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묘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역시 정묘일주 분들의 성향 먼저 말씀드리고, 그 후에 임인년 운세 이어가도록 할게요)
촛불이자 모닥불 때에 따라서는 용광로로 비유되기도 하는 정화일간이, 묘목의 화초를 일지에 깔고 계신 분들이 바로 정묘일주 분들이죠.
뭐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그려 본다면, 달빛 아래~ 영롱한 꽃을 피워낸 자그마한 화초~의 느낌이, 바로 이 분들의 이미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니까, 정화도 묘목도 모두 다~ 은근스러운 느낌이 강한 "음"의 기운들이고, 그렇다보니 그 "은은함~"이 이 분들의 특징이 아닐까 하는 겁니다.
헌데 사실 묘목에 대해, 화초~라 말씀드리긴 했지만, 사실 화초이기도 하고~ 덩굴이기도 하며 잡초 같은 존재가 바로 묘목이더라는 거에요.
실제로 묘목은, 늦봄 그러니까 여름의 초입~을 맞닥드린~ 딱 그 순간의 화초이자 넝쿨이자 잡초이다보니, 여려보이고 약해보이는데도~ 그 내면의 에너지가 강한 분들입니다.
즉, 정화도 묘목도 모두 다 "음"의 기운이지만, 실상~ 목생화~로서 정화 일간에 힘을 불어넣는 묘목의 기운은, 외유내강형~ 성질을 띄고 있으니, 결코 정묘일주 분들이 여리기만 한 분들은 아니더란 거죠.
뭐 정화 역시, 촛불이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 "용광로"로 비유되기도 하니, 사실~ 은근스럽고~ 여려보일 뿐, 절대~ 내면에는 아주 뜨거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도 한 셈이구요.
또한 묘목은 딱 생기 발랄하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담당하는 토끼를 의미하는 글자이기도 하니.
정말 귀여운 느낌도 있고, 싹싹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회생활"에 최적화된 이들이 바로 묘목을 잘 쓰는 이들의 모습이더라는 겁니다.
뭐, 그래서 영리하다는 평가와 더불어 약았다~는 평가를 동시에 받는 이들이 바로 이 묘목을 쓰는 이들이기는 한데.
생각해보면, 자그마한 화초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 모습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닐까 싶더라는 거에요.
뿌리가 얕은 화초로서의 을목과 묘목은, 깊게 파고드는 갑목, 인목과 달리, 뿌리를 사방으로 뻗어가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야 생존할 수 있는 법이죠.
그러니까 수직이 아닌 수평적으로 영역을 확장해야 생존이 가능하니, 당연히~ 토 재성에 대한 욕망이 강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이런 묘목~을 일지에 놓은 정묘일주 분들의 경우, 목생화~의 기운에 의해 스스로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으니, 이분들의 "사회생활 잘 하는 모습" 그리고 "기회를 잘 포착하는 재빠름" 그로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를 듣기도 하는 그 자체 역시, 납득이 되더라는 거죠.
허나, 이 분들의 이러한 행동이 다소 호불호가 갈리면서, 부정적인 평가로도 이어지는 까닭은.
겉으로 보여지는 이들의 모습과, 함께 지내다보면 느껴지는, 또다른 이들의 면모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뭔가 겉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싹싹하게~ 사람들 잘 챙기는데 그걸 또 막~ 드러내면서 하지 않으니 좀 "신비주의"스러움이 있는 이들인데.
상황에 따라서는 좀 과하게~ 주변 사람들에 의존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그 과정에서 이익을 취하려는 모습들이 드러나기도 하니, 그로인해 배신감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더라는 거죠.
친한 경우에는 유난히~ 질투심을 대놓고 드러내는 일들도 발생하니, "얘가 이런 성향이었나~"싶은 생각에 당혹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구요.
하지만 솔직히, 정화도, 묘목도 모두 음의 기운, 일단~ 그 힘 자체가 "강력"하지는 않은 두개의 글자로 이루어진 이들이 정묘일주 분들이니.
저는 이 분들의 이러한 성향이, 생존을 위해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또 의도되지 않은~ 자연스레 발현된, 나쁘지 않은 성격이라 생각합니다.
