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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임인년 2022년 "임인일주" 운세

by ★맑은 하루★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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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임인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임인일주 분들의 성향적 부분 먼저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임인년 운세 이어갈게요)

 

기본적으로 임수와 인목의 콜라보는, 많은 양의 물과 나무의 만남이니, 수생목이 가능해 보이는~ 그런 모습으로 떠올려 볼 수 있겠습니다.

뭐 실제로, 어느정도는 수생목이 가능하고, 그래서 잘 써먹기만 한다면 꽤 괜찮은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임+인의 콜라보이기도 한데요.

허나, 겨울에는 씨앗이 싹트기 어렵고, 나무들 또한 자라나지 않고 휴식을 취하게 마련이니, 여기에 "화 기운" 하나를 더 얹어 줘야 하더라는 겁니다.

 

 

뭐 어쨌든, 그래서 대충 임인일주 분께 필요한 건 화 기운이고, 사주에 화 기운이 있다면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렇다면 도대체 왜, 화 기운이 필요하며, 어떤 그림이 그려지기에, 화 기운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걸까요??

 

자 한번 생각해 봅시다.

임수는 커다란, 매우 많은 양의 물을 의미하며, 컬러는 블랙, 그리고 흐르는 성질과 더불어 깊게 스며드는 성질을 가졌으니, 정말 한도 끝도 없이~ 계속~ 주구장창 흐르고 스며들고 침전하는 느낌이 드는 녀석이란 말이죠.

그런데, 이런, 계속 흐를 것 같던 이 녀석이, 일지에 놓인 인목, "나무의 씨앗"을 보았고, 잠시 멈춘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사주 자체가 따뜻한 온기가 있다면, 임수는 "저 씨앗을 싹틔워서 키워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흐르고 또 깊게 스며드는 그 본연의 성질을 잠시 잊은 채, 인목을 향해 수생목~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수가 강한 분들께서도 목의 기운과 화의 기운을 만나면 뭔가 활동을 하기 시작하는 등, 생각한 것들을 실천해 나가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게 바로, 수의 방향성을 꺾어주는, 목+화의 콜라보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와 목이 만나, 수생목을 할 수 있는 갈림길에 섰으니, 이제 화 기운을 끌어들여서, 그 방향성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틀어 보자는 거에요.

그래서 당연하게도 임인일주 분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 그 많은 아이디어와 생각들을 정리하여 한데 모아 결과를 향해 나아갈 힘을 주는 그 시작점에 놓인 녀석이 바로 목, 본인이 깔고 앉은 인목임을 아셔야 한다는 거죠. 

 

 

뭐 이런 이유로 인해, 기본적으로 임인일주 분들께서는, 어떤 변화의 조짐(화)을 만나기 전까지는, 본인 스타일대로~ 타인의 이야기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흘러가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임수의 크고 광활한 기운이, 쉬이~ 변화하기는 어렵더라는 거죠.

하여 아주 큰~~~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삶의 흐름을 "흘러가듯" 유지해 나가는 분들이니, 겉으로 보기에 참 평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분들로 그려지더라는 겁니다. (허나 내면을 살펴보면 한도 끝도 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침전하니, 참, 이 분들의 마음도 어지간히 공허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뭐 말하자면 겉으로 보기에 안정감이 있고, 또 큰 그림을 그리며 멀리~ 바라보고 행동하니, 갑작스레 사고를 치는 경우도 그리 많지 않으며, 그러면서도 임수의 큰 힘으로 상황을 끌어갈 수도 있는, "유연성을 갖춘 카리스마"를 가진 분들이 바로 이 분들이라는 건데요.

 

게다가 임수는 그 자체만으로도 깊게 스며드는, 후벼파는 성질을 가졌으니, 어떤 학문에 매우 심취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관심을 가진 분야에 대해서는 정말 뿌리를 뽑는 성질을 가진 분들이라는 건데요.

그런데 이런 "후벼파는" 성향이, 인목과 만났으니, 이런 집중력에 유연성과 창의력을 더하고, 그렇게 아이디어들을 쏙쏙 뽑아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더라는 겁니다.

뭐 그러니까, 보통의 임수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상황에 따라 생각을 꺾을 줄 아는, 유연함을 가진 분들이 바로 인목을 일지에 놓은 임수일간, 즉 임인일주 분들이더라는 겁니다. (물론 화 기운이 적절히 있을때의 이야기이겠지만요)

 

헌데 이쯤 되면, 임인일주 분들께서는 분명 "임수"지만, 변화의 시작점에는 "인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실 거에요.

