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갑진일주 분들의 2022년 임인년 운세 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갑진일주 분들의 성향적인 부분 먼저 말씀드리고, 임인년 운세 이어가도록 할게요)
봄의 나무 갑목이 촉촉하고 비옥한 봄의 땅에 뿌리를 내린 갑진일주 분들.
갑목도 봄~의 기운이고, 진토도 봄~의 기운이니, 뭐 이 정도면 그래도 콜라보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진토 속에는 갑목의 뿌리가 아닌 을목의 뿌리가 숨어있지만, 그래도 이 을목의 뿌리는 갑목의 경쟁심을 부추기는 존재이니 이또한 상당히 괜찮은 조합이거든요.
그러니까, 진토는 나무가 자라나기에 적당한~ 수분과 넉넉한 영양분을 가진 봄의 땅이며, 여기에 뿌리내린 갑목~은, 나머지 조건에 따라 성장 속도와 방향은 달라도 꽤나 잘 자라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물론 진토가 여러개거나, 수 기운이 강하다면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요)
그리고 이렇게~ 기본적인 조건이 나쁘지 않은~ 갑진일주 분들께서는, 그래서 뭔가 본인이 생각하는 것들 자체도, "보통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뭐, 말하자면~ 보통은 "할 수 있을까~"하며 반신반의하는 일들도, 훨씬 긍정적인 마인드로 "도전!!!"을 외치는 분들이 바로 이 분들이더란 거죠.
그냥 다른 사람들 눈에는 스케일 어마어마하고~ 성공률이 그리 높아보이지 않아 조심스레 시작하는 일인데, 갑진일주 분들은, 시원시원하게~ 일을 시작하곤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어쨌든, 진토 덕에 갑목은 싹을 틔웠고, 뿌리내릴 땅도~ 자라나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도 적당히 있으니, 정말 딱 "태양"이라고 하는 "목표값"만 나오면 내달릴 수 있는 분들이더라는 거에요.
게다가 갑목분들의 타고난 쾌활함, 긍정적인 성격은, 다른 일간 분들에 비해, "조건만 괜찮다면" 도전을 겁내지 않는 식으로 발현되니, 뭐 더 말할 나위 없이~ 기본 세팅이 긍정적이란 거에요.
다만, 갑진일주 분들 스스로도 어느정도 아실 테지만, 기본적으로 갑목은, 딱 우리가 상상하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가는 나무"의 형상 그 자체로, "고집이 세고", "보수적인" 성향을 지녔기에, "실패 가능성"이 있어도 무시하고 내달리는, "악수"를 두기도 하니, 이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말하자면, 매~우 긍정적인 성향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기도 하더라는 건데.
뭐,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그래서 빠르게 추진해 나가는~ 그런 성격이 나쁜 건 아니지만, 이 과정에 약간의 "윤활유"를 뿌려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헌데 이런 성향은, 갑목이 깔고 앉은 "진토"가 "편재"라는 점 만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죠.
뭐, 일단 빨리 결과를 내야 하는 마음이 드는데~ 그 이유는, 편재를 일지에 두었으니,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겠구나~"하는 그 엔딩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기 때문이에요.
즉, 편재~는 결과이고, 이 결과가 일지에 놓여 있으니~ 마음이 급한 것도 당연하고, 그냥 그것만 보고 전력질주하는 그 마음도 이해가 되더라는 건데요.
허나, 여기에서 갑진일주 분들께서 놓치면 안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일지의 진토가 "편재"라는 점 입니다.
그러니까 편재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의미하며, 이를 바꿔 말하면, 뭔가 빠르게 결과를 향해 내지를 수는 있지만, 그 결과는 "예상치 못할" 것이라는 거에요.
하여, 편재~를 일지에 놓은 갑진일주 분들께서는, 물론~ 본인의 생각과 계획이 눈 앞에 선명히 그려질 수 있고, 실제로 좋은 방향성을 갖고, 그대로~ 긍정적인 답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으나.
그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님을 기억하시고, 한번쯤~ 고민을 해 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갑목이 진토를 깔았으니 좋겠네"가 아니라, 갑목이 진토 속에서 싹을 틔우고 어디까지 자라날 수 있는지, 그 조건은 충분히 갖추었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한단 거에요.
그러니까, 사주 자체에 화 기운이 적절히 존재한다면~ 제대로 목표를 잡고 자라날 수 있을 테니 나름 긍정적일 수 있지만, 사주 자체가 온통 차가운 수 기운으로 가득한 갑진일주라면, 운에서 화 기운을 만나야 비로소~ 움직일 수 있으니.