뭐, 솔직히 사회생활이라는 것 자체는, 적절한~ 거리를 두고, 이해관계를 따지며, 적당히 서로를 이용하며 살아가는 것, 그렇게 서로 이득을 찾아가는 것~ 아니냔 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일주들이 저마다의 장단점을 가지고 살아가게 마련이니, 그저 이러한 성향은 정묘일주 분들의 타고난 성향이구나~ 하고 넘어가도 되지 않겠냐는 이야기인데요.
사실 이런 호불호가 갈리는 성향을 제외한다면.
정묘일주 분들, 묘목의 통통 튀는 성향~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긍정적인 모습~은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인간관계를 아주 잘 하는 이들이니, 사회생활에 최적화된 이들이고.
다소 침체될 수 있는 사회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또한 이분들이니, "긍정적인" 기운을 발산하는 이 분들, 참 멋지지 않냔 거에요.
게다가 그런 와중에 정화~ 달의 형상을 띈 이들의 "은은한 매력"은, 사람들을 끌어 당기니.
확실히 인복은 타고난 분들이 아닐까 싶기도 하더라는 거죠.
또한 십성적으로 편인을 일지에 두었으니~ 상당히 다양한, 꽤 많이 특수한 분야에 최적화될 수 있는 분들이기도 하고.
또 그런 특수 분야를 직업으로 삼는다면 스스로의 능력, 매력을 매우 잘 발산할 수 있는 분들이기도 하니, 이또한 긍정적이지 않느냐는 겁니다.
뭐 편인이긴 해도 인성을 일지에 두었고, 그렇다는 것은, 사람들의 응원~ 인정~ 서포트~가 이 분들의 삶에 아주 큰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만큼~ 특별한 성향을 가진 이들의 응원과 인정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하니, 확실히~ 정묘일주 분들의 포인트는 "정화"가 아닌 "묘목"이 아닐까 싶은 겁니다.
그리고 정묘일주 분들께 묘목은 도화의 기운이니, 당연히~ 매력이 철철~ 흐르는 분들이고.
그래서 구조상 약간 혼잡이 들어올 경우에는, 이성 관련 문제가 발생할 수는 있으나, 사실 "인기"를 먹고 사는 이들이 많아진 요즘같은 시대에~ 이게 꼭 나쁜 건 아니지 않냐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위에서 말씀드렸듯, 편인 묘목의 기운은 아주 특수한 분야~에 능력이 있음을 말하며, 또~ 감각적인~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글자이기도 하니, 확실히~ 자신의 센스~ 감각을 활용하는 직업을 선택하신다면 매우 좋은~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만 사주 자체에 수 기운이 너무 많을 경우, 뿌리가 썩을 수 있고~ 휩쓸려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화 기운을 끌어 당기기 위해~ 다양한 외부 활동을 이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또 토 기운을 끌어 당기기 위해, 아주 사소한 일들 속에서 결실을 맺는 경험들을 많이 해 보시란 당부도 드려 봅니다.
또한 사주 자체에 수 기운이 없는 분이시라면, 수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를 잘 활용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내는 것~ 깊게 파고드는 것 역시 추천드리는데요.
물론 수 기운이 없다면 당연히 수 기운을 끌어 당기려, 자신이 잘 하고 좋아하는 분야를 후벼파는~ 열심히 공부하는~ 노력도 보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편인을 일지에 두었다는 점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관심있는 분야만 잘 찾는다면, 아주~ 제대로~ 뿌리를 뽑을 수 있는 분들이 바로 정묘일주 분들이니.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적성"이자 "나의 특기"를 찾는 것임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듯 은은하게~ 자신의 달빛으로 화초를 비추어 내는, 은근한 매력의 소유자,
하지만 종종 의도치 않게~ 자신의 갈망이 드러나, 이중적이라는 부정적 평가를 받기도 하는,
허나, 그만큼~ 매력있고, 또 명확히 자신의 능력~ 특기를 잘 써먹을 수 있는,
아주 감각적이며~ 센스있고~ 그러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를 풍기는 정묘일주 분들.