그리고 당연히 "인목"의 상태에 따라, 임인일주 분들의 모습이 참 많이 바뀔 것이라는 점도 자연스레 이해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그렇기에 임인일주분들께 중요한 글자는 사실, "인목"이 되는 겁니다.

뭐, 화도 필요하고, 토도 필요하고 하겠지만, 어쨌든 시작점에는 "인목"이 존재한다는 거죠.

 

 

하여 운에서 인목의 힘이 약해진다거나, 아니면 목 기운이 몰려와서 지나치게 강해진다거나 하면.

임수일간 분들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꽤나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뭐 예를 들어 말씀드려 본다면.

사주에 화 기운이 적당한 임인일주 분께, 갑자기 금의 기운이 운에서 들어온다고 칩시다.

이렇게 되면, 일단 화 기운은 금의 기운을 견제하려 하면서, 인목에게 많은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죠.

그런데 금은 금생수 하여 임수를 강화시켜주면서, 금극목하여 인목을 공격하려 하니, 인목은 버거워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생화~의 개념으로 열심히 수의 기운을 뽑아 올리던 인목이, 그 힘이 줄어들게 되면서, 많은 양의 물을 감당하기 힘들어 질 것이란 이야기에요.

하여 이 순간 필요한 것은, 그 많은 수를 관리해줄 "토"기운이 되는 셈이니.

결국 "나를 억압하는 기운"인 토(관성)를 끌어와야 하는, 그래서 본인이 느끼기엔 힘든~ 그런 시간을 보내게 될 수 있더라는 거죠.

 

또 다른 예를 들어 볼게요.

사주에 화 기운이 적당히 있는 임인일주 분께, 갑자기 목 기운이 마구잡이로 몰려들어왔다고 가정해 보죠.

자, 이제 임수는, 수생목 해줘야 하는 녀석들이 너무 너무너~~무 많아진 거에요.

그러니 막 기운은 쏙 빠지는 느낌이 드는데, 목은 또 화를 바라보며 미친듯이 자라나고, 경쟁을 하는 겁니다.

이건 뭐, 밀림~ 정글~이 따로 없을 지경의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셈이고.

그래서 바로 이 순간에 필요한 것은 나무를 가지치기해줄 "금"기운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나를 서포트해주고 응원해주는 기운"인 금(인성)이 귀한 존재인 셈이니, 이 시기에는 일을 많이 벌리는 게 아니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시면 되는 것이구요.

 

그러니까, 대략 이런 느낌으로, 오행의 관계성을 떠올려 보시면서, 상황을 이해하시고 본인의 사주를 접목시켜 보시면 된다는 겁니다.

단순히 "나는 임인일주니까 이러이러이러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야~"라고 단정지으시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인 거죠.

운이 바뀌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그 순간~ 나에게 필요한 것도 달라지며, 본능적으로 나도 변화할 테니 말이죠.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이 많고 큰 그림을 그리며, 장기적인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그러면서도 다른 임수일간분들에 비해 유연성을 잘 사용할 줄 알고, 

그래서 종종 운의 흐름에 영향을 크게 받는 임인일주 분들.

이분들의 임인년, 복음년은 어떻게 그려질까요??

 

*보통 이렇게 일주와 같은 글자가 오는 해를 복음년이라 하며, 이 시기는 힘들 수 있지만, 그로인해, 지금까지의 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제가 위에서 이미 임인일주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임+인의 콜라보를 말씀드리긴 했죠.

그러니까 수생목은 수생목인데~ 이게 쉽게 되는 건 아니고, 조건들이 잘 맞아떨어져야 하며, 자칫, 어느 한쪽의 비율이 높다면, 그에 따른 변화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헌데 이런 성질을 가진 글자가 임인년, 다시한번 들어온 셈이죠.

 

즉, 임인의 수생목~이 꽤나 많은 변화를 야기할 것이며.

그렇기에, 임수는 어쩌면 본인의 힘이 빠질 수도 있고, 또는 지나치게 생각에 빠져 허우적거릴 수도 있으며, 또는 과하게 스스로를 컨트롤해야 할 수도 있으니.

사실상, 곱빼기 그 이상의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미 임인은, 임수의 모습으로 인목을 만나 행동을 시작하며,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인데.

이런 분들께, 또한번의 행동의 필요성, 변화의 조짐이 엿보이는 것이 바로 임인년이며.

그게 아니라면 나와 비슷한~ 동료가 그 나름의 새로운 일을 끌고 들어오면서 나에게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그런 시점이기도 하다는 거죠. 

