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스쿼트 자세, 어떻게 해야 효과가 좋을까??
벌써 10년 넘게, 저는 제 나름대로, 부실한 근육을 그나마 없어지지 않게 유지시키려고 일주일에 최소 3번은 몇가지 근력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봐야, 대단한 운동은 아니고, 스쿼트와 런지를 하는 정도고, 여기에, 가끔씩 윗몸일으키기와 푸셥도 하고 있는 정도인데요. 아무래도 남자분들만큼 빡세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근육이 막 생기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유지만 하자~ 는 마음으로 아직까지는 열심히 스쿼트와 런지를 해 나가고 있는데, 문득 "내가 제대로 잘~ 하고 있기는 한건가?"하는 의심병이 돋기 시작하더라구요. 해서 오늘은, 지난번 "올바른 런지 자세"포스팅에 이어, "올바른 스쿼트 자세"를 간단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2020/03/23 - [생활 속 정보/건강정보] - 런..
2020. 4. 6.
집콕 중에 읽어볼만한 웹소설, "마담 랭의 숙녀지침서"
코로나로 인해 자발적 격리 사태가 길어지면서, 집콕중인 분들 참 많죠^^;; 저 역시도, 일을 줄이고 거의 집콕 모드로 칩거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보니, 한편으론 답답하고 우울하지만, 한편으론, 차분히 배터리 충전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는 중 입니다. 그리고, 그 덕에, 저는 소장중인 책들 싹 다 읽어 재꼈고, 이제는 웹소설들을 섭렵하고 있는데요ㅋㅋ 웹소설들 중에도 읽을꺼리가 워낙 많아서, 집콕도 나름 즐길 수 있을 지경이 되었달까요 ㅎㅎ 뭐 꽤 여러 종류를 읽고 있는 중인데, 그중에서 제가 요즘 꽂혀있는 웹소설, 네이버 웹소설에 올라있는 "마담 랭의 숙녀지침서"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벌써 오픈된 건 150회까지 오픈되어 있는데, 저는 아직 절반까지밖에 못봤네요 ㅎㅎ) 마담 랭의 숙녀지침서는, 유세라..
2020. 4. 6.
교보문고 책쉼터에서 4월 한달간, 2권 무료 제공~^^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는 요즘이죠. 사실, 이렇듯, 외출이 어렵고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은 날들이 길어지면, 누구에게나 우울감이 찾아오게 마련이죠. 특히, 이제 막 겨울이 지나 봄이 시작되었으니, 이제 막 기지개를 켜고 봄바람을 맞으러 나가려다가 가로막힌 상황이 답답하고 지치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체가 확실치 않은 전염병이 돌고 있는 이마당에, 나돌아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니, 정말 우울한 하루하루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정부에서는, 교보문고 책쉼터를 통해, 전 국민 대상, 4월 한달간 2권의 책을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종류는 전자책과 오디오북이 다양하게 있으며, 책쉼터를 방문해 ..
2020. 4. 3.
2020년 식목일은 언제, 유래 알아보니.
매해, 식목일 하면 4월 5일, 나무를 심는 날로 잘 알려져 있죠. 그리고, 올해 2020년의 식목일은, 한식날과 같은 날이라고 하는데요, 한식날은 본디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이다보니, 거의 대부분 식목일과 겹치거나 하루 차이가 나는 듯 합니다. *식목일의 유래 식목일은 법정기념일로, 산지의 자원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이 날은,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룩한 날이며, 조선시대 성종이 친경제를 열었던 날이기도 했는데요. 1949년 정부는 식목일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했고, 1960년 잠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다시 공휴일이 되었었고, 그러나 2006년 다시금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현재는 법정기념일에만 해당하는 날입니다. 다가오는 일요일은 4월 5일, 식목일로, 나무심기를 ..
2020. 4. 3.
경자년 경진월, 차갑고도 날카로운.