이분들의 임인년, 내년은 어떤 식으로 흘러갈까요??
목생화~로 목의 기운을 통해 정화의 기운을 드러내는 정묘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임수 정관과 인목 정인이 들어오는 해입니다.
뭔가, 일단, 임수는 정관의 기운이니,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해 보이긴 하는데, 그 스케일이 크고 또 기운이 차가우니, 과도하게 수 기운이 들어올 경우, 묘목은 힘을 내기 어렵죠.
게다가, 정묘일주에게 임수는 "정임합"을 만들어 내는 구조이니, 묘하게~ 자신의 개성을 제대로 드러내기 어려울 수도 있는 것이 내년, 임인년입니다.
허나 그렇다고 꼭 나쁘다 볼 필요는 없는 것이, "관성" 그것도 안정성을 기반으로 하는 "정관"과 합을 하는 개념이니, 취업운으로도 승진운으로도 긍정적이라 볼 수 있겠죠^^
또한 여성분들의 경우,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도 있는 시기이니, 연애를 갈망하시던 분들껜 긍정적일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헌데 사실, 제가 보기에, 정임합을 만들어 내는 임수 정관도 매우~ 중요한 기운인 것은 맞지만.
사실, 인성 그것도 정인으로서 들어오는 인목~ 그래서 정/편 인성의 혼잡을 만들어 내는~ 인목의 기운이 과연 긍정적이기만 할까~ 싶은 우려가 생깁니다.
뭐 일단 인성, 그것도 정인의 기운이 들어오는 것이니~ "아낌없이 나에게 다 퍼주며, 나를 지지하며 응원해주는" 존재~이자, "내 자신감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인정받는 기운"인 정인이 나쁜 건 아닙니다.
허나, 묘목 편인을 일지에 둔 정묘일주 분들께 정인인 인목은~ 도움을 주긴 하지만, 혼란을 야기하는 존재이기도 하더라는 거죠.
즉, 평소보다 활동하는데 조심성~이 많아지는 시기이며, 생각이 많고, 준비도 더 많이~ 하려 하는 상황이니.
돌다리를 진짜 너~~~~무 많이 두들기다가, 시기를 놓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그리고, 인목이 임수와 함께 들어오니, 상당히 젖은~ 땔감의 기운으로 읽을 수 있겠고.
그 젖은 땔깜을 태우느라 정화 입장에서는 애를 많이 먹으며~ 혼란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을 테니.
정임합도, 또 정화에 던져진 젖은 땔깜으로서의 인목도~ 모두 다 쉽지는 않을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뭔가 자유의지가 약간 상실되는 느낌이 드는 시기이고, 어쩌면 그래서~ 돌다리를 지나치게 두들기는 게 아닐까 싶을 지경인데.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아주~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니, "조금 천천히" 다만 "멈추지는 말고", "장기전"으로 생각하고 내년 한해~를 잘 설계해 나가셨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뭐, 그래도 묘목 입장에서는 타고 오를 수 있는 인목~이 등장함으로서, 임수의 크고 많은 물~을 적절히 피할 수 있게 되었으니, 어찌 보면, "어부지리"가 가능하다는 생각 역시 해 보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인목이 젖은 땔감이니 혼란을 주는 존재이지만, 그러면서도 어느정도는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니.
내년 임인년이 정묘분들께는, 혼란스러움이 가중되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가 되고, 그렇기에 유난히 느리게~ 상황을 소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한해로 그려지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마냥 나쁘기만 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한단 거죠.
또한, 두개의 인성, 정인과 편인이 섞여버렸으니, "명확히~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심지어 임인년, 정임합~으로 인해, 정화일간으로서의 아주 명확한~ 개성이 온전히 드러나는 데 제약을 받게 되니, 스스로 자신감이 이상하게~ 떨어지고, 자꾸~ 문서나 학문적 서포트에 의존하게 된다거나, 나를 응원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들에게 의지하게 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허나, 그래도~ 정관과 정인의 콜라보~ 관인상생이 어설프게나마 이루어지며~ 들어오는 임인년이니.