 

뭐 말씀 드려 본다면, 일단 나와 같은 레벨의~ 동료, 친구, 혹은 라이벌이 등장하고. (어쩌면 나 자신이 이런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해야 하는 일 자체가, 인목의 "변화"를 원하는 그런 일이며, 이제 나는 최선을 다해, 나에게 주어진 일과, 추가적으로 들어온 일을 "치열한 경쟁"이나 "함께 조율하며 팀웍을 가꾸는 방식"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허나, 분명한 것은 그 일 자체는 그리 만만치 않은, 그래서 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정도의 파워를 가진 그런 일일 것이며, 여기에는 동료 혹은 라이벌이 존재할 것이니,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가 복음년을 왜~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란 거죠.

 

 

 

하지만, 모든 일이 꼭 "단점"만 잔뜩~ 있는 것은 아니죠.

그러니까, 임인은 이미 내가 가진~ 아주 익숙한 글자이니, 그 일이 버거워도 충분히 해 낼 수 있는 일이며.

더 나아가, 그렇게 하나가 아닌 여러개의 일을 실행하고 결과를 만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더더욱 클 수밖에 없으니.

이 정도면, "장점"도 적지 않은 것이 바로 임인일주 분께서 만나는 임인년이 되는 겁니다.

 

헌데, 제가 저~ 위에서 임인일주 분들에 대해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사주 자체가 차갑다면, 임인년의 임인은 오히려 나를 "도돌이표" 찍게 만드는 그런 글자일 수 있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수생목만 무한 반복~하고 있는 개념이니, 어떤 "결과"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게 되는 셈이고.

그렇기에 사주가 차가운 임인일주 분들의 경우라면 임인년, 반드시 "억지로라도" 활동적으로 움직이셔야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일단 차가운 임인이 또다시 차가운 임인을 만난 셈이니.

당연히 화 기운을 끌어와야 하며, 그와 동시에, 수 기운을 적절히 관리해줄 토 역시 가져다 두어야 한다는 거에요.

하여, 주로 해를 보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일들을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뭐, "해를 보며 할 수 있는 활동 = 밖에서 하는 운동"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신다면 좋겠죠^^

 

 

또한 수가 많아지면서 수생목은 계속 반복하지만, 그 이상~ 나아가지 않는 개념이니.

이 루틴을 끊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요.

 

이 수생목의 루틴을 예를 들어 드리자면,

화가가 자신의 내면 속 생각을 계~~속 그림으로 그리기는 하는데, 그냥 그렇게 그린 그림을 혼자만 보고 간직하는, 딱 그런 느낌이 차가운 임인일주 분들의 임인년, 수생목인 셈이고.

이런 루틴을 끊기 위해서는, 일단은 그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재성)

그와 더불어,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한다면 그 생각을 적절히 끊어주기 위해 계획과 규칙을 세워야 하며. (관성)

계속 수많은 그림을 그리기만 한다면, 그 화가의 특정 스타일을 칭찬하여 그것에 몰두하도록 응원해 주는. (인성)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화가의 예시~를, 사주가 차가운 임인일주 분들이시라면 스스로의 일에 빗대어 떠올려 보시라는 거에요.

어쩔 수 없이 수생목에서 목생화로 가지 못한다면, 루틴의 반복이고, 그렇게 되다보면, 건강도 약해질 수 있고, 무엇보다 필요한 순간~ 결과를 만들어내질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이 "루틴을 끊어주는" 것이 임인년, 임인일주 분들께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물론, 사주에 적절한 화 기운이 있으신 임인일주 분이시라면, 임인년의 기운을 오히려 잘 활용하실 수 있으니.

딱 이 분들 께서는, 목 기운을 키워내는 데에 주력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정리를 대략 해 드리자면.

임인년은 임인일주 분들께, 나와 동일한 기운이 들어오는 해이니.

어쩌면 지금의 나를 성장케 하는, 만만치 않은 일과 라이벌이 들어올 수 있는 시기이며.

이때 화 기운이 적절히 있다면, 결과를 내고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이지만.

화 기운이 부족하거나 없다면, 결과는 내지 못하는, 그러니까 한발 더 내딛지 못하는 악순환을 반복할 수 있고.

또, 지나친 수 기운에 침전되어, 정서적인 불안정을 호소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화 기운을 보충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억지로라도 나를 끌어내어~ 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이렇게 말씀드리니 좀 안좋아 보이는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만.

대체로 복음년의 느낌은 "턱걸이~로 넘어서느냐 넘어서지 못하느냐"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자면,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도 하더라는 거에요.

그리고, 그렇기에 이 시기는, 그동안 본인이 넘어서지 못했던 것들을 도전해 볼만한 시기이며.

