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임인년, 경술일주 분들의 운세입니다.
(역시 경술일주 분들의 성향 이야기 우선 말씀드리고, 그 뒤에 임인년 운세를 이어갈게요)
경금 원석이, 술토 바위산에 버티고 선 모습이 바로 경술일주 분들의 모습이죠.
그러니까 딱 그 모습만 보면, 뭔가 "바위산과 원석"의 콜라보가 아주 환상적일 것 같아 보이고, 그래서 좀 평안해 보인다~ 싶긴 합니다만.
허나 사실 술토는 경금을 그렇게~까지 잘 맞춰주고 받아주며 챙겨주는 존재가 아니에요.
즉, 술토는 그 안에 예쁘게 품어 놓은 신금을 귀히 여기고, 그 신금을 만들어 내기 위해~ 경금 원석에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당근과 채찍을 사용한다는 이야기인데요.
뭐 그래도, 일단 토의 서포트를 어느정도 받는다는 개념에서는 경금일간을 성장케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술토~가 그리 부정적인 녀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성장을 위해~ 귀한 존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만의 방식을 이용해 자식을 성장케 하는, "엄마"의 모습을 닮은 것이 경금일간 분에게 술토인 셈이죠.
그리고 그런 술토에 짓눌리거나, 기가 죽지 않을 만큼 강한 에너지를 가진 이들, 그럴만한 가능성을 품은 이들이 경금일간 분들이시니, 경술일주 자체가 가진 에너지는~ 외부와 내면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여 만들어진 "강인함"이라 볼 수 있는 겁니다.
실제로도 경술일주 분들께서는 괴강살을 가진, 괴강의 기운으로 구분되는 "상당한 정신력의 소유자"로 일컬어지기도 하구요.
헌데 이러한 모습은 사실, 십성적인 개념으로도 아주 명확히 드러나게 되죠.
그러니까 경금에게 술토는 편인이며, 편인은, "아낌없이 주는~ 그 무엇을 해도 내 편이 되어주는 엄마의 모습"인 정인과 다른, "자신만의 교육관을 가지고, 아이를 키워내는, 그래서 때로는 좀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는 엄마"로 일컬어진다는 거에요.
말하자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엄청 많은 부분을 케어, 관리하는 그래서 아이가 좀 버겁게 느끼기도 하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닮은 편인을, 일지에 둔 분들이 바로 경술일주 분들이더라는 거죠.
하여 실제로 이 분들의 삶은, 술토라고 하는 "맞는 것도 같은데 되~~게 힘든, 만만치 않은" 그런 오묘한 상태의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해 나가며, 기어이 가장 높은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안 맞고 되게 힘들고, 만만치 않다"는 생각에 힘겨워 하지만, 그러나 결국 그렇게 나아감으로서 "쟁취"하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 상당히 잘 맞는 것임을 깨닫고, 스스로를 성장케 하려 노력하는 분들이더라는 거에요.
뭐, 단순히 시키니까~ 힘들어 죽겠지만 해 내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처음에는 그랬는데, 하다보니 "내가 이게 즐겁네~"하는 마음이 드는, 딱 그런 스타일인 것이죠.
헌데 이런 모습은, 원석으로서, 바위 안에 갇혀서 존재하던 경금을 깨어, 그 존재를 드러내고, 제련하여 가다듬는 그~ 과정들을 의미하니.
결국, 이분들에게 이런 "힘든 과정"은, 본인의 성장에 필연적인 것이며, 이 사실을 스스로 알아가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욕심을 한껏 드러내게 되는, 딱~ 그런 그림이 그려지더라는 거에요.
그만큼, 경쟁심이 강하고, 도전의식이 상당하며, 그 어떤 고난도 극복해 내겠다~그렇게 해서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큰 분들이 바로 경술일주 분들이더라는 겁니다.