당연히~ 합격운, 승진운, 취직운~이 들어오는 시기라 긍정적이라는 장점 역시 느껴지는, "반~반~"의 느낌이 드는 한해라는 겁니다. (단, "어설픈 수생목, 어설픈 관인상생"이니, 아주 깔끔하게~ 진행되진 않을 수 있어요.)
헌데 사실 같은 정묘일주일 지라도~ 이런 양상은 사주 구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할 겁니다.
그러니까, 사주 자체에 수가 너무 많은 분이시라면~ 아마도 조금은~ 나를 숨겨줄 "정인"인 인목~이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러나~ 속도가 더뎌지는 것은 피할 수 없지 않겠느냐~ 말씀드릴 수 있겠고.
또 사주 자체에 화 기운이 지나치게 많은 정묘일주 분이시라면, 오히려 정관 임수~를 향한 치열한 경쟁이 그려지는 시기로, 합격운~이 다른 정묘일주 분들에 비해서는 떨어지지 않겠냐~ 싶으며.
사주 자체에 토 기운이 부족한 분이시라면, 내년에 당장~ 어떤 결실을 맺기는 어려우니, 장기전으로~ 길게~ 바라보고 일을 추진하셔야한다는 거에요.
단순히~ "나쁘다/좋다"는 식의 이분법적 답을 드릴 수는 없는 것이~ 바로 내년 임인년이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혼란이고, 자기 스스로의 확신이 줄어드는 것이니, 이 점 기억하시고, 속도는 더뎌도~ 최대한 "안정적으로" 삶을 끌어 나가셔야 한단 겁니다.
즉 그때~그때~ 임기응변 식으로~ 상황을 해결하려 하시지 마시고, 최대한 차분하게~ 장기적인 관점으로, 내년 한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점, 절대 잊지 마시길, 다시한번~ 당부드릴게요.
십이운성적으로 보는 정묘일주의 임인년은??
십이운성적으로 정화일간에게 묘목은 "병지"의 기운이죠.
뭐 병지는 말 그대로 "병에 드는" 개념으로 해석 가능하니, 은근스럽고, 은은한~ 이미지를 풍기는 정묘일주 분들의 모습이 묘하게~ 매칭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메인이 되어~ 적극적으로~ 주도적으로~ 행동을 할 만큼의 에너지는 뿜어내지 못하지만.
적절히~ 상황에 맞게~ 사람들과 함께하며, 그때 그때~ 효율적인 방안을 선택하는 방식의 삶이 잘 어울리는 분들.
말 그대로,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힘을 얻는 이들이자, 사람들의 도움을 잘 활용하여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분들이 바로 이 정묘일주 분들이더라는 거죠.
아무래도~ 병지, 약해진 상태이니 예민하게 마련이고, 그러니 감각적이고~ 눈치와 촉, 센스가 발달했으며, 이를 창의적으로 뿜어낼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심지어~ 자신의 매력을 아주 "예쁘게" 잘 드러낼 수 있는 이들이기도 하니, 확실히 도화의 느낌이 강한~ 분들이 이 분들이 되는 거죠.
물론 그 방식은, 대놓고~가 아닌 은근스럽게이고, 그렇다보니, 종종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으나, 허나 이또한 이 분들의 생존 방식이 아니겠냐는 겁니다.
헌데 이런 정묘일주 분들에게 임인년 인목의 기운은 "사지"의 기운입니다.
즉, 병지의 다음 단계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사지"는, 말 그대로 "죽음"을 상징한다는 이야기인데요.
헌데, 뭐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죽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다만 그 특징이 그 "죽음"의 성질로 그려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지의 시기는, 움직임이 멈춘 상태이며, 삶이 끝나는 개념이니, "멈춤"이자, "마무리"의 성질을 띄며.
한 자리에 멈춰~선 개념이니, 오히려 그 아래를 미친듯이 후벼파고 들어가는 "집중"의 성질을 띄더라는 겁니다.
하여 실제로 사지의 시기에는, 주로 "다양하게~" 관심을 분산하기 보다는, 한 두가지에 "강한 집중력"을 보이며, 후벼파는 것이 더욱 "잘 어울린다" 볼 수 있는데요.
