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2022년 기유일주 분들의 운세입니다.
(그 전에 기유일주 분들의 성향에 대해 설명드린 후, 임인년 운세 이어가겠습니다)
기토가 잘 익은 열매를 품고 있는 모습, 그러니까, 농토로서의 기토가 어쨌든 본인의 할 일을 충실히 해 낸 그런 모습이 바로 기유일주 분들의 모습입니다.
뭐, 말하자면 가을의 농토~ 딱 이런 느낌이 드는 분들이 바로 이 분들인데.
농토인 기토가 유금의 열매를 매달았다는 것 만으로도 참 열심히~ 실속있게 살아내는 분들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겁니다.
어쨌든 열매를 매달았다는 것은, 적절하게 삶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이라는 이야기이니 말이죠.
헌데 사실, 농토로서의 기토일간 분들은, 대체로, "목을 키우는" 그러니까, 관성인 나무를 키우는 힘든 과정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뽐내는 분들이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싫어하고 극혐하는 관성의 기운을, 잘 "조련"할 줄 아는 분들이니, 이 분들 책임감도 남다르시고, 또 그 과정에 융통성을 가미할 줄 아는 분들이더라는 거죠.
그렇게 관성을 잘 조련할 줄 알고, 그래서 결국 "유금" 열매를 매단, 잘 익은 과실수를 가진 기토일간 분들의 삶은 그래도 인생을 참 효율적으로 잘 살아낼 줄 아는 분들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는 겁니다.
뭐, 솔직히, 기토일간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분들도 적지 않고, 기토일간인데 온통 물에 휩쓸려 기토답지 않은 기토들도 많으니, 그래도 다른 기토 분들에 비해서는 참 "실속있는 분들"이란 생각이 드는 것이 바로 기유일주 분들이거든요.
그런데 또 기유일주 분들의 유금은, "잘 익은 열매"이기도 하지만, "수단"이기도 하죠.
그러니까 유금은 음의 금으로, 이미 잘 제련된~ 칼이나 가위, 보석의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하고.
그렇다는 것은, 유금이라는 존재가 나무를 잘 가지치기 해주는, "센스있게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줄 아는" 판단력 좋은~ 성향을 의미하기도 하더라는 거죠.
즉, 유금을 가위로 사용하여, 너무 사방 팔방 뻗어나가며 열매를 맺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뽑아먹는 나무의 자라나는 모습을 잘 "관리"하고 "가지치기"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한, 그리하여 기어이 달디단 열매를 맺게 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니.
기유일주 분들의 "일 적인 면에서의 기민함"은 이런 식으로도 찾아 볼 수 있더라는 거죠.
뭐, 그냥 딱 보기에는 기토는 농토고, 온갖 먹거리를 키워내는 어머니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드는 모습이고.
또 그렇게 잘 키워낸 유금 식상을 품은 기유일주 분의 모습은 더더욱 부드러워 보입니다만.
그러나 그 과정에서 얼마나 중심을 잘 잡고, 강인하게~ 나무를 키워내어 열매를 탐스럽게 익혔을지를 생각한다면, 기유일주 분들의 숨은 성향이 보이죠.
그냥 보기에는 참 성격 좋고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듯 하지만, 그 속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존재하며.
또, 유금이라는 결실을 만들어 놓았다는 자체만으로도 느껴지는 프라이드~가 충분하니, 솔직히 이분들 정말 멘탈도 좋은 분들이더라는 거에요.
하여, 실제로 그 "부드러운 카리스마" 덕에 리더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고, 굳이 리더가 아니어도, 사람들 사이의 트러블을 잘 조율할 줄 아는 분들이니, 사회생활에 정말 최적화된 분이 아닐까 싶더라는 거에요.
어디 그 뿐일까요.
유금의 열매~를 맺어본, 기유일주 분들은, 참 많은 것에 관심이 있고, 그것을 해내겠다는 욕심~ 자신감도 충만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해 보면 욕심이 참 많은 분들이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뭐 또 그걸 다 해 내니, 이 분들을 "능력자"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지 않냐는 거에요.
