 데 퍼부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돈을 지나치게 아끼는 것 역시 자신의 인복을 스스로 발로 차는 행위가 될 것이며, 돈을 너무 헤프게 쓰는 것은, 안좋은 사람들이 꼬이게 만드는 행위가 될 것이니.
결국, 재성운이 과하게 강해지는 시기에는, 이 두가지를 모두 다 조심하며, "적당한 선"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단 겁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 한다면, 축토의 기운이 신금과 같이 들어오면서, 정재를 정관으로 뽑아 올리는~ 방식으로 정재의 힘을 조절한단 점입니다.
편재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되, 신축년에 들어오는 정재는, 명예적인 의미로서의 정관으로 바꿔 쓰는 방식을 취하게 될 테니까요.
그러니까 재물적 성취와 사회적 성취를 다 얻을 수 있는 한해이니, 스스로 자기 조절을 잘~ 하시라는 당부 드려 봅니다^^
십이운성적으로 보았을 때, 갑진일주는, 갑목이 진토를 보았으니 쇠지에 해당합니다.
쇠지는, 가장 높은 곳에 있다가, 한발 뒤로 물러난 모습을 말하죠.
그러니까 능력도 있고 힘도 어느정도 있지만, 스스로 물러나서, 조언자로서 자리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만큼, 여유롭고 담백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욕심을 과하게 부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게 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분들이 바로 갑진일주 분들이란 건데.
신축년은, 그런 갑진일주 분들에게 있어서 관대지에 해당합니다.
관대지이니 얼마나 열정 넘치고, 도전정신 넘쳐나겠습니까??
그야말로, 성공할 때까지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이니, 미숙한 상태로 무언가를 자꾸 저지를 수 있는 한해라는 해석도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성공할 때까지 도전할 만큼 에너지 넘치는 건 알고 있지만, 사실 이런 태도로 신축년을 보낸다는 것은, 좋은 조건을 허투로 쓴다는~이야기가 되는 법!!!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갑진일주가 가지고 있는 쇠지의 모습을, 신축년에 투영해 보세요.
예를 들어, 무언가를 도전할 때, 미숙한 상태로 저지르려~하지 말고, 좀더 침착하게 생각하고 좀 더 잘 정리해서, 그에 맞는 타이밍을 잡아 결정을 내리시란 거죠.
즉, 내년에는 빠른 것~ 보다는, 꼼꼼한 것~을 더 추구하시라는 겁니다.
직업적으로 따져보자면. (신금이 있을 경우)
갑진에게 직업 정관은 신금이며, 신금에게 축토는 양지가 되죠.
양지는 보호받는 기운이며, 안정적인 성장을 의미하니, 갑진일주 분들의 사회생활은 상당히 스무스~하게 완만한 곡선을 띄며 성장을 향해 나아갈 듯 합니다.
그러니까, 갑작스럽게, 어떤 사건에 의해, "확 좋아지거나" "확 고꾸라지는"상황은 거의 없을 것이란 이야기인데요.
충분히, 안정적인 분위기이니, 모험을 하기 보다는, 차분하게, 완성도를 높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셨으면 합니다.
결혼하신 여성분들이시라면 남편분의 사회생활 자체가 위와 같을 것이니, 무난하고 평탄한 한해로, 사회적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솔로인 분들이시라면, 아쉽게도 새로운 인연의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이네요.
재물적으로 따져보자면. (기토가 있을 경우)
갑진에게 재물 정재는 기토이며, 기토에게 축토는 묘지입니다.
묘지는, 저장하고 모으고 숨기는 느낌이 강하니, 재물적 흐름은 상당히 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어떤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사업 확장을 하는 선택은 절대 하지 마셔야 한단 이야기이며.
만약, 어떤 예상치 못한 재물이 들어온다면, 그 재물은, 별도로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쨋든 포인트는 철저하게 "안정적인 보호"임을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
위험하지만 성장가능성 높은 투자상품은 절대!!! 선택하지 마셔야 한단 점~ 잊지 말아주세요.
결혼하신 남성분들의 경우, 아내의 활동이 상당히 약화되며, 체력도 좋지 않은 시기입니다.
솔로이신 분들 역시,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는 해는 아니네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갑진일주 분들의 신축년은, "속도는 좀 줄이고 내실을 갖추는" 한해입니다.
사실, 갑진일주 분들은 타고난 에너지, 열정을 신축년, 오히려 좀 조절해야 하니, 답답할 수도 있어 보이긴 하는데요.
하지만, 너무 많은~ 도전을 통해, 성공을 얻어내려 하기 보다는, 제대로된 도전으로 한두번만에 성공을 얻어내는 것이 가능한 시기이니, "양보단 질"작전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에너지 넘치는 갑진일주 분들이라 해도~ 신축년 만큼은 내실을 다지고, "원샷 원킬"하시는 것이 좋고, 또 가능한 시기라는 말입니다.
사실, 축토 역시, 갑목에게 있어서(화가 있다면), 써먹을 수 있는 땅에 해당하죠.
그만큼,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확장될 수 있는 시기이며, 그와 동시에, 자신의 능력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단 건데요^^
다만, 그로인해 자신감이 자만감으로 바뀌는 것 만큼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고집도 좀 덜 부리려 애쓰셔야 하며,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람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할 줄 알아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달려나가는 것, 도전과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겠다는 마음~은, 좀 뒤로 미뤄두시고.
신축년 한해 만큼은, 좀 더 진중하게, 꼼꼼하게, 많은 "디테일"을 따질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점만 잘 신경쓰신다면, 정말 훨씬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경술일주 분들의 신축년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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