이 "넘어서지 못했던 것"에는, 자신의 과거 트라우마라든가, 상처들도 해당되니.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런 반복을 끊어내는 과정을 연습하시면서, 한층 더 성장한, 여유로운 임인일주 분들이 되시길 바라봅니다.

 

 

십이운성적으로 보는 임인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십이운성으로 보았을 때 임수에게 인목은 "병지"에 해당하죠.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인목은 임수의 물을 빨아 먹으며 성장하니, 나를 약하게~ 만드는 글자이긴 하단 거에요.

하여 실제로 임인일주 분들께서는, 타고나길 체력이 약한 분이실 수도 있고, 또는 정서적인 부분에 불안이 강한 분들이실 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이게 겉으로 보기에 티가 잘 안나니, 스스로 티를 좀 내려~ 애쓰셔야 하는 분들이더라는 겁니다.

그래야, 주변에서 힘들어 보이는 임인일주 분들을 챙기려 하고, 그렇게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은 분들이 바로 여러분이라는 건데요.

특히 도화의 기운을 타고난 분들이시니, 그 자체만으로도 인복이 있는 분들이라 생각하셔도 좋겠습니다.

또한, 병지의 기운이니, 아주 예민하고, 그 예민함을 창의력으로 뽑아내시는 임인일주 분들도 적지 않죠.

표현력도 좋고, 창의력도 뛰어나니, 정말 예술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들이 이 분들이신데, 그렇다보니, 다소 결단력이 떨어지는, 우유부단해 보이는 단점 또한 가진 분들이기도 하더라는 겁니다.

 

헌데 이런 임인일주 분께 또한번 들어온 임인년, 인목은 다시한번 "병지"의 기운이죠.

그러니까, 이 시기, 정말 다른 부분보다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셔야 하는데요.

 

사실, 오행으로 봐도 수 기운이 강화되면서, 수생목 하느라 목이 너~~무 바빠지는 시기가 임인년이니.

"수가 많아지는 것 = 정서적 불안정"

"수생목하느라 목이 바빠지는 것 = 지나치게 하려고 하는 일이 많으니 체력 저하"

딱 이렇게 생각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외의 특징은 방금 위에서 말씀드린 개념 그대로이니, 필요한 것이 있다면 표현해야 하고, 힘이 들다면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충분히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분들인데, 그놈의 수~가 과하게 많아지면, 꼭 생각만 계속~ 하느라, 말을 잘 안하게 되니, 그게 진짜 위험한 부분이거든요.

허니 이 점 꼭 명심하시고, 임인년, 열심히~ 살아가시되, 효율성 챙기시고, 도움 받을 것들은 받으시면서, 현명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장 관련하여 임인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사주에 기토가 있다면)

임인일주분들의 직장 기토에게 인목은 "사지"에 해당하죠.

사지, 그러니까 "죽음"을 의미하는 이 글자는, 일단 그 자체만 놓고 본다면, 생명의 끝이자, 움직임이나 변화가 없어지는, 정말 "멈춰버린" 느낌이 드는 시기죠.

뭐 말하자면, "아니 직장생활에서 멈춤~이 도대체 뭐냐!!!"싶은 생각이 드는 글자인 셈인데.

그런데 사실, 이 "멈춤"은, 그냥 표면적인, 보여지는 "멈춤"이더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겉으로는 멈춘 듯 하지만", 정신적인 부분에서는 엄청나게 활성화 되는 것이 "사지"의 개념이니, 이 부분에 대해 오해하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하여 이 사지가 직장의 개념에 들어왔다는 것은.

직장생활 속에서, 본인이 "집중해야 하는 일", 나름 스케일이 있어서, 장기적으로, 팀을 이루어, 후벼파야 하는 일을 맡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그렇기에, 이 시기의 여러분께 필요한 것은 "집중력"이 되는 거죠.

그리고, 기왕이면, 여러분들께서 맡으실 그 일은 "전문성"을 띈 일이었으면 하는데요,.

그 이유는, 보통 사지의 시기는 "본질을 알아내려 애쓰는" 그런 식의 후벼팜~이 가능한 시기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안그래도 임수분들은, 뭐 하나에 꽂히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분들인데.

이런 성향이, 직장생활에서 발현될 것이고, 그것이 꽤 긍정적인 그림을 그려낼 것이라는 거죠.

허나, 이렇게, "집중력"이 높아지고, "전문성"을 띄는 일을 하는 여러분들은, 원래의 편안하게 사람을 대하는 모습과는 달리, 좀 날카로워지고, 단호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인데.