뭐 실제로, 경술일주 분들의 경우, 어지간한 고난에도 쉬이 굴복하지 않고, 어떻게든 그 위로 올라서려는 의지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또 본인이 성취코자 했던 것을, "기어이" 성취해 내는, 엄청난 정신력과 인내심, 노력을 보이는 분들이라, 저는 매번 이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이렇듯~ 본인이 스스로 극복하고~ 성장하는, 강인함으로 똘똘 뭉친 경술일주 분들은, 그렇기에, 본인이 중심에 서지 못하는 것을 아주~ 힘들어 합니다.
그러니까 "내 목소리에 사람들이 주목해야 하고, 내 말을 따라줘야 훨씬 더 상황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분들이라, 본인이 중심에 서지 못하는 것을 아주 못견뎌 하는 분들이란 건데요.
뭐 그래서 이 분들에게 딱 "냉철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강력한 리더"의 자리가 잘 어울리긴 합니다만.
허나, 이것이 과한 경우, 본인의 생각을 절대 꺾지 않아 오히려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니, 융통성을 좀 가질 필요가 있더라는 거에요.
그리고 본인의 의견과 대립하는 의견이 나올 경우, 초반에는 그 이야기를 들어보려 애쓰다가, 아니다 싶은 순간 화르륵~ 타오르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니, 인간관계에서 좀 "일방적인" 모습을 보이기 쉬워 우려되더라는 거죠.
그래도 이 분들의 "강한 정신력"과 "냉철한 카리스마", "확고한 리더십"은, 이 분들을 본인이 하고자 하는 그 분야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올려놓기에 충분하며.
사실 그래서인지 이 분들, "재물"보다는 "명예에 좀 더 관심이 많고, 보여지는 모습을 중시하니,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을 통해 끝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분들이라, 참 "멋진"분들이 아닐 수 없더라는 겁니다.
허나, 과도한 자신감, 본인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자칫 타인의 눈에 좋지 못한 모습으로~ 그려질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라며, 또 그 과한 에너지가 나 자신에게 상처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 역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본디 에너지라는 것은, 돌고 도는 것이며, 경술일주 분들의 강한 에너지도, 그 방향성을 잘못 잡을 경우, 도리어 나에게~ 화로 돌아올 수 있으니, 적당한 자신감에 약간의 겸손함을 더하는 연습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뭐, 어지간해서야 꺾이지 않고, 엄청 강한~ 에너지로 좌중을 사로잡는 경술 분들이지만, 그 에너지를 너무 "본인"만을 위해 쓰지 않도록,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사람들을 편안하게 대하려 애쓰시란 당부 드려 봅니다.
그렇다면 이렇듯, 강력한 에너지, 어마어마한 리더의 자질, 고난과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하지만 그 강한 에너지가~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또 나 자신도 힘들게 할 수 있기에,
적당히~ 겸손할 줄도 알아야 하고, 적당히 주변을 챙기며,
강하게 뻗쳐나가는, 그래서 어디로 튈 지 모를 강한 에너지를, 잘 조절하셔야 할 경술일주 분들.
이 분들의 임인년, 2022년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자 큰 산 위에 놓인 원석을 품은 바위의 모습을 타고난 경술분들에게, 임인년, 임수 식신과 인목 편재의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뭔가 그냥 딱~ 보기에는, 수+목~의 기운이고, 그러니까 "수생목"으로서, 나무가 자라나는~ 그런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경금분들의 내년 임인년이 되는데.
일단, 오행만 놓고~ 먼저 이야기를 드려 본다면, 수생목에 의해 자라날 나무 인목은, 경술일주 분들의 "목적"이자, "결과"를 의미하니, 상당히 그 흐름이 긍정적이라는 겁니다.
뭐 그러니까 딱 느낌 자체가, "자연스럽게~ 본인이 하고자 했던 것들을 해치워나가며, 자신감이 점점 더 뿜뿜~해지는 시기이고, 그렇게 "많은 성취"들을 통해, 본인의 진짜 모습, 바위 속에 숨어있던 원석의 모습을 찾아내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딱 이 시기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거죠.
이를 좀 이해하시기 쉽게 설명드려 보자면.