겉으로 보기엔 유금의 냉철하고 효율적인 모습이 티가 나질 않는, 세상 순둥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사람인데, 대화를 좀 나눠 보면, 유금의 매력이 철철~ 흘러 넘치는 분들이 바로 이 분들이니, 이분들 연애도 엄청 잘하고, 인기도 많을 수밖에 없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유금~ 특유의 센스, 아름다운 보석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면.
이분들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고, 또 잘 가꿀 줄 알고, 예술 그러니까 "표현하는 쪽"에 소질이 많으니, 패션 계열의 일이 잘 어울리기도 하더라는 거죠.
허나, 그렇다보니, 낭비를 좀 하실 수 있고, 실속이 없는 건 아닌데, 생각보다 지출을 잘 하는 분들이 바로 이 분들이기도 하더라는 겁니다. (다만, 의미 없는 지출을 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들 눈에는 인색해 보일 수도 있죠)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본인의 스타일 유지~를 위해, 자기 관리를 위해~ 지출이 있는데, 그게 생각보다 좀 많은 편이라, 재물 관리는 잘 못하는 분이시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헌데 뭐 솔직히 이정도면, 인생을 참 괜찮게 잘 살아갈 수 있는 분들이 기유일주 분들이겠구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물론 관성의 기운~을 겪어내야 유금의 단 맛을 얻을 수 있기에, 젊은 시절의 고생이 어느정도 있기야 할 것입니다만.
(그래서 기유일주 분들께서는 사회생활, 그리고 기유일주 여성분들께서는, 남편과의 트러블이 좀 많을 수 있어요)
그러나 세상 어디에~ "고생 없이" 단 맛을 논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해 본다면, 기유일주 분들에 대해~ 딱 한마디로, "능력자!!"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효율적인 자기관리와, 확고한 마인드를 가진 능력자.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부드러워도, 본인만의 확고한 기준으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센스있고 매력적인, 본인을 가꿀 줄 알아 더욱 인기가 많은 기유일주 분들.
이 분들의 임인년, 내년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기유일주 분들에게 임인년, 정재와 정관이 함께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뭔가 두 글자 모두 "정"의 글자이니, 좀 그 스케일도 작고, 다소 보수적이며,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그러나 좀 틀에 박힌, 답답함을 보이는 그림이 그려지는 해죠.
물론, "정"의 글자이니~ 그래도 본인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테니 좀 다행이고, 또 워낙, 책임감 충만한 기유일주 분들이시니, 이 자체만 놓고는 아주~ 힘이 든 상황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헌데 문제는, "물상적인 개념"을 통해 드러나게 되죠.
그러니까, 농토인 기토에게 임수가 들어온다는 것은, 기토+임수~의 콜라보 "흙탕물"을 의미한다는 거에요.
흙탕물~이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는거냐 하실 수도 있고, 뭐 실제로 사주에 목의 기운이 적절히 배치된 분이시라면~ 오히려 임수를 잘 뽑아먹으며, 좋은 성취를 끌어 올 수 있을 테니 긍정적일 수도 있긴 해요.
하지만, 그냥 딱 일반적인 개념으로, 기토가 임수를 만나 흙탕물이 된다는 것은.
본인의 성향이 다소 흐트러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기유일주 분의 유금~ 일처리를 효율적으로 잘하고~ 결실을 알차게 맺는 그 자체를 흐려지게 만듦을 의미하기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번 상상을 해 보시라는 거에요.
흙탕물을 뒤집어 쓴~ 빛나지 못하는 보석의 모습을.
그리고 물이 상대적으로 많은 진흙위에서 자라나는 나무~가 얼마나 열매를 맺기 어려워 하는지를 말이죠.
그래서 실제로~ 기토에게 임수가 들어오는 것 뿐 아니라, 지지의 진토와 축토가~ 많은 물을 만나는 모습~에서도, 이런 그림이 그려지고, 그런 시기에는 늘 좀 "시야가 흐려지고, 그래서 평소에는 잘 하던~ 확실한 능력 발휘가 어려워지는 경우"를 참 많이 봤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위에서~ 정관과 정재의 콜라보~ "정"이 들어오니 예측 가능한 범위~라 그리 어렵진 않을 것~이라 말씀드리긴 했으나, 그럼에도~ 확신을 드리지 않은 이유가 이것 때문인 겁니다.
헌데 여기에서 여러분들께서 주목하셔야 하는 것은.
