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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갑진월 4월 목일간(갑목/을목) 운세 알아보기

by ★맑은 하루★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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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전에 올린 포스팅을 통해, 4월인 갑진월이 "목기운의 성장"을 의미하는 달이라 말씀드렸었죠.

뭐, 그냥 딱 봐도, 갑목이 진토에 뿌리를 내렸는데, 올해는 임인년, 인목이 갑목의 힘을 더욱 강화시켜주는 셈이니.

그것만으로도 갑목이 꽤나 강화되는 시기겠구나~ 하는 생각은 가능하죠.

그리고 여기에 더불어서, 을목 역시, 강화된 갑목을 타고 쭉쭉 올라갈 것이란 말씀도 드렸었는데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갑목/을목 모두 다, 일단 임인월+갑진월의 콜라보로 꽤나 "강화"되는 흐름을 떠올려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갑목일간이든 을목일간이든, "목기운이 강화"되는 게 무조건적으로 좋은 건 아니고.

특히, 사주 자체가 상당히 신강한 목일간 분들의 경우, 오히려 지나친 자기주장과 고집으로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고, 사주 내에 위치한 많고 많은 목 기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은 물론이며.

사주 자체가 차갑기까지 하다면, 꽤나 예측하기 어려운 난장판이 되는 상황이 여름의 햇살이 쬘 때까지 이어질 가능성 역시 높더라는 겁니다.

즉, 목일간, 더 나아가 갑목/을목 역시, 각각의 구조에 따라 따져볼 것이 많은 상황이라는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좀 더 자세히, 갑목일간, 을목일간 분들의 갑진월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4월 갑진월, 갑목일간은??

 

그냥 정말 큰 그림만 놓고 보았을 때, 갑진월의 갑목은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특히, 신약했던 갑목일간 분의 경우라면, 모처럼 내 주장이 먹혀들어가는 시기이기도 할 것이고.

뿐만아니라, 얼어붙었던 물이 녹으면서 임인년 인목의 뿌리를 장착한 상태로 갑진월을 맞이했으니, 그동안 내가 해온 일들의 "의미"가 생기게 되는 것이죠.

뭐 이를 일 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일이 드디어 진행이 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진행은 되었는데 뭔가 좀 속도가 더뎠다면, 이제 좀 속도가 붙는 시기~에 해당한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사실상, 이런 "속도"가 붙는 상황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긍정적이지만, 그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질 수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시기라 말씀드릴 수 있겠죠.

그리고, 사주 자체가 신약한 경우라면, 나와 같은 길을 가는 동료들이 생기고, 나를 응원해주는 이들의 목소리가 따뜻하게 귓가에 울려 퍼지기 시작하니.

어떻게 보면 스스로의 자존감도 높아지고, 마음에 여유도 생기는 시기~가 이 시기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신강한 갑목일간 분들의 경우, 이렇게 "속도"가 나는 과정 속에서 상당히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가능성 역시 적지 않습니다.

아주 미묘한 의견 차이가, 한도 끝도 없이 대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고.

그런 와중에, 신강한 갑목분들은, 타인의 의견에서의 장점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할 수 있어서, 좀 더 강하게 자기주장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쉬운데요.

 

여기에 덧붙여서, 사주 자체가 차가운, 신강한 갑목분의 경우라면, 괜한 고집으로 "충분히"속도를 붙일 수 있는 한달임에도, 속도를 전혀 붙이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태로 대립만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서, 이 부분은 좀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일과 관련하여 말씀드려 본다면, 그동안 생각했고 준비했던 일들이 진행되는 시기이고, 내 주장이 힘을 얻는 시기이니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주장과 자기 고집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무조건 "속도"에만 신경쓰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결과를 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물론 단기적으로 눈에 딱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 갈 가능성은 있는 시기입니다.

다만, 사주 자체가 너무 신강하다면 오히려 노력 대비 결실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사주가 차가울 경우, 시동도 걸지 못하고 상황이 종료될 가능성이 있으니, "치고 빠지기"가 가능할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단기적으로 승부를 볼 수 있다면 진행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스스로를 좀더 정비하는 시간으로 가지시길 바랍니다.

연애운의 경우, 지나치게 자기 고집이 세지는 시기라, 다툼이 잦아지는 시기입니다.

싱글인 분들 역시, 연애보다는 일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갑진월, 을목일간은?

 

위에서 강해진 갑목을 을목이 타고 오를 수 있는 시기라 말씀드렸었죠.