태산 위에 놓인 큼지막한 바위, 그 속에 원석으로서의 경금일간 분들의 능력이 숨어있었는데, 그 위에 싹을 트고 뿌리를 내리며 자라나기 시작한 인목 나무.
자 이 나무는 자라나는 과정이 쉽진 않겠지만 기어이~ 자라나려 애쓸 것이고, 그렇게 뿌리에 의해 바위가 약해지고 갈라지면서, 그 속에 숨은 원석이 빼꼼~ 모습을 드러내는, 그런 그림을 그려보시면 되는 거에요.
이런 식으로~ 어쨌든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식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그렇게 결과(편재)를 만들어 낼 것이며, 그렇게 만들어낸 결과 덕분에, 나 자신의 본연의 능력(경금 본인)을 발견하고 드러내는 과정이 그려질 수 있는 시기가 바로 경금일간 분들의 내년, 임인년이더라는 거죠.
그런데 잠깐 생각을 해 보자구요.
임수는 물론 큰 물의 기운을 의미하지만, 사실 "천간"에 홀로 두둥실~ 떠있기에, 그 힘이 그리 강력~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임수가, 지지에 수 기운을 두어 뿌리내린 상태였다면~ 그래도 제법 강하니~ 수생목이 잘 될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만.
만약 사주 자체에 수 기운이 없는 경술일주 분이시라면, 일단~ 수 기운이 온전히 본인의 일을 잘 해 낼지~를 고민해 보아야 한단 거에요.
뭐 말하자면 본인이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 그 계기가 확실치 않으니, 헛다리를 짚게 될 수 있는 시기라는 거죠.
어찌 보면 되게 시행착오 많이 거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불안함이 클 수 있는 것이, 수 기운을 가지지 못한 경술일주 분들의 임인년의 그림이란 건데요.
특히, 사주가 뜨거운 경술일주 분이시라면~ 이 "시작점"부터 난항이 예상되니, 수 기운을 보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셔야 한다는 거에요. (나무가 물을 먹고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야 하는데, 온통 뜨겁기만 하다면~ 메말라버리게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사실, 경술일주 분들은, 술토 속에 아주 뜨거운~ 화의 기운을 품고 있고, 그 에너지는 "넓게 퍼지는" 에너지가 아닌 "몰빵하는" 에너지라, 술토의 뜨거움이~ 인목을 제대로 자라지 못하게 할 조건을 이미 어느정도는 갖춘 상태이며, 당연히 임수 역시~ 본인의 본연의 모습을 잃기 쉬운 상황에 놓여 있거든요.
하여, 기본적으로 임인년을 맞이하실, 경술일주 분들(지지에 수의 기운을 품은 경술일주 분들 제외)께서는 수 기운을 열심히~ 충전하려 애 쓰셔야 하는 겁니다.
수 기운을 잘 보호하고, 그로서 목을 잘 키워낼 조건만 갖춰진다면, 임인년은 경술일주 분께서 반짝이며 빛날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수 기운이 또 너무 지나치게 많은 경술일주 분 역시, 그냥 넘어갈 리가 없겠죠;;
그러니까, 수가 과하게 많고, 사주에 화 기운이 부족한 경술 분이시라면, 이건 뭐, 수생목~에서 멈춤~인 상황이니, "결과가 더디게 나오는" 답답한 시기가 되는 겁니다.
하여~ 예외적으로 경술일주 이신데 사주에 화 기운이 없고~ 수 기운이 넘쳐나는 분이시라면, 화 기운을 적절히~ 끌어당기려 애쓰실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그 수는 많지는 않을 듯 합니다만)
결국 경술일주 분들께서는, "술토"의 강함 때문에~ 임인년의 수생목을, 다른 경금일간 분들에 비해~ 제대로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는 겁니다.
당연히~ 사주가 한쪽으로 쏠려 있는 경술일주 분들이시라면 더더군다나 조심하셔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내년 임인년을 맞이하는 경술일주 분들께서는.
