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정리에, 문서 작성에, 분석까지.
저는 1월 말일부터, 어찌 된 일인지, 참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2월이되었다는 사실에, 식겁하긴 했지만, 또 이렇게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금새 3월이 다가올 테니, 나이들어 빠르게 흐르는 시간 정도는 그러려니~해야겠죠 ㅎㅎ
그래도!! 2월 5일이면 본격적으로 경자년이 시작될 터.
오늘도 열심히~ 일간별 경자년 운세 이어가봐야겠죠^^
해서 오늘 준비한 운세는, 경자년을 맞이하실 병화일간 분들의 운세 입니다.
*단, 이 내용은, 보편적인 병화 일간분들의 경자년 운세이며, 이는 사주 구조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경자년, 병화일간 분들의 운세를 말씀드리기에 앞서, 먼저 병화일간 분들의 물상적인 느낌을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병화, 아주 쉽게 "태양"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저 높은 곳, 어쩌면 가장 높이 떠있는 태양은, 온 세상 어디든, 그 모든 곳을 비춥니다.
따사로운 햇살도, 밝은 빛도, 모두 다 태양, 병화 일간들을 상징하지만, 사실 이 중에서도 특히 "밝음"이라는 키워드는, 병화일간의 특징을 가장 잘 말해주는 표현이죠.
그러니까, 어찌 보면 병화 일간 분들의 눈에 "잘 안 보이는 것"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이며, 그만큼 오지라퍼~분들도 많다는 이야기^^;;
따끈~따끈한 오지랍을 장착하고, 사방 팔방을 매의 눈으로 바라보며, (사주에 목이 많다면)엄청 많은 곳을 활보하고 다니는 병화 일간 분들은, 그래서인지, 명백히 튀는 분들이시며, 심지어 이렇게 튀는 것 자체도 좋아합니다.
물론, 사주 구조에 따라, "튀는 것"을 대놓고 좋아하는 분도, 은근히 좋아하는 분도 계시긴 한데, 거의 대부분, 병화 일간 분들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좋은 평가"를 받고, "칭찬"을 들으며, "능력자"란 소리를 듣길 즐겨 하시죠.
그렇게, 주변 사람들의 눈에 띄면서, 리더로서 인정받고, 군림하길 원하며,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에게 "일을 지시하는"것을 아주 잘 하는 분들이 바로 병화일간 분들인 겁니다.
때에 따라, 이런 성격은, 학교나 학원 등에서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모습은 다른사람들의 "위"에 있길 바라는 병화 일간으로서는 너무도 당연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의 대부분의 병화 일간 분들이 모두, 학교, 학원 선생님이시라는 점^^;;
다만, 병화 일간 분들의 이런 "지시하는 성격", "좋은 평가를 받길 원하는 성격"은, 자칫 "지적하는 모양새"로 비추어 질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좋은 평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다가, 자칫 그 모습 때문에 다른 이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고, 결과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높은 곳에서 세상 모든 곳에 빛을 비추고, 그로서 세상 만물이 나를 인정해주길 바라며, 강한 리더십으로 좌중을 이끌수 있는 힘을 가졌지만, 다소 직설적인 말과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병화 일간 분들.
병화 일간 여러분에게 올해 경자년은 어떤 모양새로 다가올까요??
병화 일간에게 있어서 경자년은, 편재인 경금, 정관인 자수가 함께 들어오는 해입니다.
그러니까 경자년인 올해는 병화일간에게, 재성과 관성의 콜라보, 다시말해 재생관~이 가능한 해일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재생관이라고 해도, 정재가 정관을 만났느냐, 편재가 정관을 만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모양새이긴 하지만, 어쨋든 올해의 포인트는 "재생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경금과 자수로 이루어질, 재생관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일단 편재와 정관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재생관이니 만큼, 그 모양새가 다소 "독특"합니다.
예상치 않았던 모양새로, 갑자기 본인의 영향력이 확장되며, 그로써 더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게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여기에, "편재"의 독특한 매력이 더해지면서, 아주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본인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게 되니, (구조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 어느정도 재생관의 결과가 긍정적일 겁니다.
이번에는, 경자년의 경금과 병화 일간의 관계적인 면을 이야기해봅시다.
병화의 눈에 보이는 경금, 말하자면 "녹이고 싶은 대상"정도가 되어버리는 셈인데, 이 경금이란 녀석이 병화일간 분들에겐 편재니, 그야말로 "돈쓰고 싶어~"가 된다는 거죠.
특히 화극금을, 신금이 아닌 경금에 투영하니, 그 결과는 "나 스스로를 꾸미고 싶어서" 하는 과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구요.
하여 평소라면, 상상도 못할 곳에, 많은 돈을 쓰고 다닐 가능성이 높은데,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적당히"하지 않으면 내년에 정말 크게 후회하실 수 있으니 주의 또 주의!!!
어쩌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지거나, 가게를 확장하려는 마음이 들 수도 있는데, 이 역시 주의 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실수 할 수 있고, 그로인해 관재구설로 고생하실 수도 있는 운이니 말이죠;;;)
그렇다면 경자년의 또다른 글자, 자수와 병화일간의 만남은 어떨까요??