말하자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기 위해~ 좀 더 이론적으로 후벼파면서,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 시기가 되는 거죠.
단순히 지금 당장의 일을 그때 그때~ 처리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한, 이 시기의 여러분은 좀 많이, 예민해질 수 있고, 다소 냉정해 질 수 있어 보이는데, 뭐 인간관계적인 면에서는 좀 아쉬움이 있겠지만, 공적인 개념으로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직장 관련하여 정묘일주 분들께 임인년은. (사주에 임수가 있다면)
정묘일주 분들의 직장 임수에게 인목은 "병지"의 개념이죠.
그러니까 정말 딱~ 정묘일주 분들께서 타고나신 그 성향~을 약간 방식만 "안전빵~"으로 바꾸어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가 되는 겁니다.
뭐 위에서 이미 병지에 대해 설명드렸지만.
병지의 시기는, 1:1 대결로 치면 좀 많이 취약해지는 시기이니,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데, 그 도움의 손길을 잘 끌어 당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워도~ 함께 함으로서 감당해 낼 수 있고, 자신의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시기이니,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병지의 개념이라는 건데.
헌데 이런 병지의 기운이 직장의 개념에서 들어온 셈이니, 딱 봐도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주 중요한 시기~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겁니다.
즉, 직장생활 속에서, 만만치 않아 보이는 프로젝트를 홀로~ 감당하려 해서는 안되고, 팀을 짜서~ 함께~ 꾸려나가야 하는 시기이며, 그렇게 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시기가 바로 내년이라는 거죠.
게다가 이 과정에서~ 팀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시킬 수 있는 센스~와 감각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으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 가면서~ 유연하게~ 함께~ 일하면서 시너지를 최대화 할 방안을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물론, 혼자만의 힘으로 모든 걸 다 해 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허나 그것이 쉽지 않은 대신~ 오히려 매력과 센스~ 감을 타고난 분들이 정묘일주 분들이니, 여러분들께서 가진 장점을 직장생활 속에서 잘 써먹을 수 있을 내년이 저는 그리 나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연인이 있으신 분들이시라면 결혼을 현실화 해 나가는 시기일 수 있겠고.
이미 결혼하신 분들이시라면, 가정에 어느정도 안정이 만들어 지는 시기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싱글인 분들의 경우, 인연운이 들어올 시기이며, 그 인연은 장기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쩌면 아주 빠르게, 연애부터 결혼까지~ 다이렉트로 진행하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약간,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할 수 있고, 그래서~ 초반에는 인연으로 이어지는 데 주춤~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는 점 기억하시고~ 센스있게 대처하셔야 겠습니다.
그러니까 내 인연이다~ 싶은 사람이라면, 확실히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실~ 필요가 있지 않겠냐는 거에요^^
재물적으로 보았을 때 정묘일주 분들의 임인년은. (사주에 경금이 있다면)
정묘일주 분들의 재물 경금의 입장에서 인목은 "절지"의 기운입니다.
즉, 잘라내고~ 끊어내는 개념이 바로 이 절지의 개념이니, 일단 좀 뉘앙스는 좋아 보이진 않는데요.
절지를 인간의 생으로 비유해 말씀드려 보자면, 사람이 죽어 무덤에 묻힌 뒤 한참의 시간이 지나,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태, 그냥 정말 "다시 태어나겠다"는 목표가 분명한 에너지로만 남은 상태더라는 겁니다.
하여 어떻게 보면~ 아무 힘이 없는 시기인 것이 절지인데, 또 그런 와중에도 "확고한 목표"가 있으니~ 아주 큰 힘을 끌어다 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니.
정말 딱 "극단적"인 그림이 그려지는 시기로 생각하셔야 한단 거죠.
헌데 이런 글자가~ 재물의 개념으로 들어왔으니, "돈"이나 "결과"를 내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뭔가 한가지에 꽂히면~ 정말, "왜 저러지~" 싶을 만큼 올인~하는 모습을 보이기 쉬운 시기가 바로 내년이며, 그렇기에~ 재테크를 하실 때에는 평소보다 더 많이~ "안전제일주의"를 차용하셔야 합니다.