기유일주 분들의 유금~ 여러분의 매력~을 발산케 하는 유금이 흙탕물로 인해 그 빛을 많이 잃을 수 있다는 점 이에요.
그러니까 기유일주 분들의 기토~가, 즉 본인이~ 평소보다 좀 개성이 줄어들고~ 확고한 성향에 흐트러짐이 발생하는 것~자체도 문제이지만, 그 이상으로, 그런 단점을 커버해줄 유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더욱 큰 일이더라는 거죠.
즉, 유금에 대해 제가 위에서 잠깐 설명드렸었지만, 아주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센스있게~ 기민하게~ 흐름을 읽고, 결단을 내리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적인 부분, 그리고 매력적인 외모로, 기유일주 분들의 가치를 훨씬 높여주는 유금마저도 힘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니, 이 부분이 더욱 안타깝다는 거에요.
그리고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임수" 정재의 기운이니, 딱 이 부분을 해석해 보자면.
"돈이나 재물 욕심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 탓에, 내가~ 하던 일을 즐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일에 짓눌릴 수 있겠다"
"너무 급하게 결과물만을 내려 하다가, 그 과정에서 본인의 매력을 온전히~ 쏟아 붓지 못할 수 있고, 그래서 평소 본인의 능력을 제대로 다 발휘하지 못한~ 아쉬운 결과를 가져오겠다"
이런 식의 해석이 가능해 지는 겁니다.
게다가, 임인년의 인목은, 기유일주 분들의 유금과 "원진"을 형성하면서, 서로 으르렁대는 형상이 그려지게 되는데요.
그런데 사실 원진이란 녀석은, "애증~"의 느낌이 좀 더 강하다보니, 그 느낌이 "충"과는 많이 다르더라는 거에요.
이 부분을 제가 이해하시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사람이 그냥 다~ 싫으면, 그 사람을 아주 질리게 만들어서 떨어져나가게~ 제대로 물어 뜯어버릴 텐데, 원진은 싫기는 한데~ 또 아주 완전히 떨어져 나가는 건 원하지 않으니, 급소를 제외한~ 부분들을 물어뜯으며, 고통을 주는 식의 모습을 이어가는~" 그런 개념인 거에요.
그러니까, 뭔가 깔끔하게 "엔딩"이 나는 게 아니라, 질질질질~ 끌고 가는 개념인데.
사실 그래서 원진이 부부 관계에 발생한 분들, 이혼~을 원하는데도, 이혼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는 겁니다.
뭐 어쨌든, 이런 원진의 기류가, 기유일주 분들의 식신과 정관 사이에~ 흐르고 있으니.
이건 뭐, 서로 그냥 계~~속 경계하며, 어떻게 괴롭힐까~ 하고 있는 모습이더라는 거에요.
그리고 이 모습을 머릿 속으로 상상해 본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정해져 있는 규칙과 틀~ 사이에서 갈등하는" 딱 그런 형상이 떠오르는 겁니다.
헌데, 이런 원진이, 약해진 유금~과 수생목 열심히 하는 인목 사이에 들어왔으니, 아무래도 식신의 기운이 약화되는 모습을 띄겠죠. (단 사주에 토 기운이 없는 기유일주 분의 경우, 인목 조차 그 뿌리를 내리지 못해~ 약화될 수 있으니, 어쩌면 이 두가지 다~ 본인에겐 혼란을 야기하는 글자에 불과할 수도 있기에, 이런 시기일 수록 중심 잘 잡으셔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마음속으로 갈등은 계속~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규칙과 틀을 따라가느라,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더라는 거에요.
게다가, 식신이라고 하는 자유로운 글자가 정관이라고 하는 보수적인 글자와 눈치싸움을 한다는 것 자체는, 구설수라든가, 오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하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한해가 바로 임인년이더라는 겁니다.
십이운성적으로 보는 기유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기토 분들께 유금은 "장생지"에 해당합니다.
본디 장생지는, 엄마 뱃속에서 잘 성장한 어린 아이가 태어나는 그 순간~을 의미하며, 딱 이 시기의 어린아이~를 상상하며, 그 성향을 판단해 보면 되는 겁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의욕이 넘치며, 아직~ 세상을 잘 모르니 겁 없이~ 많은 것들에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허나 혼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성향.