자수는 병화에게 있어서, 관성 다시말해 정관이죠.
그런데 요 녀석이 재생관, 다시말해 금생수하여 그 모습이 굳건해 졌습니다.
그러니까, 정관이 굳건히 자리매김한 상황이니, 이는 병화일간에게 있어서 강력한 수극화 현상을 야기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사실 여기까지 이야기하면, 수극화이니 "그럼 병화에게 부정적인 것 아니냐?"하실 수 있으나, 이야기는 조금 다르게 흘러갑니다.
한번 눈을 감고 떠올려 보세요.
아주 맑은 호수에 비친 태양의 밝음을 말입니다.
자수와의 만남으로 병화의 빛이 사그라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밝게, 크게 빛나니, 이는 병화일간 분들이 바라던 바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강압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눈에, 그냥 병화 일간 여러분들을 따라가는 것이 당연하고 좋아 보이게 된단 겁니다.
그리고 그 많은 이들의 눈 앞에서, 아주 멋지게 빛나게 되는 것이구요.
결국, 제대로 차려진 무대 위에 뛰어올라 화끈하게 본인의 매력을 뽑내고, 그로서 좋은 변화를 맞이하는 것, 이것이 바로 병화 일간이 맞이하게 될 경자년의 모양새란 겁니다.
하지만 사실, 이렇게 "잘 차려진 밥상"을, "제대로 꾸며진 무대"를 선물받았다 하여도, 이 밥을 맛있게 먹고, 이 무대를 제대로 즐기는 것은, 온전히 본인의 역량에 달려 있죠.
그동안 잘 준비해오신 병화일간 분이시라면, 올해 그 빛남이 배가 되는 꿈같은 순간을 맞이하실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자칫 "돈쓰고 다니느라" 시간을 다 허비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매력 발산하고, 변화하며, 그 과정에서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주목받고, 더 나은 자리로 올라갈 수 있긴 하지만, "편재"의 한쪽으로 치우치는 성질을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편재"에서의 "편"은, 치우치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이 "재성"에서 두드러지니, "몰빵~"은 절대 하시면 안된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만약 본인 스스로를 위해 돈을 쓰신다면, 한쪽에 몰빵해서 쓰지 마시고, 골고루~ 쓰시라는 이야기이며, 투자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때도 역시 몰빵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무엇이든, 고르게~ "직진"하기 보다는 "여기저기" 들러가면서 실수를 줄여나가시길 당부드립니다.
헌데, 경자년, 이 두 글자가 병화일간 모든 분들에게 좋기만 한 것은 아닐 겁니다.
경금과 자수, 이 두 글자를 받아 들이는 병화 일간 분들의 사주 구조가 어떠하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
예를 들어, 다소 신약한 병화일간 분이시라면, 솔직히 강하게 들어온 재성과 관성에 의해, 온전히 경자년의 좋은 운을 끌어다 쓰지 못하실 수 있으며.
병화 일간분이신데 임수나 계수가 강하게 자리하고 있으시다면, 제대로 "자수"를, 그러니까 "관"을 쓸 수 있는 운일 수도 있죠.(관성은 직장이니, 취업운 또는 승진운, 그리고 여자분이시라면 결혼운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또한, 병화 일간 분들의 특성은, 사주 구조상 "목"이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가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목을 잘 갖추고 계신 병화 일간 분들이시라면, 타고난 오지라퍼의 기운과, 강인한 체력이 배가되면서, 더욱 활동적이 될 것이며, 그로서 경자년을 아주 잘 쓰실 수 있을 거란 거죠.
헌데 이쯤 되니, 문득, 태양이 나무를 키우는 건지, 나무가 불을 키우는 건지, 아리송~해 지네요^^
닭이 먼저든 달걀이 먼저든, 어쨋거나 확실한 것은, 목 기운을 잘 타고나신 병화일간분들이시라면, 경자년, 본인의 능력을 아주 제대로~ 뿜어낼 수 있으실 실 것이란 점이네요^^
이런식으로, 사주라는 것은, 그 구조에 따라 조금씩 해석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병화 일간 분들의 경자년이, 재생관으로 긍정적이고, 또 본인이 빛이날 수 있는 운이라고 해도, 사주 구조에 따라, 불법적으로 무언가를 시도하다가 관재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지나치게 낭비하는 모양새로 나타날 수도 있으며, 본인이 구설로 널리 알려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여기까지, 경자년을 맞이할 병화일간 분들의 운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경자년은 병화일간 분들에게, 어쩌면 "기회"의 시기일 수 있습니다.
허나, 차려진 밥상도, 준비된 무대도, "내가 빛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가치있는 것이며, 내 배를 채워주는 것임을 결코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따져보면, 병화 일간 분들의 경자년이 나쁘게 느껴지지는 않죠.
다만, 이또한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 기억하시고, 먼저 본인의 사주부터 차분히 살펴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금생수에서 수극화로 이어질 이 이야기의 결과가, 나에게 긍정적일지 오행의 순환을 떠올리며,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부디, 과도한 낭비로,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는 당부, 그리고 불법은 최대한 피하시라는 말씀 또한번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