어쩌면 본인이 하고 싶은 게 명확히 보이지 않아 답답하실 수도 있고, 목표는 보이는데 길이 막막해서 짜증나는 분도 계실 수 있고, 노력은 무진장 했는데 결과는 시원치 않아 화가 날 수도 있으니, 여러분께 필요한 기운들이 무엇일지~ 머릿속에, 본인의 사주를 잘 그리시면서 내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십이운성적으로 보는 경술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경금일간에게 술토는 "쇠지"의 기운입니다.
본디 쇠지는, 사람이 사회생활에서 정점을 찍은 후~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는 딱 그 시기의 개념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능력이 있고, 그 능력에~ 연륜에서 나오는 노련함도 있는, 딱 그런 상태라는 거에요.
뭐 어떻게 생각해 본다면, 일적인 능력~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어지간한 것들은 다~ 커버할 수 있을 만큼, 제대로 능력자 분이신 셈이고, 그래서 실제로 이 쇠지의 기운을 타고난 분들의 카리스마는 "소리없이 강력한" 경우가 많습니다.
허나 어쨌든 가장 높은 자리를 찍고 내려와야 하니, 그로인해 갑자기 울분을 토하며 엉뚱한 행동을 하고, 그로인해 사고가 발생하기도 쉬운데, 그 사고의 스케일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분들이기도 한데요.
게다가 본인의 능력이 워낙 뛰어나고, 연륜까지 더해져 있으니, 사람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기 보다는, 혼자~ 본인의 생각을 조용히 추진하는 스타일이 강한, 사교적이지 않은 성향을 띄기도 하는 겁니다.
뭐 그래도 워낙~ 연륜이 있고 지혜가 있으니, 타인의 눈에 "큰 사람"으로 비춰지기 쉬우며, 그렇기에 능력자~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분들이 바로 "쇠지"를 타고난 분들이랄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경술일주 분들께, 임인년 인목은 "절지"에 해당합니다.
절지,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오로지 에너지만 남은 상태, 그러니까 그 자체의 힘은 하나도~ 보이질 않고, 오로지 "방향성"만 확고하니, 상당히 극단적인 모습을 띄기 쉬운 시기가 바로 절지의 시기인 겁니다.
좀 쉽게~ 절지를 설명드리자면, 절지는 딱, 사람이 죽어 무덤에 묻힌 후, 시간이 흐르고 흘러 그 몸의 형태는 하나도 남지 않고, 자연으로 돌아갔으나, 그 에너지는 남아, "다시 태어나겠다"는 강력한 염원~으로 자리하는 그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런 절지의 상태는, 그래서 더 극단적이고~ 강하다면 아주 강하고~ 약하다면 세상 약한~ 진짜 "방향성"하나만 확고한~ 복불복적인 성향을 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헌데 이런 절지가 임인년~의 그림인 셈이니, 경술일주 분들께서는, 본인에게 필요한 것들을 우선~ 찾아내시고, 그에 맞게~ 움직이셔야 하는 겁니다.
그냥 무턱대고~ "임인년은 식신생재의 시기니까~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야~"하며 무언가를 시작하시면 안된다는 거에요.
뭐, 적당히 수의 뿌리도 사주에 있고, 화 기운도 과하지 않은 경술일주 분이시라면~ 그래도 괜찮을 것입니다만.
그게 아니라, 화나 수~ 어느 한쪽으로 지나치게 쏠린 경술일주 분이시라면, 반드시~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트러블이 생길 지"를 미리 검토하고 시작하셔야 한단 겁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위에서 설명드렸었죠)
즉, 절지의 시기는 그 자체의 기운이 매우~ 극단적으로 쏠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본인의 선택과 행동이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이며, 그러니 "미리 잘 체크를 해 보셔야 한다"는 겁니다.
직장 관련하여 경술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사주에 정화가 있다면)
경술 분들의 직장 정화에게 인목은 "사지"의 기운이죠.
사지, 그러니까 딱 "죽음"을 떠올리면 되는 기운이 사지의 기운인 셈인데, 뭐 그렇다고 실제로 "죽음"을 이야기하는 건 아니죠.
