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에이스 The Source 카드입니다.
불의 에이스 카드 답게, 태양 같기도 하고, 내핵 같기도 한 원이 타오르는 이미지가 그려져 있는 카드입니다.
특히, 이 원의 형태는, 안으로 "모여들면서" 점점 더 사이즈가 작아지며, 색상이 진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차이"와 "변화"는, 우리에게도 이렇듯, "내면으로 파고 들면 더더욱 확고한 나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해 주는 듯 합니다.
또한, 우리가 보통 "핵"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면, 대체로 그 어마어마한 에너지~에 대해 떠올려 볼 수 있듯.
이 카드는, 우리가 사실, 겉으로는 전혀~ 티나지 않아도, 내면에 아주 단단한 "나"라는 존재가 자리하고 있으며, 그 "나"라고 하는 근원에 접근할 수록, 점점 더 강해질 수 있음을 말해주는데요.
그래서, 이 카드를 통해 우리는, "이미 우리가 어떤 목표를 이루어 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다~ 내면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는 것이죠.
때때로, 내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끄집어 내어, 말도 안되는 파워~로 상황을 압도하기도 하며, 또 너무 지쳐있을 때에도, 휴식을 취하며, 내 안의 숨겨진 에너지를 끌어 모아 집중하는데~ 사용하기도 하니.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에너지" 아닐까 하는 겁니다.
누구나 다 나름의 "에너지원"을 내면에 가지고 있으니, 굳이 이를 밖에서 찾으려 애쓸 필요도 없으며, 그렇기에 오히려 너무 많은 고민과 생각을 버리고, "나 자신에 집중하라"고, "그로인해, 내가 가진 진짜 힘을 찾아낼 것"이라고, 오쇼젠 타로 불 에이스 "근원"카드는 말해주고 있는 것이죠.
하여, 만약 선택의 순간, 스스로에 확신을 가지지 못한 분께서 이 카드를 뽑으셨다면, "지금 당장 선택을 서두르기 보다는, 오히려 더 자기 자신에 집중하고, 자신이 정말로 갈망하고 원하며,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세요"라는 답변을 드릴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거친 후에 내린 선택의 결과는 분명히, 더욱 "만족스러울 것"이니, 지금 당장은 "속도"보다, "진심"에 집중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또한, 만약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해도 될까요?"를 물었는데 이 카드를 뽑으셨다면, 아마도 "이유를 알 수 없이 강렬하게 끌리는 존재일 테니, 고백해보세요"라고 답변을 드릴 수 있겠죠.
물론, 이성적인 개념의 끌림이 아닌, "공적인 관계"에서의 끌림이라면, 그또한~ 함께 일함에 있어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존재일 것이니, 그 끌림을 따라가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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