저는 뭐 이또한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짓는 모습"으로서 좋은~ 그림이 아니겠느냐 생각합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인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상대방과의 관계가 상당히 돈독해 질 수 있는, 혹은 상대방에게 집착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여 연인인 분들이시라면 결혼을, 결혼하신 분들이시라면 아이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는데요.

물론 적절한 시간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왔던 분들께 결혼은 자연스러운 수순일 것이고, 또 아이를 가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수순일 테지만.

그게 아니라면 너무 과하게 관계를 급진전 시키려 애쓰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뭐, 적정한 선을 지킨다면 괜찮겠지만, 너무 과하게 집착하다가는, 상대방이 지쳐 떠날 수 있으니 말이죠.

싱글이신 분들이시라면, 유난히 연애가 하고싶어 지는 시기입니다.

아니, 좀 더 명확히는 결혼을 하고 싶어지는 시기이며, 외로운 마음에 급하게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이어가려 하실 수 있는데요.

물론 그 상대방이 좋은 사람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솔직히, 결혼을 목표로 시작하는 연애는 신중해야 하며, 그렇기에~ 적당한 속도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셨으면 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 임인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사주에 정화가 있다면)

임인일주 분들의 재물 정화에게 인목 역시 "사지"에 해당합니다.

그러니까, "죽음"이자 "멈춤"을 의미하는 글자가, 직장 개념에도, 재물 개념에도 들어왔다는 겁니다.

헌데 뭐 제가 위에서 이미 말씀드렸듯, 이 "멈춤"은, 표면적인 개념이지 "정신적"인 부분에서는 더욱 깊게 파고드는 개념이란 말이죠.

그래서 뭔가 집착하고 파고드는, 아주 "전문적"으로 들여다 보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 이 "사지"가 되는데.

 

그런데 이 글자가 재물운에 들어왔으니, 일단 재물운 자체에 큰~ 변동~은 없다~가 되는 거죠.

다만, 표면적인 변동이 없을 뿐, 장기적 관점으로 보신다면, 기반을 다지는 시기가 되니, 이 시기에 하시는 투자는 반드시 "길게" 생각하고 하셔야 하는 겁니다.

사업 역시, 지금 당장 시작하시는 것 보다는, 준비를 완벽하게 해 두시고, "타이밍"을 기다리시는 게 필요하며.

만약 기존에 사업을 하고 계셨다면, 일단은 현재 상태를 고수하시다가, 운의 흐름이 바뀌는 순간, 확장을 하셔도 좋겠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전환을 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지금은 "얼음!!"인 상태고, 어느 순간에 "땡!!"을 치고 튀어나가야 하니, 임인년 동안은 뒤에서 "칼을 갈고" 계시라는 거에요.

뭔가, 재물운에서 "사지"가 나온 것이 영 나쁘게만 보일 수도 있긴 합니다만.

사실 사지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멈춤"이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애중이신 분들이시라면, 관계 자체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다만 임인년 자체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이 들 수 있는 시기이다보니, 상대방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질 수 있어요.

뭐 적당히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괜찮은데, 다만 너무 지나치게 의존하려 하지는 마시구요, 적당히, 감정을 교류하는 정도로~ 관계를 이어가신다면 더욱 관계가 좋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싱글인 분들이시라면, 자연스럽게 인연이 생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또, 연인이 생겨야 더욱 안정감을 찾고, 빠르게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분들이기도 하니, 너무 마음의 문을 닫고 계시지는 마시구요^^

어쩌면 결혼까지도 가능한 것이, 남성 임인일주 분들께 다가오는 임인년이니, 좋은 인연 만나 결실을 맺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임인년, 임인일주분들께 복음년인 내년은, "성장을 위해 지금의 나를 넘어서야 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사주 구조에 따라, 좀 수월하게~ 넘기시는 분도 계실 것이지만, 허나 꽤 많은 분들께서, "스스로를 넘어서기 위해" 많이 고군분투 하실 시기로 보이는데요.

 

저는 이 시기, 임인일주 분들께서 "주변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냥 정말 딱~ "나의 라이벌은 나 뿐이다"라고 생각하시면서, 지금까지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솔직히는, "내 발목을 잡고, 나를 성장하지 못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떨쳐내는 시기로 임인년을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만 하신다면~ 큰 강물이 물꼬를 제대로 트고~ 쭉쭉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이며.

그 주변에 많은 나무들이 성장해 나갈 것이니.

복음년이라고 무조건 걱정하시거나 겁먹지 마시고, 임인년을 "나를 넘어서는 해"로 삼으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계묘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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