그냥 "눈에 보이는 움직임이 멈춘 상태"가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실질적 움직임은 안 보이는 시기이지만~ 그 반대급부로서 "정신적 에너지는 확고하니,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하는" 시기가 바로 이 "사지"의 시기라는 거죠.
그리고 이를 바꿔 설명드리자면, 자신의 분야를 좀 더~ 후벼파서 전문성을 제대로 갖춰 나가는, 일인자가 되려 애쓰는~ 딱 그런 모습이 그려진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그러니까 뭐 막~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 하기보다는, 한놈만 죽어라고 패는~ 느낌으로 일적인 에너지를 몰빵하셔야 하는 겁니다.
헌데 이런 "사지"의 기운이 직장의 개념에 들어왔다는 것은, 오히려 본인의 "미래"를 위해, "성장"을 위해~ 긍정적인 개념이라 볼 수 있는 겁니다.
진짜 분야 하나만 제대로 잘 잡고 후벼파기 시작한다면, 한 계단~ 위로 올라서는 느낌이 아니라, 몇 개단을 점프~해서 뛰어 오른 느낌이 들 정도로, 성장 속도가 확~ 빨라지는 시기라는 거죠.
대신~ 밖으로 보여지는 움직임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의 눈에 막 띄고~ 그럴 경우,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시기이니, 철저한 자기관리 하시면서, 본인의 내실을 다질 필요가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이미 연인이 있으신 분들에게 임인년은, 썩 괜찮은 해는 아닙니다.
뭐 사주 구조에 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 뭔가 "상대방"의 존재가 우선순위에서 좀 밀려있는 시기이고, 오히려 그보다는 자신의 성취, 또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지는 시기라서, 관계적인 면에서는 좋다고 보긴 어렵다는 거에요. (특히 사주가 뜨거운 경술일주 분이시라면, 남편이나 남자친구와의 트러블 때문에, 본인의 성취를 이루지 못할 수 있고, 자녀운이 좋지 않을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싱글인 분이시라면 일단 연애에 대해 그리 크게~ "원하는 마음"이 들지는 않는 시기입니다.
뭐, 인연이 생기고 그래서 연애를 할 수도 있긴 한데~ 역시~ 연인의 존재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시기니, 영~ 뭔가 좀 관계의 진전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단 거에요.
때에 따라서는,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하게 되는 분들도 있을 듯 싶은데, 그러니까 뭔가 연인과의 관계가 생각해온 흐름대로 이어지지 않는, 그래서 뭐가 잘 안맞는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 시기가 되는 겁니다.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 경술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사주에 을목이 있다면)
경술 분들의 재물 을목 입장에서 인목은 "제왕지"의 기운입니다.
제왕지, 사실 제왕지는 사회적으로 딱 "정점"을 찍는 그런 기운을 의미하며, 아주 자신만만하다못해 자만하기 쉬운 시기~라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독단적인 행동도 많이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려우며, 사람들~을 곁에 모으기 위해 돈을 쓰고 허세를 부리느라 낭비를 하는 일도 부지기수인~ 시기가 바로 "제왕지"의 시기라는 건데요.
그런데 이런 글자가 재물운에 들어왔으니, 이걸 "좋다~"고 보기는 좀 어렵다는 겁니다.
즉, 이미 나는 "제왕"의 자리에 올랐으니~ 얼마나 본인의 생각에 대한 확신이 크겠냐는 거에요.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다양한 재테크를 하려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리는 일도 적지 않을 것이니, 투자의 결과가 어떨 지, 장담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헌데 만약 운이 따라줘서~ 좋은 결과가 한번 나왔다면, 이제 그 이후에는 더더욱~ 자만심이 강해지면서, 악수를 두는 경우도 많아질 것이고, 그래서~ 위험하다 말씀드리는 것이 "제왕지"가 재물에 들어오는 경술일주 분들의 임인년인 거에요.
허니, 본인이 생각하기에 옳다 확신한 투자 방식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너무 "절대적으로 맹신"하고 몰빵하지는 마세요.