사실 신묘월은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그냥저냥 흘러가는, 밋밋한 달이었습니다. 물론, 사람 사는데 있어서, 평탄함, 밋밋함이 주는 안정감은 결코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롤러코스터를 한번 타야, 한번의 도약과 발전이 가능하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신묘월에는 일단 노곤노곤~하니 늘어져서, 한템포 쉬어가며 기본기를 다지는 데, 시간을 썼고. 그렇게 신묘월의 끝무렵, 이제 정말 경진월로 들어서려는 조짐이 느껴지기에, 간략하게나마 경자년 경진월을 맞이하는 느낌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일단, 올해는 경자년이고, 이제 곧 경진월이 시작되죠. 대략적으로 살펴보니, 4월 5일부터 경진월이 시작되는 듯 한데, 경자년 경진월의 시작과 식목일이, 참 뭔가 어울리는 듯 안어울리는 듯 아리송한 느낌입니다. 식물을..
2020. 4. 2.
눈꺼풀 떨림 증상, 원인 알아보니.
가끔씩, 한쪽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경우가 있죠. 제 경우에는 주로 피곤할 때, 스트레스가 많을 때, 몇시간~ 하루 정도, 파르르 떨리는 경험을 하는데요;; 이게 참 익숙하면서도, 불편하고, 낯설고, 내 맘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물론!! 처음에는, "어디 안좋은거 아닌가?"하는 걱정도 살짝 있었긴 했지만, 사실 눈떨림 증상의 다양한 원인들 중, 제 경우는 거의 명백히, 피곤 아니면 스트레스였기 때문.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눈떨림, 눈꺼풀 떨림 증상으로 은근 걱정하시는 분들께~ 눈꺼풀 떨림 증상의 원인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정말 너무~ 다양한 이유가 있으니, 스스로 점검을 잘 해보셔야 겠지만요^^) 눈꺼풀 떨림, 눈 떨림 증상 원인은!?! 1. 피로누적 가장 ..
2020. 3. 28.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통화스와프란 도대체 무엇??
코로나 사태로, 상황이 장기화되어감에 따라, 한미 통화스와프가 3월 19일 체결되었습니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통화스와프의 전체 규모는 1168억 달러, 이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는, 미국으로 600억 달러, 그 뒤를 중국이 560억 달러, 인도네시아 100억 달러 등인데요. 사실상 앞으로도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등 여러 나라와의 통화 스와프 체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실정이죠. 그런데, 도대체 통화스와프란 것은 어떤 것이며, 코로나 사태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 이 시점에 성사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통화스와프에 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통화스와프라는 것은, "Swap" 즉, 통화를 서로 교환(swap)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맞교환"을 통해 얻게..
2020. 3. 25.
버거킹 3월 이벤트, 어떤 행사가 있나요??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KFC... 사실 제가 막 버거를 프랜차이즈로 접하기 시작했던 당시만 해도, 정말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있었더랬습니다. 뭐 지금은 없어진 업체도 있고, 독특한 아이템으로 승부수를 던진 새로운 프랜차이즈들도 있지만. 그중에서, 제가 거의 20대 초반을 제외, 모든 시간동안 선택해온 프랜차이즈는 역시 버거킹^^ 사실, 버거킹은, 굳이 이벤트가 있고 없고, 신경쓰지 않고, 햄버거가 땡길때면 직접 방문하거나, 배달시켜 먹곤 했었지만. 최근, 버거킹 어플을 깔고 나니, 수시로 버거킹 할인이벤트 소식이 날아들어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3월 말일까지, 그리고 4월 넘어서까지 진행되는 버거킹의 3월 이벤트들, 몇가지 정리해볼까 합니다. 가장 먼저, 많은 분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
2020. 3. 24.
런지 운동, 올바른 런지 자세와 주의사항
원래 저는 일주일에 세번 정도, 유산소 운동으로 조깅을 하고, 또 저녁식사 후, TV를 보면서 또는 유튜브를 보면서 런지와 스쿼트 등의 근력운동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 유산소운동으로서의 조깅을 거의 하지 못하게 되어버린 터라, 반동이 튀듯, 근력운동인 런지와 스쿼트에 좀더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데요^^;; 뭐 운동 중독 정도까진 아니어도, TV나 유튜브 영상을 보며 근력운동을 하다보면, 왠지, 야식을 먹어도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적인 느낌이 든달까요 ㅎㅎ;; 사실, 조깅도 그렇고, 스쿼트나 런지도 그렇고. 어차피 헬스장을 굳이 찾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운동들이기 때문에, 저는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래서 몸매관리를 위해 시작한 스쿼트와 런..