결국 이런 조건적인 부분~을 스스로 체크해 보아야 한단 겁니다.
물론!!! 그래도, 기본적으로 진토 편재를 깔고 계시니,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분들이긴 하지만 말이죠.
뭐 실제로, 갑진일주 분들, 또는 진월에 태어난 갑목분들 중에, 사업가로 성공하신 분들도 많고.
꼭 사업가는 아니어도, 자신의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분들도 적지 않은데.
이게 바로, 진토~의 힘을 받은 갑목의 큰~그림 아닐까 합니다.
허나, 그렇기에 자만하지 말아야 하는 것 또한 갑진일주 분들께서 기억하셔야 하는 점이며.
때에 따라서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속도를 조절하고, 방향성을 점검해 보는 것도 필요하며.
본인의 "올곧음", "꺾이지 않음"이 자칫 나 스스로를 갉아먹을 수 있음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긍정성, 유쾌함, 순수함과 동시에 상당한 추진력을 가진,
허나 쉽게 본인의 생각을 바꾸지 않아, 자칫 위험에 빠지게 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 천진한 표정으로 전투적인 도전을 이어가는 갑진일주 분들.
이 분들의 임인년, 내년의 모습은 어떻게 그려질까요??
일단 갑목이 진토에 뿌리를 내리긴 했지만, 사실~ 진토가, 엄청 갑목에게 "맞춤"이지는 않죠.
그러니까, 위에서 이미 말씀드렸듯 진토 속에는 사실~ 을목의 뿌리가 들어 있고, 그래서 갑목 입장에서는, "겁재"를 기본 세팅으로 품고~ 자라나야 하니, 여기에서 "경쟁심"이 발동이 걸려~ 추진력이 강해진 셈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갑진일주 분께, 임인년, 인목이 들어오니, 갑목의 뿌리가 제대로~ 강해졌습니다.
뭐 말하자면, 전투력 급상승~인 셈이고, 추진력 폭주~하는 상태인 셈이며, 본인에 대한 믿음~ 그 믿음을 근거로 한 자신감이 뿜뿜~하기 시작하는 것이 임인년인 셈이죠.
허나, 내가 강해진다고 해서~ 마냥 좋은게 아니라는 사실, 이제 많이들 아실 거에요. (신약한 분들이라면 강해지는 것이 긍정적일 테지만, 그 외에는 오히려 단점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위에서 말씀드린 갑목 분들의 "단점"들이 이 과정에서 더욱 극단적으로 발현될 수 있다는 거죠.
목표를 향해~ 사방을 둘러 보지도 않고 전력질주 하는 모습.
고집스레~ 본인의 생각을 고수하고 내지르다 악수를 두는 상황들.
자신감 과잉으로 타인의 의견을 듣지 않다가 후회하는 일들.
말하자면 갑목의 곧게 뻗는 성질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는 시기가 바로 임인년이 될 수 있더라는 겁니다.
헌데 사실 갑진일주 분들의 단점이 부각되는 이유는, 오로지 "인목"때문만은 아니에요.
사실, 이보다 더~ 많은 원인을, "임수"가 불러들이고 있더라는 겁니다.
자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임수가 인목과 들어와주었으니~ 수생목~의 콜라보가 그려지는, 뭐 그런 상황은 맞죠.
그리고 임수는 갑진일주 분께 편인의 기운, 즉 인성의 기운이니, 어쨌든 "서포트해주는 존재"이기도 하구요.
뭐~ 대충 이렇게만 생각한다면, "좋은 것 아니냐~"하실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임수"라는 녀석의 "차가운 성질"입니다.
그러니까, 수생목~의 "나무에게 물을 주는 개념"으로만 임수를 바라보실 것이 아니라, "차가운"성향을 우선 따져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말하자면 인목도 초봄의 나무(혹은 새싹)고, 임수도 겨울의 큰 물~이니, 이 둘의 콜라보가 당연히 "나무가 자라나는" 그런 자연스러운 흐름은 아닐 수 있더라는 거죠. (가능성은 있지만)
뭐, 물만 준다고~ 초봄에, 새싹이 쑥쑥~ 자라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사주가 지나치게 차갑다면 싹틀 수 없고, 물이 많다면 썩거나 씨앗이 떠내려가는 등.
어느정도는 이런 가능성들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당연하게도, 나무를 키워줄 화기운 또는, 버텨줄 토기운이 되는 겁니다.