그만큼 주변 사람들이 나를 "도우려"한다는 것이고, 그만큼 인복이 좋고, 대인관계를 잘 하는 편에 해당하더라는 거에요.
이제 막 태어나~ 엄마로부터 신체가 독립했으니, 이제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려 할 텐데.
그러나 아직까지는 완연한 독립이 되지 않았으니,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분들이고, 어쩌면 그런 이유로 목표의식이 뚜렷한 것이 아닐까~ 싶은 것이 바로 이 기유일주 분들의 타고난~ 성향인 거죠.
헌데, 이런 기유일주 분들께 임인년, 인목은 "사지"의 기운이죠.
사지, 그러니까 "죽음"을 의미하는, "멈춤", "정지"상태를 말하는 이 개념은 진짜 표면적인 "죽음"이 아닌, "그 자리에서 전문성을 갖추는", "깊이 후벼파는" 그런 개념으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뭐 말하자면~ 변화를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하는 시기가 아니라, 딱 지금 그 자리를 좀 더 공고히 하며, 스스로의 능력을 더욱 갈고 닦는, 딱 "한발 도약하기 위해~ 준비 자세를 취하는" 그런 모습~이라 보시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실제로 이 시기, 좀 많이 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
허나 겉으로 보기엔 정적인 이 분들의 모습은, 들여다 보면,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을 엄청 열정적으로 후벼파고, 그렇게 집요함을 이용해 결국 본인의 전문적인 능력을 제대로~ 갈고 닦아 인정받는 흐름으로 이어지니.
솔직히~ 기유일주 분들의 눈 앞을 흐리게 하는~ 흙탕물이 발생하는 임인년, 굳이 움직이지 마시고~ 오히려 내실을 다지는 시기로 삼아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겉으로 보이기에 성장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실제로도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니 말이죠.
직장의 개념에서 기유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사주에 갑목이 있다면)
기유일주 분들의 직장 갑목에게 인목은 "건록지"의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사회초년생부터 적응을 어느정도 해 나가는 과정에 놓인 딱 그 시기의 모습을 상상해 보시면 되는데요.
본디 건록지의 시기에는,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큰 그림을 그리며, 미래를 꿈꾸는~ 하지만 허황되지 않은, 실현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아주 현실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죠.
또한, 아직 큰 금액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재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상태이다보니,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도 있고, 자신감도 생기는 시기인데, 그래서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다만, 본인이 알아서~ 어느정도는 해 나갈 수 있는 시기를 상징하니, 그만큼 인복은 좀 아쉬운 시기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도 그로인해 불안함을 많이 느끼지는 않는 시기니,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좋습니다.
뭐 종종, 현실의 한계~ 안에서 행동하기 때문에, 많이 보수적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실수를 많이 하지 않는다는 점은 다행이랄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건록지의 기운이 직장의 개념에서 들어왔단 말이죠.
그러니까 뭔가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나름의 열정도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임인년인 셈이며.
뭔가~ 심드렁해져있던 분들께서도, 새롭게 도전해봄직한~ 뭔가를 떠올리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이게 될 거란 이야기에요.
뭐, 그래서 바쁘기야 바쁘겠지만, 그 과정에서 느끼는 열정이, 임인년을 맞이하여 본인이 느낄 수 있는 혼란을 잠재울 수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주 구조에 따라 다르기야 하지만, 실제로 성장가능한 시기이고~ 나름의 성취를 만들어 나가는 시기이니, 직장 개념에서는 괜찮은 해~가 될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애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너무~ 둘이 계속 같은 공간에~ 오래 계시는 것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건록지의 시기는, 에너지가 넘치고~ 열정이 가득해서~ 활동하지 않으면, 그 에너지가 히스테리처럼~ 함께 있는 사람에게 발산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냥 딱, 넘치는 에너지를 활동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싱글이신 분들의 경우, 새로운 인연이 들어올 수 있는 시기이긴 합니다만, 그 인연이 나에게 힘이 되어줄 인연이 아닐 가능성이 있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흙탕물 때문에 뭔가를 제대로 보질 못하고, 그렇다보니 인연인 줄 알았는데 악연일 수 있는~ 그런 만남이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니, 시간을 두고 인연을 이어갈지를 결정하셔야 겠습니다.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 기유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사주에 임수가 있다면)
기유일주 분들의 재물 임수에게 인목은 "병지"입니다.