솔직히, 극단적~이니 "좋게 흘러갈 수도 있지 않냐~"하실 수 있으나, 그러나 문제는 이때 드러나는 충동적인 성향은, "좋게 흘러갈 경우", 그 충동적 선택을 앞으로도 계속~ 하게 만들 수 있기에 위험하다는 거에요.
그리고 당연히~ 매번~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 게 아니니, 결국 인생의 풍파가 커지기 쉬운, 그 "시작점"이 바로 이 "절지"일 수 있다는 건데요.
허니 다른 무엇보다 내년에는, 돈 관리~ 철저히 하시고, 또 지나치게~ 충동적인 행동은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란 당부 드려 봅니다.
뭐 당연히 사업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절대~ "복불복"성향이 큰~ 일은 진행하시면 안됩니다.
아주 보수적으로~ 선택하시고~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진행하셔야 한다는 점~ 기억해 주셔야 겠습니다.
남성분들의 경우, 결혼하신 분들, 연인이 있으신 분들, 관계가 좀 극단적인 모습으로 흘러갈 수 있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즉, 아주 좋아질 수도 있고~ 그래서 결혼을 선택하실 수도 있지만, 진짜 사이가 너~~무 안좋아져서 이별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니 우려된다는 건데요.
이는 본인의 마음에 불안이 강해져서~ 어쩌다보니 자연스레~ 관계에 영향을 끼친 것일 수도 있겠고.
그게 아니라면, 서로의 단점이 갑자기 너무 크게 보이는 것에서 비롯될 수도 있으니.
어느쪽이든 결국 "마음을 잘 다독이며, 불안도를 낮추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흔들리기 쉬운 시기이며~ 의존적이 되기 쉬운 시기라는 점 기억하시고~ 스스로 잘 관리해 나가시길 당부드릴게요.
싱글인 분들이시라면 평소와 다른 눈으로~ 이성을 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평소 본인의 이상형과는 다른~ 기준으로 연애를 시작하실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인데.
허나 사실 내년은 그렇게까지 인연운이 좋은 시기는 아니기에, 역시 복불복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말하자면, 확실히~ 사람을 파악하고, 좀 천천히~ 연애를 시작하시고, 이어가셔야, 좋은 인연~ 쭉 이어가실 수 있을 것이니, "신중"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임인년은 정묘일주 분들께, "자기 확신이 줄어들어 불안도가 높아져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평소~ 살아온 방식, 기준~이 갑자기 바뀌게 되고.
그 변화가 본인 스스로 주도한 게 아니다보니 너무 불안하고~ 혼란스러워, 많이 주춤거리고~ 실수도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시기라는 거죠.
그리고 그렇다보니~ 그 무엇보다 안정이 제일 중요하다~ 여기기 시작하면서, 평소에 잘 드러나던 정묘일주 분들의 개성과 독창성~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 우려스럽다는 건데요.
사실, 이런~ 변화에 대해, "안정성을 추구하는 게 뭐 나쁘냐~!!"하실 수 있겠지만, 문제는 이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변화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에요.
즉, 앞으로 쭉~ 안정성을 추구하는 방안으로 살아가는~ "정석적인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어느 순간이 되면 또~ 자신의 성향대로~ 개성과 독창성을 추구하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텐데, 그때 되면~ 또다시 혼란을 경험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하여 이 시기에는 최대한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시고, 오히려~ 새로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에~ 차후 보탬이 될 만한 것을 후벼파는 방식으로~ 그 기운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혼란스럽다고, 안하던 것들을 하려 하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 공부와 연관성이 있는 부분을 깊게 파고 들어가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너무 급하게~ 답을 도출하려 하지 마시고, 천천히 차분히~ 모든 일을 진행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많이 느려지고, 그래서 기회를 놓칠 수도 있으나, 사실 그 기회를 잡아도~ 혼자서는 감당해 내기 어렵다는 점 기억하신다면, 이또한 이해하고 넘기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무진일주 분들의 임인년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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