그저 본인에 대한 확고한 믿음만 가지고, 또 본인의 감정이 시키는 대로, 재물을 운용하려 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넣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한다는 거에요.
오히려, 그럴 때일 수록~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아주 객관적으로 명확한 기준을 세운 상태에서~ 그 기준을 지켜가며~ 냉정하게 재물을 운용하려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내년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딱 이 점 하나만 명심하셔도, 내년, 재물운으로 인해~ 낭패를 보는 일은 줄일 수 있으니, 제왕지의 시기~ 너무 자만하지 마세요.
남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이미 연인이 있으신 분들께, 새로운 인연이 자꾸 눈에 들어올 수 있기에 우려되는 시기입니다.
뭔가, 내 삶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줄 것 같은 사람이 눈에 들어올 수 있고, 또는 늘 타이트하게~ 생활해 오던 여러분의 눈에, 여러분과는 전혀 다른~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가 보이고, 신경쓰일 수 있는 시기인데.
사실 사주 자체가 치우치지 않은 경우라면, 그 인연을 꼭 나쁜 인연이라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대체로 그 상대는 "새로움~"을 선사해주는, 그래서 "사실은 잘 맞지 않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으니, 생각을 많이 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저 신선함~ 때문에,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 것일 뿐이라면, 그 끝은 그리 좋지 않을 것임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싱글인 분들이시라면 내 마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줄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뭔가 평소 본인의~ 모습과는 아주 많이 다른~ 모습을 이 사람과의 인연 속에서~ 경험하게 되니, 진짜 정신 없이 빠져들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허나, 기본적으로 너무도 다른~ 성향의 인연일 수 있으니, 관계를 급진전 시키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잘 맞는 인연일지"를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결혼은 특히나 더~ 오랜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하구요.)
결론적으로 경술일주 분들에게 임인년은, "조건이 잘 맞는다면 확~ 점프할 수 있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돌다리를 두드리며 걸어야 하는 양 극단에 놓인 듯한" 시기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경금일간 분들에 비해, 본인의 독특한 강함~이 문제가 되기 쉽고, 그렇다보니 임인년을 무조건 "좋다" 또는 "나쁘다"로 정리해 드릴 수는 없더라는 거죠.
하여 여러분들께서는, 본인의 사주가 어떤~ 부분이 취약할지, 어떤 부분이 그래도 좀 써먹어봄직할지~를 잘 생각해 보고, 그에 맞게~ 방향성과 속도를 조절하셔야 하는 겁니다.
타고난 에너지가 강하다는 것은, 그 에너지가~ 세운, 대운~에 미치는 영향도 엄청 크다는 것이며, 이것이 긍정적으로 발현된다면 엄청난 시너지로, 부정적으로 발현된다면, 극단적인 상황으로 흐를 가능성을 의미하니.
경술일주 분들께서는 본인의 기운 자체가~ 그러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내년 임인년의 임수와 인목을 잘~ 써먹을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한 쪽으로 치우친 사주를 가진 경술분들이시라면~ 좋은 결과를 위해, 차분하게~ 냉정하게~ 돌다리 열심히 두들기며 걸어가시기를 바라며.
그래도 고르게 오행을 잘 갖춘 경술 분이시라면, 어느정도~ 본인이 원하던 일을 하며~ "명예욕" 보다는 "감정적 만족감"을 위해 나아가는 시기일 것이니,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나아가셔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헌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뭐 경술일주 분들의 임인년이 대체적으로 좀 만만치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여러분들, 어려운 상황일 수록 더 멋지게~ 극복해내는 능력자 분들이니, 오히려~ 그런 문제 보다는, 본인의 "자만"과 "허세"를 조절하는 데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경금의 냉정함, 카리스마를, 이번에는 바깥이 아닌, 본인 내면~을 향해 사용해 보세요.
그 과정에서 여러분들께서는, 본인 스스로의 에너지와 마주하게 될 것이며, 그로서 어마어마한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을 테니 말이죠.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신해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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