병지, 말 그대로 "아픈", 다소 "약한" 개념의 시기가 바로 이 병지의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병지의 시기에는, 체력이 약해질 수 있고, 지속적으로 일을 해내는 것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경쟁력이 좀 떨어지게 되는 순간도 발생하게 마련이지만, 그런 모습 덕분에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마냥 나쁘다 보지는 않는데요.
특히, 몸이 아플 때 예민해지고 센스~ 촉이 좋아지는 것처럼, 병지의 시기에는 "아주 예민해지면서 감각적이고, 센스있게,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을 잘 할 수 있고, 사실상 가장 큰 장점이 이 부분이랄 수 있죠.
그런데 이런 글자가 재물의 개념으로 들어왔으니, 정말 많은~ 센스와 촉을 활용하되, 너무 많은 움직임~ 넓은 폭의 움직임은 삼가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투자나 재테크를 하지 마시라는 게 아니라, "적절한 금액으로 센스있게~ 효율적으로" 운용하셔야 한단 거에요.
그리고~ 너무도 다행히, 병지의 시기에는, 추진력이 그리 강하지 않으니, 이또한 가능하리라 보는데요.
특히 기유일주 분들께서는 타고나신 "유금"의 센스와 촉~ 결단력이 있으니, 잘 써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재물운 자체는 "아주 크게 좋아지거나 크게 나빠지거나 하는 게 아니라, 현상을 유지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뭐 사업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최대한 예리하게~ 판단하고~ 선택하고~ 행동하셔야 합니다.
흙탕물에 의해 결과가 복불복이 되는 시기이니, 본인의 성향을 잘 활용하여 꼼꼼하게~ 잘 알아보시고, 변화보다는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남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인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서로 기 싸움이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다름을 서서히 알아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뭐 그 결과가 헤어짐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자기만의 생각으로 상대를 판단했던 것"이 틀렸음을 이해해야~ 어떤 식으로든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꼴도 보기 싫어서 헤어지는 선택을 하시는 것 역시, 그 답이 될 수도 있겠고, 그래도 저정도는 봐 줄 수 있어~하면서 맞춰가려 애쓰시는 것도 답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사실 이 시기의 포인트는, 서로에 대해 그렸던 그 모습이 착각이었음을 깨닫고, 어떤 변화~를 생각해보는 것이니, 이 시간을 "잘못된 것을 바로잡거나 알아갈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싱글이신 분들의 경우, 일단 인연운이 들어오는 시기입니다만, 뭔가 좋기는 정말 좋은데~ 성향적인 부분이나, 어떤 다른~ 부분이 잘 "맞지 않는" 그래서 맞춰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다 싶은 시기입니다.
그러니까, 정말 딱~ 혼란의 시기인 셈이니, 흙탕물이 좀 정리가 될 때까지, 차분히~ 지켜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기유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혼란의 시기로, 시간을 들여 집중해서 지켜보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단순히, 지금 별로니까~ "하지 마세요~"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릴 수 있는 시기가 아니고.
또 실제로 다른 사람들이 알려주는 것이 답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시간을 들여 확인하고, 그것을 통해 답을 도출해 가야 하는 시기~라는 건데요.
이 부분을 좀 쉽게 말씀드려 보자면.
제 사주 역시~ 흙탕물이 발생할 수 있는데다, 흙탕물에 매우~ 치명적인 사주입니다.
그래서 흙탕물이 만들어지는 시기의 저는, 참 많이도 조바심내고~ 짜증내고~ 두려워하고~ 대비책도 여러개 세워보곤 했었는데요.
허나, 결국 답은~ 차분하게 시간을 들여 기다리면서,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것이더라구요.
그러니까, 왜 흙탕물도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물과 흙이 분리되고, 그렇게 물이 맑아지면서 물 속이 잘 보이게 되잖아요.
딱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된다는 겁니다.
때로는 시간을 들일 필요가 있으며, 그 시간 속에서 혼자 발 동동 구르며~ 스스로를 상처내기 보다는, 성장케 하는 시간으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흙탕물같은 혼란이 느껴질 임인년, 차분하게 준비하시고, 스스로에게 집중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경술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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