즉, 진토를 깔고 있는 갑진일주 분께서 만난 임수는, 아무리 인목을 깔고 들어왔어도, 수 기운을 강화시켜주는 개념이며, 이 "수"를 어떻게 써먹느냐가 관건이 된단 거죠.
그러니까 이 글을 읽고 계신 갑진일주 분들께서도, 본인의 사주, 대운과 세운의 흐름을 한번 살펴 보셔야 합니다.
그냥 단순히~ 내 사주가 갑진이고~ 내년이 임인년이니까, 뭐 강해지고 수생목하네~ 하실 것이 아니라, 과연 저 많은 물을 갑목이 다 빨아먹고 성장할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셔야 한단 겁니다.
뭐 말하자면, 사주 자체가 따뜻~한 갑진일주 분이시라면, 오히려 강하게 들어온 수 기운을 쪽쪽~ 빨아먹으며, 인목 뿌리를 벗 삼아~ 엄청난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을 테니 긍정적인 한해가 될 것이며.
사주 자체가 차가운 갑진일주 분이시라면, 생각도 많고~ 목표도 세웠고~ 뭔가 딱 "시작"만 하면 되는데, 그 시작이~ 자의든 타의든 어떤 이유에서든 잘 안 되고, 엎어지고 고꾸라지는 답답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기에 주의하셔야 한단 거죠.
그리고 만약 사주에 목 기운이 넘쳐나는 갑진일주 분이시라면, 임수를 만난 진토가 토로서의 기운을 잃어감에 따라, 어마어마한 경쟁에 노출되며, 하필 그 목표가 "재성"이니, 투자~관련해서는 각별한 주의를 하셔야 할 텐데요.
따라서 갑진일주 분께 임인년은, 내 힘을 끌어올려주고~ 스스로의 자신감이 뿜뿜하는 시기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표출하고 드러낼 수 있을지, 그래서 발전할 수 있을지는 사주 구조에 따라 달라질 것이란 이야기에요.
어찌보면 상당히~ 긍정적으로 써먹을 것 같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그게 쉽지 않은.
그래서 오히려 무너지기 쉬운 시기가 바로 임인년이니, 갑진일주 분들, 방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만약 화 기운이 없는 분이시라면 특히나 더 그러하며, 그래도 반짝~ 화 기운이 들어오는 여름~과 초가을 무렵의 시기는, 써먹을 수 있을 테니, 에너지 활용 잘 하시길 바랄게요.
이번에는 십성적인 개념으로 한번 따져 볼게요.
십성으로 보았을 때, 갑진에게 임인은, 편인과 비견의 기운이죠.
뭐 일단~ 비견 인목에 대해, 제가 위에서 갑목의 뿌리~라고 말씀드렸고, 나름대로 자신감이 뿜뿜~해진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러나, 사실 여기에서의 인목은 갑목의 뿌리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나를 강하게 단련시키는 "라이벌"이기도 하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를 바꿔 말하자면~ 과하게 많은 수 기운, 인성의 기운을 갑목은 인목과 나눠~ 먹어야 하니, 그냥 딱 그 점만 놓고 본다면, "경쟁"을 의미하기도 하죠.
허나, 수 기운이 과해지는 갑진일주 분들께 오히려~ 인목은, 동료일 수 있으며, 그래서 함께~ 힘을 합쳐, 인성의 기운을 조절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그 결과를 인목과 함께~ 나눠야 하니, 신약한 갑목께는 뿌리가 되어주는 인목이~ 신강한 갑목분들께는 "아~ 놔 내 건데~"싶은 내 것을 빼앗아가는 존재더란 거죠.
헌데 이런 이유로~ 인간관계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셔야 하는데요.
게다가 편인인 임수는, 인성이긴 하지만, 좀 꼬장꼬장한~ 혹은, 마이웨이~스타일의 인성이라, 막 "전폭적인 응원"을 해주는 글자는 아니라서, 본인 주장 확실한 갑목분들께, 거슬리는 존재일 수 있더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도움을 주는 건 좋은데 진짜 좀 과한~ 내 의견을 무시하는 도움~을 주는 느낌이라, 임수 편인이, 그리 좋게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거죠.
하여, 비견 인목보다도 어쩌면 임수 편인이 더 많이~ 거슬리는 존재일 수 있으며.
그래서 아마도 경쟁자인 인목과 손을 잡고~ 편인과 밀당을 잘 해야 하는 시기가, 임인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뭐, 무조건 "나쁘다"라고 말하기 애매해서~ 그래서 더~ 걱정스러운 것이 갑진일주 분들의 임인년인데.