그 이유는 당연히, 진토 속에는 갑목보다 을목의 씨앗이 제대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냥 딱 겉으로 보기에 갑진월은 갑목의 성장세, 그리고 갑목의 변화가 눈에 확 보이는 시기임에도, 은근히 을목이 실속은 더 많은 시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즉, 갑목이 강해지니 덩달아~ 을목도 강해지게 되지만.

그런 와중에, "타겟팅"되는 이는 갑목이라, 을목은 오히려 그 과정에서 큰 타격 없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란 이야기인데요.

다만, 제가 이렇게 계~속 "갑목"의 성장에 덩달아~ 을목도 강해진다 말씀드리듯, 어쨌든 을목분들의 갑진월의 포커스는 "갑목"입니다.

그리고 갑목은 당연히 을목일간 분들께 겁재의 기운이니, 주변 사람들, 경쟁자들, 동료들 모두 다, 내 성장에 일조할 수 있는 이들이 되는 겁니다.

즉, 이 시기는 "내 곁의 사람들"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거죠.

그러니까 실제로 주변 사람들이 잘 되면 덩달아~ 나도 잘 될 수 있는 시기로 생각하셔야 하고, 을목 특유의 유연함을 잘 발휘하신다면, 큰 무리없이 괜찮은 성장세를 타고 오를 수 있는 시기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을목분들 역시 사주 자체에 목 기운이 지나치게 많으시다면(특히 을목과 묘목), 갑목을 두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거나, 저들끼리 엉켜 버리게 될 것이기에, 너무 과도한 속도를 내시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을목일간인데 을목, 묘목이 많아서 신강한 분의 경우, 그 치열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하다보니. 뭘 해보기도 전에 저들끼리 부딪치고 깨질 수 있는 것이 갑진월이라는 거죠.

그래서 좀 더 신중히 선택해야 하고, 오히려 속도를 늦추는게 유리한 시기일 수 밖에 없다는 건데요.

 

그런데 여기에 사주 자체가 차갑기까지 하다면, 정말 딱, 바닥에서 저들끼리 싸우다못해, 갑목의 성장까지 저지하게 되니, "다 같이 무너지는" 상황이 이어질 수 있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사주 자체가 뜨거운 경우라면, "과도한 욕심 때문에 성격 급하게 튀어나가는" 행동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즉, 초반에 치열한 경쟁으로 많이들 무너질 수 있으니, 굳이 그 경쟁에 뛰어들지 마시라는 건데요.

허나, 사주가 뜨거운 경우라면, "급한 마음을 억누르는일"이 그리 쉽지 않으니, 스스로 많이 자제하려 노력하셔야 겠습니다.

 

 

일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내가 메인~이 될 필요는 없고, 함께~하는 팀 작업에서 긍정적인 그림이 그려지는 시기입니다.

그러니까, 굳이 내가 앞에서 진두지휘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인데요, 주변 사람들과 함께~간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셔야 시너지가 생기는 시기임을 기억해두셔야겠습니다.

결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우러지는 과정에서 결실을 맺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혼자 "독보적"이려 한다면 오히려 손해를 보기 쉬운 시기이며, 함께 하는 과정에서, 굳이 "내가 더 인정받으려"한다거나 "내가 더 많이 받으려" 하는 행동을 보이지만 않는다면, 무난히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연애운의 경우, 오히려 연애보다는 일, 그리고 사람들과 다같이 어울리는 것이 더욱 즐거운 시기입니다.

즉, 연애운 보다는, "사람운"을 잘 끌어가야 하는 시기로 생각하심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갑목일간, 을목일간 분들의 임인년 갑진월 그러니까 4월의 운세를 정리해 봤습니다.

일단 제가 보기에 이 시기는, 목일간분들께서 꽤나 "직접적으로 변화와 시작을 느끼는" 시기이기는 합니다.

실질적으로도 수생목이 시작되는 시기인게 맞고, 그래서 변화를, 그 시작을 느끼는 것이 맞긴 하지만.

그러나, 사실 저마다 그 속도는 다를 것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사주가 지나치게 차가운 경우라면 속도가 좀 늦겠고, 사주가 뜨거운 경우라면 오히려 속도조절을 해야 하니.

역동성~이 포인트가 되는 갑진월을 결코 만만하게 다루어 낼 수 있으리라 단정지으시면 안될 텐데요.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 갑진월, "답답해 미치겠다~"싶었던 상황이 바뀌는 것도 사실이고.

진짜 쓰잘떼기~ 없는 것들을 좀 치워서 액기스를 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니.

이또한 긍정적인 변화의 시기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화일간(병화/정화)분들의 갑진월 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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