2020. 3. 23.
캔맥주 한잔 칼로리, 술은 살이 찌지 않는다던데??
작년과 올해, 저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물론, 작년에도 마셔봐야, 일주일에 하루, 불금에 맥주 한캔을 마시며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 정도였으니,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었긴 합니다만. 그래도, 올해에는, 모임에서 부득이한 경우 딱 맥주 1잔 정도, 그러니까 총 세번 정도, 마신 것에 그쳤거든요. 이 기세를 몰아, 가능하면 술을 아예 끊어버릴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긴 한데^^ 사실, 사회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완벽히 끊는게 가능할까 싶은 생각도 합니다. 물론, 일주일에 한캔, 한달에 한잔 정도의 맥주는, 술이라고 부르기 어렵죠. 그냥, 정말 음료수 정도라고 생각해도 될 만큼, 소량이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지 않으려는, 끊으려는 이유는..
2020. 3. 21.
사주에서 오행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은?
사주의 여덟글자를, 만세력을 통해 확인해 보았을 때, 가장 좋은 것은, 당연히 "목, 화, 토, 금, 수"의 오행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이다. 물론, 예외적인 부분이야 존재하게 마련이지만, 기본적으로 오행, 그러니까 "목화토금수"를 다 갖추고 있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그에 맞는 대처가 가능하다"를 의미하기 때문인데. 사실상, 지장간(지지에 숨어있는 천간의 글자)을 제외하고, 만세력에 생년월일시를 넣었을 때 나오는 여덟글자에, 오행이 다 존재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하여, 목,화,토,금,수를 모두 갖추고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따로 구분해, 사주를 풀이해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더욱 정확해 진다는 것. 헌데, 이쯤되면 궁금해 지는 한가지!! 바로, "오행을 다 갖추지 않은 사..
2020. 3. 21.
엎어진 김에 쉬어가기, 여유로운 일상.
전쟁같았던 몇달의 바쁨, 정신없음을 뒤로하고.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본업도 잠시 뒤로 미뤄야 할 정도로, 바쁜 일들이 연달아 터졌었고. 그 일들을 처리하느라, 체력은 바닥을 찍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선까지는 마무리를 지어 두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지켜보는 일일 터. 하여 뒤로 미뤄둔 본업을 다시 끄집어 올리려다가, 넘어진 김에 쉬어가자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본업은 좀 더 뒤로 미루기로 하고. 사이드잡이자 취미로 시작한 일에 당분간 몰두하기로 결정. 한동안 저쪽 구석에 처박아두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려니, 이거 참 난처하긴 하지만. 못먹어도 고!! 곧죽어도 도전!! 저지르기의 달인이니, 일단 시작하고 볼일이다.^^ 사실,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외출이 필요없는 사이드잡이 더 ..
2020. 3. 20.
삼겹살 한근 무게, 고기 한근은 몇g 이죠??
가끔, 고깃집에 들러, 고기를 주문할 때, "한근 주세요" 또는 "두근 주세요"라고 이야기하시죠^^ 저 역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다들 그러니까, 따라서 "한근주세요~"를 외치곤 했는데요;; 사실 저또한 당시에는, "한근이 몇 g인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더랬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한근이면 "몇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인지"조차도 알지 못했더랬죠ㅋㅋ 그리고, 당시의 저처럼, 삼겹살 또는 고기 한근이 몇g인지, 몇인분인지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 여전히 계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삼겹살 한근은 몇 g인지, 고기 한근으로 몇명이 먹을 수 있는지, 간단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고기 한 "근"은 몇 그램 일까요?? 일단 고기가, 삼겹살이든 목살이든, 고깃집에서 고기를 주문할 때의 단위는 대부분이 "근"입..