허나, 그래도 인성은 인성이니~ 밀당만 잘 하셔도~ 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는 시기니, 너무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그저, 사람들과의 관계에 너무 과하게 휩쓸리지 않도록~ 또 너무 내 주장만 펼지지 않도록~ 중심 잘 잡으면서 임인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십이운성적으로 보는 갑진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십이운성적으로 보았을 때 갑목분들께 진토는 "쇠지"에 해당합니다.
쇠지는 말하자면, "정점을 찍고, 뒤로 한발 물러서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노련하고 경험많은 사회생활을 오래한 후 내려놓는 모습~을 의미하는데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제 내리막길을 가는 상태니, 나쁜 것 아니냐~ 싶지만,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 개념이니, 상당히 경험 많고, 노련하며, 많은 것들을 이미 이루어냈음을 말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아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외유내강의 정점을 찍은 분들이 바로 이 갑진일주 분들이더라는 겁니다.
뭔가 여유로워 보이고~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상황을 조용히 관망하다가, 포인트를 콕~ 짚어주는 느낌.
생각도 깊고, 지혜도 많아서, 섣불리~ 사고를 치지 않는 분들이 바로 이 분들이더라는 겁니다. (허나 어쩌다 한번씩 대형~사고를 치기에 더욱 우려되기도 하죠ㅠㅠ)
헌데 그렇다보니 고독하고 외로우며, 인생은 홀로가는 것~이라 외치며, 외로움을 즐기는 사교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이기 쉬운 분들 역시 이 분들이기도 한 거죠.
이런 갑진일주 분들께 임인년 인목은 "건록지"가 되죠.
그러니까 건록지는, 사회초년생부터 시작하여~ 안정감을 찾아가는 시점까지를 의미하니, 아주 많은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그런 모습이 그려지는 시기라는 거죠.
그리고 이런 움직이는~ 모습은, 평소 본인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일 것이기에 우려되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방금 "쇠지" 이야기할때, 갑진일주 분들께서 사고를 어지간해서는 치지 않는데, 어쩌다 한번씩 대형사고를 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임인년, 건록지의 시기이니, 본연과 다른 모습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변화를 추구하다가 문제가 생길 수 있더라는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그럴 수 있으니 몸을 사려라~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만.
사실 건록지가 기본적으로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운"을 상징하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워낙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운이니 실패가능성이 크진 않습니다)
허니, 뭔가를 시도하시는 것도 좋고, 다양한 가능성을 시험해 보는 것도 좋지만, 반드시 꼼꼼히 점검해보고, 계획 잘 세워서 시도하셔야~ 한다는 점!!!
다른 건 몰라도, 일과 관련해서는 보수적으로 움직이셔야 한다는 점~ 유념하셔야 겠습니다.
직장 관련하여 갑진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사주에 신금이 있다면)
갑진일주 분들의 직장 신금에게 인목은 "태지"에 해당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막~ 엄마 뱃속에 잉태되는 개념이고, 그렇기에 불안정하며, 보호받아야 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헌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뱃속이라고 하는 넓지 않은 공간만을 경험하고 있으니,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얼마나 크겠냐는 거에요.
게다가 세상에 대한 희망적인 생각~ 사람들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강하니, 겁도 없고 진취적일 것이지만.
한번 두번~ 주변 상황, 사람의 영향을 받아 휘청여 본 후에는, 유난히 방어적인 태세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겁없이 도전하다가 사건 터지면 뒤로 숨어버릴 수 있는" 그런 시기가 바로 이 "태지"의 시기인 겁니다.
헌데 이런 태지가 직장운에~ 딱 들어왔단 말이죠.
기본적으로 노련한, 숙련된 프로~의 모습을 타고난 갑진일주 분들께서, 임인년 "가능성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변화한 것도 살짝 조심스러운데, 여기에 "호기심 충만~ 유난히 방어적인" 태지가 들어온 셈이니.
이거야말로 시계를 거꾸로~ 돌린 느낌이 들죠.
그러니까, 이 시기,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갑진일주 분들께서는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하는 겁니다.
아니, 사실 본인도 본인인데, 함께 일하는 동료~의 무모한 도전을 함께 해쳐나가야할 수 있기에 우려스러운데요.
그래도 임수를 잘 써먹고~ 성장의 동력으로 쓸 수 있는 분들이시라면, 이번 기회에 좋은 결과 얻고 성장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만, 허나 조심스러운 건 사실이거든요.
즉, 본연의 차분함을 잃고~ 다소 "업~"된 모습을 보이기 쉬운 시기이니, 이 점 각별히 유의하신다면, 그래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직장생활 이어가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연애운이 좋은 시기는 아닙니다.
뭐 결혼하신 분들, 연애중인 분들의 경우에도, 사실 좀 불안감이 있고, 너무 운이 널을 뛰는 느낌이라, 서로간에 감정 싸움이 있기 쉬워서 걱정스럽네요.
허니 서로 오해하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지 않도록, 서로를 조금 더 신경쓰며 임인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싱글인 분들의 경우, 새로운 인연운 또한 좋은 시기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뭐 굳이~ 찾자면 연애를 할 수는 있는데, 운의 그래프가 널을 뛰는 모양새이니, 순간의 감정 때문에 혹~하는 마음에 연애를 시작하거나 또 헤어지거나~ 하지 않도록,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선택하시길 당부드릴게요.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 갑진일주 분들께 임인년은.(사주에 기토가 있다면)
갑진분들의 재물 기토 입장에서 임인년의 인목은 "사지"의 개념이죠.
즉, "죽음" 을 의미하는 시기이니, 일단 그냥 딱 봐도~ 재물운의 흐름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시기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뭔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잘 보이지 않고, 당장의 흐름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니, 투자나 재테크 관련해서는, 소극적으로 움직이셔야 할 텐데요.
허나, 그렇다고 해서~ 재물운으로서의 "사지"가 무조건 부정적인 의미만 띄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본디 사지는, "겉으로 보이는 것은 죽음"이지만, "속으로 보이는, 정신적인 분야에서는 활성화"됨을 의미하며, 그렇기에 내년 한해 동안은, 현상 유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재물을 관리하시되,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 순간부터는, 그 후의 흐름을 염두하여 슬슬~ "변화"를 준비하시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멈춰 계시라는게 아니라, 일단은 현상유지~ 어느정도 안정된 후에는~ 확장이든 변경이든~ 뭔가 다른 방안에 대한 준비를 하시라는 건데요.
허나!!! 그래도 임인년 한해 동안은, 그리 크게~ 눈에 띄게~ 변화를 시도하면 안된다는 사실~ 기억하셔야 겠습니다.
남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애중이신 분들, 약간의 혼란이 올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자칫 아내, 여친에게 집착하게 될 수 있는 시기이며, 더 예민하게 행동할 수 있는 시기인데요.
허나, 오히려 그런 행동들이~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싱글인 분들이시라면, 새로운 인연이 들어올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다만, 그 인연의 운~ 자체가, 경쟁에 놓일 수 있고, 또 확실히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연애를 생각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일부러 신경써서~ 주변을 관찰하셔야 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임인년은 갑진일주 분들께,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서 위험한" 해입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곧게 뻗어나가는 갑진일주 분께~ 좋은 판~이 깔린 느낌이 들고, 또 뿌리가 강해졌으니, 뭔가 "다 될 것 같은~" 마음이 들게 되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더라는 거에요. (마치 빛좋은 개살구 같달까요)
뭔가 겉으로 보기엔~ 진짜 다 잘 될 것 같은데 아닌 경우가 꽤 많고, 그런데도 절대 굽히지 않고 버틸 가능성이 높아서, 더더욱~ 구렁텅이로 빠지기 쉬운 것이 바로 임인년이라는 건데요.
허나~ 이런 와중에도 사주가 따뜻하여~ 오히려 임수가 긍정적으로 쓰이는 분들이시라면, 제대로된 "도약"을 하실 수 있을 테니, 참 "천차만별"이겠구나 싶은 겁니다.
단, 사람의 운~에 많이 휘둘릴 수 있다는 점은 대부분의 갑진일주 분들께 공통적인 사항이니.
평소보다 더 기민하게~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율할 수 있으셔야 하며, 밀당을 잘 하셔야 한다는 사실~도 잊으시면 안되겠습니다.
참, 쉽게~ 가는 운세가 없죠 ㅎㅎ
갑진이 임인을 만났으니~ 뭔가 시너지가 긍정적일 것 같았는데 또 그렇지 않은 걸 보면 말이죠.
헌데, 사실 대부분~의 운이 다 그렇더라구요.
장점과 단점은 늘 섞여 있게 마련이고, 그 비율에 따라, 그 운을 좋다~ 나쁘다~ 말할 뿐, 온전히 "좋기만 한 운"은 없으니 말이죠.
허니,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장단점~을 적절히 조율하여 잘 써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점이 많은 와중에도, 장점은 분명히 존재하니 말이죠.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을사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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