2020. 3. 20.
2020년 올해의 춘분 날짜, 풍습과 유래는??
조금 전, 밖을 나가보니,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어제 확인했던 오늘의 일기예보 속 "태풍같은 강풍이 불 예상"이라던 이야기가 문득 떠오르더군요. 여전히도 차가운 바람이 불고, 쌀쌀한 공기를 머금고 있는 날씨.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오늘도 벌써 3월 19일, 내일이면 "봄을 나누는 절기", 춘분이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봄을 나눈다는 의미를 지닌 "춘분"에 대해서. 2020년 올해의 춘분 날짜를 알아보고, 춘분의 의미, 풍습, 유래 등에 대해 정리해볼까 합니다. 2020년 춘분 날짜는?? 2020년 경자년, 올해의 춘분은 내일인, 3월 20일 입니다. 사실, 이정도 날짜가 되면, 찬공기, 센바람 보다는, 은근히 봄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풍겨야 정상인 건데, 공기도 차고, 바람도 세고, 무엇..
2020. 3. 19.
다이소 지점별 영업시간 알아보기^^
이사를 하면서, 살림을 새로 장만하다보면, 은근히 새로 구매해야 하는 물품들이 많죠^^;; 저 역시도, 최근에 이사를 나오면서, 새롭게 구매해야 하는 물품들이 너무 많아서, 급히 구입해야 하는 것들은 배송+직접 구매해다 두었더랬는데요;; 그런데, 나름 빠짐없이 구매했다 싶었음에도, 또 살다보니, 부족한 것들, 필요한 것들이 넘쳐나더라는 겁니다 ㅠㅠ 그렇다고 쿠팡배송에만 매달리기엔, 요즘 배송물량이 많아서, 좀 딜레이되는 느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공적마스크 구매하는 날이기도 했던 터라, 나가는 김에 다이소에 들러 급히 구매해야할 것들을 찾아보기로 했는데요;; 헌데, 가만 생각해보니, 다이소 영업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지역마다, 그러니까 매장마다 오픈 시간도 차이가 있고, 말이죠..
2020. 3. 18.
국가직9급 시험 연기, 필기 시험 5월 이후로 미뤄져.
코로나의 여파가 갈 수록 심각해져 가는 듯 합니다. 각종 자격증 시험, 공무원 시험들, 그리고 서울시 공무원 시험까지, 대부분의 시험들이 취소, 연기되었고, 정확한 일정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가장 불안한 분들은 역시, 시험을 준비하고 계신 수험생 분들 아닐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가장 많은 수험생 분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국가직 9급 시험의 연기 소식은, 더욱더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다면,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의 일정이 어떻게 변경되었을까요?? 원래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의 경우, 통상적으로 4월에 진행되어 왔습니다. 허나, 올해, 총선이 진행됨에 따라, 국가직 9급 시험의 일정은 3월로 앞당겨졌던 바 있는데요. 따지고보면,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이미..
2020. 3. 17.
묘한 흐름이 예상되는 기묘월
이사를 준비하면서, 길어봐야 2~3일에서 일주일 정도, 포스팅을 못하겠거니 예상은 했는데. 늘 그렇듯 인생은 예상한대로, 계획한대로 흐르지 않는 법이죠. 이사 전날 인터넷 이전신청을 했건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일주일 딜레이, 여기에 회선이 들어와 있지 않아, 선 끌어오는데 일주일, 자그마치 2주가 걸려버렸습니다. 뭐, 상황도 그랬고, 또 시국도 시국이니,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긴 했지만, 본업에 차질이 생기니, 참으로 난감하더라구요 ㅋㅋ 어쨋거나, 여차저차, 드디어 보름만에, 인터넷 설치 완료^^ 오래간만에 들어온 블로그가, 매우 엄청, 낯설고 어색합니다 ㅋㅋ 어쨋든, 이런 저런 핑계로 늦어진, 이번달, 기묘월의 운세를 한번 떠올려 보도록 할게요^^ 경자년의 기묘월. 기본적으로 기묘월은, 지난달인 무인월..
2020. 3. 16.